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9사단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동안 고양·파주시 일대에서 야외기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각개 장병 및 부대의 전투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통상적인 훈련으로써 훈련 간 관내 도로를 이용해 병력과 전차, 자주포, 군 차량 등이 이동하며 공포탄·조명탄 사격과 연막탄 사용이 있을 예정이다. 9사단은 주민피해 예방과 불편해소를 위해 대민 피해대책반을 운영하는 등의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지만 다소 불편이 따르더라도 군의 교통통제에 협조를 당부했다. /고양=고중오기자
안선엽 고양교육장이 취임 첫 업무를 친환경 무상급식이 전면적으로 시행되는 2일, 원중초등학교 급식현장을 방문해 직접 배식을 해 준 후 학생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무상급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급식현장을 방문한 학부모들은 현장에서 안 교육장과 간담회를 갖고 “당초 무상급식의 질이 떨어질것 이라는 우려와 달리 질 좋은 식재료와 위생적인 시설에서 제공된 급식을 맛있게 먹는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니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 학부모는 급식의 경우 조금만 소홀해도 집단 식중독 등이 우려되는 만큼, 교육당국의 철저한 감독을 주문했다. 한편 안 교육장은 “부임 첫날 학교급식현장을 방문하게 된 데는 그만큼, 급식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며 “앞으로 안전한 친환경 무상급식을 통해 우리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성 고양시장과 김필례 시의회의장 및 간부 공무원들이 3.1절 행사를 마친 후 문화광장, 호수공원, 라폐스타 등에서 서울시 불법 기피시설에 대한 가두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최성 고양시장을 비롯한 고양시 간부 공무원들이 3·1절 오후 기념행사를 마친 후 고양시 문화공원을 중심으로 호수공원, 라페스타거리 등에서 서울시 불법 기피시설 가두서명운동에 직접 나섰다. 가두서명운동에는 고양JC 일부 회원과 김필례 시의회의장, 시민 등이 동참했으며 불과 세시간만에 2000여명이 서명에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이날 서명운동에는 어른에서부터 주부, 학생, 어린이까지 참여 했으며 고양시민 1,709명, 인근 파주 106명, 김포 65명, 서울시민 51명 등 기타 36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서명운동에 참여한 대다수 시민들은 최성 시장의 서울시기피시설에 대한 설명 및 현장에 게시된 불법 기피시설 사진과 고양시 직원들이 배부해 주는 서명안내문을 관심 있게 보면서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시’에 서울시의 지저분한 쓰레기·분뇨·하수 처리장이 이렇게나 많은지 미처 몰랐다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서명에 참여한 김모씨(78세)는 고
고양시가 2011년도 신학기 개학과 함께 시민 제일주의 교육정책을 추진하고자 모든 영향력과 행정력을 집중, 공교육 강화와 사교육비 절감,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이라는 교육정책의 모델을 제시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시가 제시한 교육정책은 2011년도 교육예산을 2010년도 155억 대비 150% 상향된 235억원으로 편성하고 2014년까지 시 예산의 5%를 교육에 투자,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교육정책을 추진 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계절학교, 체험학습 등 특화된 수업, 인성교육 등 학교 교육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공교육 정상화의 모형을 창출 할 수 있는 교육 특화지구 및 특성화 벨트 조성이라는 중ㆍ장기적 교육정책의 청사진을 밝혔다. 시는 또 무상급식과 관련 2011년도에는 초등학교 전 학년에 무상급식을 실시하며 2014년까지 초ㆍ중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추진 할 계획이다. 학력향상 부분에 있어서는 학교의 자율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및 창의ㆍ인성교육을 통한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력 제고사업을 추진해 관내 30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11억원의 예산을 지원 할 방침이다. 또한 사교육비 절감과 관련해서
고양시 일산동구는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을 위해 1일부터 5월30일까지 관내 게임제공업소 121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에 나선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폐업신고를 하지 않은 영업장에 대한 일제정리를 실시하고 영업 중인 영업장에 대한 시설점검을 통해 불법시설 변경행위등을 적발, 각종 불법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게 된다. 이번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영업여부 ▲흡연구역 무단확장 여부 ▲흡연구역표식 및 영업자 준수사항 부착 여부 ▲실내를 볼 수 없게 출입문과 창문에 썬팅 등을 했는지 여부 ▲등록된 상호와 간판 일치 여부 ▲청소년게임장 기기에 게임물등급필증 부착여부 등이다.
고양시는 관내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개발하고 건전한 문화 욕구충족 및 여가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는 ‘2011년 고양시 청소년육성사업’을 성실하게 운영할 우수 위탁단체 및 프로그램을 3월8일까지 공모ㆍ접수한다. 28일 고양시 교육지원과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 규모는 청소년문화의 거리 사업 등 12개 사업 3억4천450만원으로 소외계층의 청소년을 비롯해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고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공모사업 신청단체는 고양시 관내 주(거점) 사무소를 두고 활동하고 청소년육성사업을 주목적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관련 행사경험이 풍부한 비영리단체여야 하며, 신청서, 단체소개서,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최적의 프로그램, 사업계획의 적정성, 단체의 사업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3월중으로 위탁단체를 선정,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고양소방서는 28일 오전 9시부터 관내 성사동에 위치한 원당재래시장에서 소방차량 우선통행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고양시 공무원과 고양경찰서 관계자들이 함께 참가해 주정차 단속차량과 순찰차 등을 지원했다. 소방차 우선통행로 확보 및 시장통로 내 차광막과 적치물 등 장애요소 제거조치,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계도·단속 및 화재예방안내문 등을 배부하는 등 유사 시 신속하게 대비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진행됐다. 김광석 서장은 “소방출동로 확보를 위해서는 소방차량 통행시 긴급차량의 통행을 위한 양면 주·정차 금지, 긴급차량 통행에 장해가 되는 좌판·차광막 등 설치행위 금지, 소방차전용 주차선 주차금지 및 소방용수시설 주변 5미터 이내 주·정차 금지 등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양시가 공식 후원한 드라마 ‘드림하이’ 스페셜 콘서트가 1일 방송된다. 스페셜 콘서트는 ‘드림하이’ 마지막회(28일)가 방송된 후 1일 방송분 녹화를 위해 지난 24일 국내·외 팬 1천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고양아람누리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스페셜 콘서트에는 ’드림하이’ 드라마 팬들이 초대된 가운데 김태우와 박경림이 공동사회를 맡아 특유의 입담을 과시하며 공연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 KBS ‘드림하이’ 홈페이지와 각 팬클럽 등에서 응모하여 무려 70: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드림하이’ 스페셜 콘서트 관람의 행운을 잡은 이날 당첨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몰려들었으며 시는 드라마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무한한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고양예고, 경기방송영상산업고, 청소년 쉼터의 청소년들과 예능에 관심이 많은 장애인 등 140명을 특별 초대했다. 최성 고양시장과 김필례 고양시의회 의장도 특별 이벤트에 함께 참가하여 일산병원 소아병동의 환우 2명에게 드라마에 등장했던 ‘K’자 모양의 펜던트를 선물, 쾌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무대 중앙에서 제작사가 준비한 4종 세트의 악기(퍼스트기타, 베이스기타, 드럼머신, 앰프)를 고양예고를
“학생들의 소중한 꿈과 개성, 인권 존중을 바탕으로 자율, 소통,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교육현장을 만들겠다” 다음달 1일자로 제20대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하는 안선엽(57)교육장의 부임 일성이다. 신임 안 교육장은 공주사대 체육교육과,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1979년 설악중학교에서 교직을 시작해 부천교육청 장학사와 구운중학교 교장, 경기도교육청 평생체육건강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탁월한 업무추진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안 교육장은 지난 2009년 9월1일부터 도교육청 평생체육건강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제91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종합우승 9연패이 신화를 달성하는데 큰 몫을 했다.
고양시가 관내 서울시 운영 불법 기피시설을 규탄하고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이 시작된 지 3주 만에 95만 고양시민의 15.4%인 15만여 명을 돌파했다. 또한 시는 기피시설 문제의 조기 해결과 시민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3월2일부터 백화점 등 쇼핑센터, 전철역, 호수공원, 웨스턴 돔, 로데오거리 등 관내 다중집합장소를 중심으로 민간단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가두 서명운동 등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시는 관내에 소재한 서울시 기피시설인 난지물재생센터 내 불법시설물 13개소에 대한 행정대집행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초강도 조치하겠다는 변함없는 의지를 재확인 했다.이어 시는 일부 언론에서 “고양시가 서울시를 향해 불법 환경시설 철거 등을 요구하며 관내 곳곳에 설치한 현수막이 불법”이라는 지적과 관련 현행 광고물 등 관리법상 비영리 목적의 특별한 경우에는 광고물 설치 허가나 신고, 광고물 금지 또는 제한 등 적용을 배제하고 있어 고양시가 서울시의 기피시설 문제에 대한 95만 고양시민의 요구와 불법성을 지적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다수인들이 잘 볼 수 있는 장소에 게첨 한 것은 법적문제가 없을뿐더러 이러한 과정은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