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각종 질병 및 산업재해 등으로 의료사각지대에 노출되어 있는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족 유학생 등 관내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가족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지난 8일 일산동구청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이날 의료봉사활동은 생활 공감주부모니터 봉사단발족과 더불어 정기적인 활동의 일환으로 시에서 주관하고 새사람선교회의료봉사회, 경기도 생활 공감주부모니터요원 등 3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산업현장과 각 가정에서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외국인근로자, 외국인유학생, 결혼이주여성 등 10개국 150여명이 내과, 신경외과, 안과, 치과, 소아과, 산부인과, 한방과 등의 의료진 및 통역사와 초음파, X-ray, 혈액검사, 약조제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이 밖에도 최근 ‘심각’ 단계로 격상된 신종플루에 대한 상담데스크를 별도 마련,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예방 및 대처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베트남에서 이주한 누구엔티응아씨는 “가끔씩 의료서비스를 받았지만, 최첨단장비와 최고의 의료진으로부터 진료와 세심한 상담을 받아 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맙다는 말을 몇
고양시는 최근 사회각계단체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매우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 고양시를 대표하는 여러 기관·단체가 힘을 모아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시청 문예회관에서 아이 낳기 좋은 세상 고양운동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여년 이상 저 출산이 지속되고 최근 4년 연속 세계 최저의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현재와 같은 저 출산이 지속될 경우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국가 경쟁력은 매우 약화되고 젊은 세대의 노인 인구 부양과 노후대비 부담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이 더욱 가중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사회 각계단체의 출범선언과 저 출산 문제에 대한 영상보고에 이어 아이 낳기 좋은 세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아이와 임산부가 연출하는 플라워쇼 행사 등이 진행됐다.
고양시는 최근 강현석 고양시장,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백성운 국회의원, 시의원,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이준동 부회장 및 입주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산동구 장항동에 소재한 브로멕스타워Ⅲ 개소식을 개최했다. 강 시장은 이자리에서 “고양시는 전국 230개 기초자치 단체 중 세 번째로 많은, 인구 94만의 거대 도시이면서도,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으로 산업단지, 대학교 등의 인구 집중 유발시설을 조성할 수 없는 어려운 여건 하에 있다”고 밝혔다. 이런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시는 브로멕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는 택지개발지구 및 도시개발지구 등에 도시자족시설 부지를 확보하여 방송영상산업을 중심으로 개발하고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자 정책적으로 육성하는 전략산업”이라고 강 시장은 말했다. 시는 지난 2004년도 이후 방송영상 관련 기업, IT, 소프트웨어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브로멕스타워를 전세보증금 160억으로 조성하여, 면적 2만3천920㎡를 확보, 관련 68개 기업을 유치했다.
고양시 일산동구 블루밍 위시티 단지내 주상복합아파트 192가구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8층 2개동에 전용면적 116.88~196.81㎡ 규모로 ‘블루밍 일산 위시티’ 중심부인 E4 블록에 위치해 있다. 2세대 분리형 설계와 6m 대형 주방, 2면 개방형 거실을 설계에 도입했으며 전용률이 최고 82%로 넓은 주거공간을 확보했다. 분양가는 3.3㎡당 1천390만원으로 중도금 3회 무이자와 내년 2월 11일까지 계약시 5년간 양도세 60%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국제고를 비롯해 초ㆍ중ㆍ고교 5개교가 신설될 예정으로 교육환경도 뛰어나고 지난 7월 개통한 경의선 백마역ㆍ풍산역과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ㆍ원당역에 가깝고 서울~문산간 고속도로와 제2자유로도 곧 개통돼 교통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다.(모델하우스 문의:1544-1144)
고양시 여자공무원이 집에서 목매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오전 3시10분쯤 고양시 일산서구 모 아파트에서 고양시 공무원 A(여·23) 씨가 목도리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 씨의 방에서는 ‘엄마 미안해. 아빠 미안해. 정말 미안해’라는 짤막한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조사 결과 A 씨는 2개월전 임용돼 동 주민센터에서 사회복지 관련 민원업무를 담당한 신입직원으로 직무와 관련 감사나 경찰 수사를 받은 것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은 유족과 동료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권율장군의 생애와 고양시 행주산성의 행주대첩을 소재로 한 국악 뮤지컬이 제작, 오는 19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의 무대에 오른다. 소리극 <권율>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고양시 유적지인 행주산성에서 있었던 행주대첩에서 용맹하게 싸운 의병 한명 한명과 그 대첩을 승리로 이끈 권율장군으로, 외세의 침략에 맞서 평범한 시민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나라를 구했다는 이 이야기는 계속되는 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평범한 시민들에게 큰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은 고양시 예술문화단체 총 연합회(고양시 예총) 산하 한국국악협회 고양시지부의 주도로 기획되고 제작되었으며 한국국악협회 고양시지부는 고양시 거주하는 전문국악인 및 국악단체들의 모임으로 이미 10여 년 전부터 이번 공연을 구상해 왔으며 소리극단 아리수, 고양문화재단과 함께 이번무대를 면밀히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의 특징은 연극과 우리의 전통소리를 접목, 시적인 대사와 특히 전통적인 선율에 현대적인 어법을 결합한 것이 돋보일 뿐만 아니라 무용까지 더해진 이번 무대는 ‘한국적인 뮤지컬이란 무엇인가’를 보여 줄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작품의 음악은 경기서도민요를 기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6일, ‘제6회 심장 사랑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건강한 심혈관을 위한 무료 검진 및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심장 사랑의 날’ 행사는 일산병원 심혈관센터가 그간 축적한 진료경험 및 연구 성과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심혈관 질환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행사로서, 건강강좌는 물론 방문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열리며, 혈액 내 여러 가지 지방 성분 등을 검사하는 고지혈증 진단검사와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 및 식이운동에 관한 건강 상담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고양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관내 성사동에 위치한 원당재래시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불조심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소방공무원을 중심으로 고양시청 관계자, 의용(여성)소방대원, 원당시장 번영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해병전우회, 한국응급환자 이송단, 대한적십자사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고양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행사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날 행사를 통해 화재발생 우려가 높은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발생 시, 재래시장의 경우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이를 예방하여 소중한 생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실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불조심 가두 캠페인은 재래시장 내 노점상 등으로 인한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장소 및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자율적인 화재예방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고양시 일산서구와 동구는 비산먼지발생 사업장과 이·미용실 위생불량 상태, 불법유동광고물 등으로 골머리를 앓다 최근 특별 단속을 실시해 무더기로 적발, 행정처벌 했다. 4일 일산서구는 가을철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비산먼지발생 사업장 단속을 실시해 위반사업장 3곳을 적발, 행정처벌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사업장은 비산먼지 억제조치 미흡 2곳, 비산먼지발생사업 변경신고 미 이행 1곳이었으며 위반사업장에 대해서 과태료를 부과했다. 일산동구도 관내 이·미용업소 136개소(이용 57, 미용 79)를 단속한 결과 10개(이용 8, 미용 2) 업소를 적발했다. 위법 내용은 이·미용업 시설 및 설비기준위반, 신고 의무사항 미 이행, 영업자 준수 사항 및 위생관리 기준, 무신고 및 무면허 의료행위(반영구화장, 문신, 점빼기 등), 무자격 안마 및 퇴폐 변태 영업행위 여부 등으로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및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어 구는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일원에서 에어지주, 입간판, 싸인볼, 현수막 등 불법광고물에 대해 야간 단속을 실시, 무려 47건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대한역도연맹과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고양시에서 열리는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4일 태릉선수촌에서 이번 대회 승리를 다짐하는 국가대표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역도 국가대표 남·녀 선수를 비롯해 여무남 대한역도연맹회장, 박종영 국가대표선수단장, 이형근 국가대표팀 감독 등 국가대표 선수단 및 대회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또 장미란, 사재혁, 윤진희 등 2008 베이징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포함,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총 11체급 남녀 역도선수 15명이 전원 참석해 대회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역도 국가대표 출정식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한민국 선수단의 우승을 기원하는 단기 수여와 함께 대한역도연맹 회장 격려사, 이형근 국가대표 감독의 대회 준비현황에 관한 브리핑, 국가대표 선수단 인터뷰 순으로 약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됐다. 또한 출정식 후 대회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모습이 공개됐으며 이형근 국가대표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 개인별로 최고 성적을 내는 것을 목표로 강도 높은 훈련을 해오고 있으며, 지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