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관내 소형지게차 조정 면허취득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농업현장에서 소형 건설기계 사용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무면허 운행으로 각종 사고 등으로 인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교육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하며 교육과정은 소형지게차 유압일반 및 전기전자, 관련법규 등 이론교육과 지게차 조종 등 실습교육으로 진행한다. 법정 교육필수시간인 12시간을 이수한 농업인은 노동부지정 교육기관의 확인으로 소형지게차 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교육신청자격은 소형지게차를 보유하고 있거나 운전이 필요한 고양시 농업인으로, 교육비는 일부 본인(12만원)을 부담해야 하며 신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거나 농업기술센터를 방문, 작성 제출하면 된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게차 면허 취득으로 소정의 법적 절차를 준수, 그동안 각종 사고로부터 무방비로 노출돼 왔던 농업인의 상당 인원이 무면허에서 벗어나고 안전한 작동 및 법규준수 등으로 사고를 크게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 국제고가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8일 일산동구 식사지구 현지에서 착공한다. 시행사 DSD삼호㈜ 측은 고양 국제고 설계가 마무리돼 시공사로 한솔ENC를, 이같이 착공한다고 7일 밝혔다. 고양 국제고는 1만7천460㎡부지에 600억원을 들여 경기도교육청과 시행사 측이 공동부담하며 올 연말 준공돼 도교육청에 기증된다. 학교 규모는 학년 당 200명 씩 24학급 600명, 교사와 전교생이 숙식할 수 있는 기숙사와 계단식 시청각실, 태양광 전기시설 등 최첨단 양식으로 지어지며, 오는 10월 입학전형을 거쳐 내년 3월 개교한다. 또 고양국제고는 서울, 인천, 부산 등 국제고가 있는 3개 지역을 제외한 곳의 중학교 졸업생이 응시할 수 있으며, 특별전형 40%, 일반전형 60%의 비율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한편 고양지역 학생을 일정 범위 안에서 우선 선발하는 지역할당제 적용 여부는 현재 고양시와 도교육청이 협의 중이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2010 본격적인 홈스테이 활동에 앞서 이달 한달간 ‘고양 홈스테이’ 호스트를 집중 모집한다. 호스트는 홈스테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외국인 게스트를 위한 숙식 제공과 고양시 명소 탐방 가이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민간 외교관이다. 등록 자격은 고양시 거주 시민이면서 가족 중 한명이라도 자유롭게 외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고양시 홈스테이 안내 및 호스트 신청은 고양시 홈페이지 (www.goyang.go.kr) 회원가입 후 고양 홈스테이 홈페이지로 이동해 간단한 가족사항 및 자기소개만 기재하면 바로 호스트로 등록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집중 모집기간을 통해 등록한 호스트 가정은 국제화시대에 보조를 맞춰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들과 문화적 소통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서 오는 4월초 예정된 ‘고양시 관내 무료 역사교육’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고양시 문화유산답사 연합회는 지난 1일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의 답사팀을 구성, 일제에 의해 훼손된 서삼릉 내 비공개 구역을 돌아봤다. 서삼릉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문화유산으로 1920년~1945년 해방까지 일제의 의해 크게 훼손됐으며, 조성왕릉 중 가장 큰 아픔을 겪은 곳이다. 특히 태실(胎室)은 겉모습은 물론 태실 속까지 도굴돼 태항아리가 바뀌는 등 문화재 수탈의 대표적인 곳이며 서울 인근에 있던 세자, 후궁, 공주, 왕자, 옹주 등의 묘소도 일제가 강제로 옮겨 그 모습도 크게 훼손됐다. 또 일제는 태실의 조선 태조의 태실비와 세종대왕, 정조대왕의 태실비에는 일제의 년호인 소화를 표기하고 날일(日) 자 모양의 담장을 쌓는 일제의 만행을 저질렀다. 이밖에 조선조 제12대 인종대왕과 인성왕후 박 씨의 능인 효릉(孝陵)과 연산군의 모친(母親)인 폐비 윤씨의 회묘, 소현세자의 무덤인 소경원도 자리하고 있다. 서삼릉은 해방 후에도 훼손이 이뤄져 총 면적이 약 120여만 평에서 현재는 약 6만여 평이 남아 있고 이중 절반 가량은 비공개 지역으로 남아 있다. 특히 이번 답사에는 비가 오는데도 태극기를 들고 고양 올레 길을 따라 원당역, 행주 기씨 유적, 배다리
고양시 일산동구가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의 건강을 챙기는데 앞장서 호응을 받고 있다. 3일 구는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 내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10 상반기 스포츠 바우처 사업으로 45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종 선정된 45명은 오는 7월까지 스포츠강좌 이용권은 물론 수영복, 도복, 축구화, 탁구채, 검도복, 스케이트 등 프로그램 수강에 필요한 스포츠용품구입비를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받게 된다. 또한 구는 “모든 아이들에게 좀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 스포츠 바우처를 추진하고 있다며 “계층 간 격차해소와 사회통합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고양무지개연대는 4일 고양시정 10대 개혁의제, 100대 정책공약을 담은 제안서를 발간했다. 이 제안서는 고양무지개연대 측이 시민공약 공모대회 결과와 고양시민 정책토론회 토론 내용을 발췌, 묶은 것이다. 연대 측은 “‘좋은 후보들에게 좋은 정책을 들려줘야 도시가 바뀐다’는 취지 아래 ‘고양시정 10대 개혁의제, 100대 정책공약 제안서’를 발간하고 발표하게 됐다”고 그 취지를 밝혔다. 이어 “이 제안서는 ▲ 오는 6.2일 지방선거가 명실상부한 정책선거가 되기를 희망하며 ▲ 시민이 도시의 주인이 되어 스스로를 다스리며 따뜻한 공동체 도시를 만들어가는 고양지역 시민사회의 오랜 꿈을 지방선거 후보자와 정치권에 전달하고 ▲ ‘내가 살고 싶은 도시’의 미래상을 제시하며 ▲ 범야권 정책연대의 밑그림을 그려나가기 위해 이번에 발표하는 정책공약제안서는 ▲ 후보들에게 제시하는 초벌 매니페스토이기도 한다”고 말했다.
고양시 덕양구보건소가 임산부들에게 태교와 출산, 육아 등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행복한 임산부를 위한 출산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출산교실은 저 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출산장려 정책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모자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 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에서 출산까지 다양하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편성, 태교 및 출산, 모유수유, 신생아 관리법, 임산부 요가에 이르기까지 이론과 체험 등 체계적인 교육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오는 16일부터 6회에 걸쳐 다음달 20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소 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산부의 임신과 육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경감시켜 주는 한편,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을 유도하고, 출산, 육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덕양구보건소는 사회생활 등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직장 임산부를 위해 다음달 17일부터 매주 토요일 6주간 임산부와 아빠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토요 특화프로그램 ‘예비부모
고양시는 올해 국내 전시회 참가비 지원 대상으로 금우글로벌스포츠 등 40개 업체를 선정했다. 시는 지원 대상 업체를 모집한 결과 모두 53개 업체가 접수, 엄정한 평가를 거쳐 이같이 40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 지원 사업은 고양지역 중소기업의 판로확대와 수출지원,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2007년부터 국도비 보조를 받아 추진해오고 있는데 올해는 지난해보다 2천만원 늘어난 8천만원으로 전시 참가비의 60% 이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개업했거나 종업원 수가 적은 업체가 더 유리한 경우가 있는가 하면, 특허나 국내외 인증, 연구소를 보유했을 때 가점을 주는 등 회사 규모에 따라 유불리가 생기지 않도록 안배했다”면서 “특히 고양시에 있는 KINTEX 전시회 참가 여부도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다”고 평가 기준을 설명했다.
'학교 밖 꿈나무 안심도서관'이 지난 2일 남양주시 와부도서관에서 문을 열었다. 고양시 백신중학교길 등 4개소 보행로 환경개선사업이 오는 10일 착공, 다음달말 완공된다. 3일 고양시에 따르면, 공사구간은 마두동 백신중학교 길(강촌3, 5단지)과 백석동 백송마을(6, 9단지) 등 총 연장 780여m의 보행자도로다. 이 도로는 지난 1990년대 신도시개발 당시 조성됐으나 이후 바닥면 침하, 배수불량, 수목뿌리 돌출 등으로 인해 불편을 초래하면서 보행공간의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등 민원이 빗발쳤다. 시는 이번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다양한 패턴의 바닥면과 투수콘 포장의 자전거도로를 개설, 기능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원형플랜터, 첨경물, 등의자 등 145점의 시설물과 화단 안에 조형소나무, 철쭉류, 맥문동 등 총 26종 5만7천730여 그루의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보행자도로의 범주를 넘어선 녹지 공간 확보 및 주민의 휴식장소 만들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06년부터 연차별 5개년 계획을 수립, 매년 3~4개씩 보행로 환경개선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주엽 고등학교 등 17개소에 대해 시행, 큰 호응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보행자 도로는 단
일산경찰서 소속 현직경찰관들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춘삼월을 맞아 그 동안의 추위를 누그러뜨릴 따뜻한 온정을 베풀기 위해 사회복지관을 찾아 사랑 나눔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들 주인공의 경찰관들은 1년 전부터 매월 첫째 주 관내 ‘문촌7사회복지관’(관장 윤영 사회복지사)을 찾아가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급식, 도시락 배달, 배식, 설거지 봉사, 컴퓨터 정비 등을 통해 말벗이 되는 등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홀몸 노인인 김모 할머니(75)의 생신 소식을 접하고 뜻 깊은 생일잔치 공연을 준비 눈길을 끌었다. 깜짝 케??전달과 함께 이미 지역에서 풍각쟁이 경찰관으로 유명한 신동열 경무계장의 아코디언 공연이 이어지자 어느새 할머니의 눈가에는 기쁨의 눈물이 고였고, 신바람 난 주변 어르신들의 합창으로 이어졌다. 한편 일산경찰서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 등 가능하면 전 직원들이 매월 1회 봉사의 날을 통해 사랑 나눔 운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