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청 관내 덕은 초등학교 도서관에는 2학년 아이들이 나만의 책을 만드느라 분주하다. “피사의 피자 임금님”을 함께 읽으며 주인공 지도를 그리고 나만의 책에 옮겨보는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아이들은 동화책을 소재로 공부하는 것도 신기하지만 나만의 책을 만들어 그 안에 나의 느낌을 담아보니 더욱 즐겁고 신난 모양이다. 이 활동은 고양교육청이 관내 소규모 초등 7개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독서체험교실의 한 장면이다. 학생들은 책만들기를 하기 전에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인상 깊은 장면을 서로 이야기하며, 이야기한 내용을 재미있는 책에 담아내는 활동을 하고 있다. 민웅기 고양교육장은 “송포초, 원중초, 성석초 등 가까운 곳에 공공도서관이 없는 학교에 찾아가서 재미난 책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소규모 학교의 경우 근처에 공공도서관이 없어 학생들이 책과 관련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거의 없는 실정을 감안, 이 같은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책을 통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는 한편 학교도서관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에 올 수 있도록
고양시는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의 야간시간대 미 운영에 대한 활용도를 재고하고 시민안전을 위한 범죄예방 등 치안역량 강화를 위해 방범 기능을 추가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서민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불법주정차 단속용 CCTV의 주차허용시간을 10분으로 연장하고 운영시간 또한 평일 오전8시~오후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 오전11시~오후6시까지로 단축 운영하고 있다. 이어 운영시간 단축에 따른 심야시간대 미운영의 능률성저하를 재고하고, 범죄예방 등 치안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방범기능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고양시는 지난 2006년 간선급행버스체계(BRT)를 시행하면서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 54대를 설치한 이래 현재까지 총 162대가 설치되어 있어 이번에 방범기능까지 추가할 경우 고양시의 치안역량 강화에 상당한 일조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양시 품격도시추진과 이완구 과장은 “관계 법령에 따라 주정차 단속용 CCTV의 방범기능 활용을 위한 행정안전부와 사전협의를 완료했고, 사전절차인 행정예고를 거쳐 8월말까지 업그레이드를 완료하여 9월부터는 162대 주정차 단속용 CCTV의 24시간 방범기능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시의회와 집행부간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양시 의회 사무국 이상국 국장 부임 일성. 고양시 세정과장에서 의회사무국장으로 지난 1일, 승진한 이상국(58) 신임국장은 고양시 출신으로 1976년 3월 11일 신도읍사무소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34년간 고양시를 벗어난 적이 없는 고양시 행정의 산증인이며 베테랑공무원이다. 의회사무국전문위원, 덕양구 사회복지과장, 행신1동장, 덕양구 총무과장, 시 정보통신과장 등을 역임한 이 국장은 국방부장관상을 비롯하여 농수산부장관상, 경기도지사표창 등 수상경력이 화려하다. 이 국장은 30여년 공직생활 동안 한 번도 타인의 구설에 오르지 않은 모범공무원으로 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부인 오경화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고양교육청이 학교수도요금 감면을 위해 그동안 고양시 및 고양시상하수도사업소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올 7월부터 학교수도요금의 20%를 감면하는 내용의 수도급수조례개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다. 고양교육청 신경철 관리과장은 “이번 성과로 그동안 학교 재정에 큰 부담을 차지해왔던 수도요금이 절감, 연간 2억여 원, 이상의 예산절감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2일 밝혔다. 이어 김 과장은 그동안 교육청은 수도요금절감을 위해 추진 팀을 구성하는 등 1년 이상, 고양시 및 상하수도사업소와 협의를 통해 이루어진 성공적인 결과로 평가했다. 현재 고양시의 경우 학교 상수도 요금은 가정 및 소매점이 적용받는‘가정용’보다 비싼 ‘일반용’으로 적용되고 있으며, 사용량에 따른 단계별 누진제를 적용해 왔다. 이 같은 결과에 따라 2008년도를 기준으로 고양시 관내 140여개교의 학교가 납부하는 연간 상수도요금은 약 10여억원 규모로서, 한 예로 초등학교 40학급 규모의 경우 연간 사용료가 최대 1천만원 수준, 고등학교의 경우 최대 3천만 원까지 납부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한편 경기도 내 각 학교들이 상수도 요금으로 학교기본운영비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면서 어려움을 겪
“투명하고 공감 받을 수 있는 인사운영과 효율적인 조직체계 구축 등을 통해 선진형 행정서비스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양시 이창훈 총무국장 부임 일성. 고양시 총무국장에 이창훈(59세)씨가 임명됐다. 고양시 회계과장에서 총무국장으로 지난 1일, 승진한 이창훈 총무국장은 고양시 출신으로, 1973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사회위생과장, 회계과장 등을 역임하는 등 오랜 경륜과 해박한 지식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특히 2007년에는 조달청과 MOU를 체결, 계약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2008년에는 경기도 국·공 재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고양시 체납액 정리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는 등 탁월한 업무능력으로 고양시 재정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를 했다. 이창훈 총무국장은 “모두가 감동하는 시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고양시 2,300여 공직자가 편안한 마음으로 업무에 전력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1일부터 대회 공식 홈페이지(www.sports.go.kr) 오픈이벤트를 실시한다. 역도종목과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를 알리기 위해 1주일동안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장미란 선수 애칭 공모’, ‘공식 캐릭터 이름 공모’, ‘성공기원 응원메세지 공모’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가 실시되며 총 1천53명의 응모자에게는 전자사전, 디지털카메라, MP3플레이어 및 영화 ‘킹콩을 들다’ 관람권 등 푸짐한 경품도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는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의 개최를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역도를 소재로 한 영화 ‘킹콩을 들다’가 개봉하는 등 국내에 불고 있는 역도바람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장미란(25·고양시청)이 세계신기록 5개를 경신하고 금메달을 따내면서 급상승한 역도종목에 대한 인기는 국내 최초로 역도종목을 소재로 한 영화가 개봉하기에 이르면서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 더욱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11월19일부터 29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역도선수권대회는 역도월드컵이라고 불리는 역도인들의 대축제로, 2012년 런던 올림픽 예선전
고양시 일산서구는 철도소음 차단과 녹지경관 향상을 위해 오는 7월 20일까지 일산역 앞 철로변 완충녹지대에 산책로를 조성한 후 왕벚나무 등 17종의 수목 5천743그루를 심는다. 지난달 30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대가 낮아 배수가 불량한 곳에 흙을 성토해 배수가 잘 되도록 한 후 산책로를 조성하고, 산책로 주변에는 왕벚나무, 이팝나무 등 화사한 꽃을 피우는 키 큰 나무와 철쭉 등 아담한 나무를 조화있게 배치해 식재한다. 또 철로 변에는 스트로브잣나무, 화백나무 등으로 차폐수목을 심어 소음을 줄이고 경관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번에 나무를 식재할 일산역 앞 녹지대는 일산교에서 삼정건널목까지 총 연장 1.8㎞ 구간으로 다양한 종류의 나무가 식재돼 있고 산책로와 각종 운동시설이 설치돼 있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휴일이나 밤에는 많은 시민들이 운동과 휴식을 위해 이곳을 즐겨 찾고있다.
외제 오픈카 탄 운전자가 고양과 파주에서 잇따라 버스 4대에 완구용 총을 쏴 유리창을 깨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30일 오전 5시30분쯤 고양시 일산동 후곡마을에서 파주 방향으로 좌회전을 위해 신호대기중인 시내버스에 외제 오픈카를 탄 운전자가 완구용 총(비비탄 추정)을 발사해 유리창 3곳 구멍을 뚫고 달아났다. 이 시내버스에는 10여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으나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버스 운전사 김모(50) 씨는 “타이어가 펑크날 때처럼 큰 소리가 났으며 외제차가 빠른 속도로 지나가 총을 쏜 운전자를 자세히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외제차 운전자는 이어 바로 옆에 주차돼 있던 관광버스에도 총을 발사했다. 이에 앞서 이 운전자는 파주시 교하읍에서도 시내버스 2대에 3분 간격으로 각각 2발, 4발을 쏴 버스 유리창이 파손됐다. 경찰서 관계자는 “범행에 사용한 총은 완구용으로 비비탄 총알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시내버스에 설치된 폐쇄회로TV(CCTV) 화면을 확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판독을 의뢰하고 탐문수사에 나서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고양시는 최근 동유럽 국가인 불가리아 및 CIS 국가(러시아, 우크라아니) 시장개척에 나선 결과 현지 주요바이어들과 활발한 수출 상담을 통해 미화 9백9십여만불(한화 118억원 상당)의 괄목할 만한 실적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시장개척단은 중소기업진흥공단(SBC)주관으로 고양시에서 5개사, 남양주시 5개사, 안양시 4개사 총 14개사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특히 이번에 시장개척에 나선 불가리아(소피아), 우크라이나(키예프), 러시아(모스크바) 국가는 풍부한 천연자원으로 잠재력은 있으나 제조업의 미발달로 우리 상품에 대한 높은 호감을 나타냈으며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우리 기업들이 독자적인 고도의 기술력과 상품으로 이처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고양시 업체는 (주)성신메탈 등 5개사로, IT 및 신제품 등으로 전 품목에 대한 많은 상담이 이뤄졌으며 특히 LED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향후 실질적인 수출계약이 추가로 성사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관내기업들이 새로운 해외시장과 판로 개척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각적인 사업지원을 모색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즉각적인 도움이 필요한 구민들에게 현장 중심의 신속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1일부터 정발산동을 시작으로 ‘민생안정 상담의 날’을 스타트 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최근 경제사정이 어려워짐에 따라 긴급복지지원업무가 신속·조직적으로 이뤄져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 11개동 주민자치센터 동별 상담 일자를 지정하고 해당 동에 사회복지 자격증을 소지한 민생안전전문요원 5명과 구 주민생활지원과 각 부서팀장이 함께 현장으로 나가 직접 출장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각 동별 월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방침이며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이다. 한편 이들은 민생안정지원분야에 대한 상담, 지원연계, 신청대행, 현장 확인 조사업무를 수행해 생계곤란자 등 일산동구 내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해 지원에 나서는 등 저소득가정들이 절대빈곤층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