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가 1주택을 2년이상 소유(조정지역은 2년이상 거주)하다가 양도하는 경우,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된다. 다만, 일시적으로 2주택을 보유하는 경우에도 1세대1주택 비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종전의 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1년 이상이 지난 후 다른 주택을 취득하고 그 다른 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3년 이내에 종전의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에는 새로 취득한 주택은 없는 것으로 보고, 비과세 여부를 따진다. 주택을 1채 보유하다가 주택1채를 상속받은 경우로서, 종전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에는 상속주택이 없는 것으로 보고, 비과세 여부를 따진다. 이때 상속주택이 공동상속주택인 경우, 최대지분 보유자만 상속주택이 있는 것으로 본다. 나머지 소수지분 상속자는 상속주택이 없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1주택을 보유하다가 1주택을 보유하고 있던 부모님을 동거봉양하기 위해 합가하거나, 각각 1주택을 보유하던 남녀가 결혼해서 1세대2주택이 되는 경우, 합가하거나 혼인한 날로부터 5년이내에 먼저 양도하는 주택은 1세대1주택으로 보아 비과세 여부를 따진다. 수도권 밖의 읍면지역에 소재한 농어촌주택(상속받은 주택, 이농주택, 귀농주택)과 일반주택을 1채씩 소유하는 경우로서, 일반
21일 교육청 교육종합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이부영 수원도시공사 사장 ▲송주명 경기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법무부〉 ◇의정부지검 ▲검사 이재연 정다미 ◇고양지청 ▲검사 최종윤 오승식 ◇인천지검 ▲검사 하언욱 이상범 김나연 ◇부천지청 ▲검사 손현진 조수연 정재훈 ◇수원지검 ▲검사 공소정 김정화 ◇성남지청 ▲검사 이영주 정성욱 ◇안산지청 ▲검사 조혁 이아람 허강녕 ◇안양지청 ▲검사 조하림 <안양시> ◇4급 ▲평생교육원장 박의순 ◇5급 ▲복지정책과장 김주만 ▲평촌도서관장 조은주(직대) ▲동안구 교통녹지과장 김광배(직대) ▲관양2동장 김용권(직대)
유정복 인천시장이 21일 파티앤웨딩에서 가진 ‘2018 여성권익시설 소통 공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데시앙 플렉스 태영건설은 안양시 호계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지식산업센터 ‘데시앙 플렉스’를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데시앙 플렉스’는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건립되며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더블역세권인 금정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다. 건설 예정인 GTX 금정역도 인근에 위치할 것으로 보여 접근성이 탁월할 것으로 보인다. 또 경수산업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이 연결되는 뛰어난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안양IT산업단지, 안양국제유통단지 등과 가까워 풍부한 배후수요와 투자수요로 안양 벤처밸리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데시앙플렉스는 준공업지역내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에 건립되는 것으로, 주변에 LS본사와 연구소, 근린생활시설, 공공주택이 위치하거나 들어설 예정이어서 원스톱 비즈니스가 가능하다. 지식산업센터내에는 초고속 네트워크 인프라, 위성수신설비, 주차공간, 휴게정원과 옥상정원 등이 제공돼 쾌적한 업무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방문객을 위한 편리한 주차환경과 신속한 물품 하역과 이동을 고려한 주차장 설계로 편리성을 높였다. 분양 홍보관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6년 기준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AIDS) 누적 감염 내국인은 총 1만1천439명이라고 한다. 외국인 포함 국내 신규 감염인은 1천199명이다. 지난 2010년엔 837명이었는데 2013년부터 매년 1천명을 넘어서고 있다. 집계가 안 된 환자들을 포함하면 이보다 훨씬 많을 것이다. 더욱이 걱정되는 것은 최근 10대 청소년들과 20대의 에이즈 감염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당기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는 10대 청소년 환자수가 10대에서 2007년 99명에서 2016년 417명으로 10년간 무려 4.2배정도 늘었다. 이른바 ‘원조교제’ ‘조건만남’으로 불리는 청소년 성매매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오래 전 일본에서 원조교제가 성행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만해도 망조가 들었다고 혀를 찼었다. 2015년엔 부퀴키오 유엔 아동 인신·성매매 문제 담당 특별보고관이 일본 여학생의 약 13%가 이에 연루돼 있다고 언급, 일본정부가 정정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제 우리도 그런 못된 풍조에 물들고 말았다. 게다가 청소년 에이즈까지 발생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 지난해 우리 사회를 들끓게 한 용인 성매매 여고생 에이
응급구조학과로 입학한지 4년. 국가고시 시험 전 나의 마지막 실습은 인천서부소방서 연희119안전센터에서 시작됐다. 나에게 이번 실습은 2번째 소방실습인데 첫 번째 실습에서는 기본소생술도 제대로 몰랐었기 때문에 정말 몸으로 익히고 눈으로 담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러나 이번 소방실습은 그로부터 2번의 병원실습과 전문소생술까지 제대로 배우고 난 뒤의 실습이라 나에게는 그동안의 이론공부와 실기공부를 제대로 적용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첫 번째 실습이었기 때문에 한 달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국민 신뢰도 1위에 빛나는 소방관, 구급대원님들과 함께 지내며 공부할 수 있는 이 시간을 정말 잘 쓰리라 다짐했다. 이번에는 주간만 하던 저번 소방실습과는 달리 정해진 부서로 들어가 구급대원들과 똑같이 근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연희119안전센터는 인천서부소방서의 직할센터이기 때문에 119구조대와 화재진압대 등 여러 직책의 소방관님들과 함께 근무할 수 있었다. 공부할 때나 실기연습을 할 때, 밥먹을 때 심지어 잠을 잘 때에도 긴장의 연속이어서 아침에 알람소리도 못 듣던 내가 무전기 켜지는 소리에도 눈이 번쩍 뜨일 정도였다. 또한 같이 근무한 구급대원 반장님들께서 국가고시와 소방시험에
사람의 삶은 대립과 갈등의 끊임없는 연장선이다. 타고난 성품과 환경, 교육의 차이로 각자의 개성은 달라진다. 성장기에는 다른 개성들 간에 서로 부대낌을 통해서 ‘다름 속에서도 같음의 요소’를 점차 자신의 내면에서 찾아내며 사회화 과정에서의 보편적인 의식구조를 확장해간다. 이러한 ‘다름과 같음’의 순환과 융합과정이 원활하다가도 성인이 되어 나름의 가치관이 정립되고서는 새롭게 다가오는 ‘다름’에 대한 수용력이 점차 줄어든다. 정도가 심해지면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날 ‘다름’의 공감여지를 일체 차단하고 ‘다른 자’에게 반사적 공격행위를 할 정도로 굳어지기도 한다. 이처럼 대립적 양극성과 갈등의 극복문제를 생각할 때면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가 떠오른다.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인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그의 작품을 통해서 많은 이들이 절망과 방황의 청소년 시기에 공감과 위안을 받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저작활동 초기부터 노벨문학상을 안겨준 말년의 대작 ‘유리알 유희’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다루었던 주제가 바로 대립적 양극세계 속에서 그
엥겔계수가 17년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물가오름세가 꺾이지 않아 장보기가 두렵다 보니 국민들의 삶이 고단해졌다는 얘기다. 20일 한국은행의 국민계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3분기 가계의 국내 소비지출은 573조6천688억원이며, 그중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품’ 지출은 78조9천4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포인트 증가했다. 이를 토대로 분석한 엥겔계수는 13.8%로, 2000년 13.9% 이후 가장 높다. 엥겔계수는 전체 생계비 중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말하는 것으로 이의 상승은 장바구니 물가의 상승과 식료품 외 소비재 지출의 감소를 뜻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쓸 돈이 없음을 뜻하기도 한다. 17년 만에 엥겔계수 최고치 경신은 식료품 소비 양극화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고소득층에서는 고급 식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져 식료품비 비중이 높아졌고, 저소득층에서는 소비재의 지출을 줄여 상대적으로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의 소비 비중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게다가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으로 음식값이 잇따라 인상을 준비하거나 이미 값을 올려 엥겔계수의 상승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식료품비 상승은 상류층보다는 서민들의 가계를 더욱 압박한다. 살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