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중국인터넷주간과 실리콘밸리동력연구원에서는 련합으로 ‘2017년 중국 의약공업 100강 기업’ 순위를 발표했는데 길림오동약업집단주식회사가 종합평점 82.94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제41위를 차지하며 ‘2017년 중국 의약공업 100강 기업’ 행렬에 들어섰다. 중국 의약공업 100강 기업은 기업브랜드의 내용과 영향력, 업종지위 및 자체 인터넷 건설 등 내용으로 종합평가해 선출했다. ‘100강 기업’은 중국 의약 상업의 중견 력량이며 시장 호소력과 영향력이 있는 의약공업 선두기업으로서 중국 의약공업의 최고수준을 대표한다. 길림오동약업집단은 근 40년 동안 약업건강사업에 주력했고 줄곧 ‘오로지 사람을 위하고 약연구에 전념한다’는 핵심가치관과 ‘과학기술로 기업을 흥기’시키고 '과학기술로 기업을 강하게 만든다'는 발전의 길을 견지했으며 과학기술혁신을 제고하고 ‘장인 정신’을 갖고 제품질 관리를 엄격히 틀어쥐고 약품의 질을 높이고 보다 우수한 제품을 만들며 약 제품질을 보장해 제품질로부터 책임감당, 사회적 책임에 이르기까지 사회 각계의 높은 인정을 받았다. /형옥재 기자
연길시부동산등기중심에서 시민들에게 고능률적인 량질봉사를 제공하며 부동산 등기업무의 원활한 운행을 담보하고 있다. 16일, 연길시부동산등기중심 손진국 주임에 따르면 연길시부동산등기중심에서는 주로 연길시 토지, 가옥, 초원, 림지, 농촌토지 도급경영권 등 부동산등기 업무를 밟고 있는데 지난 2016년 10월 24일, 부동산등기 업무를 정식으로 전개해서부터 지난해말까지 도합 6만 6050건의 업무 수속을 밟았고 부동산 재산권증서 3만 4033개, 부동산 등기 증명 3만 3414건을 발급했다. 군중들에게 편리를 제공하는 원칙에 따라 부동산등기중심에서는 우선 방산부문과 손잡고 면적이 7000평방메터에 달하는 부동산등기봉사대청을 세워 군중들의 부동산 등기 수요를 만족시켰고 방산부문과 거래, 등기 업무데이터를 전면적으로 공유하고 전이 등기, 저당 등기, 변경 등기 등 각종 부동산 등기를 통일적으로 통합해 한개 대청에서 등기와 거래 모든 수속을 한번에 밟을 수 있게 했다. 한편 봉사대청에는 휠체어, 통포장 광천수, 구급약, 붕대, 돋보기 등 편민시설이 무료로 제공돼있는외 핸드폰충전소 및 유선텔레비죤설비가 설치돼있으며 무료 와이파이가 전면 피복돼있다. 동시에 중심에서는 의난
21일, 중국 제1자동차주식유한회사 홍기브랜드에서 단독으로 협찬한 2018 홍기·화룡국제빙설마라톤대회가 연변선봉국가삼림공원 로리커호풍경구, 암하풍경구, 룡문호국가수리풍경구 등 세곳에서 동시에 총성을 울리며 개막을 알렸다. 혹한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행사장엔 도합 3506명의 운동애호가가 모여 뜨거운 운동 열기로 추위를 날려버렸다. 2018 홍기·화룡국제빙설마라톤 2차대회는 로씨야, 까자흐스딴, 우즈베끼스딴 등 외국선수 18명과 내몽골자치구, 료녕성, 흑룡강성, 강소성, 상해시, 북경시 등 국내선수 329명이 참가해 경기에 이채를 돋구었다. 이번 대회는 로리커호횡단보행경기(3킬로메터), 암하왕복보행경기(3킬로메터), 환룡문호마라톤경기(5킬로메터) 경주를 비롯한 주경기내용외에도 농특산물전시, 조선족민속미식체험, 모닥불야회, 빙설마라톤촬영경기, 빙설마라톤문학창작대회, 특색관광숙박체험 등 6가지 민속체험활동과 눈밭바줄당기기, 겨울낚시 등 20여가지 다채로운 빙설활동이 마련되여 참가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마라톤행사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150명의 자원봉사자, 400여명의 경찰과 50명의 의료일군, 50명의 심판원들이 현장에 투입되여 추위를 무릅쓰고 참가자들과
기온이 유별나게 팍팍 떨어진 지난 10일 2018년 전국 ‘동계수영일’ 계렬활동 길림성 동계수영 도전경기 및 중국·돈화 제4회 국제 동계수영 초청경기가 돈화시 안명호진에서 이색적으로 진행되였는데 경기현장은 붐비는 인파로 후끈거리기만 하였다. 2018년 대중건강운동 동계수영 중점활동도시로 명명된 돈화시는 올해 북경, 료녕, 정주, 삼문협, 장사, 류주, 남녕, 귀주, 빈주 등 지역과 함께 전국 ‘동계수영일’ 계렬활동 동계수영 개최지역중 하나로 거듭나게 됐다. ‘천년 고도, 백년 현’으로 불리우고 전국문명도시로 부상한 이 시는 천연의 빙설자원 우세를 활용하여 2014년부터 첫 국제 동계수영 초청경기를 펼치기 시작하였다. 너도나도 동계수영에 동참 본차 경기에는 로씨야, 몽골,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등 25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618명 선수가 대거 참가하였다. 이네들은 섭씨 령하 16도의 저온 추위를 이겨내면서 엄동설한이라는 극한에 도전했고 동계수영의 짜릿하면서도 남다른 묘미를 만끽하기도 했다. 50메터 코스인 야외수영장 경기에서 출전 선수들은 그냥 여름철과 같은 수영복 차림으로 차디찬 얼음 우에 서슴없이 올라서기도 했다. 올해 두번째로 돈화시를 찾은 아프리카청
우리 주 물환경 문제중 가장 고질병으로 간주됐던 두 지표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 최근 몇년간 우리 주에서 추진한 ‘청정수체’ 행동, 부르하통하 연안 배수구 정비, 오수처리장 확장건설, 도시 오수배관망 개조, 수원지 보호 등 조치가 가져온 바람직한 성과이다. 이 여세를 몰아 우리 주에서는 물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발벗고나섰다. 18일, 주환경보호국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향후 우리 주에서는 물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 생활오수 관리 강화, 도시 식용수원지 보호 공사 건설, 하천수로 종합 정비와 생태복구, 농촌 오수처리, 가축가금 양식 오염 방지 등 보다 강유력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우선 도시 오수처리시설 건설과 개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전 주 8개 현시, 9개 오수처리장의 년간 오수처리량은 9821만톤에 달하며 일 처리능력이 45.5만톤에 달하고 있다. 이 토대에서 우리 주는 2019년 말 전에 9억 5758만원을 투입해 연길시오수처리장, 훈춘시오수처리장 등 오수처리장의 출수표준 향상 및 확장, 개조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 3억 1925만원을 투입해 전 주 범위에서 176킬로메터에 달하는 도시 오수배관망을 건설, 개조하고 20
농협유통은 오는 28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생동충하초, 건동충하초, 혼합동충하초, 녹각영지버섯, 백목이버섯 등을 판매하는 국내산 특이버섯 모음전을 진행하고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농협유통 제공
사업자는 거래를 할 때 세금계산서를 주고 받는다. 세금계산서가 있어야 부가가치세 매입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고, 법인세나 사업소득세를 계산할 때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다. 세금계산서를 받지 않았다면, 지출증빙미수취로 인해 2%의 가산세를 부담하고 비용으로 처리해야 한다. 이처럼 세금계산서를 수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간혹, 물건을 공급한 후에 대가는 받았으면서,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주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매수인은 관할세무서로부터 거래사실확인신청을 받아서, 매입자가 직접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 있다. 사례를 살펴보자. A는 인터넷쇼핑몰에서 주문을 받아 가전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주문이 들어오면, 가전제품 매장에서 대량으로 저가로 매수해서, 주문고객에게 직접 배송하도록 하는 형태로 사업을 영위했다. A는 여러 대리점과 거했는데, B전자제품 회사의 판매 하청업체 C의 직원 인 D영업사원이 단가를 낮게 공급해주어 D와 거래가 점점 많아졌다. 그런데 D는 물건을 공급하고 대가를 받고도, 세금계산서를 제때 발행해 주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겠다는 이행각서와 거래명세서 등을 받고 계속 거래를 했으나, 2016년 거래금액이 12억원에 달해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김학주 내가 어둠이 되고 싶은 까닭은 그대가 별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내가 섬이 되고 싶은 까닭도 그대가 등대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나를 보면 그립다고 말할까 봐 가까이 오고 싶어, 말없이 눈물 흘릴까 봐 멀리서 지켜보고 싶었던 까닭입니다 그렇다고 사랑하지 않는다는 얘기도 아닙니다. 가만히 침묵하고 있어도 언제나 내 안에서 빛나고 있는 까닭입니다 사랑하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베드로전서 4장8절에 무엇보다 열심히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 말하고 있습니다. 시인은 사랑을 노래한 빼어난 감흥으로 숙명적인 길을 걷고 있나 봅니다. 누군가 혼자 남아서 어둠속을 서성이고 말하고 있을 때 시간과 세월의 공간을 더듬어 말을 건네고 있습니다. 참 쓸쓸하고 눈물이 마르지 않는 겨울의 끝자락으로 지나갑니다. 이 슬픔 속에서 마음의 등을 켜고 불러봅시다. 지나간 아픔도 좋고 슬픔도 눈물도 좋습니다. 시인의 숨 막힌 역설적인 사랑을 찾다보면 사랑의 역설을 껴안고 서성댄 일들이 어제도 오늘도 깊어만 가는데 쉽게 손이 내밀어지지 않습니다. 따뜻한 그리움이 기다려지는 날입니다. /문학평론가 박병두
한중일 관광에 많은 변화가 있다. 사드배치에 따른 한중관계 악화가 큰 역할을 했다. 중국으로 향했던 한국 관광객은 일본으로 선회했다. 어쨌든 최대 수혜국은 일본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 이후부터 2014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유치실적에서 일본을 압도했다. 그러나 2015년부터 역전되기 시작했고 일본의 관광객 유치실적은 2016년도는 2천404만 명, 2017년도는 2천869만 명으로 성장하였다. 작년에 외국인 관광객이 일본에서 쓴 돈이 사창 처음으로 40조 원을 넘었다고 한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는 2016년도 1천724만 명, 2017년도 1천333만 명 유치에 그쳤으며, 계속적인 관광수지(tourism balance, 방한 외래 관광객이 지출한 금액과 우리나라 국민이 해외관광에서 지출한 금액의 차이) 적자 결과는 일본과 사뭇 비교된다. 내 자식과 남의 자식은 비교하지 말라 했다. 그러나 일본의 관광산업 성장은 사드배치 같은 외부요인뿐만 아니라 내부적으로 관광산업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집중으로 이루어낸 결과다. 비교가 아닌 그동안의 과정을 살펴보고 배워야 한다. 첫 번째는 일본의 경제정책, 아베노믹스(abenomics)이다. 관광과 관련한 아베노믹스의 핵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오는 3월24일부터 허가를 받아야 하는 배출시설과 분뇨처리 시설 등을 제대로 갖추지 못할 때 사용중지와 폐쇄 명령 등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가축분뇨법이 시행에 들어간다. 우리나라는 80년대 이후로 축산업이 규모화 되면서 분뇨 발생이 늘었으며 아직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완전히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가축분뇨 처리에만 급급했고 농업에 적용하려는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정책은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국내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축분뇨를 처리가 아닌 훌륭한 자원이라는 생각으로 가축분뇨에 대한 인식 자체를 바꿔야 한다. 가축분뇨는 충분한 숙성없이 퇴·액비로 사용할 시 악취가 발생하고 작물 생산성을 저해하는 역효과를 초래하여 이를 우려하는 농가들이 가축분뇨에서 생산된 퇴·액비 사용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가축분뇨를 자원화한다면 가축분뇨로 야기되는 악취·환경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자원으로서 잘 활용하려면 여기에서 생산된 퇴·액비의 품질을 높여 경종농가들이 믿고 선호하도록 함으로써 이용을 확대해야 한다. 그러므로 더 효과적인 악취 제거방법 개발이 필요하고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