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가장 큰 화두는 ‘복지’다. 실질적으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복지의 가장 큰 역할이기에 시대의 화두로 떠오른 것은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이와 같이 복지가 화두되고, 확대됨에 따라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선의 사회복지사의 처우도 함께 논의되어야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전혀 그러하지 못하다. 대부분의 사회복지사들은 낮은 보수와 장시간 근무 등 열악한 사회복지현장에서 종사하고 있다. 이러한 근로환경은 높은 이직율로 연결될 뿐만 아니라 복지서비스의 연계성과 지속성에 영향을 주어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저하가 우려되고 있는 현실이다. 따라서 사회복지사들의 역량강화와 복지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2016년 한국사회복지사 통계연감에 의하면, 주 평균 근무시간이 생활시설 52.44시간, 이용시설 42.99시간으로 나타나 근로시간을 초과하여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생활시설의 경우 10시간 이상 초과근무하고 있어 근로환경이 여전히 매우 열악한 수준임을 알 수 있었다. 근로기준법 상 보장된 휴가 중 유급휴가는 생활
평년과는 사뭇 다른 기상이 해마다 계속되고 있다. 올해 5월의 기온은 4년 연속 최고 1위를 경신했으며, 1973년 이후로 가장 높았던 기온과 1978년 다음으로 가장 적은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처럼 몇 년 동안 가뭄과 폭염이 일상화되고 있어 농작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무더위에 따른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요즘이다. 장마철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 각종 질환에 시달릴 우려가 있으므로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각종 수인성 질환에 유의해야 되지만 특히 관절염 환자들은 장마철이 더욱 괴롭다. 날이 흐리거나 비가 내리면 기압이 낮아진다. 낮아진 외부기압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관절 내부 압력이 높아지면서 관절액이 팽창한다. 관절액이 팽창하면 주위 신경을 자극해 통증을 일으키거나 더욱 심하게 하는 것이다.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으로는 찜질이나 운동 등의 방법이 있으나 관절건강에 좋은 우리 자생 약초를 복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관절 건강에 좋은 약초로는 우슬, 두충, 오가피, 모과 등이 있다. 우슬은 비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초본식물로 뿌리를 약재로 쓰며, 줄기 마디의 형상이 소의 무릎과 유사하다 하여 우슬(쇠무릎)
<중부지방국세청> ◇과장급 전보 ▲개인납세2과장 윤경필 ▲체납자재산추적과장 구재완 ▲조사1국 조사2과장 정대만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장 강동훈 ▲조사2국 조사1과장 조상욱 ▲조사3국 조사2과장 이봉근 ▲조사4국 조사2과장 강영진 ▲조사4국 조사3과장 장신기 ▲인천세무서장 김용진 ▲안양세무서장 한재현 ▲동안양세무서장 김예산 ▲동수원세무서장 김운섭 ▲화성세무서장 최명식 ▲평택세무서장 김동욱 ▲분당세무서장 유충선 ▲파주세무서장 박성학 ▲시흥세무서장 이훈구 ▲용인세무서장 박헌옥 ◇초임세무서장 ▲북인천세무서장 김승민 ▲부천세무서장 이성글 ▲홍천세무서장 최지은 ▲원주세무서장 이준희 ▲삼척세무서장 정근형 〈포천시〉 ◇4급 ▲총무국장 김정식 ▲미래성장사업단장 김영길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진수 ◇5급 ▲시민복지과장 이규풍 ▲청소자원과장 류미애 ▲대외협력사업소장 김정남 ▲하수도과장 김진태 ▲홍보감사담당관 김남현 ▲허가담당관 이윤행 ▲문화체육과장 강성모 ▲창의산업과장 권혁관 ▲관광테마조성과장 유우형 ▲가산면장 조병식 ▲안전총괄과장 윤재철 ▲건설과장 심태식 ▲상수도과장 오세익
27일 오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일자리, 저출산 대응 SIB 추진을 위한 토론회’에서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가운데)가 참석한 토론 패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철 무더위가 찾아왔다. 본인은 강화도에서 근무를 한다. 이곳 강화 지역에는 화도면의 동막, 삼산면의 민머루해수욕장이 있으며 금년 6월 말 석모대교의 개통으로 주말이면 많은 행락객이 찾고 있다. 특히 강화 지역 해수욕장 방향의 진출입 도로는 왕복 2차선에 갓길조차도 없다. 휴가철 피서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는 시기 해수욕장 부근의 왕복도로는 차량으로 가득 채워진다. 거기에 도로변 무질서한 주·정차 차량까지 더해져 거대한 주차장을 방불케 한다. 이때 해수욕장 인근에서 화재나 각종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긴급출동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작은 화재가 대형 재난으로 확대될 수 있으며, 골든타임을 놓친 환자는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이에 강화소방서에서는 해수욕장에서 발생할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사고대응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수난구조대를 사전 배치했다. 동막해수욕장 주변의 주민, 상인들을 중심으로 내고장 ‘안전지킴이’로서의 자율적인 활동 도모를 위해 동막전문의용소방대를 지난 7월 5일 발대했다. 그리고 휴가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할 안전사고의 예방, 순찰, 응급처치를 위해 동막전문의용소방대원을 중심으로 한 시민수상구조대도
스몸비족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길을 걷는 사람들로 스마트폰(smart phone)과 좀비(zombie)의 합성어이다. 최근 스마트폰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스몸비족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미국의 앵글리아 러스킨대학의 조사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거리에 있는 장애물을 바라보는 시간이 61% 적었다. 즉, 61%는 딴 짓을 하는데 소비했다는 것이다. 문제는 스몸비족이 중장년층들에게서도 쉽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행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 50대 이상 연령층의 47.2%가 길을 걸으며 스마트폰 문자메시지 기능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스몸비족이 이제는 10대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도 될 수 있다. 특히 횡단보도를 건널 때, 스몸비족이 된다는 것은 자신의 안전을 장담할 수 없다. 인천지방경찰청은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으로 줄이자’라는 목표 아래 사람 우선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나서고 있다. 이미 상반기에만 전년대비 보행 중 교통사고를 36% 줄이는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캠페인의 중심에는 보행자가 있는 만큼 보행 중 스
우리나라의 흔한 논쟁 중의 하나, 문화재의 활용 또는 보존이냐의 문제다. 외국의 경우 문화재는 보존에만 국한하지 않고 적극 활용한다. 중국 항저우의 서호(西湖), 일본의 오사카(大阪) 성, 영국의 바스(bath) 등이 좋은 예다. 그러나 유독 우리나라만이 문화재의 활용에 대해 부정적이다. 시설관리에 중점을 두고, 이용정도는 관람수준이다. 최근 관광과 연계한 문화재의 활용은 각기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숙박관광과 관광객 체류기간의 연장을 위해 야간, 밤을 적극 활용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밤은 특별하다. 단순히 해가 지고 동이 틀 때까지라는 시간적 범위의 개념이 아니다. 밤은 또 다른 사람들의 삶의 숨결과 꿈과 욕망이 존재한다. 자본과 정보와 상품이 넘실거리며, 낮에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시간적·공간적 향기가 있다. 밤은 더 이상 통행과 영업이 금지되는 금기의 영역도, 은밀하게 왜곡된 유흥적 욕망의 지하의 영역도 아니다. 새로운 삶이 생성되고, 펼쳐지고, 공유되는 문화적 삶의 터전이다. 밤이라는 독특한 주제를 살린 ‘불금(불타는 금요일)’도 초기에는 부정적 이미지였으나, 이제는 젊음을 대표하는 문화의 한축으로
수원화성박물관이 일본 도쿄예술대학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득중정어사도’(得中亭御射圖)를 복제해 2018년 시민들에게 공개하기로 하였다. ‘득중정어사도’는 정조대왕이 1795년 윤이월 9일부터 8일간 어머니 혜경궁 홍씨 회갑을 기념해 수원 행차를 하는 장면과 수원에서 주요행사를 하는 장면을 그린 화성행행도(華城行幸圖) 8폭 중 하나로, 정조가 신하들과 화성행궁 내 득중정 앞에서 활쏘기와 매화포 시연(불꽃놀이)을 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정조의 명에 의해 그려진 팔폭병풍은 국립고궁박물관과 호암미술관 등 여러곳에 소장되어 전시되고 있지만 미술사학계에서 가장 수준 높은 그림으로 것은 도교예술대학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득중정어사도이다. 그래서 수원화성박물관측은 2015년부터 시민들에게 가장 수준 높은 작품을 시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일본측과 협상을 하여 마침내 좋은 결과를 이루어냈다. 비록 진본을 대여하여 전시할 수는 없지만 원본과 동일하게 복제하여 전시하는 것은 박물관 관계자들의 노력 때문이다. 수원화성박물관과같이 경기도내 공립박물관들은 적극적인 박물관 행정과 전시를 추진해야 한다. 경기도립박물관을 비롯하여 경기도내 지방자치단체에 20여 개의 공립박물관이 존재한다
‘삼국지’에서 조조라는 인물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그런데 그가 세운 위나라가 가장 강성했다. 그를 ‘간웅’이라고 하는 이들도 있지만 병사와 백성은 그를 위해 스스럼없이 목숨을 내놓았다. 그 이유는 뛰어난 통치력과 인재를 아끼는 성품 때문이지만 그가 실시한 보훈제도에도 원인이 있다. 조조는 병사들이 전투에서 사망하면 지극한 예의를 갖춰 장례식을 치르고 유가족들에게 논과 밭,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소까지 하사했다. 뿐만 아니라 자식들의 교육까지 국가에서 책임졌다. 이런 보훈정책이 있었기에 병사들은 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았다. 우리나라도 매년 6월6일 현충일을 국가 공휴일로 지정해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혼을 기리고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또 국가 유공자와 그 후손들에게도 여러 가지 혜택을 주고 있다. 참전명예수당도 그 중의 하나다.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국가유공자에 대한 보상은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경기도의 참전명예수당 금액에 대한 비난이 높다. 그동안 경기도는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유공자 중 65세 이하인 유공자, 무공·상이·고엽제 등 보훈처에서 수당을 별도로 받는 유공자에게는 참전명예 수당을 지급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지난 9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