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웹진 ‘HI’가 병원홍보협회에서 수여하는 ‘2009 웹진 대상’을 수상했다. 7일 병원 측에 따르면 병원홍보협회는 최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하반기총회 및 세미나를 열고, 병원보와 웹진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웹진 부분 대상에 일산병원 웹진이 선정됐다. 일산병원 웹진은 지난 2003년부터 발행된 병원보 ‘HI’를 웹상에서 볼 수 있도록 구축한 것으로서, 의학정보는 물론, 여행, 생활,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다루고 있어 독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병원 측은 “일산병원 웹진은 병원보의 탄탄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웹상에서 독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디자인 하고 마치 인터넷으로 책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텍스트의 배열 등 콘텐츠 구성에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양시 일산서구(구청장 박성복)는 ‘행복한 일산서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무료 학습지원 프로그램인 ‘사랑의 교실’ 2010년도 수강생을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 모집한다. 7일 구에 따르면 2006년부터 시작돼 5년째를 맞고 있는 사랑의 교실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맞춤식 교육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의 자녀들에게 양질의 사교육을 제공하고 방과 후에도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0년도 ‘사랑의 교실’ 수강생은 저소득 가정의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자녀들을 대상으로 영어(중급, 기초), 수학반 등 2과목 4개반, 24명을 모집하며 수업은 일산2동 및 주엽2동 주민자치센터 등 2개소에서 실시된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무료이고 신청서는 일산서구 총무과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되며 수업은 다음달 6일 개강될 예정이다.
고양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청소년 1천여명이 내년부터 무료로 학원을 수강, 배움의 길에서 소외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고양시는 7일 시청에서 고양시학원연합회,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양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고양 드림(Dream)! 희망 스터디(Study)!’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에 나섰다. 협약에 따르면 학원연합회 소속 학원 200여개가 참여해 1천여명 학생에게 원하는 학원에서 무료 강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학원 수강료의 50%에 대해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 학원의 세금 부담을 덜어준다. 또 시와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학원 수강이 필요한 학생을 선발해 관리하는 등 저소득 청소년의 교육지원사업을 체계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학생 1인당 학원 수강료가 평균 30만원에 이르는 점을 감안하면 연간 36억원을 저소득 청소년에게 지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4개 기관은 앞으로 치과에서 무료 진료를 받도록 하는 등 다른 기관과도 연계해 저소득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일산경찰서는 주인이 없는 주택에 들어가 10억여원을 훔친 혐의(절도)로 L(47)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지난해 7월 고양시 일산서구 원룸 3층 살고 있는 A(39)씨 집에 창문을 뜯고 침입해 부동산 판매대금으로 안방 장롱에 보관하던 10억5천만원을 훔쳐달아나는 등 같은 수법으로 최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10억6천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L씨는 이후 몇 개월간 도박과 유흥비로 훔친 돈의 대부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육군 제60보병사단이 보병사단 최초로 무박 2일간의 100km 지속행군을 완주한 Know-how를 담은 사례집을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단은 최근 한 달여간 험준한 산악지형을 포함한 100km 지속행군을 운전병, 취사병에 이르기까지 전 장병이 완주,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강한 전투투사”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고 6일 밝혔다. 또한 사단은 이러한 훈련성과를 바탕으로 훈련계획 및 준비로부터 후속조치의 전 과정을 각종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하여 한 권의 책으로 발간해냈다. 특히 이번 사례집에는 훈련 5주 전부터 실시한 ‘파워프로그램’을 적용한 훈련과정과 ‘M-kiss형 행군영상’을 활용한 Case-study식 군장 착용법교육, 발바닥 물집예방을 위한 ‘물집예방대책 실험’, 동기부여 방안 등 사단만의 행군 Know-how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뿐만아니라, 서울인근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하여 각종 차량과 낙상 등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사전답사와 구간별 분석을 통한 ‘행군로 개발’, 지휘통신대책 강구, 유사시 긴급환자 수송을 위한 응급의료지원체계 확립 등 각종 우발상황에 대처하는 요령 등도 상세하게 기록돼 있다. 한편 사단은 장병의 열정과 땀방울이
고양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공직기강 확립에 발벗고 나섰다. 고양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자들의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검소하고 건전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 고양시 전 부서에 대해 강도 높은 공직기강 감찰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감사담당관을 단장으로 감찰반을 편성, 직무와 관련된 금품·향응수수 행위, 무단이석, 민원처리 지연, 직장 내 성희롱 행위 등을 감찰할 계획이다. 특히 동장 일일 순찰제도를 통해 관내 불법·위법사항 등이 제대로 고쳐지지 않고 민생현장을 방치하는 등 민생현안을 제대로 처리하고 있는 지 여부와 인·허가처리 관련 비위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암행 감찰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직기강 감찰을 통해 적발된 비위공무원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문책하고 필요시 금품수수 등 비위공무원은 고발조치할 예정”이라며 “모든 공직자들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고양시를 만들고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풍토를 이어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보호관찰소가 폭력행위로 보호관찰 중에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분노 가라앉히면 또 다른 내가 보인다’는 분노조절 집단 상담프로그램을 최근 실시했다. 3일 고양보호관찰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한 분노조절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폭행, 상해 등의 폭력행위로 보호관찰을 받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3회기로 실시했다. 2회에 걸쳐 보호관찰을 받게 된 K군(17·고등학교 2년)은 “화가 나면 무조건 참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분노를 적절하게 표현하고 어떻게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보호관찰소 황진규 소장은 “경험이 부족하고 감정에 치우치기 쉬운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분노를 사회적으로 허용된 방법으로 표출하는 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전문처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1호 예능보유자인 해천 이성희 선생<사진>이 최근 휘몰이잡가보존회가 주관하고 고양시 후원으로 각 도 민요 선별 곡집을 CD 5장으로 해설, 책자와 함께 경기도 일대 각 초·중·고등학교에 무상 배포했다. 3일 휘몰이잡가보존회에 따르면 이번에 배포된 CD1에는 휘몰이잡가 편으로 만학천봉, 곰보타령, 병정타령 등 16곡, CD2에는 경기 12잡가 편으로 유산가, 적벽가, 등 8곡, CD3 역시 경기 12잡가 편으로 제비가, 소춘향가 등 9곡, CD4에는 서도잡가 편으로 관동팔경, 사설공명가 등 10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CD5에는 경기민요 편으로 창부타령, 노랫가락, 한강수 타령 등 23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제껏 경기소리가 이 땅에 생긴 이래 단독으로 70여곡을 독집으로 음반을 낸 사람을 찾아보기가 어려운 정도로 드물 일로, 해천 이성희 선생님의 초유의 대 역작이라고 볼 수 있다. 이성희 선생님은 “소리를 한다고 해서 다 소리가 아니며, 이 모든 것을 해득하여야만 비로소 소리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50여년을 우리의 전통가락과 소리를 잇고자 노력해 온 이 선
고양시는 버스운수업체의 차고지 확보 등 시설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버스공영차고지를 건설하고 2일 준공식을 가졌다. 버스공영차고지는 고양지역에서 처음으로 건설된 것으로 운수업체가 저렴한 가격으로 임차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이용혜택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건설한 대화버스공영차고지(일산서구 대화동 2328번지)는 고양시가 정부와 경기도로부터 40%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총 54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부지면적 2만3천927㎡에 건축연면적 2천424㎡로 95대의 버스가 차고지로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차고지에는 운수업체의 사무실, 식당, 운전기사 수면실 및 휴게실 등이 설치되고, 지하1층 지상3층의 관리 동과 2개 운수업체가 동시에 차량 정비가 가능한 정비동, 3~4분 만에 버스를 세차할 수 있는 세차시설과 CNG충전소가 설치되는 등 운수업체의 모든 운영 및 관리에 필요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고낙군 시 교통행정과 담당자는 “대형버스공영차고지 준공돼 버스운수업체의 차고지로 인한 도시환경 문제와 열악한 경영조건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준공한 대화버스공영차고지의 이용혜택을 받는 운수업체는 (주)명성운수, (주
고양시 정구상 덕양구청장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매월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2일, 덕양구에 따르면 정구상 구청장은 공무원들로 구성된 ‘사랑의 가정도우미’ 회원들과 함께 그동안 매월 정기적으로 휴일을 이용, 관내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가정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7일 ‘사랑의 가정도우미’ 회원 뿐 아니라 후원자(새담종합건축 대표 백영구)의 전문기술인력 제공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워 주거환경이 열악한 행신동의 편모가정에 난방시설을 비롯하여 대대적인 집수리로 쾌적하고 아늑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이번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에 동참한 정구상 덕양구청장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많다”며 “연말을 맞아 이분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함께 땀 흘린 새담 종합건축 백영구 대표는 “구청에서 구청장을 비롯해 공무원들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을 펼치는 등 매월 아름다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