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경찰서는 취객을 폭행하고 돈을 빼앗아 달아난 일명 퍽치기 혐의(강도상해)로 고등학교 자퇴생 A(16)군 등 3명을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등은 지난해 11월29일 오전 1시쯤 고양시 장항동 라페스타에서 술 취한 B(31)씨를 주먹과 발로 수차례 폭행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고 현금 18만원과 182만원 상당의 지갑과 가방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을 확보 추가 범행이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고양시청소년수련관이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 방과 후 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시가 청소년수련시설을 기반으로 청소년의 방과 후 활동과 생활 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주요과목 학습지원·다양한 체험활동·방과 후 생활관리를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2012년도 기준 초등학교 4~6학년생으로 관내 저소득 가정, 한 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정, 다문화가정, 맞벌이 가정 등 청소년 60명을 모집하며 4학년 학생 20명을 오는 2월10일까지 집중 모집한다. 주요 활동내용은 전문 강사가 지도하는 학습지원활동과정(국어, 영어, 수학), 특기·적성개발을 위한 전문체험활동과정(영어발표, 바둑, 풍물, 하모니카, 사자소학), 자율체험활동과정(자치활동, 동아리활동 등), 특별지원과정(캠프, 발표회 등), 생활지원과정 등으로 운영된다. 이밖에도 매월 2회 토요체험활동과정을 통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체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청소년을 위한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간제공과 급식지원, 차량을 이용한 안전한 귀가지도 등 청소년들을 위한 철저한 방과 후 서비스가 지원된다. 수련관
제6대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장에 윤호석(58·서기관·사진) 전 대전보호관찰소 관찰과장이 30일 취임했다. 윤 소장은 취임사에서 “재범률이 높은 특정사범 대상자에 대해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지도·감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조직을 재편성하겠다”고 밝히고, “범죄 없는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북 제천 출신인 윤 소장은 1978년 소년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법무부 보호국(현 범죄예방정책국), 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장, 서울보호관찰소 북부지소장 등을 두루 거치면서 보호행정 업무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양시와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가 여성들의 창업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여성창업설명회를 오는 2월22일부터 24일까지 일산동구청(다목적교육장)에서 여성창업 관심자 6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도와 시가 함께 여성창업 관심자를 대상으로 창업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사업계획서를 학습, 체계적으로 준비하도록 실무지식을 제공하며, 최근 창업시장에서 매출증대효과를 가져오는 다양한 온라인마켓에 관한 시장분석과 마케팅 노하우도 함께 제공한다. 교육장소가 멀고 교육비용 부담 등의 이유로 창업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과 이미 창업을 시작했지만 도움을 받을 곳이 마땅치 않은 여성들에게 거주지 인근에서 창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신청은 인터넷접수(www.dream.go.kr)만 가능하며, 교육특전으로는 소상공인창업자금 신청 시 유요한 창업교육수료증(9시간)을 발급, 온라인회원(무료, www.dream.go.kr) 창업역량진단 및 창업상담 이용 등이 있다. 여성창업설명회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031-8008-8146~48)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가 2012년 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더욱 업그레이드 된 고양시정을 이끌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그 어느 해보다 대외 경제여건과 가계부채 증가, 부동산 침체 등 내수경기의 침체로 인해 서민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2012년도 시정운영에 민생경제를 회복하는데 최우선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체계적인 실질부채관리시스템 도입, 시책업무추진비 10%절감, 경상적 경비 5%이상 감액, 공무원의 건강진단비용, 연가보상비, 해외연수비 등 복리후생예산까지 감액하는 특단의 결단을 내렸다. ▲복지 그물망 촘촘히 구축 시는 일반회계의 30.4%인 2천930억 원을 투입해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복지 그물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복지 나눔 1촌 맺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복지협의회 지원 등을 통해 고양시에 나눔 공동체가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이어 지역아동센터를 추가로 신설,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가난대물림을 방지하기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을 확대하고, 행신종합사회복지관 건립과 고양동 복지회관 증축 등 지역의 균형적 복지발전을 위한 노력과 서구노인복
유연채 한나라당 용인기흥 예비후보는 29일 성명을 통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선거구획정위원회의 기흥구 분구 권고 결정을 존중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현대판 게리맨더링(선거구를 자기당에 유리하도록 임의로 개편하기)을 시도하는 국회 정개특위의 정치적 야합 중단 ▲기흥구 선거구 분구 ▲지난해 11월 선거구 획정위원회의 기흥구 분구 권고결정 존중을 촉구했다. 고양 일산 고오환, 한나라당 복당 고오환 한나라당 고양 일산동 예비후보는 “내가 경험한 정치는 후보자가 국민과 한 약속을 지키는 것과 남의 것을 탐하지 않는 것, 그리고 자기희생의 정치를 하는 것이 정치인의 기본 도리”라며 시의원·도의원을로 일하면서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으로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불의의 결정에 승복할 수 없어 탈당한 뒤 5년 넘도록 복당을 신청했지만 단 한사람의 거부로 복당을 하지 못했었다”면서 “이제 양지가 된 새 집권당으로 다 갈 때 당을 지켰던 그때의 그 심정으로 미래연합을 탈당하고 한나라당에 복당신청을 하게 됐고 미력하지만 진정으로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치범 민주통합당 고양 덕양을 예비후보는 28일 행신3동 아이프라자에 마련된 선거캠프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유명 정치인이나 지역내 유력인사를 초청, 세를 과시하기 보다 지역민과 함께 주인공이 되는 개소식으로 진행했다. 그는 슬로건을 ‘이치범, 지역민과 함께 꿈을 꾸다’로 정했고, 캠프 명칭을 ‘이치범의 사람사는 세상’으로 명명했다. 그는 개소식 인사말에서 노무현 정부에서 환경부장관을 지낸 국정경험과 한국자원재생공사 CEO로 활동했던 경영능력, 고양환경운동연합 의장과 환경운동연합 중앙 사무처장의 시민운동 경력 등의 강점을 지역민에게 알려 선택받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시민들이 공중화장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어린이공원 내 화장실 6개소에 대해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구 관내 어린이공원(44곳)에는 21개소에 공중화장실이 설치돼 있으나, 그중 10곳은 남녀용으로 분리되지 않아 이용에 많은 불편이 뒤따르고 있으며 또한, 난방시설이 없어 겨울철에는 동파 방지를 위해 화장실을 폐쇄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구는 오래된 공중화장실 6개소에 예산 1억5천만원을 들여 리모델링 사업에 나서며 사업 대상지는 청천·부촌·모범·수정·밤가시·중산추만어린이공원 등으로 오는 3월에 착수해 6월경에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화장실 공간을 남녀용으로 각각 분리해 여성들이 공중화장실 이용을 꺼리는 문제점을 해소하고, 노약자와 장애인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난방시설을 설치해 겨울에도 개방하는 등 채광을 확보하고 공간을 개방해 우범화의 여지를 없애기로 했다.
고양소방서는 26일 덕양구 성사동 소재 원당시장에서 시민들에게 화재예방 및 ‘소방차 통행로는 생명로’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원당시장 자율순찰대 45명을 비롯 유관기관 등이 훈련에 참여해 소방차 우선통행로 확보, 시장통로 내 적치물 등 장애요소 제거조치,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계도 및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내문을 배부하며 화재예방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조창래 소방서장은 “재래시장은 평소 유동인구가 많고 점포가 밀집 소방차 출동지연으로 초동대응이 실패하게될 경우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소방통로는 생명로라는 시민들의 의식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소방통로확보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고양시 일산동구가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운영하기 위한 충전시설을 구축 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자동차 대기가스로 인한 대기환경 오염유발을 최소화 하기위해 구 차고지에 급속충전시설 1개소(충전시간 25분)와 완속충전 시설 2개소(충전시간 6시간)를 설치해 전기자동차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게 됐다. 이번에 구축한 충전시설로 고속전기자동차는 1회 충전으로 140km를 최고속도 130km/h, 저속전기자동차는 1회 충전으로 100km를 최고속도 60km/h까지 주행할 수 있다. 특히 구는 전기자동차의 전국적 충전 인프라가 구축 될 때까지는 장거리 이용에 다소 불편이 따를 것으로 보고, 관내 근거리 출장 및 홍보용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배기가스와 소음이 발생하지 않아 대기질 개선에 큰 도움을 줄 전기자동차의 인프라 구축을 통해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시를 지속적으로 친환경 도시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