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지방세 체납에 의해 압류된 차량 45대를 인터넷(www.automart.co.kr)을 통해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공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입찰기간은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실시되며 최고가 입찰자에게 매각이 이루어진다. 이번에 공매되는 차량들은 승용차로는 2004년식 쏘렌토 차량이 감정가 750만 원, 2007년식 뉴클릭 차량이 감정가 500만 원, 2007년식 프라이드 차량이 감정가 550만 원으로 공매가 진행된다. 화물차로는 2003년식 포터 차량 두 대가 각각 감정가 300만 원, 280만 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고양시 일산동구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한울타리’ 회원 20여명이 장애를 가지고 지내고 있는 관내 설문동에 위치한 ‘꿈나무의 집’을 찾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나누었다. 일산동구청 직원들로 구성된 ‘한울타리’자원봉사단 회원들은 최근 휴일을 이용하여 장애를 가지고 지내고 있는 관내 꿈나무 집을 찾아 조·석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이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긴팔 옷을 꺼내 정리한 후 어린이들과 함께 놀이 활동 및 주변 환경 정비를 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 회원들은 또 민족 대명절인 중추절을 앞두고 임용규 일산동구청장이 후원한 과자와 관내 지역사업체로부터 기부 받은 쌀 20kg 3포를 준비해 함께 전달했다. 일산동구청 주민생활지원과 직원 김모씨는 “시설에 들어섰을 때에 수줍어하며 도망 다니는 아이들, 잘 알아들을 수는 없지만 인사나 말을 걸어주는 아이들까지, 어린이들 모두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느낄 수 있었다”며 “이곳에 와서 어린이들을 보는 순간 지역사회 아이들이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는 개인적으로도 자주 찾
고양시는 ‘주택(지역우선)공급제도 개선방안’을 위한 토론과 함께 ‘고양원흥보금자리주택사업에 대한 분양 설명회’를 오는 28일 오전 10시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부는 주택난의 조기 해소를 위해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로 지정된 서울 세곡·우면과 고양 원흥, 하남 미사지구에 대하여 올해 10월부터 사전청약을 시행하겠다고 발표하였으나 청약조건을 놓고 해당 지자체에서 크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에서 분양되는 세곡·우면지구는 서울시 거주자에게 100% 우선공급을 할 예정이나 경기도에서 분양예정인 고양 원흥지구는 지역 거주자에게 30%만 우선공급을 하도록 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경기도 거주자에게 불리한 청약조건으로 해당 지자체와 주민의 원성이 크다고 고양시는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토론회에서는 현행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토론하고 토론결과에 대해 경기도와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개정을 건의할 예정이다. 더불어 시는 이날 고양원흥보금자리주택사업에 대한 분양 설명회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이번 분양 설명회에서는 사업시행자인 대한주택공사에서 고양원흥보금자리주택에 대한 분양일정, 사전예약제도, 입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23~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양일간)병원 1층 로비 및 주차장에서 ‘이웃사랑 바자회’를 실시한다. 22일 일산병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환자들을 돕기 위한 바자회로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웃사랑 바자회’에서는 김광문 병원장 이하 임직원이 기부한 의류, 잡화 및 다양한 기증품이 판매될 예정이며, 일산병원 자원봉자사회에서 준비한 다양한 먹을거리가 준비돼 있으며 특히 지역 음식점 아소산 및 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 피자헛, 스타벅스, 파리바게트, (주)아워홈, 김가네 등 외식업체의 후원으로 피자, 파스타, 커피 등도 맛볼 수 있는 풍요로운 바자회가 될 예정이다. 이번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전액은 일산병원 사회사업후원금으로 기탁되어 불우한 환자 및 시설을 돕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기본적으로 ‘원칙과 정도’에 따른 검찰권, 그리고 지역민들이 편안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민주적이고 공정한 감찰권이 행사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제8대 손기호 고양지청장은 법질서가 확립된 선진사회가 되도록 하기 위해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반듯이 손해와 처벌이 따른다는 인식이 정착되도록 하고, 약자에게는 관용을 베푸는 등 억울하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손 지청장과의 일문일답이다. -향후 중점 추진 사항 및 검찰권 행사 방향은. ▲진정 검찰 본연의 임무에 집중, 범죄에 대해 신속·강력하게 대응, 법질서를 확립하고자 한다. 특히 부정부패 척결은 검찰 본연의 임무로서, 우리 사회가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사회로 한 단계 발전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므로, 공직 부패와 지역사회의 구조적 비리에 대해서는 그 무엇보다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 다만 따뜻한 가슴으로 서민의 아픔을 달래줄 수 있는 따뜻한 검찰권 행사를 통해 실질적 법치주의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 -인권 보호를 위한 장치는. ▲인권을 존중하는 절제된 수사관행 정착에 노력하겠다. 검찰의 기존 수사 관행에 대해 개선방안을
어깨 탈구 수술을 받는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 받거나 감면 받은 병역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일산경찰서는 21일 병역 기피 의혹이 있는 203명 가운데 94명을 소환 조사한 결과 61명에 대해서 혐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나머지 109명 가운데 이날 20여명을 추가 소환하는 등 이번 주 안에 병역기피 의혹관련자 전원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어깨 수술을 해준 서울 A병원 원장 등 의사 3명을 이번 주중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경찰은 의사들이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어깨 수술을 알고 있었는지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이 병원은 2006년 1월부터 지난 6월 30일까지 203명에게 어깨 탈구 수술을 해줬으며 이들은 수술 뒤 신체검사에서 병역 감면 대상인 4∼6등급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혐의가 드러난 병역 기피자 전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남형수 차장은 이날 일산서를 방문해 수사상황을 보고받은 뒤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병역비리 사건을 한점 의혹없이 공정하고 신속하게 수사를 마무리 하라”며 “여러 검증과정을 거쳐 혐의는 명백히 밝히고 억울한 부분은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지시
김영복 의원은 고양시의회에서 오랜 연륜과 풍부한 감성으로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며 열정적인 의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양시의원 31명 중 최고령이며 초선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김 의원은 지역의 각종 현안과 민생문제를 살피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후반기 의정활동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시민을 위한 입법 활동과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활동을 펼치겠다는 김영복 의원을 만나 지역의 중심 현안과 앞으로의 의정활동 계획을 들어본다. ▲ 출마 당시 공약이행 여부에 대한 총체적인 평가는. - 지역구가 낙후지역이다 보니 출마 당시의 공약도 대부분 개발과 관련된 내용이다. 지난해부터는 시정 질의와 각종 공청회 등을 통해 고양시가 개발의 주체가 되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와 관련해 고양시의 공사설립을 이끌어냈다는 점에 대해서는 스스로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 지역 최대현안은 무엇이며 해결방안은. - 고양시는 아직도 개발과정에 있는 도시이기에 당연히 개발과 관련된 사항들이 가장 큰 현안이다. 올해부터 분양이 이뤄지는 삼송신도시의 입주대책 및 원당,일산, 능곡뉴타운 사업 등 도시재정비 관련 사항이다. 최근 고양시는 공사설립을 추진 중에 있으나 설립과정이나 설립목표에 있어서
고양보호관찰소가 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명령 판결을 받은 방송 특기 사회봉사명령대상자 2명으로부터 사랑과 감동과 눈물의UCC 5개를 제작, 사회복지시설의 홍보용과 해외 거주 자녀를 둔 할머니의 딸에게 전달, 무한 감동을 주고 있다. 고양보호관찰소(소장:황진규(사진))는 이번에 제작한 UCC는 팔순 노모가 이민 간 딸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2개와 ‘고양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노인요양시설 참 좋은 집’ 홍보영상 2개 그리고, 사회봉사명령대상자 교육용 영상 1개 등 총 5개라고 21일 밝혔다. 고양보호관찰소가 UCC를 제작, 무료로 제공하게 된 것은 재정 사정이 넉넉하지 못해 그동안 홍보영상하나 만들지 못하고 있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돕기 위한 것이다. 특히 미국과 뉴질랜드로 각각 이민 간 딸을 두고, 늘 그리워하며 얼마 남지 않는 삶을 보내고 있는 8순을 훌 적 넘긴 두 할머니의 영상편지는 그야말로 보는 이를 울리고 또 울리고 있다. 두 분의 할머니는 노안으로 눈이 잘 보이지 않거나 문맹 등으로 편지나 메일을 쓰지 못하는 고령의 할머니로서 이번에 제작된 CD용 UCC에는 가족의 따뜻한 사랑과 딸을 얼마나 그리워하고 있는지를
고양시 덕양구, 일산동구·일산서구 등 3개 보건소가 취약계층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간호사, 물리치료사로 구성,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일 이들 3개 보건소에 따르면 지역담당 전담인력을 구성,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가정 및 시설로 직접 찾아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와 연계, 의뢰하는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일반 가정은 물론 영유아, 임산부, 노인, 결혼이민자 가구 등 잠재적인 건강문제를 가진 가구도 함께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