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호수예술축제가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호수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18개 공식초청작과 67개의 자유참가작 등 총 360여 회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올해 101개의 지원자들 중에 서류심사와 단체별 협의를 통해 총 65개 팀의 ‘자유참가작’을 소개, 아마추어와 프로의 경계를 허물며 관객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자유참가작 작품 중에는 ▲즉흥 움직임을 바탕으로 실험적인 작업을 하는 극단 실제상황 프로젝트의 공간 이동형 즉흥 공연인 ‘라페스타 바닥을 타고’ ▲김찬수 마임컴퍼니의 트라운 마임쇼 ‘삐에르 익살쇼’ ▲신체 움직임에 흥미를 가진 사람들의 모임인 발칸 즉흥 댄스 연구소의 ‘단서’ ▲순수 창작예술의 발달과 무용예술의 대중화를 추구하는 가리온 무용단의 ‘Finding/outcry’ ▲에반스, 올댓, 재즈 등 유명 클럽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다운스트림의 ‘재즈 그리고 탭’ 등이 주목받고 있다. 어느 장소에든 무대가 될 수 있는 거리극 축제는 1인 광대극에서 서커스, 무언극, 퍼레이드 등 거리에서 펼쳐지는 온갖 다채로운 양식이 포함된 공연적 성격의 스펙터클한 축제다. 또한 거리예술축제들은 전문 공연단체들을 초청하여 공식 프로그램에
고양시의회는 지난 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53회 제1차 정례회를 갖고 서울시운영 주민기피시설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우영택 위원은 “고양시 내 서울시의 10개에 달하는 주민기피시설로 인한 주민피해사항 등에 대해 서울시와 적극적인 협상을 통해 해결방안 모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일산동구 테니스연합회가 주관하고 일산동구청이 후원하는 ‘2010 일산동구청장배 친선테니스대회’가 오는 5일 고양시립테니스장 등 5개 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 일산(동구·서구)테니스연합회 산하 60개 클럽 1만5천여명의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혼합부 3복식, 동배부 3복식으로 나눠 풀 리그로 예선을 치러 각 부 1, 2, 3위를 선발하고 본선경기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가 고양·파주시를 관할로 운영하고 있는 사회봉사명령제도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통로로 정착된데 이어 봉사시설로부터 성실성을 인정받아 취업에 성공하는 등 뿌리를 내리고 있어 이를 조명해 본다.<편집자 주> 사회봉사명령제도는 단 한 번의 실수로 벌금형을 선고받고 벌금을 납부할 여력이 없는 벌금미납자들이 이제도를 통해 자신의 실수를 반성하고, 마음깊이 스스로 진심에서 우려 나오는 깨달음을 느끼도록 유도하는 제도이다. 황진규 고양보호관찰소장(오른쪽 사진)은 “고양·파주 지역에 농촌일손 돕기, 자선농장 운영을 비롯해 특기를 활용한 맞춤형 사회봉사,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봉사자들에게는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사현장 및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지역에는 봉사명령대상자들의 개인별 특기를 살린, 인력을 지원,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소장은 “지난 2009년 기준으로 한 해 동안 고양보호관찰소에서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한 사람은 총 1천582명, 이들이 한 봉사시간만 14만 시간에 이르
고양시는 올해 직원들의 건강 활성화 및 질병 예방을 위해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추진, 1차 점검 결과 프로그램 신청자 1천225명 중 744명(60.7%)이 체중을 감량하는데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중감량보다 체지방 감소와 근육 증가량을 종합적인 신체발달점수로 환산하여 측정, 실질적인 비만관리에 중점을 두었다. 신청자들 중 남성(515명)이 신체점수가 +2.4점(평균체중 2.45㎏ 감량), 여성(229명)이 신체점수가 +1.9점(평균체중 1.72㎏감량) 향상됐으며, 대부분이 운동 및 식이요법을 병행해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최근 금연 및 비만관리에 관심이 많아 향후에도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 1일 시를 빛낸 높 빛 공직자로 고양시청 공보담당관실과 수도행정과 4명의 직원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포상을 수상한 공보담당관실 영상홍보팀(이수용 6급, 오형근 7급, 임대청 8급)은 관내 산황동에 거주하는 장승공예가 김윤숙 씨를 소재로 사고로 하반신 불구(1급 장애)의 절망적인 삶을 극복, 장승공예가로 살아가는 내용의 영상물을 직접 제작했다. 이 영상물은 KBS방송국 ‘열린 채널’ 프로그램에서 전국적으로 방영 돼(7월22일 방영) 고양시 위상 제고에 기여하고, 장애우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불어 넣는 롤 모델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상수도본부 수도행정과 박교원(6급)씨는 은행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금융서비스 향상과 고금리 상품을 유치하기 위해 기존의 수의계약방법에서 일반경쟁방법으로 금고 지정을 변경, 예치기간에 따라 이율이 평균 1.29%(0.6%∼1.89%) 높아져 1년에 5억원 이상의 추가 이자수입을 발생했다. 시는 이를 통해 상수도공기업의 경영수지를 향상시키는 성과를 인정해 포상을 실시했다. 한편 고양시 높 빛 공직자 포상은 성과ㆍ고객 지향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06년도부터 도입된 제도로, 시상은 총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로데오거리 한 복판에 10층짜리 국가기관 합동청사 건립이 확정됐다. 손범규(고양 덕양갑) 국회의원은 “그동안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964, 964-1번지도심 한 복판에 989평의 땅이 나대지로 방치, 이 부지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안으로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국가기관 지방청사 합동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1일 밝혔다. 손 의원은 지난 2월부터 계획을 세워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를 설득시켜 왔고, 7월에는 국회의원회관 130호에서 합동청사 합동화사업 대상부처인 법무부, 노동부, 여성부, 통계청을 참석시킨 가운데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한 결과 2011년도 예산편성에 이 사업이 포함되도록 노력, 이같은 결실을 얻게 됐다. 손 의원은 “‘국가기관 지방청사 합동화사업’ 이란 지방의 주요도시에 산재해 있는 국가기관 청사를 합동화해 대국민 행정서비스 향상과 국유부동산 활용도를 높이는 사업으로, 이 사업이 시행될 경우는 민원인에게 편의시설을, 공무원들에게는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지역개발에 있어서도 중앙정부 참여로 균형발전과 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손
고양시 일산서구는 오는 8일까지 2010년 지역공동체 사업에 참여할 청년 미취업자 40명을 모집한다. 참여자격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사업개시일 현재 만29세 이하인 청년 미취업자로 재산 및 소득은 제한이 없다. 신청서류는 지역공동체 참여 신청서, 구직필증 등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 주민 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할 사업은 마을특화사업 및 향토조사, 스쿨존 어린이 안전개선사업 등 지역공동체 10대 사업이 대상이다. 사업기간은 올해 9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약 4개월 정도로 지역공동체사업 예산 집행률에 따라 조기에 종료될 수도 있다.
고양 지역에 연일 무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해충이 들끓어 가로수들이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1일 고양시에 따르면 흰불나방 성충 등 해충이 자유로변 벚나무를 비롯해 플라타너스 등 활엽수 가로수에 번식해 수목들이 수난을 겪고 있다. 자유로의 경우 산벚나무 60여 그루가 흰불나방 성충인 송충이가 잎을 모조리 갉아먹어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다. 자유로 뿐 아니라 고양시 전 지역의 활엽수 가로수가 송충이로 인해 생육에 지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시는 파악했다. 이에 따라 시는 구청마다 일제히 방제에 나서는 등 송충이 퇴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이미 번식이 확산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로수에 큰 피해를 주는 흰불나방은 7~8월 알에서 께어나 부화, 송충이를 거쳐 9월에 나방이 돼지만 올해는 예년에 비해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번식력이 좋아져 가로수에 피해를 주는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시 녹지과 관계자는 “송충이가 잎을 갉아먹는다고 해서 가로수가 고사하는 것은 아니지만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며 “피해 확산방지를 위해 구청마다 지속적으로 약제를 살포하고 있지만 지역이 넓어 큰 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산소방서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성묘객 안전을 위한 벌떼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31일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일산동·서구에 벌떼 출현이 급증해 6~8월까지 이와 관련한 출동만 한 달 평균 150차례에 달했다. 소방서는 이같이 도심지에 벌떼가 급증한 것은 올해 폭염 및 이상고온 현상이 계속되면서 여름철 꽃가루 등의 먹이가 풍부해지면서 최적의 번식 조건을 갖췄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몸집이 큰 말벌의 경우 쏘이면 사망에까지 이르는 무서운 독을 가지고 있어 특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며 “벌에 쏘여 구토, 어지러움 증이 계속되거나 가슴이 답답하면 즉시 응급처치를 받고, 안전장비 없이는 절대로 벌집을 제거하지 말 것”이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