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중촬영장 조성에 이어 영화 후반작업(음향, CG, 디지털편집 등) 집적 시설이 고양시의 방송영상산업단지인 ‘브로멕스Ⅲ’에 입주해 명실상부한 영화의 메카로 거듭날 전망이다. 고양시는 영화 후반작업의 분야별 선도 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련기업과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유치된 기업은, ‘박하사탕’, ‘왕의 남자’, ‘괴물’등 160편이 넘는 영화를 사운드 믹싱 한 국내 최고의 음향전문 기업인 ‘라이브톤(대표 오원철, 서울 강남 소재)’, ‘왕의 남자’,‘연애의 목적’,‘과속 스캔들’, 최근 인기영화 ‘그림자 살인’ 등 많은 영화를 DI(Digital Intermediate)한 최고의 기술력과 장비를 보유한 ‘아트서비스 디지털(대표 유석동, 서울 강남 소재)’, ‘천년학’, ‘친구’, ‘취화선’, ‘태극기 휘날리
고양교육청이 체감학원비 모니터링 팀을 구성, 앞으로 시 관내 학원들을 대상으로 불법 및 편법을 철저하게 감시한다. 지난 19일 평생체육과 이운재 과장에 따르면 체감학원비 모니터링 팀은 공정성과 객관성, 실효성을 갖추기 위해 학부모, 교직원, 시민단체 등 총 50명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체감학원비 모니터링 팀은 앞으로 고양시 관내 2천700여개의 학원 및 교습소 등을 대상으로 학원비, 교습시간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 불법·편법으로 운영하는 학원 수강료의 신고제도와 수강료 징수에 관한 정보 등을 수집해 교육기관에 제공하는 등의 역할을 통해 학원 운영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고 건전하고 투명한 학원 점검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민웅기 교육장은 위촉장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늘어나는 사교육비가 가계에 점점 부담이 되고있다”고 말하고 “학원수강료의 무분별한 상승 및 불법 수강료 징수 등에 대해 교육청뿐만이 아니라 학원 수강료모니터링단의 날카로운 감시자의 역할이 학원수강료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들의 역할에 대해 큰 기대를 나타냈다.
동국대와 시에 따르면 일산동구 식사동 동국대 일산병원 인근에 연구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오는 7월 1일 1단계 사업을 착수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이 사업은 동국대 의생명과학캠퍼스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돼 오는 2010년 8월까지 130억 원을 들여 지상 8층, 연면적 1만4천850㎡ 규모의 산학협력 관과 강의동이 건립되며 산학협력 관에는 생명공학(BT) 창업보육센터와 임상시험센터가 들어선다. 창업보육센터에는 중소기업청 30억원, 경기도 6억원, 고양시가 15억원을 각각 지원하게 되며 BT 분야 80여개 기업이 입주하게 된다. 이곳에 들어설 임상시험센터에서는 양.한방 공동 연구에 필요한 신약개발과 한방천연물, 의료기기 소재, 기능성 식품 등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실험이 이뤄질 예정이며 강의 동에는 생명과학연구원과 의 과학연구센터가 들어서고 한의대생과 의대생 500여명이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강의실이 마련된다. 한편 동국대 관계자는 “이와 함께 올해 말까지 식사동 의생명과학캠퍼스 부지 24만7천500㎡를 포함한 인근 부지에 조성할 의료연구단지 2단계 사업의 마스터플랜을 마련해 내년 상반기까지 2단계 조성에 필요한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를 마
일년을 기다려온 ‘웅어’가 왔다 아무리 좋고 맛 나는 음식이래도 제철과 제 때에 먹어야 몸에 이롭다. 비근한 예로 과일을 이야기한다면 아침에 먹으면 금, 점심에 먹으면 은, 저녁에 먹으면 동 이라고 하듯이 음식은 먹은 시간과 계절에 따라 매우 중요하다. 오늘은 천하 일미 진귀한 어종인 ‘웅 어’에 대한 이야기 및 맛을 소개해 한다. 웅어의 경우 몸길이가 30Cm 내외인 갸름한 몸매에 멸칫과에 속하고 4월부터 5월까지만 모습을 드러내는 바다와 민물을 넘나드는 진귀한 어종으로 주로 서해바다와 맞닿은 한강과 임진강 하류에 출현한다. 조선시대 후기에 임금님이 그 맛에 반해서 지금의 한강 하류 고양에 ‘위어소’라는 관청을 만들어 일반 백성은 함부로 잡을 수 없도록 하며 웅어를 관리하며 임금님에게만 진상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당시 갈대밭이 잘 발달된 고양시 행주나루 부근의 한강은 5월이면 웅어의 최대 산란장으로 변했고, 이후에도 한강하구는 분단 이후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여 출입이 통제 됐고 우리나라 4대강 중 유일하게 강 하구가 둑으로 막혀있지 않아 강물과 바닷물이 교류하는 기수역 생태계를 형성해 왔었다.
고양시 일산동구가 어린이들을 위해 관내 10개 동의 주민자치센터에 6세 유치원생부터 초등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특화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구성,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교육 및 놀이공간으로 제공, 실질적인 사교육비 절감 효과를 거두고있다. 18일 구에 따르면 대부분 오후 3시경부터 시작하는 어린이교실은 ▲중산동(주산식암산수학, 스토리텔링 영어교실, 어린이한자, 바둑교실 등)▲장항2동(원어민 회화교실)▲풍산동(동화연극, 종이접기, 어린이성격지도교실) ▲백석1동(동화구연, 클래식 기타 등) ▲마두2동(유아발레, 아동미술-칼라믹스, 우쿨렐레-하와이 전통악기 등)주민센터에 총 20여개의 프로그램이 있으며 한 교실마다 15~20여명의 어린이들이 함께 어울려 수업을 받고있다. 마두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하와이 전통악기 우쿨렐레 강좌를 수강하고 있는 한 어린이는 “우쿨렐레는 이름처럼 정말 재미있는 악기면서도 연주하기가 아주 쉽다”고 자랑했다. 또 지난 4월부터 장항2동에서 원어민회화 강좌를 수강한다는 한 어린이의 엄마는 “수업 내용도 알차고, 요즘 같은 불황에 수강료 부담도 덜 뿐만 아니라 너무 마음에 든다”며 &ldquo
“우리 주변에 평생 선을 행하면서도 공에 주인공이 되려하지 않고 그늘에 가려져 있는 훌륭한 공로자들이 많은데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큰 상을 주시다니 어깨가 무겁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대상을 수상한 영광을 복음병원 가족 및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우들의 빠른 쾌유를 빌면서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경제 불황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고 봉사하는 모범인물들을 격려하고 높이 치하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최근 여의도 국회의사당 내 헌정기념관에서 주최한 ‘2009대한민국 사회봉사 대상’에서 일산복음병원(손재상 이사장, 57세,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소재)이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09대한민국 사회봉사 대상”은 전국 시·도에서 추천 및 신문, 방송, 인터넷을 통해 보도된 인물 중에서 깨끗하고 청렴한 사회건설과 봉사 등에 공적이 많은 후보자를 종합평가 한 후 본회 12명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공동위원장 이인규 박사, 명승희 총재)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17:1의 높은 경쟁을 거친 후 최종
고양시는 경의선 복선전철 개통을 앞두고 통일로, 세계로 가는 새로운 미래의 꿈이 현실로 펼쳐지면서 희망과 활력이 넘치고 있다. 경의선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서울~문산 간을 운행하며 통일의 염원을 싣고 농촌마을의 정경 속을 달리던 추억의 교통수단이었다. 6.25전쟁으로 철길이 끊겼던 경의선이 개통 백 년, 분단 육십 년을 넘겨 오는 7월1일 드디어 개통되면서 우리 민족의 대동맥을 잇는 희망과 역사의 복선전철로 다시 태어난다. 이에 경의선 개통을 앞두고 경의선 개통의 의미와 그 파급효과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현대사의 아픔과 함께한 경의선 뒤돌아보면 경의선은 국운이 기울던 1906년 일제에 의해 서울에서 신의주까지 518㎞ 구간에 걸쳐 건설됐다. 해방 이전에는 이미 운행되고 있던 경부선(1905년 개통, 444㎞)과 연계되면서 부산-서울-신의주를 잇는 우리나라 교통의 대동맥을 이루었으며 또한 중·일전쟁(1937년)을 계기로 신의주를 지나 선양, 베이징(北京)까지 이어져 일제의 중국침략을 위한 군사 도구로 활용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여기에 해방과 함께 닥쳐온 분단과 6·25전쟁은 경의선 철길마저 끊어 버려, 서울역을 출발한
오는 9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I아파트의 진입로 확장공사가 늦어져 입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고양시는 2007년 2월 고양~파주시 경계에 위치한 I아파트 진입로 130m 구간 폭을 현재의 4m에서 20m(왕복 4차선)로 넓히는 조건으로 15층짜리 16개동(905 가구)을 짓는 아파트 실시계획을 인가하고, 시행사는 이에 따라 도로를 확장해 시에 기부채납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시는 도로 확장을 위해 도시 관리 계획 변경을 추진하다 관내 국유지로 알고 측량했던 진입로 인근 부지 700여㎡가 파주시 관할 사유지로 동시에 등록돼 있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지난해 10월부터 파주시와 시계 재조정 문제를 협의해 왔으나 갈등을 빚다 최근에서야 합의안을 마련했다. 이 합의안이 확정될 경우 파주 사유지 190㎡가 고양 도로 부지로, 고양 도로 부지 517㎡가 파주 사유지로 각각 편입된다. 그러나 토지주들의 반발이 커 합의안 확정에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이처럼 시계 조정이 지연되면서 아파트 사업승인 2년이 지나도록 도로 확장을 위한 도시 관리계획을 변경하지 못해 아직 착공조차 못하고 있다. 진입로 확장공사는 도시 관리계획 변
고양시는 글로벌 경제위기와 한국경제의 미래에 대해 진단하고 현재의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도 구직자들이 올바른 직업관을 정립, 본인에게 맞는 취업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고자 ‘경제위기극복 및 눈높이 취업교육’을 최근 문예회관에서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취업대상자 및 통장, 주민자치위원, 여성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제1부에서는 삼성증권 투자정보부 오현석 파트장이 글로벌 경제위기와 한국경제의 미래라는 주제로 참석자들에게 현재의 경제상황을 알기 쉽게 설명했고 이어 제2부에서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상근 연구위원이 구직자들이 가져야할 올바른 취업 관과 취업전략을 구체적인 사례를 설명하며 강의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문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무작정 대기업만을 선호하기 보다는 작은 기업이라도 본인의 재능과 능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기업이 자신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다”며 참석자들에게 올바른 직업관을 갖도록 강조했고, 강현석 시장은 “취업대상자들이 좋은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고양시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양시 덕양구는 고양동 및 벽제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인도교 설치공사를 완료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통학로를 확보, 그동안 불편을 겪어 왔던 학생 및 학부모,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일소에 해소했다. 14일 덕양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3억원을 투입, 벽제천에 연장 32m, 폭 3.0m의 인도교를 설치한 공사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공사를 조기 완료했으며 특히 이번 공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을 조기집행 한 결과 개통을 앞당기게 됐다. 이번에 설치된 인도교는 벽제동에 위치한 목암중학교로 고양동 학생들의 통학을 돕고 고양동 일원의 주택지 조성사업 등으로 연결에 불편을 겪어왔던 지역 간의 연결 및 주요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