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다와가요제’가 오는 29일 오후 4시 고양 원마운트 이벤트무대에서 열린다. 고양방송예술인협회는 고양시의 신한류 관광특구 지정을 기념하고 고양시의 문화예술 환경을 윤택하게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 올해 총 네차례의 가요제를 진행한다. 개그맨 김창준의 진행으로 이어지는 ‘제3회 다와가요제’는 배우 박상조, 개그우먼 임원선, 배우 홍여진, 작곡가 이남우, 추세호, 박찬일 등이 심사를 맡고 대상 수상자에게는 현금 30만원과 부상이 주어지는 등 총 200만원 규모의 시상이 진행된다. 또한 가수 김승하와 독일인 가수 로미나, 걸그룹 에이데일리 등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 행사의 예심은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선착순으로 실시되며 참가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전화와 인터넷으로 받으며, 예심 당일 현장 접수도 오후 3시부터 가능하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가 지난 12일 고양국제꽃박람회에 광주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초청해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최성 고양시장은 직접 꽃박람회장 입구에서부터 위안부 할머니들을 안내하며 ‘신한류 환희정원’, ‘K-STAR가든’, ‘고양 600년 기념전시관’ 등 행사장 곳곳을 함께 관람했다. 이어 고양문화재단, 고양시립합창단,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힐링콘서트’를 진행해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기억하자는 의미로 ‘잊지말아요’와 할머니들의 애창곡인 ‘아리랑’을 선보여 감동을 주었다. 한 위안부 할머니는 “고양시의 배려와 환대 덕분에 평생 가장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할머님들이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조금이나마 위로가 된 거 같아 기쁘다”며 “고양시는 현재 위안부 피해자 권리회복을 위한 특별법 청원 및 UN 특별결의안 채택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맑은고양만들기 시민연대는 지난해 6·4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기간 중 최성 시장의 개인 페이스북과 ‘목민관일기’에 지속적으로 ‘좋아요’를 누르고 ‘공유하기’를 한 시 공무원 30여 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단체는 고발 이유에 대해 “지난 수개월에 걸쳐 고양시 관련 SNS를 추적한 결과 매우 의도적으로 최 시장의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른 일부 공무원들을 밝혀냈다”며 “이는 일반적이고 의례적인 수준을 넘어서는 선거개입으로 판단돼 고발을 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단체는 “시는 행정자치부의 지시사항에 따라 선거 전 공무원선거중립의무에 대해 교육을 한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공무원들은 최 시장의 개인 페이스북 계정과 목민관일기에 지속적으로 접속했다”며 “한 공무원은 선거기간 13일동안 54회 ‘좋아요’를 눌러 누가 보더라도 최 시장을 당선시킬 목적으로 SNS 활동을 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특히 최 시장의 시장업무 중단으로 시정책임을 맡은 최봉순 부시장 역시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밝혀져 시공무원들의 기강해이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조차 없다”고 강조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
‘2016 고양국제꽃박람회’가 5년 연속 화훼 수출계약 3천만 달러 돌파 기록을 세웠다. 최성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은 12일 오전 일산 호수공원내 꽃전시관 2층에서 열린 박람회 성과보고회에서 이날까지 체결된 화훼 수출 계약액이 3천119만 달러(363억 2천75만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2012년부터 5년간 꽃박람회를 통해 매년 3천만 달러 이상, 총 1억6천만 달러(1천856억원)의 화훼 수출 계약 실적을 올리게 됐다. 고양시와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주최하는 ‘2016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과 호수, 신한류 예술의 합창’을 주제로 지난달 29일 개막,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 시는 11일까지 꽃박람회 유료 관람객이 42만명으로, 폐막 때까지 52만 명 이상이 다녀갈 것으로 내다봤다. 시가 신한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꽃박람회 개최의 경제효과를 분석한 결과 생산 유발 1천282억원, 부가가치 유발 582억원, 세수 유발 55억원 등 총 1천919억원의 경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돼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는 사상 최초로 야간개장을 실시
고양경찰서는 최근 북한의 5차 핵실험 위협에 이어 국지 군사도발 및 후방테러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12일 테러위협에 대비하고 완벽한 대응태세 유지 및 공조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최봉순 부시장 등 각 유관기관 기관장 및 지사장 등을 대상으로 특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테러 및 재난 비상사태시 각 기관별 임무에 이어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고, 최근 발생하고 있는 북한의 핵위협과 국제테러로부터 안전망을 구축, 만반의 방어태세를 갖추기 위해 실시됐다. 또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자연·사회의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중요시설 등의 시설물 방호를 통한 안전한 고양시를 구현하기 위함이다. 김광석 고양경찰서장은 “고양시의 안전을 위해 경찰은 물론 모든 기관이 앞장서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지난 10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자치부 주관 ‘2015년 규제개혁 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자체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또 개발제한구역 규제 중 불합리한 사례를 발굴한 담당 공무원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 겹경사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2015년 한 해 규제개혁과 관련한 3대 분야·9개 시책·20개 세부지표를 놓고 50여 명의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정밀한 공개검증을 거쳐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시민에게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주고 있던 군사시설 보호 구역 15개 지역을 군 당국과의 협상으로 행정위탁을 이끌어내 인·허가 행태를 대폭 개선, 건축 인·허가 행정절차를 30일 이상 단축한 점과 사실상 기능이 상실되었지만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없었던 소규모 단절토지와 경계선 관통대지의 그린벨트를 해제할 수 있는 국토부 법령을 개정토록 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고양시는 행자부 감사 1년 면제와 특별교부세 1억2천만원을 받게 됐다. 또 국무총리 개인 표창을 수상한 도시계획과 이재학 팀장
고양시가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4050원스톱 취업상담’ 전담창구를 마련해 상시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4050원스톱 취업상담’ 창구는 장애, 가족, 심적 불안 등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40, 50대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자리 심층상담 및 취업알선, 취업역량 특강 및 교육 등을 지원하는 종합 맞춤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난해부터 제공하고 있다. 상담창구는 고양시 일자리센터(일산동구 마두동 kt 소재) 내 전문 직업상담사를 지정해 취업 상담을 전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6명이 상담창구를 이용, 2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미취업자에 대한 사례관리는 매월 1~2회 진행해 취업률 제고 및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김선미 전담 직업상담사는 “중장년층은 어느 세대보다 일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세대이나 4050원스톱 상담창구를 찾는 분은 내·외적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는 분들로 상담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며 “빠른 취업이 어려울 수 있지만 취업의욕을 높이기 위해 개별 심리 상담과 일자리 맞춤알선을 병행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매일 상담할 수 있는 ‘4050원스톱 취업상담 창구’와 매월 셋째주 화
일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김모(25·무직)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3시 17분쯤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오피스텔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노트북과 귀금속 등 시가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모텔과 PC방 등을 전전하며 일정한 주거지 없이 지내다가 훔친 노트북을 인터넷 중고거래로 판매하려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그는 과거 같은 수법으로 절도 행각을 벌이다가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중 지난해 12월 가석방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김씨가 아파트단지에서 자전거를 훔치거나 아르바이트했던 편의점 등에서 현금을 훔치는 등 여죄를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지난 4·13 총선 때 파주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정 당선인 캠프에서 일한 시의원이 선거를 앞두고 지역지 기자에게 돈 봉투를 건넨 것으로 드러나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파주지역 신문기자 A씨가 B시의원으로부터 특정 후보를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200만원을 받았다고 지난달 19일 선관위에 신고, 이를 수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검찰은 B시의원이 운영하는 유치원 등을 압수수색, 증거자료를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이 돈이 박정 당선인과 연관성이 있는지를 캐고 있다. A씨는 검찰조사에서 3월초와 3월말 B 시의원이 운영하는 유치원 원장실 등에서 100만원이 든 돈 봉투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A씨는 “(B 시의원이) 만나자고 해 갔는데 박정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며 도와달라는 취지로 돈을 줬다”며 “평소 친분관계 때문에 망설이다 양심에 가책을 느껴 뒤늦게 선관위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달 14일 ‘신고하겠다’고 두차례 B시의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자 B시의원은 지난달 18일 신문사 대표에게 1년치 광고비 명목으로 600만원을 입금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B시의원은 “선거와 무관하게 돈을 준 것”이라며 “광고비를 입금
‘행복주택’ 5500가구 공급 고양 장항동 일대가 스마트타운, 청년타운 등 자족기능을 갖춘 5천500가구 입주 규모의 ‘행복주택’ 단지로 본격 개발된다. 고양시는 10일 국토교통부,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고양 장항 공공주택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0개 조항을 담은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복주택은 공급물량 중 80% 이상을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층에 우선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교통이 편리하거나 직주근접이 가능한 곳에 건설되며 주변 시세보다 20∼40%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장항동 행복주택은 계층별 공급물량의 50%를 고양시장이 우선 배정한다. 이날 최성 시장은 합의서 체결에 앞서 고양 장항 행복주택을 ‘대한민국 청년의 희망! 고양 청년 스마트 타운’이란 테마로 조성하기 위해 ▲청년타운 조성 ▲스마트시티 구현 ▲문화예술 및 국제도시 실현 ▲도시 인프라 확충을 4대 추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청년타운 조성’은 청년층을 위한 특화된 주민편의시설(청년벤처타운&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