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최근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의 성공 추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경제인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관내 기업·경제인연합회를 비롯, 기업단체 및 기업인, 고양시의회 중소기업진흥연구회·환경경제위원회,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등 관계기관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고양’ 프로젝트에 대한 제조업, 건설업, 운송업 등 관내 기업 유형별 참여 및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최성 시장은 이날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고양’ 프로젝트의 비전과 전략 ▲주요 핵심 사업별 추진 현황 ▲경제적 파급 효과 등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이어 “관내 기업·경제인 모두와 시가 상호 협력하고 아이디어를 함께 공유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인 글로벌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나가는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에 기업·경제인연합회 이상헌 회장은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고양’ 프로젝트에 기업&
고양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6년 드림스타트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6일 시에 따르면 드림스타트 사업은 저소득아동에게 필요한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고 가난의 대물림을 예방해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기본구성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운영 ▲자원개발 및 연계 ▲만족도 ▲홍보 등 6개 분야 31개 지표에 대해 실시됐다. 여기에서 고양시는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그 중에서도 사례관리 과정이 전체적으로 우수하며, 민간자원 연계 및 활용이 활발하고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점과 종결과 사후관리가 충실하게 수행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명옥 시 여성가족국장은 수상과 관련 “아동복지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통해 아동이 꿈과 희망을 공평하게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지난 3일부터 오는 2018년 6월 2일까지 1년간 한시적으로 불법전용산지 양성화 특례법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불법전용산지 양성화 특례법은 지난 해 1월 21일 기준으로 과거 3년 이상 산지를 전, 답, 과수원의 용도로 이용하고 관리해 온 경우, 신고를 통해 사용목적에 맞도록 지목을 변경하고자 시행되는 법이다. 시는 불법전용산지를 소유한 자가 산지로 원상 복구하는 과정의 어려움을 방지할 뿐 아니라 농지로써의 가치가 상승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가 장항습지를 찾는 겨울철새들에게 먹이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모내기를 실시했다.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모내기는 환경보전팀장이 습지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참가자들이 직접 모내기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직원들이 모내기를 한 모는 가을 수확기를 거쳐 올 겨울 월동을 위해 장항습지를 찾는 겨울철새들에게 먹이로 제공될 예정이다. “잠시나마 사무실을 벗어나 자연에 있는 것 자체로 큰 힐링이 됐고 특히 습지가 우리에게 이렇게 중요한 줄 몰랐다”며 “이번 모내기 체험교육으로 습지의 중요성에 대해 주의를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장항습지가 그 가치를 인정받는 람사르에 등록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 장항습지를 효과적으로 보전하고 홍보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 일원에 도래하는 멸종위기종인 재두루미 등 철새를 보호하고 동절기에 부족한 먹이 및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경작자와 생물다양성관리계약 사업인 보호활동관리계약(볏짚존치 등)을 체결해 장항습지 생태계보전을 추진하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도시관리공사는 통일한국 실리콘밸리의 핵심사업인 ‘고양 일산테크노밸리’와 공사가 참여·추진하는 사업을 위해 고양시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와 시 전략산업 육성 전문기관인 고양지식정보사업진흥원, 고양시 싱크탱크인 고양시정연구원 등과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할 방침이다. 이번 협의체 구성은 공사가 먼저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고양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등의 사업과 시 주요현안 사항을 설명하면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고양시정연구원은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개발계획 수립시 공공용지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계획기법과 핵심사업간의 효율적인 연계방안 수립의 중요성을 제안했으며 사업별 도입기능 선정시 시 유망산업과 연계, 구체화된 산업분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또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과 관련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공공주도의 인프라 구축(지원센터 등), VR(Virtual Reality), AR(Augmented Reality), 자율주행 자동차,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등 소프트웨어 기반 산업의 중요성 및 관련 기업 유치 전략 등이 필요하다고 화답했다. 공사
다세대주택 계단에 숨어 집주인이 누르는 현관 비밀번호를 확인해 절도 행각을 벌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일산동부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A(45·무직)씨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23일 오전 11시 30분쯤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2015년 5월부터 지난달까지 6차례에 걸쳐 총 3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다세대주택 계단에 숨어 있다가 피해자가 비밀번호 누르는 모습을 보고 스마트폰 메모장에 비밀번호를 기록해 뒀다가 피해자가 집을 비운 틈을 노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스마트폰에는 이 같은 저장된 비밀번호 51개가 발견됐다. 경찰은 메모 내용을 토대로 A씨의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네 자리 비밀번호는 노출이 쉬운 만큼 비밀번호를 다섯 자리 이상으로 설정하고, 비밀번호를 누를 때도 주변에 사람이 없는지 확인하는 등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최근 세계도시전자정부국제협의체 사무국(WeGO) 주관으로 진행된 스마트시티 도시정책 관련 어워드인 ‘WeGO Smart Sustainable City Awards’에서 ‘지속가능한 도시’(Sustainable City)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자리는 전 세계 56개 도시, 76개 프로젝트가 참가한 이번 어워드는 세계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세계 각 도시들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전자정부·스마트시티 관련 도시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위원은 국외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Open city ▲Digital Inclusion ▲Innovative Smart City ▲Sustainable City ▲e-Government Service ▲Cooperative City 등 6개 부문별로 각각 2개 도시를 선정했다. 지속가능한 도시 부문에 참가한 시는 스마트 쓰레기수거 관리서비스 정책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마트 쓰레기 수거 관리서비스&
고양시는 한반도 최초의 재배벼인 ‘5020 가와지볍씨’ 전통 계승을 위해 일산서구 구산동 ‘가와지1호’ 육성 포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품종 등록된 ‘가와지1호’ 손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모내기는 연구 개발자인 경기농업기술원 장정희 연구사 등 8명과 시 관계자 10명 등 20여 명이 함께 했다. ‘가와지1호’는 한반도 최초 재배 벼인 5020 가와지볍씨의 전통 계승 및 벼농사 기원지 명맥을 잇기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시의 업무협약으로 품종 개발·등록한 것으로 시 대표 쌀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는 품종이다. 이날 실시된 손 모내기에서는 ‘가와지1호’의 생육 및 특성조사를 위해 시험계통·대비 품종 9품종을 1천460㎡ 면적에 식재했으며 올해 시 관내 7㏊의 논에서 ‘가와지1호’를 재배할 계획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정종현 소장은 “‘가와지1호’는 미곡처리장(RPC)과 연계해 생산·수매·가공·판매 등을 일괄 처리함으로써 쌀 품질을
맞춤형 취업시책 지난 5월10일 새 정부가 출범했다.정부는 ‘일자리가 최고의 성장이고 복지’임을 강조하며 출범한 이후 최우선적으로 일자리 챙기기에 나섰다.현재 우리나라가 청년, 중장년, 고령자 등의 취업난과 실업난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고양시 역시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고양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최성 고양시장은 “청년·중장년·고령자·여성·장애인 등 계층별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5조원의 사업비 투자로 20만 개의 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대규모 사업 추진 향후 20만개 넘는 일자리 창출 예상 취업사관학교 운영해 청년에 구직 컨설팅 고용복지플러스센터선 원스톱서비스 지원 취업 박람회 등 관련행사 100회 이상 예정 최성 시장 “맞춤 프로그램으로 취업난 돌파”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20만개 일자리 창출 기대 현재 고양시에는 일산테크노밸리, 청년 스마트타운, 한류월드
고양시와 명지병원이 고양시민의 집중적인 비만관리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들 기관은 지난 29일 시청 타운미팅룸에서 스마트 비만코칭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스마트 비만코칭사업’은 체지방 25BMI 이상 대상자의 혈압,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비만관련 인자를 가정의학과 비만전문의가 직접 진료한 후 약 6개월간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영양·운동·심리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으로, 실시간 1:1 코칭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최성 고양시장은 “비만 전문가인 의사와 스마트 기기 애플리케이션을 접목해 고양시민의 적정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효과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양시민들과 함께하는 스마트 비만코칭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의사를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