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언론매체에서 공직자의 부정부패 행위들이 연일 보도되고 있다. 그 비리를 저지른 몇몇의 공직자로 인해 성실하게 생활하는 공직자 전체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는 것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일부 소방공무원의 부정부패는 기본과 원칙이 무너진 결과이며 자신뿐만 아니라 조직 전체에 큰 혼란을 초래하고 조직의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 한순간의 부패 행위로 수많은 소방공무원들이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현장에서 피땀 흘려 얻은 국민의 신뢰를 잃어버리는 어리석은 행동은 이제 없어져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국민을 위한 소방공무원으로써 청렴한 공직 생활을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까? 첫번째로 조직 내·외 청렴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소방공무원 스스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는 것이다. 철저한 건강관리로 현장 활동에 최상의 몸 상태로 임하는 것, 웃으며 민원인을 맞이하고 친절하게 안내하는 것, 변화에 맞춰 공직자라는 자긍심을 갖고 공정하고 친절하게 업무를 처리해 나가는 것이 소방공무원으로써 기본자세라 할 것이다. 두 번째로는 ‘청렴도 향상’을 소방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전체 소방공무원의
본란은 그동안 수차례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국가와 지방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해왔다. 현재 한국의 재생에너지 설비비중은 취약하기 이를 데 없어 2015년 누적기준 약 6%밖에 되지 않는다. OECD 국가 중 제일 낮은 수준이다. OECD 국가의 재생에너지 비율은 매우 높다. 신규 발전설비 중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는 유럽 90% 이상, 미국도 60% 이상이라고 한다. 지난 4~5년 전부터 지구상의 신규 발전 설비 40~60%는 재생에너지로 채워지고 있다. 미국은 원전 최대국가인데 중립 신용기관인 S&P는 앞으로 38년 내에 미국의 모든 원전이 문을 닫을 수 있다고 예측하기도 했다. 프랑스는 원전비중이 매우 높은 나라다. 그럼에도 2025년까지 17기의 원전을 폐쇄하기로 했다. 이제 원전산업은 유망한 산업이 아니다. 지금 세계의 에너지시장은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변화되고 있다. 우리도 이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늦었지만 우리 정부의 탈원전 에너지전환 로드맵이 확정된 것은 다행이다. 정부는 탈원전 에너지전환 로드맵에 따라 2030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로 확대한다고 한다. 이런 시기에 경기연구원이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이 결국 오염된 것으로 파악돼 정화와 함께 신속한 반환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지난 27일 반환 예정 미군기지인 캠프마켓 내부의 환경조사를 벌인 결과 모두 33개 조사지점 중 7개 조사지점의 토양시료에서 다이옥신류가 1천pg-TEQ/g을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이 일대 토양에서는 유류, 중금속, 테트라클로로에틸렌, 폴리클로리네이티드비페닐 등의 오염이 발견되고 지하수에서 석유계총탄화수소 등이 검출됐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인천시 부평구도 29일 이른 시간 내에 대책회의를 갖고 미군 측에 조속한 토양정화와 부지의 공원전환을 요구키로 했다. 미군기지를 제대로 반환받기 위해서는 환경부 등 정부와 미군 측에 명확한 토양정화 기준을 마련하고, 관련자료의 공개도 이뤄져야 한다. 인천녹색연합도 과거에도 문제가 됐던 고엽제와 폴리염화바이페닐(PCBs) 등 독성물질 처리 의혹이 모두 사실로 드러났다며 미군 측의 오염 정화를 촉구했다. 오염을 원 상태로 돌려받기 위해서다. 인천환경운동연합, 가톨릭환경연대 등 지역 환경단체 및 시민단체도 이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캠프마켓으로 인해 온갖 피해에 시달려온 인천시민들로서는 미군기지를 하루속히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9일 “공화라는 가치를 소중히 마음에 담고 중도개혁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 국민의당의 방향이라는 생각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전국청년위원회 발대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김태일 당 혁신위원장이 지속해서 제기하는 ‘공화주의 가치’에 공감을 표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여당은 민주, 제1야당은 자유라는 가치를 내세우는데 양쪽 다 소중한 가치지만 공화가 빠지면 안 된다”며 “공화는 함께 잘 살자는 것으로, 사실 밥을 먹는 것처럼 살아가는 가치”라며 ‘공화(共和)’의 한자가 갖는 뜻풀이를 하기도 했다. 안 대표는 또 ‘중도개혁’에 대해 “좌우 이념에 경도되지 않고 해당 문제를 풀기 위한 최선을 방법을 찾고 실행에 옮기는 문제 해결 중심의 사고”라고 소개하며 “그 중심에는 ‘공화’ 정신이 반드시 있어야 사회가 지속 가능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고 강조했다.
시흥 은계지구 제일풍경채 제일건설㈜는 지난 27일 시흥시 은계지구 B-4볼륵에 ‘시흥 은계지구 제일풍경채(조감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단지는 시흥 은계지구 마지막 민간분양 물량으로 5개 동, 429가구로 조성된다. 면적별로는 ▲72㎡ A타입 56가구 ▲72㎡ B타입 28가구 ▲84㎡ 345가구다. 단지는 서울과의 거리가 직선거리 3㎞ 내외로 가까우며 서울외곽순환도로 시흥IC를 비롯해 제2경인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는 교통망도 발달돼 있다. 내년 상반기에 개통할 예정인 소사~원시 복선전철 대야역과 신천역도 가까워 경기 서남부 핵심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제일풍경채는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4베이(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돼 채광, 통풍 등이 우수하다. 천장고는 기존 아파트 대비 10㎝ 높인 2.4m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고 수납공간도 최대한 확보했다. 커뮤니티시설은 피트니스 및 GX룸을 비롯해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독서실, 주민카페, 주민회의설, 공동육아·육아용품 나눔터 등이 마련된다. 또 전기료를 낮추기 위해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개별
파주 운정 화성파크드림 화성산업은 파주시 목동동 898번지 운정신도시 A32BL에 운정 화성파크드림(조감도)을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운정 화성파크드림은 아파트 14개동 및 부대복리시설로 설계됐으며 전용면적 ▲63㎡ 37세대 ▲74㎡ 236세대 ▲84㎡A 428세대 ▲84㎡B 224세대 ▲84㎡C 122세대 등 전체 1천47세대로 구성돼 있다. 특별공급은 30일 견본주택에서, 1순위는 오는 31일, 2순위는 11월 1일(청약금 100만 원)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당첨자는 오는 11월 7일 견본주택 및 홈페이지(www.unjeong-parkdream.com)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운정 화성파크드림은 파주로와 제2자유로를 통해 운정IC와 연계돼 있고 경의중앙선 운정역 개통과 다수의 광역M버스 운영 등으로 고양, 일산, 서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 도보거리에 청암초교가 있으며 산내·해솔중, 운정·동패고 등이 위치하고 있다. 또 남서쪽 중심상업지역에는 홈플러스 더플러스몰과 롯데시네마가 입점해 있으며 각종 상업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전세대가 남동 및 남서향 배치로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한 단지배치를 적용했다. 주차장을 전면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테마공
<남양주시> ◇5급 전보 ▲민원총괄관 서미자 ▲남양주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이영재 <평택시> ▲기획예산과 오영귀 ▲신성장사업과 이근재 ▲총무과 조인수 ▲도시계획과 박천수 ▲교통행정과 김용호 ▲노인장애인과 김대환 ▲보건사업과 송미숙 ▲자원순환과 이강희 ▲항만지원과 최동희 ▲도시계획과 원유훈 ▲영상정보운영사업소 이상돈
지난 27일 샤펠드미앙 인천시청점에서 ‘인천시홍보자문단 제2차 정기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인천해양경찰서가 29일 인천시, 자원봉사자 등 22개 기관, 단·업체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해안방제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유조선 충돌로 기름이 영종도 선녀바위 해안으로 밀려와 해안가 약 200m가 오염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인천해경 제공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 7월 예금은행의 신규 가계대출에서 고정금리 대출이 38.7%, 금융채를 비롯한 시장금리 등에 연동된 변동금리 대출이 61.3%로써 변동금리 비중이 월등하게 높다. 기준금리가 1%포인트 오르게 되면 한계가구의 연간 이자부담이 332만원 늘어난다는 분석도 있다. 최근 한국은행을 비롯한 미연방준비은행(FRB)이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하면서 저금리 시대가 저물고 있다. 이에 따라 금리 상승기 새로운 재테크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대출금리에 대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대출고객 99% 이상은 “대출을 받을 때,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어느 것을 받는 것이 더 유리할까?”라는 질문이다. 고정금리란, 금리 변동 없이 매월 지출하는 이자가 동일한 것인데, 대출을 받을 당시의 이율이 만기까지 불변하는 이율이다. 예를 들어 지금 고정금리 3%대출이라면 10년 상환이던 20년 상환이던 3%의 대출금리는 변함이 없다. 이에 반해 변동금리는 일정주기에 따라 금리가 변동하여 이자 또한 주기마다 변동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지금 변동금리 3% 대출이라면 일정기간 지난 뒤 기준금리가 떨어지게 되면 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