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에서 5중 추돌로 1명이 숨지고 29명이 부상을 입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오전 6시쯤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교차로에서 크레도스 승용차와 교회 신도를 태운 전세 버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크레도스를 뒤따르던 아반테, 이스타나 등 3대가 잇따라 추돌해 크레도스 운전자 S(22세)씨가 숨지고 아반테 뒷좌석에 타고 있던 P(50)씨 등 10명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또한 전세 버스에 타고 있던 교회 신도 9명은 경상을 입고 일산 백병원, 동국대 병원, 일산복음병원 등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사고로 성석동 교차로 일대가 30여분간 교통혼잡을 빚었다.
고양교육청이 관내 학교영양 교사들의 모임인 고양급식개선연구회의 활동을 통해 학교급식의 저나트륨화를 목표로 하는 저염도급식을 위한 메뉴개발 등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6일 고양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 이운재 과장에 따르면 저염도급식은 고양교육청에서 실시하는 ‘학교급식 내실화 사업’계획의 일환으로, 학교급식을 섭취하는 학생들의 건강을 도모하고, 성인병예방을 위해 한국인 1일 소금섭취 권장량 10g 미만의 식사지침에 부합되도록 염도계로 측정하여 산출, 이를 지표로 전체 학교에 보급하고자 관내 초.중에 염도계를 지원하는 등 그동안 교수를 초빙하여 ‘학교급식의 저나트륨화 방안’이란 주제로 학교급식 직무연수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염도계를 지원받은 학교들은 약 6개월간 염도계를 이용하여 급식으로 배식되는 국의 염도 측정을 실시한 결과 모당초등학교의 경우 기준 국 염도 평균은 적정염도인 0.6% ~1.0% 내에 해당하는 0.7% 로 나타났다. 염도계 활용 외에 저염 급식의 활성화를 위해 고봉초, 현산초, 모당초 외 7교 영양(교)사들로 이루어진 ‘고양 저염급식 연구분임’에서는 저염도를 유지하면서 음식의 맛을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고양시 일산동구는 고양 홈스테이 호스트 240여명을 대상으로 ‘09년 제2차 베트남 청소년 홈스테이’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번 홈스테이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의 주관 2009년도 한·베트남 국가간 교류사업으로, 7일부터 오는 15일까지(9일간) 한국을 방문하는 청소년 30여명이 그 대상이다. 홈스테이 일정은 10일~11일(1박2일)로 10일 오후 3시부터 약 30분간 구청 소회의실에서 환영식이 예정되어 있으며 그 이후 시간은 호스트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7일까지 전화(900-6051)로 하면 되고, 접수가 완료되면 호스트 가정에 2명씩 게스트 매칭작업을 거쳐 선정되면 익일 통보할 예정이다. 구는“국가마다 청소년의 개념이 조금씩 달라 이번 베트남 게스트의 경우에는 79년생~89년생까지 연령층 분포가 넓다”며 “청년층(79~82년)의 경우에는 아이가 없는 젊은 부부 호스트들에게 우선순위를 두고 매칭해 한국 청년층의 문화를 느끼고 갈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산경찰서는 5일 ‘2009 서울모터쇼’가 열린 킨텍스에서 미신고 집회를 벌이고 이를 제지하던 경찰을 폭행한 혐의(집시법, 폭력행위처벌법 위반 등)로 민주노총 금속노조 비정규직지회 간부 K(47)씨와 모 비영리 촬영단 회원 L(29.여)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비정규직 회원 P(36) 씨 등 2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 등은 지난 3일 오전 서울모터쇼 개막식이 열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 행사장 입구에서 “대량해고와 강제휴무를 통한 임금 삭감을 중단하라”며 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미리 준비한 차량에 선지(소피)를 뿌리는 퍼포먼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L씨는 관련자를 연행하는 경찰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기자회견 후 퍼포먼스를 하던 노조원 등 40명을 연행해 1차 조사를 벌인 뒤 다음날 다른 12명은 풀어줬다. 민주노총 비정규직지회 관계자는 “기자회견 후 퍼포먼스를 하는 것은 자연스런 관례이고 선지를 뿌린 차량도 노조원의 것으로 행사에 피해를 주려던 의도는 없었다”며 “그런데도 경찰이 퍼포먼스가 끝난 뒤 해산하려던 노조원을 무차별적으로 연행하고 구속영장까지 신청한 것은 과잉수사”라
고양시는 지난 1일부터 시각장애인이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는데 불편 함이없도록 하기 위해 시각장애인용 점자 주민등록증을 무료로 제작해 발급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시각장애인용 점자 주민등록증은 기존 주민등록증에 주민등록증 명칭, 성명, 주민등록번호를 점자스티커로 제작해 부착하는 방식으로 1~3급 시각장애인 724명과 4~6급 시각장애인 2천508명 등 총 3천232명의 시각장애인에게 발급, 주민등록증이 다양한 종류의 카드와 구분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시는 이를 계기로 그동안 불편을 겪었던 시각장애인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이미 등록된 시각장애인(1~3급)에 대해서는 시에서 장애인의 사전 동의를 받은 후 일괄 제작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발급 할 예정이며 4~6급 시각장애인 중 발급 희망자와 신규 등록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신속하게 발급 받을 수 있다. 한편 고양시는 점자 주민등록증 발급과 관련, 앞으로도 시각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 시책으로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인지방노동청고양지청(지청장 이병직)은 제9회 남녀고용평등 강조주간을 맞아 지난 1일 지하철 3호선 고양시 마두역 일대에서 기업의 남녀차별적 관행·제도 등을 자율적으로 개선하도록 유도하고, 평등한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남녀고용평등 강조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노동부 고양지청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 행사를 통해 남녀가 불합리한 차별 없이 자유롭고 건전한 고용환경에서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에 대한 노·사간의 자율적인 개선노력과 사회전반적인 인식 확산의 중요하다고 밝혔다.
고양시 대표 축제이자 대한민국 최고 화훼박람회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23일부터 5월 10일까지 (18일간)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화려한 꽃망울을 터뜨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해외 24개국 110개 업체, 국내 154개 업체가 참가하며 국내·외 관람객 100만여명이 아름다운 꽃의 도시 고양시를 방문할 전망이다. 고양시와 고양국제꽃박람회 사무처는 3년을 주기로 개최되는 이번 꽃박람회를 기다려온 관람객들의 기다림에 보답하고자, 올해는 그동안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풍성하고 알찬 행사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분주하게 뛰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고양시와 고양국제꽃박람회 사무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화훼무역의 장을 마련하는 비즈니스 데이와 수차례 개최 될 무역상담회 등 동북아 화훼산업의 중심이 되고자 하는 고양시의 바램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특히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하여 현재까지 대만, 필리핀, 중국, 콜롬비아 등 15개국이 참가하는 등 각 나라별로 국가관을 구성,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꽃을 만나볼 수 있게 하며 또한 내셔널 데이(National Day)를 통해 국가별 공연팀을 초청하여 그 나라의 민속공연을 직접 관
고양시는 시민과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계기를 마련하고 자발적인 녹화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덕양구 화정역광장 분수대에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 녹지과 주최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목련, 자두, 매실나무 등 4종 6천837본을 행사장에 참석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분양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화창한 날씨 속에 시민 2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대부분 자기가 원하는 나무를 미리 분양받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찾아와서 기다릴 정도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태형 녹지과장은 이렇게 많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높은 관심을 나타낼 줄 몰랐다며 내년에는 나무 보급을 더욱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현석 고양시장도 “이렇게 많은 시민께서 행사장을 찾은 것은 시민 스스로 푸른 고양 가꾸기의 필요성에 대한 마음이 똑 같은 것 같다며 앞으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전통적인 시민운동으로 정착시켜 푸른 고양시 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민원콜센터가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주관 콜센터 서비스 품질지수 조사에서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2008년 8월부터 2009년 1월까지 KMAC주관으로 전문모니터 요원을 통한 직접 전화하는 방법으로 조사됐으며 시 민원콜센터는 1년도 안된 콜센터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90점 이상을 획득, 일반 우수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자격을 공식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KSQ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시민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수준을 매년 평가해 지수화한 것으로 전문요원이 각 콜센터에 시간대와 요일별로 분산해 총 90차례씩 직접 전화를 걸어 상담 전(Before Service) 상담 중(On Service) 상담 후(After Service)에 해당하는 구조화된 시트에 따라 16가지 품질요소를 평가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이번 우수 콜센터 선정으로 내·외부고객의 민원콜센터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고양시 덕양구는 장애인 복지 및 이동권 확보를 위해 구청사 정문 중앙에 장애인 경사로를 지난달 30일 설치, 완료했다. 정구상 덕양구청장은 몸이 불편한 장애인·임산부·노약자와 일반인 등 보다 많은 민원인들의 불편을 줄이고, 청사를 편안하게 출입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정문 중앙 출입구에 폭 4.8m~ 5.3m의 경사로를 설치한 결과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 구청을 찾은 장애인 전동휠체어 이용 주민은 “대부분의 공공청사들이 정문 옆쪽으로 경사로를 설치하여 돌아서 들어가야 하는데 덕양구청은 정문 중앙에 경사로를 설치하여 편리하다”며 경사로 설치를 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