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와 파주시 지역의 벌금미납 사회봉사자들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 사회봉사로 대신하고 있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큰 시름을 덜어주고 있다. 12일 고양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지난 9월26일 시행된 ‘벌금미납자 사회봉사 집행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사회봉사를 신청한 20명이 고양시 관내 벽제지역 농촌현장에 투입,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결과 혜택을 받은 농민들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농민들은 비용이 많이 드는 겨울철 농사를 앞두고 고유가와 경기불황으로 걱정이 태산 같았으나, 사회봉사자들의 인력을 지원받게 돼 사리현동 채소·화훼농가 농민들의 농사일에 모처럼 활기가 넘쳤다. 특히, 이날 20명의 장정들은 거름을 주고 채소를 수확하고 무거운 물건도 척척 해결, 대부분 고령자와 부녀자인 마을 주민들은 “올 겨울 농사는 걱정 없게 됐다”며 안도의 한숨을 쉬기도 했다. 또한 벌금 대신 사회봉사를 하는 이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편이다. 사회봉사자 김모씨는 “3백만 원의 벌금을 내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보람까지 느끼게 되니 처음 해보는 농사일도 힘들지 않다”고 말했다. 황진규 고양보호관찰소장은 “사회봉사자들을 농촌 일손 돕기 현장에 꾸준히 투입해 불경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내년 봄에 재배할 벼·감자 보급 종을 내년 1월 4일까지 각 동별 통장을 통해 신청 접수받는다. 이번에 신청 받는 벼 종자는 6개 품종으로 추청(5만8천㎏), 삼광(2천㎏), 고시히카리(400㎏), 오대벼(300㎏), 수라·대안(각 100㎏)이 공급되며 감자는 수미(2만㎏)가 공급되며, 신청된 종자는 2월 중순부터 4월초까지 수송·공급할 계획이다. 1인당 신청할 수 있는 수량은 벼는 1ha당 50kg, 감자는 20kg이며, 가격은 벼는 20kg당 2만8천200원, 감자는 20kg당 2만1천750원이다.
권율장군의 생애와 고양시 행주산성의 행주대첩을 소재로 한 국악 뮤지컬이 제작, 오는 19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의 무대에 오른다. 소리극 ‘권율’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고양시 유적지인 행주산성에서 있었던 행주대첩에서 용맹하게 싸운 의병 한명한명과 그 대첩을 승리로 이끈 권율장군으로, 외세의 침략에 맞서 평범한 시민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나라를 구했다는 이 이야기는 계속되는 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평범한 시민들에게 큰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은 고양시 예술문화단체 총 연합회(고양시 예총) 산하 한국국악협회 고양시지부의 주도로 기획·제작됐더. 한국국악협회 고양시지부는 고양시에 거주하는 전문국악인 및 국악단체들의 모임으로 이미 10여 년 전부터 이번 공연을 구상해 왔으며 소리극단 아리수, 고양문화재단과 함께 이번 무대를 면밀히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의 특징은 연극과 우리의 전통소리를 접목, 시적인 대사와 특히 전통적인 선율에 현대적인 어법을 결합한 것이 돋보일 뿐만 아니라 무용까지 더해진 이번무대는 ‘한국적인 뮤지컬이란 무엇인가’를 보여 줄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복지행정 1번지 주민 감동행정 이끈다 임용규 고양시 일산동구청장이 지난해 11월 11일 제3대 구청장으로 취임한 이후 1년을 맞았다.임 구청장은 지난 1년간 혁신적이고 적극적인 구정을 통해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살기 좋은 일산동구’를 만든다는 꿈을 향한 구체적인 밑그림을 완성, 공직사회와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평을 받고 있다. 이웃집 아저씨 같은 소탈한 외모의 임 구청장은 평소 ‘솔선수범하여 본이 되는 공직자’를 모토로 구 전 직원과 함께 ‘일천파워’ 공직자 기부회를 결성, 어려운 사회분위기에 동참하고, 공무원 자원봉사단 ‘한울타리’를 적극 지원하여 매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따스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편집자 주> 특히 어려운 경제적 상황을 감안해 자발적 나눔, 봉사문화 확산이라는 기조 아래 ‘구민생활안정과 복지행정구현’을 핵심과제로 삼고 저소득 주민을 위한 시책 마련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부었다. 실제로 올 초 저소득층 서비스 연계사업인 ‘새 빛 사랑나누기’ 사업을 기획, 저
고양시 일산동구가 관내 기관 및 단체와 함께 희망근로사업 ‘기프트 카드 사주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10일 구는 이번 ‘기프트 카드 사주기 운동’은 희망근로자 대부분이 생활이 어려워 카드 사용 대신 현금지급비율을 높여 희망나누기를 확산코자 하는 취지로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구는 옥외광고협회 고양시지회 직원들이 120만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구입했으며, 구 도시미관과 직원 23명도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230만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고양경찰서는 10일 인터넷 메신져 네이트온 아이디를 해킹해 접속해 아는 사람인척 접근, 돈을 빌려달라고 한 후 송금한 돈 8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상습사기 등)로 K(25)와 P(29·조선족)씨 등 7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중국에 있는 사기단이 해킹으로 알아낸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메신저에 접속해 대화상대로 등록된 사람들에게 “급한 일로 돈이 필요하니 송금해 달라”고 속여 미리 준비한 대포통장으로 돈을 보내도록 한 뒤 이를 다시 중국으로 송금하는 방법으로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K(51·여)씨 등 186명으로부터 모두 8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이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비가 없다”는 등의 이유로 송금을 요구했으며, 메신저 명의자들에게 먼저 전화를 거는 등의 방법으로 통화중 상태를 만들어 피해자들이 전화로 확인하는 것으로 막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통장모집책인 K씨 등은 인터넷에 대포통장 모집광고를 광고를 낸 뒤 모두 100명으로부터 통장 500여개를 넘겨 받아 개당 15만∼20만원을 받고 현금인출책에게 넘겨줬으며 현금인출책들은 한번 인출할 때마다 사기단으로부터 3만원씩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불신벽’ 허물고 ‘편안한 노후’ 책임진다 국민연금은 많은 국민들이 노후에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자녀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모든 국민이 골고루 복지가 돌아가 당당하고 떳떳하게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나라에서 보장하고 있는 제도로써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주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국민들의 위생적인 음식문화와 각종 질병에 대해 사전진단 등을 통해 이를 예방, 국민들의 평균 수명이 급격히 늘어나는 등 건강증진이 나날이 향상되고 있는 만큼, 수명 연장 못지않게 노후보장 대책이 중요하게 떠오르고 있다. 물론 국민연금에 대해 알고는 있지만 당장 생계의 어려움 때문에 가입을 못하고 있는 것이 무엇보다 안타깝지만 국민연금공단 고양지사는 이러한 어려움으로 연금에 가입을 하지 못하고 있는 고양시민들에게 당장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를 극복하고 연금에 가입할 경우 노후보장에 대한 설명과 특별히 일부에서 신뢰하지 못하고 있는 연금과 관련 잘 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구체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시민들과 나아가 국민들을 이해시키고 연금에 가입, 노후에 제일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여생을 보낼 수 있는 대책은 나라에서
경기도 교육청 최창의 교육위원과 고양시의회 김경희, 박윤희, 신희곤 의원이 2010년 고양시의 초등학교 무상급식 실시를 앞두고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3일까지 고양시 초등학교 76개교 중 20%에 해당하는 일산 동서구 초등학교 15개교 1~6학년 학부모 2250명을 대상으로 무상급식 실시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 교육위원과 고양시의원들에 따르면 의무교육은 무상교육으로 한다는 조항에 대해서 응답자의 93.5%의 학부모가 잘 알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고양시에서 소득수준에 무관한 무상급식 실시에 대해 91.8%의 학부모가 찬성 의견을 나타냈다고 9일 밝혔다. 예산 부담 주체에 대해서는 49.0%의 학부모가 시에서 분담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타냈으며, 교육청이 전액 부담해야 한다는 의견은 12.5%에 그쳤다. 또 현재 고양시의 예산 집중 분야에 대한 인식은 다양하게 나타나는 가운데, 건설 개발 26.5%, 녹지 환경 20.0% 순으로 나타나 학부모들 눈에 비치는 고양시의 예산 집중 투자 분야는 건설 개발과 녹지 환경임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지만 향후 예산 투자 분야로 교육 복지 분야가 79.5%로 높게 나타나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의 교육에 대
고양시 ‘일산뉴타운’ 사업이 내년 초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및 고시를 거쳐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시는 9일 일산서구 일산·탄현동 일대 61만2천218㎡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안을 마련해 주민공청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연내에 재정비촉진계획을 확정한 뒤 경기도에 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정비촉진계획이 도(道) 심의를 통과하면 결정고시를 거쳐 조합 결성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르면 내년 초 일산지구 재정비촉진 결정 및 고시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일산지구 재정비촉진계획안에 따르면 2020년까지 지구 내에 7천390가구를 새로 건설하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2천350가구를 포함해 모두 9천740가구 2만5천800여명을 수용하게 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60㎡ 이하 30.6%, 60∼85㎡ 39.7%, 85㎡ 초과가 29.7%이며 층수는 5∼50층, 평균 용적률은 320.5%가 적용된다. 또 녹지공간은 근린공원 1곳, 어린이공원 3곳, 소공원 1곳, 광장 1곳 등 6만2천여㎡가 확보돼 주민 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 도로는 고봉로와 경의로를 잇는 폭 25m, 길이 515m의 간선도로인 시민대로와 시
고양시 상하수도직영기업이 행정안전부에서 2년마다 전국 직영기업·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상인 ‘우수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 연말에 시상을 받게 됐다. 9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의 총 213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전국 59개 상수도직영기업, 26개 하수도직영기업, 62개 시설관리공단, 16개 기타공사공단의 경영 실적을 2년마다 평가하고 있으며 고양시상하수도사업소의 상수도직영기업은 2009년 평가에서 91점의 평가점수를 획득하여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리더쉽·전략부문에서 만점을 획득, 특수시책인 공기업직원들의 ‘아이디어제안제도’는 행정안전부의 우수시책으로 선정되었다. 고양시상하수도사업소 윤경한 소장은 “이번의 수상은 지난 2년간 상수도직영기업의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이며 이를 계기로 더욱 발전된 상수도직영기업 경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