인구가 증가하고, 생활이 풍요로워지면서 우리 사회는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하게 되었으며, 이 요구가 화석연료의 이용을 급증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화석연료에는 한계가 있어서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연간 10억 배럴을 생산하는 것을 기준으로 할 때 앞으로 70년 정도면 석유자원은 모두 고갈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중국과 인도 같이 인구가 많은 나라의 산업화로 에너지의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서 화석연료는 한때 베럴당 100달러를 넘보기도 했었다. 또한 이 화석연료를 연소시킬 때 생성되는 CO2 등은 자연계가 순환시킬 수 있는 수용능력에 많은 부담을 주어 지구 온실화를 초래하여 사막화, 기후변화 등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많은 나라들은 환경친화적인 바이오에너지 개발을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왔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모든 에너지는 태양으로부터 기인하며, 식물은 이 태양에너지를 광합성 반응으로 CO2를 고정하여 탄수화물 또는 지방산 형태로 저장한다. 다시 말해서 포도당이나 곡류의 주성분인 녹말, 세포벽구성 성분인 셀룰로스, 펙틴, 여러 가지 당으로 구성된 헤미셀룰로스, 그리고 유채 등의 유지작물의 종실에 포함하고 있는 지질은
지금까지 교원 성과상여급제도는 ‘방만운영’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지난 2009년에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의 성과급 차등지급률을 30% 40% 50% 중에서 학교별로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정했다. 이 결과 전국 1만2537개 유·초·중·고등학교 중 99.7%에 해당하는 1만2503개 학교가 차등지급률을 가장 낮은 30%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성과급 예산의 약 70%가 모든 교원에게 균등하게 지급했다. 이리하여 최하위등급(C등급)으로 평가된 교원도 261만원의 성과상여금을 받아 왔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처음으로 교원 성과상여급제가 아닌 학교 성과상여급제를 도입했으며 그 결과를 최근 도교육청을 통해 발표했다. 학교 성과급제는 전국 초·중·고교를 공통·자율지표에 따라 S(30%), A(40%), B(30%)등급 순으로 평가해 성과급 총액의 10%를 학교별로 차등 지급한다는 것이다. 교과부의 공통지표(40%) 평가 방침은 초교 체력 발달율, 중·고등학교 학업성취도평가 향상도, 초·중·고교 특색사업, 방과 후 수업 참여율 등이며 경기도교육청의 자율지표(60%)는 전년도 초교 학생 수상실적, 중·고교 동아리 운영실적, 초·중·고교 인권 및 생활지도 프로그
대학진학을 위해 꼭 치러야 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학국교육과정평가원이란 기관에서 문제를 출제한다. 매년 전국에서 70만 명에 가까운 대입 응시생들이 평가원이 제공하는 문제를 풀게되며 그 결과에 따라 이제 세상살이를 시작하는 젊은 세대들의 장래가 어느정도 결정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게 본다면 평가원의 시험문제 출제는 그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칠 수가 없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하다. 수능 출제기관인 평가원의 시험관리가 부실과 비리로 얼룩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난 것으로 수능관련 핵심 유관기관들의 기강해이가 얼마나 심각한지 새삼 일깨운다. 공정성이 생명인 국가시험이 허술하게 관리되었다는 사실 역시 충격적이다. 교육과정평가원의 시험관리 감사결과를 보면 어처구니없다는 탄식이 절로 나온다. 대입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 11명이 지난 4년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위원과 검토위원을 맡았다고 한다. 또 비평준화 지역 고입선발고사에서도 시험을 치르는 자녀를 둔 5명의 교사가 출제과정에 포함됐다. ‘수능 응시 자녀가 없다’는 거짓 확인서를 쓰고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평가원은 주민등록등본만으로도 걸러낼 수 있는데도 이를 소홀히
<남양주시> ◇4급 승진 ▲풍양출장소장 윤대진 ◇5급 승진 의결 ▲남부도서관장 직무대리 김양오 ▲수동면장 직무대리 심재용 ▲유기농업과장 직무대리 풍용섭 ◇5급 전보 ▲교통계획과장 유영수 ▲도서관운영과장 최승석 ▲재난방재과장 지명관 ▲사회복지과장 강두식 ▲민원총괄관 정천용 ▲지금동장 이종후 ▲자원순환과장 김유경 ▲문화관광과장 김이문 ▲징수과장 남상교 ▲조안면장 이상운 ▲대중교통과장 최명호 <과천시> ◇5급 전보 ▲문원동장 이경석 ▲경기도 전출 이흥우 ▲건설과장 최한림 <시흥시> ◇4급 전보 ▲주민생활서비스국장 박영준 ▲행정지원국장 장주환 ▲의회사무국장 주기수 ▲평생교육원장 박태진 ◇5급 승진 ▲신천동장 김병채 ◇5급 전보 ▲기획평가담당관 윤희돈 ▲경제활성화전략본부 경제산업과장 박기웅 ▲주민생활서비스국 주민생활과장 이은식 ▲〃 사회복지과장 박노형 ▲〃 문화체육과장 성기향 ▲도시교통국 도시정책과장 이희선 ▲〃 주택과장 이기재 ▲〃 클린도시추진단장 이석현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송요권 김세현 ▲미래도시개발사업단 개발2팀장 이승일 ▲목감동장 백동기 ▲정왕1동장 이성복 ▲정왕3동장 오기수
◆ 공연 △상상놀이극 ‘얘들아 같이 놀자’(7.22~31)=부천 복사골문화센턴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7080 추억의 락 콘서트(7.23)=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1588-5234) △양평휴게소 ‘Summer Art Vacation’(7.23~8.15)=바탕콜예술관(031-774-0745) △맛있는 클래식Ⅲ- 발레야 놀자 Ⅱ(7.23)=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378-4255) △사물놀이김덕수 한얼예술단과 만나다(7.24)=경기도문화의전당 아극한소극장(019-443-9293) △국악뮤지컬 ‘아기돼지 꼼꼼이’(~7.27)=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30-3440~2) △2011 우리가 사랑한 음악가 시리즈-파파하이든 음악회(7.30)=이천아트홀 대공연장(031-644-2100) △연극 ‘랑랑별 때때롱’(~8.20)=화성 민들레연극마을(02-3663-6652) ◆ 전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빛나는갤러리·소담한갤러리(~8.31)=내셔널지오그래픽展(031-230-3440~2) △3세대문화사랑회 거리갤러리(~7.31)=그림 속의 아이들展(031-236-1505) △용인 마가미술관(~8.14)=‘나는 흙이다’ 변승훈展(031-334-0365)
유창하(부천시청)와 조용필(평택시청)이 제37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레슬링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에서 체급별 우승을 차지했다. 유창하는 20일 전라남도 해남군 우슬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2일째 남일반부 자유형 55㎏급 결승에서 정용석(삼성생명)을 2-1(2-0 0-2 1-0)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아웃사이드 태클로 먼저 점수를 따낸 유창하는 밸런스 싸움에서 상대 정용석을 존 밖으로 밀어내며 1점을 보태 2-0으로 가볍게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2라운드에서 태클을 노린 유창하는 상대의 하체굴리기 기술에 반격을 당하며 2점을 빼앗겨 0-2로 패했지만, 3라운드 클린치에서 30초간 방어에 성공하며 1점을 따내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에 앞서 유창하는 8강전에서 체중을 감량하지 못한 상대의 출전정지로 준결승에 진출했고, 4강전에서도 부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조용필도 자유형 74㎏급 결승에서 상대 김도욱(구로구청)의 부상으로 인한 기권승으로 패권을 차지했다. 8강에서 부전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한 조용필은 정대이(수원시청)와의 준결승전에서 2-1(0-1 1-0 1-0)로 역전승을 거뒀다. 4강 1라운드에서 안다리 기술로 점수를 빼앗기며 상대
유창하(부천시청)와 조용필(평택시청)이 제37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레슬링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에서 체급별 우승을 차지했다. 유창하는 20일 전라남도 해남군 우슬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2일째 남일반부 자유형 55㎏급 결승에서 정용석(삼성생명)을 2-1(2-0 0-2 1-0)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아웃사이드 태클로 먼저 점수를 따낸 유창하는 밸런스 싸움에서 상대 정용석을 존 밖으로 밀어내며 1점을 보태 2-0으로 가볍게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2라운드에서 태클을 노린 유창하는 상대의 하체굴리기 기술에 반격을 당하며 2점을 빼앗겨 0-2로 패했지만, 3라운드 클린치에서 30초간 방어에 성공하며 1점을 따내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에 앞서 유창하는 8강전에서 체중을 감량하지 못한 상대의 출전정지로 준결승에 진출했고, 4강전에서도 부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조용필도 자유형 74㎏급 결승에서 상대 김도욱(구로구청)의 부상으로 인한 기권승으로 패권을 차지했다. 8강에서 부전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한 조용필은 정대이(수원시청)와의 준결승전에서 2-1(0-1 1-0 1-0)로 역전승을 거뒀다. 4강 1라운드에서 안다리 기술로 점수를 빼
포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응규)는 지난 14일부터 28일까지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생활개선 포천시연합회 회원 260명을 대상으로 ‘생활개선 과제연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길고 지루한 장마철을 건강하게 나기 위한 주방용품 관리법과 생수병을 재활용한 간단한 습기제거제와 다양한 천연모기 퇴치법 등 우리가정에서 꼭 필요한 알뜰 정보를 전달하고, 가족의 치아건강 및 잇몸질환예방을 위한 천연치약 만들기 실습을 한다. 특히 천연치약은 베이킹소다, 옥수수전분, 허브분말, 스피아민트 에센셜 오일, 유기농글리세린 등 환경친화형 물질이 들어가기 때문에 거품이 적고, 입안의 시원함은 덜하지만 구강 내 자극을 줄여줘 장기적으로 더욱 건강한 치아와 잇몸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며 환경오염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교육에 참석한 생활개선회원은 “만들기 쉽고 간단한 재활용 페트병을 이용해 습기제거제를 여러개 만들어 집안 곳곳에 두면 뽀송뽀송한 장마철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직접 만든 천연치약을 써보니 혀와 잇몸의 자극이 덜하고 너무 개운하다”고 즐거워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풍요로움과 편리함으로 인한 무절제한 생활습관으로 오는 질병과 환경오염으로부터 우리
본지 지난달 28일자 23면 ‘시상식 없는 수영대회 해프닝’, 및 30일자 23면 ‘안양시청 수영감독 자질문제 비난 확산’ 제목의 기사에서 ‘안양시청 수영감독에 대해 안양시수영연합회가 김 감독을 상대로 권력남용, 행사방해, 공금착복 등의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 안양시가 진위 파악에 나섰다’고 보도한 일련의 내용에 대해 김 감독은 2008년 대회 때 타대회보다 예산을 과다하게 사용하였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연합회로부터 200만원의 반환요청을 받은 사실도 없었다고 밝혀왔습니다. 또한 김 감독은 수영대회 심판비용 지급문제에 관여한 바 없고, 선수영입과 관련하여 영입할 선수가 없어 타시도로부터 선수를 영입한 사실이 있을 뿐 감독직을 이용하여 대회 개최와 선수영입에 압력을 행사한 사실은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한편 6월 30일자 보도에서 ‘김 감독이 선수나 부모들에게 강압적인 태도를 보이고 훈련을 소홀히 하는 등 감독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는 내용과 안양시 감사실이 ‘김 감독이 권력을 남용한 사례와 각종 금전채무 관계, 수영장 이용시설 미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