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기(용인시 지역경제과장)씨 모친상 = 28일(화) 오전 3시, 안성시 성요셉병원 장례식장, 발인 30일(목) 오전 9시 ☎010-2050-8016 삼가 명복을 빕니다
동두천시 소요동주민센터는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세탁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빨래방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무겁고 건조하기 힘든 이불 등을 수거해 전문 세탁업체에 위탁, 세탁 후 다음주 월요일 다시 배부하고 있다. 무료 빨래방을 이용을 원하는 대상자는 동주민센터(☎031-860-3159)로 문의하면 된다./동두천=진양현기자
군포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영어캠프 참가자 268명을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관내 초등학생(3~6학년)을 대상으로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 소재)에서 7월25일부터 8월 19일까지 운영된다. 참가희망자는 오는 7월8일까지 군포시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1인당 18만원(4박5일)이며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교육체육과(☎031-390-0685)나 청소년수련원(☎041-943-0410)으로 문의하면 된다./군포=장순철기자
고양시 한뫼도서관이 ‘어린이 독서·논술 강좌’ 오는 7월12일부터 8월17일까지 운영한다. 어린이 개개인의 독서수준의 맞춰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반과 3~4학년 반으로 나눠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매주 지정 도서를 한권씩 읽어가면서 책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신청은 7월1일 오전 10시부터 한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각 반별 20명씩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고양=고중오기자
▲이근홍 경기도의회 사무처장 ▲홍승표 경기도 자치행정국장 ▲홍창호 경기도 건설교통국장 ▲김호겸 경기도 환경국장 <신임인사차>
<농림수산식품부> ◇국장급 신규임용 ▲축산정책관 권찬호 <중소기업청> ◇국장급 전보 ▲기획조정관 일반직고위공무원 김정환 <인천광역시> ◇4급 직무대리 ▲서부공원사업소장 최태식 ◇4급 전보 ▲예산담당관 조인권 ▲총무과 조운희 ▲교육지원담당관 김진용 ◇4급 파견 ▲인천발전연구원 배준환 <경기도교육청> ◇3급 ▲제2청 기획관리국장 김익소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허진욱 ▲경기도립과천도서관장 이용익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현남 ▲경기평생교육학습관장(직무대리) 김인태 ◇4급 ▲경기도립과천도서관 총무부장 강규철 ▲경기도립과천도서관 기획정보부장 김덕일 ▲고양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김종률 ▲총무과장 나학주 ▲경기도과학교육원 총무부장 이문수 ▲제2청 기획예산과장 이용구 ▲경기도립중앙도서관 총무부장 신춘봉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관장 장익순 ▲재무과장 최승현 ▲제2청 총무과장 김광진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총무부장 김대덕 ▲감사담당관(조사담당) 김일영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 총무부장 서남철 ▲용인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이형범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기록관리부장 최일영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한인수 ◇5급 ▲부천교육지원청 학교현장지원과
▲ 인이무신부지기가야 : 신의가 없으면 구실을 못한다 論語(논어)에 나오는 이야기로 사람으로서 신의가 없으면 그 사람이 사람구실을 할 지 알 수가 없다. 큰 수레에 수레채잡이가 없고 작은 수레에 멍에막이가 없으면 그 수레가 어찌 운행할 수가 있겠는가. 믿음이 없는 사람은 짐싣는 큰 수레에 멍에와 수레를 연결한 튼튼한 가로목이 없는 것과 같고, 전쟁에 나아갈 병거(兵車)에 말을 부릴 멍에장치가 없음과 같으니 무엇으로 멍에삼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한 인간이 신뢰가 없다면 그 인간의 어떤 장점도 높이 평가할 수 없다. 신뢰가 있으면 설사 일이 잘못 되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 주위 사람들이 그를 용서하여 사람은 누구나 실수가 있다고 그런다. 신의가 없으면 일을 제대로 해도 의심의 눈초리가 매서운 것이다. 장차 나쁜 결과가 있을 거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자공(子貢)이 그의 스승 공자에게 정치의 요체(要諦)를 물었을 때 공자는 경제(足食), 국방(足兵), 사회적 신뢰(民信)라고 대답했다. 자공이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한 가지가 무엇이냐고 묻자, 공자는 신(信)을 가장 포기할 수 없는 가치라고 하였다. 즉, 신뢰가 없다면 사람이나 조직이 무너지고
시의원을 5년째 하면서 사무실이 생긴 건 이번이 처음이다. 수원시는 별도의 의회청사를 가지고 있지 않고 본관 3층에 공무원들과 뒤섞여 오랫동안 더부살이를 했다. 공동의 공간은 역시 공동의 공간이였다. 작년에 수원시의 민선5기 시장이 바뀌면서 의회청사를 짓는 것은 예산도 많이 들고 시민정서상 어렵다는 공감대가 있어 포기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기존의 공간을 쪼개서 2인1실로 의원사무실을 만들게 됐다. 넓지는 않지만 방마다 컴퓨터와 회의용 탁자가 있는 것이 꽤나 그럴듯해 보였다. 사무실이 생긴 후 난 거의 매일 한번 씩은 온다. 출근하는 시의원은 아마 나를 보고 하는 말인가 보다. 과거 시의원의 역할은 주로 동네에서 이뤄졌다. 동마다 있는 단체회의에 참여하고 노인정과 뒷골목을 돌아다니다가, 결국 동사무소에서 퇴근하는 경우가 많았다. 주민들과 밀착해 하는 의정활동은 거의 완벽하다고나 할까. 가로등이나 보도블록 등 사소한 민원은 시의원의 전화한통화면 거의 해결됐다. ‘민원해결사’, ‘동네 일꾼’ 이런 말들이 시의원의 이미지를 형성했다. 4년 내내 동네를 돌아다니면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의정활동비를 거의 경조사에 쓰는 경우가 많았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렇다. 시의원
Meeting, Incentive Travel(관광), Convention, Events로서 이 산업을 발전시키려면 어떤 중심 매개체가 있어야 되며, MICE 산업의 중요한 요소는 숙박시설과 City Management이다. Asia에 MICE 산업인 Contract Design Center (컨트랙 디자인 센터)가 건립되지 못했던 이유는 첫째, 숙박시설. 둘째, 외국인 주거환경 및 교육 문제. 셋째, Expo & Conference 필수 요건인 선진국형 관광 인프라 구축을 들 수 있다. GWDC(구리월드디자인센터)는 오랜 Reaserch와 Marketing을 통해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어 한국에 MICE 산업의 최초 중심축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GWDC가 오픈이 된다면 연간 운영 프로그램으로 인해 G20 같은 대형 국제행사가 언제든 개최되더라도 과거와 같은 혼선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GWDC의 벤치마킹은 시카고의 머천다이즈 마켓(Merchandise Market)과 세계 최대의 디자인 씨티(Design City)인 하이포인트(Highpoint)를 혼합하여 새로운 디자인 센터 비전을 제시한 미래 지향적인 컨트랙 디자인 센터(Cont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피렌체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로마 방향으로 한 시간 반가량 떨어진 곳에 ‘오르비에토(Orvieto)’가 위치한다. 해발고도 195m인 바위산 위에 갈색의 고성으로 둘러싸인 오르비에토는 마치 시간이 멈춘 중세의 도시를 연상케 한다. 이곳을 가려면 ‘후니쿨레어’라는 협궤열차를 타고 10분쯤 올라가야 한다. 화이트 와인으로 유명한 오르비에토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슬로시티 운동’의 발상지이기 때문이다. 지난 1999년 10월 오르비에토와 인근의 그레베, 브라, 포스타노 등 이탈리아 중북부의 작은 마을들이 세계를 향해 ‘느리게 살자’고 호소했다. 당시 그레베 시장이었던 파울로 사투르니니가 제안한 이 운동은 예상보다 훨씬 더 빠르게 전세계로 퍼져나갔다. 처음 슬로시티의 아이디어는 패스트푸드에서 벗어나 지역요리의 중요성을 재발견하자는 ‘슬로푸드’에서 시작됐다. 슬로시티는 인구 5만명 이하 지역 중 대형마트나 패스트푸드점 등이 없고 전통문화와 유기농법에 의한 지역 특산물 보유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로고는 마을을 등에 지고 가는 달팽이다. 남양주시 조안면은 지난해 11월 27일 스코틀랜드 퍼스에서 열린 국제슬로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