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경찰서는 1일 자신의 돈을 갚지않는다는 이유로 채무자를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 등)로 K(4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11월 27일 오후 2시쯤 고양시 L(41)씨의 집에 찾아가 L씨의 옆구리를 흉기로 찌른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K씨는 평소 알고지내던 L씨가 2천500만원을 빌려줬지만 약속일이 지나도 갚지않자 이에 격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일산경찰서는 1일 일산지역에서 상습적으로 차량내 금품을 훔쳐온 혐의(절도 등)로 K(18)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 등 2명은 지난 11월 15일 새벽 3시쯤 일산동구 S아파트 주차장에서 H(39·여)씨 소유의 차량에서 디지털 카메라와 현금 등 3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11월초부터 최근까지 새벽시간을 이용, 일산 지역내 아파트 주차장을 돌며 주차된 차량에서 13차례에 걸쳐 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고양시 민원콜센터 이용시민에 대한 전화설문 결과 전체만족도가 92점으로 조사되는 등 시민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시는 최근 4개월 동안 고양시 민원콜센터를 이용, 각종 민원서비스를 받은 시민 5천명을 선발해 지난 달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에 걸쳐 전화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설문 조사내용은 상담의 신속·정확·친절도, 상담의 전반적 만족도, 콜센터 이용 경로, 건의사항에 대한 문의 등으로 만족도는 5점 척도 기준으로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조사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5천명의 시민 중 521명이 조사에 참여해 전체만족도 92.16점, 상담의 신속도 92점, 상담의 정확도 91.66점, 상담의 친절도 92.89점으로 조사돼 전반적으로 상당히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상반기 만족도 조사와 비교할 때 전체 만족도에서 상반기 90.67점에서 하반기에는 92.16점으로 1.64% 상승했으며 5점 척도 기준으로 볼 때 97.89%가 보통이상으로 나타났다고 시는 설명했다. 고양시 민원콜센터 관계자는 “상담사 교육을 통해 매일 아침 직무 및 CS교육을 실시하고 수시교육과 매월 직무평가로 상담사 능력을 키우는 등의 결과가 높은 점수로 나타
지난달 30일 밤 11시 58분쯤 지하철 3호선 화정역에서 원당역 방향 2.7Km 지점 선로에서 Y(52)씨가 숨져있는 것을 기관사A(40)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 기관사 A씨는 경찰에서 “열차 운행중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선로 옆에 누워 있는 것을 확인, 열차를 멈추고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Y씨가 약 2억~2억5천만원의 사채 문제로 고민했다는 유가족들의 진술을 근거로 정확한 사고경위 및 사인을 조사중이다.
고양소방서는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섬유공장 등 관내 화재취약시설에 대해 일제 특별소방검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양소방서는 특별소방검사반을 편성, 섬유공장 27개소를 비롯 제조공장 118개소를 대상으로 내년 1일 10일까지 소방시설유지관리 상태, 피난·방화시설 훼손행위 및 소방통로 확보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소방서는 특히 공장화재는 야간시간에 발생할 경우 관계자 부재 등으로 인해 초기화재진압에 어려움이 있을 뿐만 아니라 화재 시 불길이 심하게 번지는 샌드위치 패널 등 화재에 취약한 구조로 돼 있어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김광석 고양소방서장은 “지속적인 소방교육·훈련 및 소방검사를 통해 공장 관계자의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지만 관계자 및 종업원 스스로의 화재예방의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자율방화의식을 강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조경희 교수가 대한가정의학회 신임 이사장에 취임했다. 1일 일산병원에 따르면 대한가정의학회는 현재 전국 121개 병원의 전공의를 포함한 약 7천명의 가정 의학 관련 의사가 활동 중인 전문학회로서, 지난달 추계학술 대회 및 정기총회를 열어 한 해 동안의 학술적 성과를 결산하고 신임 집행진을 선출했으며, 이사장에 조경희 일산병원 교수가 선임 됐다. 조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연세대학교 의과 박사, 신촌 세브란스 병원 가정의학과 수련 및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 대학 가정의학학 교실 임상 교수, 미국 로체스터 대학 노인의학과 연구 강사 등을 거쳤으며 일산병원이 개원한 지난 2000년부터 가정의학과장으로 일산병원에 몸담아오며 적정진료실장등을 역임해왔다. 신임 이사장 조경희 교수는 대한가정의학회 이사장 취임과 관련 “앞으로 가정 의학이 국민건강의 지킴이 역할을 다하고 1차 의료의 중심으로 우뚝 설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한 구체적 목표로서 제도적 의료전달 체계 확립을 위해 애쓸 것” 이라고 말했다.
열정으로 채운 역도메카… 미래 밝혔다 고양시 킨텍스에서 지난달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렸던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가 29일 오후 7시 폐회식을 끝으로 열흘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84개국에서 887명의 선수(71개국 394명)·임원단이 참가한 가운데 장미란 선수(+75kg, 여)의 용상 세계 신기록을 비롯해 총 6개의 세계 신기록 경신과 1개의 타이기록을 수립하는 성과를 얻었다. <편집자 주>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열띤 호응으로 열흘 동안 총 4만 여명의 시민들이 대회를 관람, 만원사례를 이루었다. 특히 장미란 선수의 경기가 있었던 지난 28일 경기는 객석은 물론 입장하지 못한 시민들이 경기장 주변의 TV를 관람하며 선수를 응원하는 등 이러한 시민들의 호응에 전 세계 역도 인들은 물론 해외 미디어까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IWF(국제역도연맹) 타마스 아이얀 회장(Tamas Ajan, 헝가리)은 기자회견을 통해 “그 어느 세계 대회보다도 완벽하고 훌륭한 대회였다”고 극찬하며 대회 준비 과정 및 대회장 규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 대회장을 한국체육계 원로들이 29일 방문 선수들을 격려했다. 배순학 前 대한체육회 사무총장(現 대한장애인 체육회 고문, 現 대한체육회 전국체육대회 위원), 박태웅 前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現 한국 체육언론인회 부회장)을 비롯, 한국 체육역사를 이끈 15명의 원로들은 이날 대회장을 방문, 경기를 관람하는가 하면 훈련장에서 막바지 준비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야구해설가이자 고양시 스포츠 홍보대사인 허구연씨도 이날 훈련장을 찾아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날 자리에서 박태웅 前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은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은 물론 세계신기록 달성으로 국민들의 관심이 크기 때문에 장미란 선수 본인 스스로는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다”며 “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량만 잘 발휘한다면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양시가 추진하는 삼송 미디어 복합도시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다. 고양시는 26일 삼송 택지개발지구의 도시지원시설 개발회사인 주식회사 삼송브로멕스와 우선 입주를 희망하는 100여개의 IT인쇄·출판 기업들과 입주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강현석 시장은 이날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고양시에 미디어 기업의 유치를 목표로 하는 브로멕스 조성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며 “삼송택지개발지구의 도시지원시설에 많은 기업이 입주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삼송 택지개발지구 도시지원시설은 이미 매경미디어그룹의 방송사가 본사를 이전하기로 확정했고, 신문과 출판의 주요 기능이 이전하는 계획이 잡혀 있어, 이번 IT인쇄 · 출판 기업의 입주 약속은 ‘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기업 도시’의 밑그림을 더욱 구체화시키는 단계로 보여진다. 이에 따라 삼송 택지개발지구의 도시지원시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부지조성 공사가 마무리 되는 내년 말이나 오는 2011년 초부터 본격 개발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고양시는 삼송 택지개발지구 도시지원시설에 미디어 기
고양시 동국대 약학대학 유치를 위한 결의안이 고양시의회 최국진 의원의 대표발의로 지난 25일 고양시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특히 결의안을 발의한 최국진 의원은 “경기 북부지역은 지난 50여년간 수도권정비계획법 등으로 경기도 내에서도 많이 소외된 지역”이라며 “경기북부지역에서도 병원시설이 집중되어 있고, 우수한 의료 인력이 많으며, 교통 등 사회적 인프라와 시민들의 교육 열의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고양시에 약대가 유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고양시와 동국대는 약학대학 유치를 위해 각계인사들과 함께 유치지원단을 지난 17일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