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가 구청 1층 송죽원에서 오는 11일부터 3일간 ‘제1회 연수구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모한 환경 관련 그림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주제에 맞게 창의적으로 표현해 입상한 30여점의 작품을 전시, 환경의 중요성과 환경 보전 실천의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 마련을 위해 계획됐다. 이와 함께 전기와 수도를 아껴 쓰면 인센티브를 주는 ‘저탄소 녹색통장 갖기 운동’ 도 펼칠 계획이다./인천=윤용해기자
가평소방서는 오는 7월30일까지 주민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불법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 재래시장 주변지역과 상가지역, 상습 불법주차지역, 주거밀집지역, 소화용수시설 주변5m이내 등 소방도로상의 불법주·정차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위반시 승합차량,4톤초과 화물차량 등은 5만원, 승용차량을 포함한 나머지 차종에 대해서는 4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같은 장소에서 2시간이상 위반시는 각각 6만원과 5만원이 부과된다. /가평=김영복기자 ‘QWL밸리 대학생 기자단’ 모집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기반시설 개선, 복지·편의시설 및 기업지원시설 확충, 문화요소 도입 등을 추진하는 QWL(Quality of Working life)밸리 조성사업과 관련해 ‘QWL밸리 대학생 기자단’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글·사진’과 ‘영상’ 2가지 분야며 전국 4년제 대학(원)생은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고 서류와 면접 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기자단은 이달 중으로 산단공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뒤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취재활동을 하게 된다./안산=김준호기자
포천의용소방대는 지난 5월부터 3개월 동안 포천시 중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포천의용소방대와 함께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VS in PCVFF 119’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일 실시한 환경보존 및 호병천 정화활동을 끝으로 이번 프로그램의 막을 내렸다. 이에 앞서 참가자들은 지난 5월14일 포천시내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과 6월11일에는 청성공원 충혼탑 물청소 및 방수훈련을 펼쳤다. 이정택 의용소방대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근 상하이 지역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제 우유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수입 우유의 상품 가격은 올들어 10% 상승한 반면, 중국산 우유의 가격은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상하이 우유 시장의 60%이상이 수입 브랜드 우유인 것으로 집계돼 중국산 우유보다 수입 우유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산 우유가 자국민에게 인기를 끌지 못하는 이유는 멜라민 파동 등 품질에 대한 불신 때문”이라며 “실제로 중국의 유제품 상품 통과 기준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이다”고 전했다.
상하이가 국제컨벤션협회(ICCA)가 최근 발표한 ‘2010년 세계 컨벤션도시 순위’에서 2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2005년 35위에서 14계단 상승한 괄목한 성적으로 수도가 아닌 지역으로는 최상위권에 해당한다. 아시아 지역 순위는 싱가포르가 5위로 가장 높았으며 타이베이(11위), 베이징(12위), 서울(16위), 홍콩(20위) 등의 순이었다. 상하이는 지난해 펼쳐진 상하이 엑스포를 포함해 총 81개의 공인 국제 회의를 개최했으며, 오는 2013년 국제 소아 신장 질병대회, 아시아-태평양 감염 통제 대회 등 1만5천명 이상이 참가하는 국제 학술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6일 상하이 사회과학원이 발표한 ‘상하이 시민들의 성생활과 출산 건강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상하이 기혼자 10명 중 7명이 배우자와의 성생활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성생활 조사에서 응답자 23.2%가 자신의 배우자가 아닌 사람과 성관계를 맺은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첫 성경험의 시기는 평균 21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과학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 학력과 수입이 높을 수록 자신의 성생활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중국 재정부는 최근 전국 인민대표대회에서 지난해 중국 중앙부처의 주요 경비를 공개했다. 품목별로는 관용차 구입 및 운행비가 61억6천900만위안(약 1조100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공무원 해외 출장비 17억7천300만위안(약 2천900억원), 공무 접대비 15억2천800만위안(약 2천500억원) 등의 순으로 이른바 ‘삼공(三公)경비’가 총 94억7천만 위안(약 1조5천500억원)으로 집계됐다. 중앙 정부에서 사상 처음으로 삼공경비를 외부에 공개한 것은 삼공경비가 대표적인 정부 예산 낭비로 지적돼오면서 중국인의 불만을 낳았기 때문이다.
◆ 공연 △시네 클래식 페스티벌 ‘마에스트로 6’(7.12~13)=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031-230-3440~2) △미디어 오브제쇼 ‘거인의 책상’(7.13~20)=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수원시향 ‘2011청소년협주곡의 밤’(7.14)=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031-228-2813~5) △드레스덴 필하모니 소년소녀 합창단 내한공연(7.16)=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02-548-4480) △한여름밤의 꿈(7.16)=과천시민회관 대극장(02-507-4009) △맛있는 클래식Ⅲ-발레야 놀자Ⅱ(7.23)=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378-4255) △국악뮤지컬 ‘아기돼지 꼼꼼이’(~7.27)=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30-3440~2) △연극 ‘랑랑별 때때롱’(~8.20)=화성 민들레연극마을(02-3663-6652) ◆ 전시 △수원미술관 제1전시실(7.12~18)=화가 신현옥의 ‘현유도(琅流道)’전(031-243-3647) △안양 롯데갤러리(~7.14)=1900년대 외국인의 눈
제8대 경기도의원으로 당선 뒤 1년은 광주지역 발전과 광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진했고 지역 곳곳을 찾아 시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드리려 노력했습니다. 우선 저는 인재양성 및 교육환경 개선에 혼혈을 기울였습니다. 2003년도 개원한 탄벌초등학교는 자연녹지지역에 건립 돼 기존의 건폐율과 용적률로는 체육관을 설치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자연녹지지역을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을 위해 시와 함께 지속적으로 경기도에 요구했고 결국 관철 돼 체육관 건립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또한 연간 280만 명이 방문하는 남한산성의 성벽 탐방로가 수많은 등산객들로 인해 점진적으로 침하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이에 산성보호를 위해 관련 예산 20억 원을 추가 확보, 남문에서 수어장대를 걸쳐 동문에 이르는 탐방로 바닥에 친환경 목재를 설치하는 공사를 완료했습니다. 아울러 2천400만 명의 생명수인 팔당호 수질이 비점오염원 증가로 악화된다는 점을 파악했고 팔당호 주변의 교량 및 도로를 대상으로 비점오염원 저감사업을 추진했습니다. 특히 퇴촌면에 위치한 광동교는 1996년 준공 된 교량으로 겨울철 쌓인 눈과 제설작업에 쓰인 염화칼슘이, 분진 등이 뒤엉켜 형성된 잔설이
최근 영국에서는 정부 부채 증가에 따른 등록금 인상 조치로 대학생들의 반발이 거세고, 프랑스에서는 보편적 교육복지 정책에 ‘개혁’의 메스를 가하는 등 우리 못지않게 대학등록금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부각되고 있다. 우리나라 대학 등록금이 절대 더 이상 싸다고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실제 우리나라 못지않게 유럽 각국에서도 등록금을 비롯한 대학 교육 문제가 급부상하고 있다. 필자가 처음 미국으로 유학 갈 때 사립대학 석사과정 등록금이 일 년에 6천 달러 수준이었는데 지금 우리나라 대학 등록금이 거의 1만 달러 수준이 이른것 아닌가? 미국도 액면 등록금은 높은 액수이지만(사립대의 경우 4만 달러 전후) 대신 장학금이 많아서 실제로 그 높은 액수대로 다 내고 다니는 학생들은 대단한 고소득자의 자녀가 아니면 거의 없다. 우리나라가 유럽처럼 대학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그것이 안 될 바에는(노골적으로 말해서 미국식으로 할 바에는) 철저하게 미국식을 도입하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등록금을 현재보다 곱절 정도로 인상하고 그 대신 전 국민 소득원 및 재산 자료 데이터베이스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