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스티브 잡스의 아이패드2 발표 기자회견이 있었다. 최근 병가를 냈고, 6주 시한부설까지 돌고 있는 상황에서 평소와 같이 청바지에 터틀넥을 입고 등장한 스티브 잡스의 모습에 행사장을 가득 메운 청중들은 모두 기립박수를 보냈다. 아이팟에 이어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잇따라 성공시키면서 이 시대의 ‘혁신의 아이콘’이 된 애플의 스티브 잡스. 지금은 음악과 휴대폰, 태블릿PC 업계를 뒤흔들어 놓고 있지만, 그는 수 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은 사람이고, 또한 집념으로 그것을 이겨낸 ‘포기하지 않는 정신’의 소유자였다. 출생 직후, 그는 여아를 원하던 양부모로부터 입양을 거절당했다. 노동자 집안에 입양된 그는 가난한 집안형편, 비싼 등록금에 비해 대학에서 배우는 것이 큰 가치를 가지지 못한다고 느껴 6개월 만에 대학을 자퇴했다. 20세에 차고에서 동료와 함께 애플(Apple)을 시작했고, 10년 만에 4천 명의 직원을 가진 20억불의 회사로 성장시켰으나, 30세에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해고를 당했다. 그 후, 열정을 가지고 넥스트스텝(NextStep)이라는 회사와 픽사(Pixar)라는 또 다른 회사를 시작했으나, 넥스트스텝은 완전히 실패했다. 다행히 픽사의 ‘토
몇 년 전 한 텔레비전에서 ‘시티홀’이란 드라마를 방영한 바 있다. 이른바 신데렐라식 기적을 보여주는 드라마다. 시청의 10급 기능직 여자 공무원이 9급 공무원을 거쳐 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해 시장에 당선된다는 스토리다. 아마도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 드라마를 통해 ‘기능직’ ‘10급 공무원’이란 말을 처음 접했을 것이다. 기능직공무원이 하는 일은 사무, 조무, 운전, 방호, 교환 등 40∼50개 세부 근무분야로 나뉘어 진다. 제도상으로야 1급까지 승진할 수 있다고 하지만 사실상 7급이 상한선이다.. 간혹 드물게 6급도 있긴 하다. 당연히 이들은 정년이 보장되고 복지혜택도 누리는 당당한 공무원 신분이다. 하지만 자신들을 공직사회의 머슴, 잡부쯤으로 스스로 비하하기도 한다. ‘스스로 자부심가지고 열심히 일하려고 해도 일반직공무원들이 무시하는 행동에 하루에도 몇 번씩 울분이 치솟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고 이 자리에 들어오려고 노력했던 과거를 생각하면서 꾹 참고 일하고 있어요’ 기능직들이 만든 어느 카페에 올라온 한 시골면사무소 기능직 공무원의 글은 이들의 애환을 말해준다. 이렇듯 공직사회에 기능직 공무원에 대한 차별은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 특히 기능직 공무원들이 갖
탈북자단체가 임진각에서 대북전단 날리기 행사를 강행할 뜻을 밝힌 가운데 진보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 잇따라 집회신고를 내 자칫 이들 간에 불미스러운 충돌이 우려되고 있다.진보단체인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하 평통사)’은 8일 파주경찰서에 1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한달간 100여명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임진각 망배단 앞에서 대북전단 날리기 규탄대회를 갖겠다는 집회신고를 냈다고 한다. 특히 평통사는 탈북자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대북전단 날리기 행사를 갖는 시간에 맞춰 집회를 갖겠다고 해 두 단체간에 물리적 충돌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파주시 문산읍 이장단협의회도 이날 긴급회의를 갖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불안감 해소와 대북전단 살포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임진각 광장에 집회신고를 냈다. 아울러 문산읍 이장단협의회는 이날 임진각에서 대북전단 살포를 자제해줄 것을 자유북한운동연합에 공식으로 요청했다. 이에 대해 자유북한운동연합은 풍향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바뀌는 10일이나 11일께 평통사가 집회신고를 낸 임진각 망배단에서 예정대로 대북전단 날리기 행사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는 “임진각 망배단은 말 그대로
성남시는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하면 할인해주는 연납신청제 홍보전에 나섰다. 연납 신고납부는 1,3,6,9월 4차례에 걸쳐 이뤄지며 3월에 신청하면 연 세액의 7.5%(9개월분 세액의 10%)를 공제받을 수 있다. 예를들어 연세액이 51만8천700원인 2010년식 1995cc 승용차의 경우, 3월에 연납신청·납부하면 47만9천600원만 납부하면 돼 3만9천1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연납 신청은 각 구청 세무과로 전화(수정·729-5152, 중원·729-6152, 분당·729-7153) 또는 방문 신청하거나 인터넷(www.wetax.go.kr) 신고, 납부 하면 된다./성남=노권영기자
양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오는 14일부터 양주시민 및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제2기 덕계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제2기 덕계학습관 프로그램은 자녀교육 및 지도사 양성 과정에 초점을 맞춘 초중등 수학지도사, 자기주도 학습사 등의 사교육비 경감과 일자리 연계를 위한 프로그램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한식조리 기능사, 제과제빵 기능사 과정을 운영한다.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www.yangju.go.kr)와 덕계학습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교육체육과(☎031-820-2447)로 문의하면 된다./양주=김동철기자
가평군은 오는 5월말까지 재난 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전개한다. 전기안전공사와 소방서에서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안전점검, 시설보수, 기초안전장비 설치 등 국민기초 안전서비스를 실시해 생활주변 위험요소를 사전예방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에 군은 3천1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등 재난안전 취약계층 98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및 화재 점검.정비를 실시해 안전 및 재해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저소득층 안전생활기반 조성으로 안전복지공동체를 형성하기로 했다./가평=김영복기자
양평군보건소가 오는 18일까지 호스피스 자원봉사 교육생 40여명을 모집한다. 호스피스에 관심이 있는 주민, 환자가족 등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이번달 22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6주간 총 12회의 호스피스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교육을 수료하게 되면 보건소 맞춤형 방문건강관리팀과 연계해 암 환자 신체수발 등 방문봉사 활동을 하게 된다”며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보건소 방문보건팀(☎031-770-3522)으로 하면 된다. /양평=정영인기자
▲이현석(산본 현대중앙의원 원장·본사 객원논설위원)씨 빙부상, 이동진(KPIC 상해 사무소장)·이동화(세아 네트웍스 이사)·이동연씨 부친상 = 8일 오전 10시20분, 카톨릭의대 강남 성모병원 영안실 1호, 발인 10일 오전 6시 삼가 명복을 빕니다
▲성남시 한솔종합사회복지관 주민복지공동체 ‘동고동락’ 발대식 = 10일(목) 오후 4시 복지관 강당, 주민 15명 참석, 공동체 기본교육과정 설명, 주요활동 협의,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031-8022-1100
▲김용(경기도교육청 총무과 서기관)·백순영씨 장녀 남희양 결혼식 = 3월12일 낮 12시30분, 오산시 하야트컨벤션 2층 컨벤션홀 ☎031-373-6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