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된 ‘상하이 대학졸업생 취업 수요’에 대한 자료에 따르면 올 상하이 대졸자 수는 지난해보다 4% 증가했지만 일자리 수요가 27% 늘어나 대졸자 1명 당 1.5개 일자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여전히 취업난과 구인난이 공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공대 전공자는 수요가 공급보다 많고 인문대는 공급이 수요보다 많은 구조적인 문제 때문”이라며 “또한 일반 대학보다 특성화 대학 졸업생, 전문대 보다 4년제 대학 졸업생만을 기업이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호주가 인기가 많았으며 국내에서는 산야, 홍콩, 윈난을 가장 관광하기 좋은 곳으로 꼽았다.
베이징-상하이 간 고속철도의 운행요금이 최저 410위안(약 6만8천원)으로 책정됐다. 중국 철도부는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8일 개통될 베이징-상하이 고속철도의 운영 방안 및 운행 요금을 발표했다. 기차표 가격은 시속에 따라 최저 410위안(약 6만8천원)에서 최고 1천750위안(약 29만2천원)으로 다양하게 책정됐다. 시속 300㎞ 이상으로 운행되는 열차의 경우 2등석 555위안(약 9만3천원), 1등석 935위안(약 15만6천원), 특등석이 1천750위안으로 정해졌다. 시속 250㎞로 운행하는 저속 열차는 2등석은 410위안, 1등석은 650위안(약 10만8천원)이다. 운행시간은 시속 300㎞ 열차는 최단 4시간48분, 250㎞ 열차는 7시간56분이다.
한나라당 대표 경선에 나선 남경필(수원 팔달) 의원은 17일 서울시의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와 관련 “대화하고 타협하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다”며 ‘정치적 타협’을 주장했다. 남 의원은 이날 ‘오세훈 시장께 드리는 공개서한’을 통해 “전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를 반대하는 3가지 이유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주민투표가 갈등의 끝이 아닌 더 큰 갈등의 시작이기 때문이며 주민투표를 해서 33.3%가 넘지 않아 무산되든, 결론이 나든 마찬가지”라면서 “문제가 매듭지어지지 않고, 오히려 더 커지고, 내년 선거에서 다시 쟁점이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특히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바라보는 시민들은 그들만의 기싸움이나 자존심 싸움으로 밖에 보지 않는다”면서 “이미 서울시의회는 1년 여간 오세훈 시장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들었고 이제 주민투표가 실시되면 100억원 이상의 혈세가 낭비될 것이고, 피해자는 결국 시민”이라고 지적했다. 남 의원은 그러면서 “무상급식 문제에 있어 경기도가 좋은 예로, 김문수 지사가 좋은 답안을 제시했다”며 “혼란이 있자 김 지사는 ‘아이들에게 밥 주는 문제만큼은 서로 간의 타협으로 원만히 해결해 나가자’고 했고, 무상급식
◇매입 임대사업자 취득세 감면 여부 Q.공동주택을 매입해 임대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감면혜택이 있는지? A.임대사업자(임대용 부동산 취득일부터 30일 이내에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경우 포함)가 임대용으로 공동주택을 건축주로부터 최초로 분양받는 경우는 전용면적에 따라 취득세가 감면[60㎡이하: 면제, 85㎡이하(20호 이상인 경우에 한함): 25%경감, 85㎡초과: 감면제외]되나, 최초 분양이 아닌 기존 공동주택을 매입해 임대사업을 영위하고자 하는 경우는 취득세를 감면받을 수 없다. 다만, 2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임대하는 임대사업자는 전용면적에 따라 재산세를 감면(60㎡이하: 50%경감, 85㎡이하: 25%경감, 85㎡초과: 감면제외)받을 수 있다. ※ 문의 경기도 세정과(031-8008-4152)
<지식경제부> ◇고위공무원 ▲투자정책관 이병철 ▲신산업정책관 차동형 ▲무역정책관 이운호 <한국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이영성 ▲부국장 겸 종합편집부장 진성훈
▲류인석(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기획총무팀 차장)씨 모친상 = 19일(일) 오전 12시30분, 화성시 효원장례문화센터 특2호실, 발인 21일 오전 9시 ☎031-222-0999 삼가 명복을 빕니다
의왕시의 철도박물관이 7월부터 올해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가족동반 어린이들과 성인을 대상으로 ‘철도박물관학교’를 새롭게 개강한다. 철도박물관학교는 철도의 역사와 문화재, 차량, 안전을 주제로 하는 수업으로 진행되고 참여자는 활동지와 교구 등을 무료로 제공 받는다. 수업참여방법은 전화(☎031-461-3610)와 홈페이지(cafe.naver.com/korailmuseum)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의왕=이상범기자
고양시 일산동구가 오는 24일까지 관내 228개소 보육시설 종사자의 성범죄 경력여부를 일제 조사한다. 구는 관내 어린이집 228개소 종사자 1천89명에 대해 성범죄 경력조회 여부를 확인하고 입사한 후 현재까지 성범죄 경력조회를 실시하지 않은 소속 종사자와 누락된 종사자에 대해서도 성범죄 경력여부를 경찰에 의뢰해 조사결과 성범죄 경력자로 확인이 되면 해당 시설에 해임조치를 요청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보육시설 이용 아동들이 성범죄로부터 보호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고양=고중오기자
광명경찰서는 교통법규 위반 시민신고제를 운영한다. 특히 이륜차 및 대형 버스, 화물차량들의 난폭운전이 보행자와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있는 일반 운전자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어 이를 근절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신고대상은 신호위반을 비롯해 중앙선 침범, 보행자보호위반, 불법주·정차, 이륜차 난폭운전 등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 모든 교통법규위반행위다. 신고는 광명경찰서 교통민원실로 전화(☎02-2093-0358)나 방문 신고하면 된다./광명=이재순기자
이천시 관고동 여성유도회원들이 관내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할 김치를 담그고 있다. 군포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30일까지 긴급구호봉사단 ‘뚝딱마을 통통아저씨’를 모집한다. ‘뚝딱마을 통통아저씨’은 각종 재해복구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현장에 즉시 파견되는 봉사단으로 모집인원은 30명이며 군포시의 신체 건강한 성인 남녀면 누구나 봉사단원이 될 수 있다. 봉사단으로 선발되면 교육 후 재해 취약지역 저소득층 가구의 피해 복구 지원을 하게 되며 평상시에도 필요한 경우 도배장판 및 집수리, 차량봉사, 세탁, 주변청소 등의 전문봉사와 노력봉사를 실시하게 된다./군포=장순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