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설관리공단의 제3기(앞으로 3년간)를 이끌어갈 CEO로 윤명구 이사장이 임명됐다. 윤 이사장의 재임과 관련 지난 3년간의 경영성과가 높이 평가되었으며, 그동안 행정가로서의 전문능력과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경쟁자를 물리치고 공개채용를 통해 재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이사장은 지난 24일 고양시시설관리공단 제3대 이사장으로 취임하는 날이지만 취임식을 취소하고 첫날부터 고객 불편사항이 없는지, 장마로 인해 사고위험은 없는지 시민생활 현장 속으로 달려갔다. 현장점검을 끝난 후 간부들과의 회의실에서 회의를 주제하며 향후 경영방향을 제시했다. 윤 이사장은 이날 초일류 공기업이 되기 위한 경영방향으로 △시민과 함께하며 호흡하고 시민에게 감동 공단으로 육성하며 △공익성과 수익성의 조화를 통한 효율경영 실천 △고양시의 미래상과 연계한 경영 인프라 구축 등 제2기의 미션 및 비전의 연계성을 확보하여 ‘시민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참 좋은 공기업’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고양시가 하계 휴가철을 맞아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상급 사정기관의 감찰에 대비한 예방 차원의 강도 높은 감찰 활동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감사담당관실 주관으로 8월 말까지 실시하는 이번 감찰활동은 휴가철 분위기에 편승한 기강해이 예방과 휴가철 음주운전 근절, 최근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인수인계 그리고 하계휴가를 이유로 인·허가 및 민원서류 지연 처리실태 등 폭 넓게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적발된 공무원은 비위 정도에 따라 엄중 문책할 계획이나, 적극적인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 할 방침이다.
고양시는 24일 저녁 7시에 호수공원에서 고양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이기선)과 한국예총 고양지부 공동주관으로 ‘석양음악회’를 개최한다. 고양시립합창단의 합창곡“대장간의 합창”을 시작으로 La bamba, Perhaps Love, 향수, 누구 없소, 붉은 노을 등 우리 귀에 친숙한 대중가요와 영화음악, 팝송 등 총 13곡으로 구성된 이번공연은 고양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는 물론 무더운 여름 밤, 한 줄기 소낙비와 같은 청량제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립합창단의 1부 공연과 한국예총 고양지부의 2부 공연으로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음악을 좋아하는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내분비내과 송영득 교수)은 최근 더운 날씨와 높은 습도, 음식의 변화 등 여름철의 환경변화는 간과하기 쉽지만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관리에 영향을 주므로 식사 및 운동, 생활요령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교수는 “운동 시 땀을 많이 흘린다고 혈당이 낮아지지 않아 오히려 탈수로 위험할 수 있으며 또 열대야를 이겨보겠다고 참다가 혈당상승으로 위험하며 냉방시설을 적절히 활용하고 스포츠 음료는 당분이 5~10% 함유된 음료를 선택해야 체내 흡수가 빨라진다”고 말했다.
고양경찰서는 22일 인터넷 사이트에 중고물품 등을 판매한다고 속여 수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J(2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J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중고품 거래 사이트에 올라온 글을 보고 물품을 팔겠다고 연락한 뒤 대금만 송금받는 수법으로 95차례에 걸쳐 모두 2천1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건물 지하에 대형유통업체인 이마트가 오는 8월말경 오픈을 앞두고 있어 극심한 교통체증의 우려를 낳고 있다. 고양시는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이었던 경의선이 지난 1일 개통됨에 따라 지역경제와 지방재원에 미치는 증대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22일 시는 경의선 개통 이후 부동산거래 및 가격상승에 따른 세수의 증가정도를 예측한 결과 연간 약230억원의 세입증가와 세수증대 유발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의선 17개 역사 중 9개 역사(탄현~화전)가 고양시 관할지역으로 직접적인 수혜대상은 일산동·서구 해당지역을 포함한 약16만세대가 될으로 분석됐다. 이에 시는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상권의 개발과 일산선(지축~대화)과의 연계성을 보다 편리하게 개선함으로써 덕양구지역을 포함한 고양시 전역이 수혜지역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지역 경제발전을 연구할 계획이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산하 일산직업능력개발센터가 최근 한국방송영상사업단과 중증시각장애인 ‘재택정보제공’직무에 대해 나눔맞춤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일산직업능력센터 이종화 과장에 따르면 지난 6월 3일부터 1달 동안 교육생 모집공고를 통해 (주)한국방송영상사업단에 지원한 사람은 시각장애 1급, 2급 장애인 등으로 총 24명 중, 1차 전화면접으로 9명의 예비합격자를 선정했고, 이후 2차 사업체면접에서 시각 1급 장애인 4명과 2급 장애인 1명 등 최종 5명을 맞춤훈련대상자로 선정, 현재 일산센터에 입학하여 텔레마케팅 관련 교육훈련을 받고 있다. 일산직업능력센터 이종화 과장은 “현재 전국의 시각장애인 21만명 중에서 중증시각장애인은 6만명 정도라며, 아직까지 중증시각장애인의 고용창출은 매우 어려운게 현실”이라며 “그러나 이번 맞춤훈련과정의 개설은 비록 아주 작은 인원에 불과하지만 공단 내 센터와 지사 그리고 사업체가 연계하여 실시하는 나눔맞춤훈련협약의 매우 중요한 연계모델로서 앞으로 중증시각장애인의 ‘직군 속의 적합 직업영역 발굴’이라는 좋은 사례가 될
고양시 민원콜센터가 지난 해 7월 14일 시범운영을 시작한 후 운영 1주년을 맞이했다. 고양시는 1년 동안 내실 있고 안정적인 운영을 목표로 시민에게 민원과 시정안내를 신속·정확·친절하게 제공하는 등 시민들이 상담에 대한 칭찬의 글을 남기는 등 내·외부적으로 많은 성과를 이루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고양시 민원 콜센터는 ‘031-909-9000’으로 고양시 대표번호 역할도 하면서 여권, 상하수도, 교통, 환경·청소, 보건, 3개 구청 업무(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인터넷 상담, 시정·문화·체육행사 안내 등 시청, 구청, 동 업무 전반에 대해서 43명의 전문상담원이 365일 연중무휴(평일 8시~19시, 휴일 9시~18시)고양시민 누구에게나 행복과 감동을 주는 상담을 하고 있다. 지난해 시범운영 이후 지난 13일까지 37만 여건의 각종 민원을 상담·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양시민 3명중 1명이 이용함) 1일 평균 상담량은 시범운영 초기인 지난해 8월에는 800건, 12월말에는 1,800건으로 증가하였고 2009년 7월 현재 2,200건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응급의료서비스개선 방안으로 고양시 관내 국군벽제병원과 119구급대 환자이송,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 정보 등을 공유하는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했다. 21일 고양시 덕양구보건소(소장 이근수)에 따르면 응급진료 병원이 취약한 고양 관산지역에서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시간을 다투는 상황에서도 종합병원을 찾는 등 불편을 겪었으나 앞으로는 응급상황이 발생하면‘119’나 ‘1339’로 전화하면 국군벽제병원을 안내받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국군벽제병원 내의 응급전용전화를 설치하는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완료했다.
고양시 일산2동 주민 센터가 일산재래시장 지원을 위한 공동마케팅의 일환으로, 유화전시회 등 각종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는 등 시장 활성화 방안 찾기에 발 벗고 나섰다. 이에따라 일산2동 주민센터(동장 서병하)는 지난 15일 부터 내달 14일까지 일산시장 내 벽제상회에서 그리매 동호회 회원 11명이 출품한 유화 24점으로 구성된 그리매 소품전을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