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상하수도사업소는 맑은 하천을 만들기 위해 경기지방경찰청기동3중대, 대한적십자봉사회고양지구협의회, 고양YWCA 등 200여명과 함께 지난주부터 공릉천, 성사천, 대장천 등을 대상으로 EM 흙공을 하천에 투척하는 등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한데 이어 8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8일 고양시상하수도사업소(소장:윤경한)에 따르면 고양시는 생활하수로 인하여 악취 및 수질오염이 심각한 하천에 EM을 시범 투여하여 하천의 악취저감 및 수질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천 상류에 있는 음식점 및 낚시터로 인한 오염을 저감하기 위하여 EM사용을 권장하고 오염원이 발생되는 지점에 EM을 투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주민자치센터에서 시민들의 EM활용 생활화 교육을 실시하여 실생활에서 EM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주민자치센터에 EM무료 투입기를 설치, 앞으로 주민들에게 무료로 EM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하천정화활동에 참여한 YWCA 여성회원들은 설거지 및 빨래할 때 등 항상 EM을 사용하고 있다며 세제를 적게 사용하니 가족들의 건강에도 좋고, 아토피 예방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애완동물도 먹이고 분무기로 뿌려주면 냄새가 덜 나, 화장실 변기 청소 시 사용하면 악
학교에서 친구들이 장난삼아 5층 창밖 난간에 던져놓은 가방을 주우려던 고교생이 5층아래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7일 오후 1시쯤 수원시 팔달구 모 고교 건물 5층 난간에서 이 학교 2학년 L(18)군이 바닥으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던중 숨졌다. 경찰조사 결과 L군은 이날 점심시간에 같은 반 친구들이 가방을 장난삼아 난간에 던져 놓은 것을 확인하고 이를 집기위해 난간으로 나갔다가 5층 아래로 추락했다. 경찰은 난간에 가방을 던져놓은 L군의 친구들을 비롯 당시 교실에 있었던 급우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이보람기자 lbr486@ 7일 오후 5시36분쯤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16㎡가량이 무너져 내려 K(60) 씨 등 인부 3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K씨 등은 3m 아래서 작업을 하다 무너진 콘크리트에 깔려 머리 등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소장 등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7일 오후 5시36분쯤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16㎡가량이 무너져 내려 K(60) 씨 등 인부 3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K씨 등은 3m 아래서 작업을 하다 무너진 콘크리트에 깔려 머리 등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소장 등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고양시는 개학을 맞이하여 관내 69개 초등학교 주변 문구점, 슈퍼마켓 등 321여개 어린이기호식품취급업소에 대한 점검을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신학기 개학을 맞아 과자류 및 캔디류, 제과·제빵류 등의 어린이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돈·화투·담배 모양 등의 어린이정서 저해식품 판매여부, 무표시 제품 판매여부, 위생상태 청결여부 등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시행된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에 의거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모든 업소가 대상이며, 향후 교육청과 협의하여 식품안전보호구역을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은 지난 4일 뉴질랜드 재 오클랜드 한인회(회장 양희중 )와 의료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 일산병원 김광문 병원장, 이수태 관리부원장, 용왕식 기획조정실장 및 임직원과 양희중 재 오클랜드 한인회장이 참석했다. 병원 측은 “현재 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첨단장비와 시설, 높은 의료수준을 바탕으로 해외교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새로운 의료수요를 창출하고, 병원의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은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의료지정 협약을 통해 재 오클랜드 한인회는 일반수가가 아닌 건강보험 수가를 100% 적용받아 진료를 볼 수 있게 되었으며, 본인부담금의 10%를 감면받게 되어 의료비 부담을 덜게 되었다. 특히 종합검진을 받을 경우 검진비용의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대부분의 교민들이 속해 있는 재 오클랜드 한인회는 뉴질랜드 교민을 대표해 이번 의료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으며, 향후 교민들이 진료를 원할 경우 각 지역의 한인회를 통해 소정의 신청절차를 거치면 3개월 이상 한국 에 머무르지 않아도 보험수가를
고양시는 방송영상 관련 기업, IT 기업이 주로 입주해 있는 브로멕스타워Ⅲ(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M-CITY 빌딩)가 경기도로부터 벤처기업집적시설로 지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 벤처기업집적시설은 교통, 정보·통신, 연구, 금융 등의 기능이 집중되어 기업경영 여건이 우수한 도심의 민간빌딩 등을 벤처기업집적시설로 지정, 조세감면, 부담금 면제 등의 지원을 실시, 벤처기업의 입주 공간 확보가 용이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브로멕스타워Ⅲ가 벤처기업지정시설로 지정됨에 따라 그동안 입주 기업 중 공장등록이 되지 않아 기업 활동에 애로를 겪었던 3개 기업의 공장등록이 가능해졌다. 이어 고양시가 전략적으로 유치했던 영화후반작업 기업에 대해 일반용 전기요금에서 지식정보체계 요금으로 적용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벤처기업집적시설로 지정될 경우, 수도권지역 집적시설에 입주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취·등록세, 재산세에 대한 중과세율이 적용이 배제되며, 집적시설 사업시행자에게는 분양, 임대를 목적으로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하여 취 등록세와 재산세, 종합토지세가 감면된다. 한편 고양시는 2004년도 이후 방송영상 관련 기업, IT, 소프트웨어
고양소방서는 7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고귀한 생명을 숨지기 일본적전에 극적으로 소생시킨 구급대원 6명에게 생명지킴이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 했다. 김광석 고양소방서장은 이날 수여식을 통해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귀중한 생명의 소중함을 직시. 현명하게 대처하여 생명을 소생시킨 119 구급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생명지킴이 인증서를 수상한 구급대원은 고양소방서 원당119 안전센터 소방사 전지영, 이현우, 이정섭, 김진수 행신119안전센터 소방사 임광빈, 최승희 대원이다. 경기도 내 생명지킴이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 받은 119 대원들은 총 142명으로 그 중 고양소방서가 현재까지 11명의 구급대원들이 차지, 고양소방서의 명예를 드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대원들은 지난 4월,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소재 보약사 인근 산책로에서 새벽에 산책도중 쓰러진 환자(여,47세)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 무맥박 무호흡으로 의식이 없는 환자를 병원에 도착 직 전, 극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숨을 거두기 일보직전에 호흡이 돌아오게 하여 귀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가 인정, 이날 생명지킴이 인증서 및 배지를 받았다.
경인지방노동청 고양지청이 오는 9일 의정부 신흥대학 실내체육관에서 70여개의 기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경기북부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노동부 고양지청 이병직 지청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구인 및 구직자 간 직접 만남의 장으로 이루어지며노동부 의정부지청(의정부고용지원센터)과 고양지청(고양고용지원센터)이 주최하고, (주)사람인HR이 주관하는 행사로써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채용관’, ‘기획행사관’, ‘이벤트관’ 등의 행사관이 테마별로 운영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날 채용관에서는 경기북부지역 및 서울중북부지역 70개 기업이 현장면접을 거쳐 100여명의 구직자를 채용할 예정이며, 약 1천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채용관은 일반 채용관 50개소, 실버 채용관 20개소, 외국인 채용관 20개소로 나뉘어 구직자 상황에 맞는 맞춤형 현장면접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어른들의 일자리를 위한 실버 채용관과 경기북부지역 섬유·가구업체의 상시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외국인채용관이 함께 운영된다. 이어 기획 행사관에서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면접이미지컨설팅, 직업심리검사, 노동부 종합상담, 창업컨설팅 등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취업관련 컨설팅과 취업
고양소방서가 북한산 입장료 폐지로 최근 급증하는 북한산 탐방객의 안전사고에 보다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북한산 산악 특별구조대를 설치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김광석 고양소방서장은 이번 산악 특별구조대 특설은 금년 7월말까지 전년대비 28%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산악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특별조치로, 특별구조대를 북한산내 전진배치 할 경우 출동시간을 20분정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응급 구조사가 탑승한 구급차를 현장에 동시 배치, 앞으로 북한산 일대에서 산악사고를 당한 시민들은 신속한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양소방서는 또 탐방객의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사고예방을 위한 산악표지판과 간이구급함 점검을 강화하고 가을철 발생할 수 있는 산불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여가문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고양소방서 관계자는 “산행을 하는 시민들도 반드시 적절한 장비착용 및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등반제한 구역을 출입하지 말 것과 만약의 경우 사고발생시 당황하지 말고 119로 신고하면서 주변에 있는 산악표지판 또는 구급함을 같이 설명하면 사고현장에 신속히 접근할 수 있다”
고양시 일산동구가 매일 저녁 수년명의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관내 라페스타 먹자골목 등 일대에서 무차별적으로 살포되고 있는 유해성 불법전단지 살포행위를 뿌리뽑기 위해 새벽까지 단속을 확대하는 등 강화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들 일대에서는 거의 매일 성매매 등을 암시하는 각종 불법전단지가 하루 저녁이면 수 천매씩 샐 수 없이 살포, 청소년은 물론 모처럼 나들이 나온 가족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7~8월까지 야간을 이용, 특별단속 기간을 통해 업소 및 전단지 살포자 27명을 현장에서 적발, 총 1천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13건에 대해서는 경찰에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 대응했다. 또 안마, 스포츠마사지, 키스방, 오피스 걸 등 유해성 불법광고물 전단지 수거작업도 함께 병행하여 총 5만6천여장의 전단지를 수거했다. 특히 동구는 지난 7월에는 저녁10시까지, 8월에는 24시까지 단속시간을 지속적으로 시간을 늘린데 이어 이달부터는 새벽 3시까지로 확대 실시하기로 해 불법전단지 살포행위를 뿌리 뽑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석재복 도시미관과장은 “구의 이 같은 조치는 올해 들어 수차례 단속 및 계도에도 불구하고 라페스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