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고양시립예술단 하반기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기 위해 희망단체 및 시설로부터 공연신청을 받는다. 시립예술단은 사회기관·단체, 학교나 병원, 관공서 등을 직접 방문해 클래식을 비롯해 민요, 영화음악, 대중가요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시민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2003년 시립예술단 창단 이래 매년 20여회의 공연을 가졌으며 매회 500명에서 1천명이 넘는 관객들이 관람하는 등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음악회를 원하는 시설 및 단체는 시 문화예술과(031-8075-3382), 시립예술단(031-967-9617~8)을 통해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으며, 8명 이내의 소규모로도 방문이 가능하고 공익성이 있어야 한다.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최성 고양시장에게 고양시 4가지 중점 사항에 대해 최대한 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지난 16일 김 지사를 만나 시 4가지 중점 건의 사항인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안심학교 운영, 고양시 생태공원 조성사업, 한류월드 사업 조기 추진, 고양시 소재 서울시 혐오시설 해결과 기타 현안 9건 등 총 13건의 지역현안 사항을 경기도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고 고양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이날 김 지사는 시의 굵직한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와도 적극 협의하겠다고 약속했으며, 긴밀한 협의체계를 위해 기획조정실, 자치행정국, 비서실 등 실국장이 배석했다. 특히 김 지사는 일산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난개발을 방지할 수 있는 JDS지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JDS지구 개발사업과 GTX노선(킨텍스~코엑스~동탄)신설은 연관 사업으로 윈-윈 전략으로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최 시장은 “JDS와 GTX사업은 수 조원의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으로 중앙정부와 도의 정책적 판단 및 예산확보가 중요하다”며 “타당성조사와 연구용역보고 결과를 토대로 지역주민과 고양시민의 의견을 종합, 고양시의 방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09년 전국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됐다. 19일 일산백병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국립중앙의료원을 통해 전국 457개의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009년 12월 31일부터 2010년 6월 11일까지 6개월 동안 실시한 이번 평가는 응급의학 전문의와 간호인력 배치 및 응급환자 전용 의료시설 등의 필수영역평가(Pass or Fail방식)와 응급 진료의 질 수준평가(구조, 과정, 공공영역)결과를 합산해 이뤄졌다. 최우수 등급은 시설, 인력, 장비 등 필수 요건을 충족하고 중증응급환자의 진단, 검사, 치료에 소요되는 시간 등 세분화된 응급진료의 질 수준 평가결과가 우수한 기관에 한해 부여되고 있다. 전국 112곳의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일산백병원을 포함한 39개소만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경기북부지역 응급의료센터 중에서는 일산백병원이 유일했다.
최성 고양시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19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우리나라 영상 산업의 한 획을 긋는 고양시-경기도간 영상펀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와 시 내 영상산업 육성발전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결성규모는 340억원(도 20억원, 시 20억원, CJ엔터테인먼트 30억원, 롯데쇼핑 50억원, NEW 30억원, 기가미디어 60억원, 동문파트너즈 10억원, 모태펀드 120억원)이다. 이 자리에서 최성 고양시장은 경기도와 함께 지역 콘텐츠업체(영화제작, 후반작업)의 열악한 재정 및 제작기반을 활성화해 대한민국 방송영상 산업의 중심도시로 더 나아가 세계최고 수준의 방송영상 허브도시로 만들어 갈 기반을 다져나갈 것을 다짐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시가 세계 최초의 방송통신융합도시로 발돋움 하는데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방송영상산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일산동구가 19일부터 오는 9월 18일까지 2개월간 사용승인 처리된 건축물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일제점검 대상은 지난해 1월 이후 건축신고대상 28개소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건축허가대상 108개소이며, 점검은 건축지도 팀장 등 6명이 건축물대장 현황 도를 일일이 비교하며 이루어질 예정이다. 구는 ▲건축물 내 불법증축 행위 ▲관리지역 내 연면적 500㎡이상 건축신고대상 건축물 중 화재에 취약한 건축물의 불법용도변경행위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일산경찰서는 자신의 집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집기류 등을 부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로 S(47)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S씨는 지난 14일 오후 8시쯤 고양시 일산서구의 자신의 집에서 신원미상의 후배에게 건네받은 필로폰을 주사기로 투약하고 환각상태에서 방 안의 집기류 등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불법주정차 무인단속 CCTV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번호판을 가리는 행위를 하는 얌체 차량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구는 최근 자동차 번호판을 가리는 얌체 차량들이 늘고 있어 불법주정차 단속과 함께 번호판을 가리는 행위에 대해 강력한 경고조치하는 한편 행위가 CCTV에 녹화됐을 경우 이를 경찰서에 고발조치하는 등 엄중 대처할 방침이다. 불법주정차는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과태료가 4~5만원이 부과되는 반면 자동차관리법 위반에 해당하는 번호판 가리는 행위는 관할 경찰서에 고발 조치될 경우, 최고 1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되는 불법행위다. 구 관계자는 “현장지도와 단속을 병행해 번호판 가리는 행위를 일소해 건전한 기초질서가 장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가 지난해 추진해 온 노인 일자리사업 프로그램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15일 시에 따르면 고양시는 노인 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덕양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09년 노인 일자리사업 종합 평가대회’에서 대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대회는 2009년 사업에 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1천115개 노인 일자리사업 수행기관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고양시에서 운영 중인 사업 중 ‘실버카페사업’이 대상을 수상했다. ‘실버카페사업’은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2개월 간 전문 강사로부터 실버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후 1호점 덕양노인종합복지관, 2호점 정발산역, 3호점 주엽역에 위치한 실버카페에서 일하고 있다. 한편 고양시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사업은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만들고 제공하는 사업으로 점점 고령화되는 사회를 대비해 지역사회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성 고양시장이 최근 조경 수목 벌목으로 100여 마리의 백로가 폐사하거나 부상당하는 사고와 관련 현장을 방문하고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최 시장은 15일 일산동구 사리현동에서 발생한 백로 등 야생조류의 피해와 관련해 한 마리의 백로라도 더 살리기 위한 구조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며, 향후 이러한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고양시 백로 피해는 식재된 느티나무, 버즘나무, 당 단풍 등이 식재돼 있었던 곳으로 조경 수목을 토지 소유자인 건설사에서 벌목을 실시하면서 100여 마리의 백로가 폐사하거나 부상당하는 사고였다. 이와 관련 고양시(환경보호과)는 지난 13일 오후 2시 10분경 벌목으로 인한 조류피해 전화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 공사를 중단시켰으며, 시장의 특별지시로 환경관련 공무원(3개 구청 포함)을 비상 출동하도록 긴급 지시하고 시청 환경보호과장이 현장을 지휘하면서 환경단체에도 긴급 구조를 요청했다. 한편 고양시 관계자는 “한 마리의 백로라도 더 살리기 위해 구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와 병행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어린 조류 등이 성장할 때까지 훼손된 서식지를 보
고양시는 14일 신세계와 킨텍스 2단계 복합시설 부지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중앙 왼쪽은 최성 고양시장, 오른쪽은 허인철 신세계 부사장. 고양시는 국내 최대 유통기업인 신세계와 14일 KINTEX 2단계 복합시설(C2)부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계약체결 된 복합시설(C2) 부지는 동북아 대표 전시장인 KINTEX의 지원활성화시설로 현대백화점, 아쿠아리움, 스포츠몰, 한류월드 등 인근의 최대 상권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핵심시설 중 하나이다. 시는 지난 6월 9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경쟁 입찰 공고해 6월 24일에 976억원의 입찰가를 제출한 주식회사 신세계를 복합시설(C2)부지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했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2008년도 국제금융위기 이후, 세계 금융시장 혼란과 신용경색 및 건설ㆍ부동산 경기침체가 지속돼, 국내외 투자자 유치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 신세계와의 지속적인 협상과 대화를 통해 이번 매매계약을 이끌어 낸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그동안 킨텍스 지원ㆍ활성화 시설 유치가 시의 최대 당면사항임에도 불구, 투자 유치가 난항에 봉착, 국제전시ㆍ컨벤션 도시로서의 위상에 적잖은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