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일본 지진 이후 국내증시는 자동차를 비롯한 화학을 중심으로 상승 랠리를 이어왔다. 최근 차익 실현 물량이 나타나면서 이들 업종 전반적으로 추가 조정이 전개되고 있다. 급등에 따른 가격 부담이 해소되는 수준까지 조정이 전개된 상황으로 조만간 기술적 반등이 예상된다. 특히 자동차 업종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이는 미국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자동차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다. 미국 발 금융위기 이후 미국 자동차 산업에 대한 구조조정과 최근 일본 지진에 따른 반사이익을 한국이 고스란히 얻고 있어 사상 최고의 실적 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완성차도 좋지만 부품 생산 업체도 눈여겨봐야 할 것이다. 자동차 부품 관련 대표 기업은 현대모비스[012330]를 꼽을 수 있다. 자회사 실적 호전에 따른 수혜와 더불어 해외 완성차 업체와도 활발한 거래가 전개되고 있어 향후 글로벌 부품 메이커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한국 자동차 산업은 아직도 세계 시장 점유율이 10% 수준에 불과하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완성차 업체와 더불어 부품업체의 성장세는 올해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누군가가 제게 저의 스승을 꼽아보라고 하시면 변함없이 항상 떠오르는 그 분이 계십니다. 소녀처럼 해맑은 미소와 낭랑한 목소리, 언제나 저를 보살펴주시고 채워주시려고 하는 그 분의 마음씨가 제 온 몸에 짜릿하게 느껴지시게 하시는 분! 제가 중3이었을 때, 수원시에서 주최하는 성악연주회에서 그 분이 성악을 하시고 그 분의 남편이 피아노 반주를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아름답고, 행복하며, 완전한 부부’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진학해 보니 그 분이 음악 선생님이셨습니다. 여고1학년, 첫 번째 음악 시간이었습니다. 제 순서가 되어 노래 한 곡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유난히 반짝이는 그 분의 눈동자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강렬하지만 매우 부드러웠던 그 분의 눈빛! 그 후, 그 분은 저에게 성악(聲樂)을 한 번 해보라고 권유해 주셨습니다. 제가 스스로 전혀 인식하지 못했던 저의 가능성을 그 분이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음악(音樂)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것저것 갖가지 진로를 선택할 때마다 그 분이 멘토로서 자문을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한 해, 두 해 세월이 흘러가면서 스승의 날(15일)이면 그 분을 찾아
파주시는 파주장단콩의 신뢰도 향상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파주장단콩 생산이력제’를 20일부터 6월30일까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실을 통해 접수받는다. ‘파주장단콩 생산이력제’는 관내에서 콩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면 반드시 신청해야 하며, 콩파종을 완료한 후 농업인상담실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2011년 파주장단콩 수매 및 파주장단콩 축제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 농가와 추후 판매처에 파주장단콩 생산인증을 필요로 하는 경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빠짐없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파주=박상돈기자
오는 25일 오후 2시 안성 시민회관에서 유머강사 신강훈의 ‘웃음으로 지키는 건강’을 주제로 안성시민자치대학 세번째 강연이 열린다. 강사로 초빙된 신강훈 소장은 KBS 아침마당, MBC 매거진 등에 출연했으며 삼성전자와 신한은행 등 국내 대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 등에서 재치있는 강의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인기 강사다. 안성시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넷째주 수요일마다 사회 저명인사나 석학들을 초빙해 시민회관에서 안성시민자치대학을 진행한다./안성=염기환기자
성남시 중앙도서관은 제3기 컴퓨터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난 1일부터 7월26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컴퓨터 교실은 기초 익히기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코스로 운영되며 모집분문은 8개과정에 총 28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접수는 오는 23일부터 시 중앙도서관 홈페이지(ct.snlib.net) 접수창구를 통해 하면되고 자격은 시민누구나 가능하다. 반 편성은 주간반은 실버세대 위주 컴퓨터 기초학습을, 야간반은 자격증 취득위주로 할 방침이다. /성남=노권영기자
제21회 에코피아 가평 아카데미가 오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아카데미 강사는 영화배우 겸 방송인 엄앵란씨가 ‘내 인생의 연출자는 나다’라는 주제로 신명나는 강의를 선사한다. 청춘영화에서의 청순한 이미지에서 강인한 한국여성상을 대표하는 어머니로서 자리잡은 엄앵란 강사는 독특한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미래를 준비하는 자가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수있다’는 희망메시지로 감동을 선사한다. /가평=김영복기자
주한미군 제2사단(이하 미2사단) 장병들과 그 가족들이 영어캠프 등 학생 지원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지역사회에 동참하고 있어 주민들의 ‘푸근한 이웃’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러한 미2사단의 노력 덕에 의정부와 동두천에서는 범죄로 인한 미군에 대한 반감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미2사단의 찰스테일러(준장) 작전부사단장은 19일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안보의식과 미 2사단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의 강연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찰스 부사단장은 “장병들의 범죄 예방을 위해 부대 내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지역주민들과 서로 화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2월 동두천에서 한 미군 병사가 노부부를 폭행하고 성폭행하려 했던 사건이 발생하자 미2사단은 이례적으로 구금 상태에서 한국 사법기관의 수사를 받도록 협조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사건 직후에는 부대 간부들이 피해자에게 찾아가 사과하고 사단장 명의의 사과성명도 발표했다. 미2사단은 이러한 주민친화 노력의 일환으로 오는 24일부터 4일동안 의정부시의 어린이들 30명을 초청해 미군 장병들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미2사단
일제 강점기에 광복군으로 독립운동을 펼쳤던 조동성 선생이 지난 18일 오후 7시40분 향년 9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1920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난 조동성 선생은 1944년 1월 중국 허베이(河北)성에서 광복군 지하공작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1945년 8월15일 광복 직전에 광복군 제3지대 본부로 입대해 활동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지난 1980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조 선생은 슬하에 3남2녀를 두고 있으며 발인은 20일 오전 8시30분, 빈소는 대구보훈병원 장례식장,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4묘역이다. ☎010-9611-1768
◇부이사관 ▲서울대학교 김재금 ◇서기관 ▲평생학습정책과장 서병재 ▲재외동포교육담당관 류봉희
▲홍승표(파주시 부시장)·정원호씨 아들 성욱군과 정석희·김수환씨 둘째딸 효정양 = 5월21일(토) 낮 12시, 호텔캐슬(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144) 1층 아모르홀 ☎031-214-0600 ▲김백길(경기도시개발주식회사 고문, 지동초등학교 총동창회장)·김인성씨 셋째아들 재승군과 김영순·조명숙씨의 첫째딸 진형양 = 5월21일(토) 오후 3시, 호텔캐슬(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144) 1층 아모르홀 ☎031-214-0600 ▲오세응(수원 세류중학교 교장)씨 큰딸 현희양과 성현섭씨 큰아들 연학군 = 5월21일(토) 오후 3시, 서울 로즈마리웨딩홀(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5가 46) ☎02-2671-3600 ▲홍사억(전 용인교육청 관리국장)씨 큰아들 진선군과 하광민씨 큰딸 옥형양 = 5월28일(토) 오전 11시, 수원시 우만동 노블레스웨딩컨벤션홀 7층 ☎031-215-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