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는 시 가화 예정지 및 뉴타운사업 대상지로 결정된 구역 내에 불법건축행위 증가가 예상, 11월부터 단속한 결과를 4일 발표했다. 구는 구산·가좌·법곳·대화·덕이동 일원 시 가화 예정지역 20.39㎢와 일산·탄현동 일원 뉴타운사업 대상지 0.59㎢를 대상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불법건축 및 무단용도변경 행위에 대해 조사했다고 4일 밝혔다. 단속 결과 시 가화예정지역 내에 무단증축 3건과 무단용도변경 1건(구산동 2건, 덕이동 1건, 법곳동 1건)을 적발됐으며 구는 이에 앞서 지난 10월에 적발한 무단증축 7건과 함께 원상복구토록 시정명령을 한 후, 미 이행시 이행강제금 부과 및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개발예정지구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건축불법행위단속에 철저를 기해 불법을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경기청년뉴딜사업, 맞춤형 종합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5개 기수에 걸쳐서 총 70여명이 참가해 이들 중 60%이상이 현재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에 따라 고양시 주민생활지원팀은 연말까지 70% 이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4일 밝혔다. 경기청년뉴딜은 취업시장이 얼어붙은 현 시점에도 인턴추천과 전문교육제도, 집중 취업알선을 활용해 실무능력을 겸비한 우수한 인재로서의 준비를 할 수 있으며 보다 많은 면접의 기회를 얻어 좋은 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 경기청년뉴딜 고양권역에 참여해 성공취업을 이끌어낸 A씨는 “혼자 구직활동을 하면서 반복되는 서류전형 탈락에서 자신감을 많이 잃었었는데 뉴딜을 만나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며 “앞으로의 경력관리를 하는데 있어서도 많은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 B씨의 경우도 신입직원으로서 많은 나이와 경력공백에도 불구하고 “취업을 하는데 있어서 요구되는 것들을 알게 되었다”며 “정보력이 많이 부족했는데 뉴딜을 통해서 새롭게 발견하게 된 나만의 강점을
화장실문화시민연대와 행정안전부가 함께 개최한 우수화장실 관리인으로 고양시 덕양구 공중화장을 관리하고 있는 이맹임(55·여·덕양구 원흥동)씨가 선정, 3일 서울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우수화장실 관리인 표창 수여식은 음지에서 공중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중화장실 관리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화장실문화시민연대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있다. 이 씨는 고양시 화정역 광장, 능곡역 앞 및 필리핀참전비 공중화장실의 관리자로 평소 성실하고 남다른 책임감으로 공중화장실을 관리, 이용하는 고객들로부터 전보다 훨씬 깨끗하고 쾌적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맹임씨는 “화장실 문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관리인의 남다른 사명감과 노력이 중요함을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화장실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전국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8명 및 화장실문화시민연대 대표상 292명이 수상했다. 남양주시가 가운동 황금산에 설치할 공중화장실 디자인을 오는 12일까지 공모한다.
고양시가 도에서 실시한 2008년도 옥외광고물 관리업무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옥외광고물 관리 주요 정책사업 등을 중심으로 6개 분야 23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특히 고양시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반 운영, 특정구역 지정 및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 마련, 옥외광고물 전담부서 신설, 간판정비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 옥외광고업자 일제점검 등 각종 시책사업 조기 추진 및 다양한 특수시책을 발굴하는 등 전반적인 평가분야에서 높은 점수가 인정, 우수한 성적을 획득했다. 불법옥외광고물에 대해서는 고정광고물 천066건, 유동광고물 80만4천931건을 정비했고 고발 63건, 과태료부과 385건 7만4천911천원의 행정조치를 이행한 바 있으며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의 일환으로 덕양구 로데오거리 및 일산동·서구 중앙로를 중심으로 20여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10개동 418개 점포에 대한 간판정비시범사업을 착수했다. 또 통일로·시민대로 등 주요 도로변 통합연립지주이용간판 설치도 연내 사업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한편 고양시 품격도시추진 팀은 “앞으로도
행정자치부, 서울시, 고양시가 후원하고, 시민옴부즈맨공동체가 주최하는 모바일과 디카 신문고를 통한 시민안전 사진민원 전시회가 고양시 호수공원, 미관광장, 주엽역, 화정역에서 오는 5일부터 21일까지 각각 3일씩 전시된다. 3일 시민옴부즈맨공동체(대표 김형오)에 따르면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 스스로가 예방하고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운동을 전개한 결과 많은 시민들이 핸드폰과 디지탈카메라를 이용, 안전에 대한 민원을 사진으로 제보했다며 이를 신속하게 해당기관에 이첩하여 개선한 사진민원 100점을 작품으로 모아 이색적인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그동안 “디카와 모바일신문고”를 운영, “범시민안전망구축사업”을 행정안전부의 지원을 받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히고, 시민들이 소지하고 있는 핸드폰과 디지탈카메라로 사회적 위해요소, 즉 위험한 시설물과 현장, 부정·불량식품, 환경오염파괴 행위 등 각종 사회유해 요소를 사진으로 담아 이 단체에서 운영하는 신문고에 제보를 하게 되면 이 단체는 실시간 사진민원을 받아 해당기관에 이첩하고 신속히 조치토록 하는 범시민참여운동으로써 이번에 전
고양시가 원당뉴타운에 청사를 신축한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재원확보가 쉽지 않아 실제 착공까지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덕양구 주교동과 성사동 일대 133만여㎡ 규모인 원당재정비촉진지구에는 오는 2020년까지 1만9천700여가구가 들어서 4만8천여명을 수용하게 된다. 특히 시는 원당뉴타운 내에 기존 시청부지 1만4천여㎡를 포함, 5만5천여㎡에 신청사와 시의회, 보건소, 광역IT센터, 도서관 등을 건립하고 미술관과 체육관 등을 유치해 첨단문화복합행정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이르면 내년 한시적으로 뉴타운 관련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려 개발 계획을 세부화하고 청사 신축과 관련된 규모와 시설, 부지매입비, 보상비, 건축비 등 소요될 사업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하지만 청사 신축에 투입될 재원 확보가 쉽지 않아 본격적인 착공까지에는 당초 계획보다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는 킨텍스(KINTEX) 2단계 확장사업과 방송영상산업 클러스터인 ‘브로멕스’ 조성 사업, 2011년 전국체전 개최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 등 거액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우선
고양교육청이 초등학교 23개 팀, 중학교 6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중국어 말하기 및 연극대회를 개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중국어 중시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민웅기 고양교육장은 고양시에 차이나타운 조성과 2012년 한류우드 시대를 맞아 고양교육이 중국어 중심지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중국어 구사를 하도록 하고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서 학생중국어통역사제를 마련하기 위해 중국 조양구에 있는 베이징 학교와 자매결연 및 MOU 체결을 지원하는 등 선진 고양교육을 위해 차별화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민 교육장은 이를 위해 교육청과 고양시청 간 중국어 인프라구축협약을 통해 재정 지원을 받아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고양교육청은 초·중학교 방과 후 중국어 반을 공개 모집하여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양 중국어 활성화를 위한 T/F팀을 조직하여 캠프운영, 체험학습 지원, 교사 연수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지난달 26 ,27일 이틀간 고양교육청에서 실시된 이번 중국어 말하기 및 연극대회는 교육청,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가 함께 준비해 이루어낸 성공적인 대회로써 중국어는 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12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뭔가 특별하고 재미있는 일을 해야 할 것 같은데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다면 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인형극 공연에 참여해 보는 것도 성탄절을 앞두고 의미 있을 12월이 될 것 같다. 1일 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에 따르면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창작 인형극 ‘신나는 산타마을’을 준비하고 있어,신나는 이야기세상으로 가족들이 함께 나들이를 떠난다면 아이들로부찬사를 듣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형극은 오는 12월 13일, 오후 2시, 4시 2회 공연이 준비되어있으며, 매회 공연당 선착순 100명이 입장할 수 있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연말까지 불법 주·정차 단속용 고정형 CCTV(폐쇄회로 TV) 10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 도입된 CCTV는 마두1동 학원가(2대), 정발산동 학원가(2대), 웨스턴돔 일원(3대), 마두역 6번 출구(1대), 풍동 숲속마을 내(2대) 등 학원 및 상가 밀집 지역 등 교통 혼잡지역과 상습 불법 주·정차 지역, 민원이 많은 지역 등에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24시간 단속이 실시되며 5분 이상 정차하면 4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를 위해 지난 11월 말까지 굴착 및 지주작업을 완료하고 이달까지 폴대, 전기·전용 회선 연결 및 CCTV 설치를 완료, 내년부터 본격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일산동구 내에는 현재 45대의 CCTV가 설치돼 있다.
고양시 덕양구보건소(소장 이근수)가 실종노인상담지원센터와 공동으로 ‘배회 가능한 어르신 인식표 배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일 이 소장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노인인구 증가와 함께 실종 치매 노인이 집을 떠나 실종 후 다시 가족에게 돌아갈 수 없는 무연고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관계로 가족들의 애를 태우는 등 실종사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 이 인식표는 5×2cm 크기의 헝겊 인식표는 반영구적으로 의복에 부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신청자의 신상정보를 ‘실종노인상담지원센터’에 전산등록 후 고유번호를 부여함으로써 향후 실종노인 복귀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2000년부터 2007년까지 치매 팔찌 보급 사업을 추진, 배회 가능한 노인에게 팔찌를 부착토록 했으나 금속성분에 대한 부작용 및 2차 행동문제 등 부작용이 발생해 이번 사업으로 전환하게 되었다”며 “우리나라와 비슷한 일본도 인식표를 활용한 치매노인 실종예방사업을 현재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