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오는 11월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리는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경기 준비사항 점검 및 사전 협의를 위해 국제역도연맹(이하 IWF) 경기이사 아틸라 아담피(Attila Adamfi), 이사 아니코 넴스모라(Aniko Nemeth-mora)와 경기 영상 해외 송출을 담당할 TIE(Television in Europe)의 제작책임자 데이비드 골드스트롬(David Goldstrom)이 20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고양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강현석 고양시장)와 경기 방송의 해외 송출을 위한 TV 방송 관련 경기장 시설 및 장비 지원을 협의하고 대회 준비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상호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시장 강현석)와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지난 17일 ‘고양 암예방도시 만들기’ 협약을 체결하고 고양시민의 암발생 예방을 위해 건강 생활 실천 향상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암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흡연, 음주, 식생활, 신체활동 등) 교정을 통해 암 발생 뿐만 아니라 다른 만성 질환도 예방할 수 있으며, 이러한 생활 습관 교정의 효과는 장기간의 지속적인 사업 수행을 통해서 가능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고양 암예방도시’ 사업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 인력, 시설, 서비스 등의 교류를 통해 세부 사업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 평가 지표 개발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으며 이 일환으로 고양시와 국립암센터는 안정적인 사업 추진체 마련을 위한 Task Force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고양시와 암센터는 ‘비흡연 도시화(Smoke Free City)’, ‘암 검진 선진화 도시’, ‘전 시민의 1530 실천운동’,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 ‘올바른 먹거리 문화 확대’ 등의 세부 사업을 통해 ‘고양 암예방도시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어지러운 세상일 다 내려놓고, 집착을 버리고 내가 누구인지 내 마음이 어디 있는지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여름휴가를 이용, 참 나을 찾아 산사에서 하루 출가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싶다. 버리려 해도 버려지지 않는, 얻으려 해도 얻어지지 않는 그 무엇을 찾기 위해 산사에서 하루를 보내며 바람결에 들려오는 맑은 풍경소리에 모든 탐욕을 담아 날려버릴 수 있는 기회를 대한불교조계종 직할 흥국사가 마련했다. 16일 흥국사(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위치)종무소에 따르면 여름 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일상생활 속에서의 어깨를 짓누르던 일, 인간관계의 갈등과 욕심 등 모든 것을 증발시키고 편안하게 해 줄 수 있는 ‘2009 여름 템플스테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오는 25~27일(2박3일간), 참가인원 8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여름 템플스테이를 개최하고 또 8월7~9일까지 청소년 40명을, 7월31~8월 2일까지 일반인 40명이 대상이다. 산사의 일정은 오전 5시 일어나서 씻어요를 시작으로, 예불 및 108대 참회, 마음공부(참선), 아침체조, 도량청소, 마음으로 느끼는 숲속 포행, 주지스님 법문, 내 손으로 부처님을, 차한잔의 여유, 웃음 바이러스,
고양경찰서는 15일 화장장 화장예약을 일률적으로 예약하고 화장을 원하는 의뢰자들에게 금품을 받고 불법프로그램을 이용해 이를 양도해 준 혐의(업무방해 등)로 S(37)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S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2009년 6월말까지 고양시의 벽제승화원 화장장에 빈 시간대를 모두 예약해 화장예약이 만료되게 한 뒤 장례식장이나 상조회로부터 알선 받은 P(32)씨 등 의뢰인들에게 화장예약을 변경해 주면서 1인당 3만원에서 7만원을 받아 총 900회에 걸쳐 3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S씨 등은 본인들의 명의로 화장장을 예약한 상태에서 알선자가 나타날 경우 이를 취소하고 취소한 공석을 바로 선점할 수 있는 ‘오토마우스’라는 불법프로그램을 사용해 승계해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컴퓨터 3대와 회계장부를 압수하고 이들에게 상주들을 알선한 장례식장과 상조회 업주 들을 상대로 계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고양시 덕양구는 향후 농업·농촌 건설을 위한 인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자질이 우수하고 건실한 젊은 인재 농업인 양성 및 지원을 위해 우수한 젊은 신규 인력인 농업인턴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15일 고양시 덕양구 주민생활지원과에 따르면 귀농인 농업인턴의 신청자격은 2009년 1월 1일 현재 만 18세에서 55세 이하인 자이다. 또, 연수 후 귀농하여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자이다. 농림수산식품부의 도시민 농업창업과정(귀농교육)을 이수한 자는 연령제한을 두지 않고 이수 후 3년간 사업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농업인턴 채용대상자는 신지식농업인, 전업농, 창업농업경영인 및 농업법인 등으로 농업기술센터가 추천하는 조건을 갖춘 농가(선도농가)여야 한다. 농업인턴은 선도농가의 지도하에 6개월 이내의 현장 실습을 연수하여야 하고 인턴을 채용한 선도농가에는 인턴 1인당 월 96만원 한도(월 보수의 80% 이내로 연간 576만원)의 자금이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7일까지이며 시청 농업정책과 및 구청 주민생활지원 과에서 접수 받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청 주민생활지원과에 하면된다.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이 올 상반기 동안 사법질서 저해사범인 무고 및 위증사범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여 무고사범 45명, 위증사범 15명을 적발, 그 중 2명을 구속 기소, 29명을 불구속 기소, 25명을 약식명령청구(4명 수사 중)했다고 13일 밝혔다. 고양지청이 올해 적발한 무고사범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4.7%, 위증사범은 150%가 각각 증가한 가운데 무고사범의 유형은 ▲민사채무를 회피할 목적으로 고소한 경우, ▲형사고소를 통해 민사분쟁에서 유리한 지위를 차지하려는 경우, ▲형사처벌을 면할 목적으로 맞고소 한 경우, ▲기타 개인적 감정으로 상대방을 음해하기 위하여 고소한 경우 등이다. 실제로 필리핀인 처와의 이혼 및 양육권 소송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자 필리핀인 처남으로부터 철근으로 맞았다고 허위 고소한 사례와 거주하던 비닐하우스 주변 농지를 차지하기 위하여 친척에게 자신이 그곳에 인삼밭을 경작한 사실이 있다는 취지로 허위 증언하도록 교사하여 친척으로 하여금 위증토록 한 사례 등 이다. 이에대해 검찰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 장기화로 개인 간 민사 분쟁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그 분쟁을 해결방법으로 민사소송 보다는 고소를 통해 유리
고양시에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이 들어선다. 고양시는 최근 한국야구위원회(KBO), 대한야구협회 등과 협의를 거쳐 고양시 대화동 체육시설 부지에 건설중인 야구장을 ‘고양 국가대표 훈련장(가칭 고양NBC·Goyang National Baseball Center)으로 사용키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인식은 추후 열릴 예정이다. 이로써 야구 대표팀은 2008 베이징올림픽 전승 우승과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우승 등 세계 정상급 실력을 갖췄음에도 전용연습장도 없이 국내외 경기장을 떠돌던 설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325번지 일원에 건설중인 체육시설은 연면적 6만220㎡에 총 공사비 78억원이 투입돼 정규 야구장과 리틀야구장 각 1면, 파크골프장(18홀), 탈의실, 선수대기실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2008년 설계용역을 시작해 지난 3월 문화재 지표조사를 마친 뒤 현재 터파기 작업과 함께 문화재 시굴조사와 교통영향 평가가 진행중이며 오는 12월 착공해 201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의는 강현석 고양시장과 유영구 KBO총재, 강승규 야구협회장이 논의 끝에 결정한 것으로 전용훈련장이 자유로 이산포IC에서 5
11일 낮 12시45분쯤 고양시 일산의 모 아파트에서 노인 K(81·여)씨와 딸(51)이 함께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발견했다. 119구조대는 “누나가 전화해 ‘엄마가 목을 매셨고 나도 따라 죽겠다’고 말했다”는 K씨 아들(48)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K씨와 함께 살던 큰 아들(55) 부부는 집을 비워 K씨 모녀만 집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K씨 등이 가정불화로 힘들어 했다는 이웃들의 진술과 유서 등을 토대로 이를 비관, 모녀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김성은 형사2부장)은 개발제한구역(GB) 내 불법 건축허가 취득 사범 등 총 49명을 적발했다. 고양지청에 따르면 3개월에 걸쳐 수사한 결과, GB 내에서 이축권을 매수한 뒤 주택을 신축하여 이축권자 명의로 등기를 한 사례 등 총 22건, 49명을 적발, 4명을 불구속 구공판, 비교적 사안이 가벼운 45명에 대해 구약식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축권은 공익사업 등을 위해 토지가 수용되는 등 특별한 사유가 있을 경우 GB 내에서 예외적으로 주택 등을 신축할 수 있는 권리다. 이번에 적발된 구체적 사례로는 GB 내에서 이축권을 매수해 주택을 신축하여 이축권자 명의로 등기를 한 사범 14명, GB 내에서 불법으로 건축물 등을 용도변경하여 사용한 사범 25명, GB 내에서 불법으로 건축물 등을 증축한 사범 3명, 토지의 등기명의 신탁 및 수탁 사범 7명 등 이다.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은 지난 10일 고양지청 회의실에서 고양시 및 파주시와 ‘다문화가족 보호·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또 같은날 인권지킴이를 위촉하고 다문화 패밀리 러브폰(Multicultural Family Love Phone)을 지급했다. 그동안 고양시·파주시 및 사회단체 상호간 정보 교환 채널이 부족, 지원 사업이 중복되거나 혼재되는 양상이 있었으나 이번 지자체와의 협약식을 통해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을 효과적으로 통합·조정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고양지청은 또 다문화가족지킴이를 위촉하고 상담전용 전화인 ‘다문화 패밀리 러브폰’을 지급함으로써 다문화가족지킴이들이 상시 다문화가족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상담하고, 상담내용에 따라 당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법률지원, 상담지원, 의료지원, 경제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 다문화가족 복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강현석 고양시장, 류화선 파주시장, 김헌정 고양지청장, 김해수 차장검사, 형사 1·2부장검사, 범죄피해자지원 전담검사, 사무과장,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