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고양시민과 지역의원을 대상으로 ‘신한류 국제문화도시 구현’을 위한 ‘JDS지구 장기발전 기본구상(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2007년부터 경기도에서 명품신도시 등으로 거론돼 도시기본계획상 시가화예정용지로 반영됐으나 현재 경기침체 및 수도권 과개발 등의 사유로 장기보류상태인 JDS지구의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된다. 그동안 시는 수차례의 전문가 및 학회 등의 검토를 거쳐 독자적으로 JDS 장기발전 기본구상(안)을 준비한 결과, 대곡역세권, 한류월드 MICE복합단지 개발 등과 연계될 수 있는 ‘신한류 국제문화도시 구현을 위한 JDS지구 장기발전 기본구상(안)’을 마련했다. 특히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JDS지구 장기발전 목표·도입기능 설정’과 ‘신한류 문화예술 거점축 배분’, ‘미래통일시대 대비 평화통일 경제특구 설정’, ‘단계적 관리방안·장기적 공간계획’ 등을 설명하고, ‘JDS지구 장기발전 기본구상(안)’에 대한 시민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성 시장은 “신한류 국제문화도시 구현을 위한 JDS지구 장기발전 기본구상(안)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12일 고양지역 모범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3명에게 각 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추석맞이 장학금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일산지점과 지역 내 손기호 변호사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도움을 받은 보호관찰 청소년 강모(17)군은 “대학교 수시합격 예치금 때문에 밤낮으로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며 힘들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게 돼 호텔식음료학과에 진학하고자 하는 꿈에 한 발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감사함을 잊지 않았다. 최우철 고양보호관찰소장은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지역사회에서 함께하는 작은 관심의 손길이 소외되고 그늘진 곳에서 지내는 청소년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대상자들이 다시는 과거의 방황하던 시기로 돌아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이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에 소재한 5개 병원과 의료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모름미셀병원장, 나모병원장 등 울란바토르 시에 있는 5개 병원의 병원장이 직접 일산원병을 찾아 의료관광 교류확대, 환자 진료에 관한 상호의뢰, 의료서비스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몽골 병원장들은 “의료선진국에서 치료 받아야 할 몽골환자들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많이 안타까웠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서 몽골환자들이 치료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협약에 앞서 지난 5일에는 몽골 팸투어여행단 약 30명이 병원을 방문한 후 종합검진 및 외래진료를 받으면서 우수 의료기술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고양시는 전국 지자체(광역·기초 포함) 최초로 페이스북 팬수가 11일 현재, 5만명(5만118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청 1만2천630명, 서울시청 1만6천760명 보다 훨씬 많은 수치로 공공기관의 공식 SNS 계정으로는 보기 드문 사례다. 고양시청은 지난해 11월 SNS 프로필 사진을 고양이 캐릭터 사진으로 바꾸면서 홍보의 방식을 완전히 바꿨으며 이 한 장의 고양이 프로필은 삽시간에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퍼져나갔고 고양시 페이지 ‘좋아요’ 수는 불과 이틀 동안 2천여 명이 증가했다, 또한 말 끝머리에 ‘~고양’을 붙여 쓰는 ‘고양체’로 인한 꾸준히 인기를 얻었다.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는 10일 고양시민의 관심을 고취시키고 사회복지종사자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제1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축하행사를 고양시문예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성 고양시장을 비롯한 박윤희 고양시의회 의장, 김태원 국회의원, 심상정 국회의원, 민경선 경기도의회 의원, 이영휘 고양시 문화복지위원장, 고양시의원,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장과 종사자, 시민 등 36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1004지역사회봉사단 ‘여의나루 색소폰’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사회복지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격려사, 사회복지윤리선언문 낭독, 신한류예술단 ‘move the crowd’의 축하공연과 함께 나눔전도사 대중가수 션이 ‘지금은 선물이다’라는 특강을 진행,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고양시지회장인 박찬식씨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사회복지공무원 5명과 사회복지종사자 23명이 고양시장상 등을 수상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열악한 사회복지현장에서 고양시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한 사회복지종사자 모두가 고양시의 꽃보다 아
고양시는 지방세 탈루세원 세무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시·구 합동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구 합동세무조사는 일반적인 정기세무조사와 달리 구청 간 중복세무조사를 방지하고 시와 구청 간 상호 다양한 정보수집 및 입체적 분석을 통한 심층적인 고강도 조사가 될 방침이다. 이번 합동세무조사는 2013년 조사대상 법인 중 최근 3년 이내 50억원 이상 부동산을 취득한 법인과 탈루의혹이 있는 법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1차적으로 10개 법인을 방문 조사할 예정이며, 향후 조사대상 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지방세 취약분야인 과점주주, 대도시 중과 등 탈루은닉 기획세무조사를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구체적이고 명백한 탈루 혐의가 있는 경우 특별세무조사반을 편성해 탈루·은닉된 세원을 중점 조사할 방침이다. 시 세정과 관계자는 “성실납세자와 형평성을 이루기 위해 탈루·은닉세원을 철저히 찾아내 공평과세와 근거과세를 실현하고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시가 킨텍스(한국국제전시장)지원·활성화시설 부지 중 매각되지 않은 호텔부지(S2)를 경쟁 입찰방식으로 매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숙박시설부지는 1만1천770.8㎡의 면적으로 최초 예정가격은 조성원가를 적용한 153억원이며 외국인투자기업(설립예정 포함)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시는 우선적으로 숙박시설부지(S2)를 매각 공고하고, 나머지 1단계 복합시설(E2-2·4천58.1㎡ 및 C4·5만5천303.1㎡) 및 업무·숙박시설(S1·1만3천476.3㎡)부지와 2단계 복합시설(C1-1~2·1만6천935㎡ 및 1만6천640㎡)부지는 감정평가 이후 오는 24일 매각공고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과거 PF공모방식으로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의 사업능력부재 등으로 지위가 철회됨에 따라 장기간 소송에 휘말리는 등 그간 잃어버린 행정적·시간적 낭비를 일시에 해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실질적인 호텔경영 및 자금 능력 보유자를 사업에 참여시키기 위해 국내외 5성급 이상(특1급) 관광호텔 600실 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자로 입찰참가 자격을 제한, 입찰보증금도 30%로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국제 금융위기 이후 침체된 부동산 시장 수요의 어려운 여건에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지난 5월 고양시가 여성단체 주최로 열린 행사 참가자에게 김밥을 제공한 것과 관련,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위반에 해당하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25일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린 ‘고양시민 재능 자랑대회’ 참가자와 자원봉사자 등 600여 명에게 300만원 상당의 김밥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시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에 해당하는지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선관위에 질의해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아 진행한 것”이라며 “매년 진행한 행사로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해명했다.
고양시는 지난 6일 몽골 보건부와 관광, 의료분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몽골 보건부 차관, 어드바이저, 적십자 사무총장, 국가 감염질병센터장 등 중앙정부 관계자와 함께 울란바토르시 관광국장, 국제협력관, 문화센터장 등 시 관계자들이 자리해 몽골 전체가 고양시에 높은 관심을 쏟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날 몽골 보건부 차관은 “서울에 자주 오는 편인데 고양시 방문은 처음”이라며 “이렇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인줄 미처 몰랐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앞으로 고양시와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시켜 고양시의 우수한 의료시설과 기술을 배우고 또 활용하고 싶다”며 적극적인 연계사업 추진의지를 밝혔다. 이에 최성 시장도 “이전 몽골 돈드고비 사막의 고양의 숲 사업과 함께 이제 관광과 의료 분야도 적극적으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일에는 최봉순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 관광설명회를 열어 몽골방문단에게 주요 관광현황과 비전을 제시했으며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아리랑을 공연하는 등 뜨거운 환영행사를 준비, 몽골 방문단을 환영했다.
최성 고양시장이 최근 문예회관에서 간부 공무원, 직원, 산하기관 대표 등 47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직원 소통마당’을 개최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고양시립합창단에서 친숙한 Perhaps love 등 3곡의 완성도 있는 합창 공연 후 Hoyt 재단의 ‘나는 아버지입니다’라는 가슴 찡한 영상을 청취하고, 도로정책과의 ‘춘계 도로정비심사’에서 최우수 시로 선정된 사례가 발표됐다. 이후 최 시장과 직원 간에 펼쳐진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에는 소수직렬 인사상의 애로사항과 직원들의 각종 복지사업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최 시장은 “직원들의 편에 서서 진정으로 직원들이 원하는 인사, 복지 등의 사업들을 더욱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주엽1동의 한 신규 직원은 “고양시 직원으로서 처음 참가한 직원소통마당에 깜짝 놀랐다”며 “딱딱한 공직사회 분위기만 연상했다가 문화 공연과 자유로운 소통이 있는 축제 같은 직원조회에 감명 받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 시장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하나하나 경청한 후 당부의 말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