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주교동과 성사동 일원의 원당뉴타운에 대한 개발계획(안)발표와 관련 주민 설명회를 통해 시의 상징 꽃인 장미를 주제로 전통과 미래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첨단복합 행정타운을 중심으로 젊음과 낭만, 문화와 예술, 교육과 복지가 어우러지는 생태 주거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원당뉴타운은 일산과 화정 신시가지를 비롯 현재 개발 중인 삼송과 행신 택지개발지가 주변 사방을 둘러싸고 있으며 지리적으로는 시의 한 가운데 위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 청사가 위치한 뉴타운이다. 시는 원당뉴타운의 이러한 지리적 장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시청사 주변을 거점으로 개발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또한 그동안 신·구도심간 지역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경제현실을 감안,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 지역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살기 좋은 친환경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원당뉴타운에는 도시설계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연세대학교 김홍규 교수가 총괄계획가로 참여, 계획의 전반적인 사항을 수립·조정하고 재정비사업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양정식 건축사와 국
고양시의 뉴스, 행정, 문화·예술, 경제, 유익한 정보 등 모든 것을 한 눈으로 볼 수 있는 고양시 인터넷 방송국(가칭 고양TV)이 12월 1일 임시 개국했다. 고양TV의 개국은 IT산업의 급속한 발달을 계기로 PR의 주요 흐름이 온라인으로 방향전환하고 있는 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인터넷사이트(www.goyangtv.go.kr)에 접속해 시청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신속한 뉴스와 월간 ‘고양소식’지 전자책으로 꾸며지는 ‘고양소식’, 시의 미래상을 제시하게 될 ‘비전고양’, 우리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열린 행복 속으로’, 문화도시의 진면목을 보게 될 ‘문화광장’, 시민이 만들어가는 ‘참여 UCC’, 시의 귀중한 사진 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는 ‘고양 포토갤러리’ 그리고 유익하고 알찬 정보를 드리는 ‘공지사항’ 등이 있으며 초·중등 학습 사이트도 도입된다. 내년 2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시범 운영되고 있는 고양TV는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
고양시가 올해 처음 실시한 ‘2008 아름다운 고양 사진 및 영사(UCC)공모전’에 의외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 고양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찾는 계기가 되었다. 고양시가 최근 열흘간 실시한 ‘2008 아름다운 고양 사진·영상(UCC) 공모전’은 고양의 사람과 자연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시민이 보고 느낀 아름다움을 직접 만들고 제작하는 공모전이었다며 시민이 바라본 고양의 아름다움은 뭔지,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고양의 명소는 어디며, 북한산이 고양시 관할이라는 사실도 명확히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로 첫 회를 맞이한 공모전이라 참여율이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사진 분야에 600점, 영상분야에 45편이 접수되는 등 의외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 성황리에 마쳤다고 말했다. 1차 예비심사를 거친 후 사진은 156점이 본선에 진출하였으며, 영상은 15편이 진출되어 열띤 경합을 펼친 끝에 김선규(일산동구 장항동)씨의 “호수공원의 아침”이 사진 분야로, 정회룡(일산동구 마두동)씨의 “장항습지의 봄·여름·가을·겨울&rdquo
고양시는 노점상들이 주민들에게 친숙하게 불릴 수 있는 명칭으로 공모 및 심의를 한 결과, 노점상 명칭을 ‘고양길벗가게’로 선정하고 고양길벗가게의 사후관리, 건전한 노점문화 정착, 시민의 알권리 등을 위해 고양길벗가게 백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시는 백서를 발간하기 위해 노점상 관련 전·현직 공무원과 고양길벗가게 상인회 관계자를 백서발간 편집위원으로 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완구 품격도시추진 팀장 등 편집위원 16명은 백서에 담겨질 내용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를 하고 있으며 고양길벗가게 백서는 그간의 불법 노점상 정비내용, 노점상과의 마찰, 노점상 허가기준, 저소득 노점상 허가, 사후관리, 성과, 그동안 언론보도사항 등의 내용이 담겨질 예정이다. 시는 전국최초로 저소득 노점상 합법화로 저소득 노점상 142명에게 도로점용허가와 노점판매대를 배치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노점판매대의 색깔과 크기를 규격화, 디자인화해 깔끔한 노점판매대를 보도상에 배치, 도시미관의 향상시켰다. 특히 고양시는 이와는 별도로 노점판매대 142개에 대해 오는 12월3일까지 고양길벗가게 영업자의 준수사항 이행실태를 일제히 조사한다.
고양시는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창기·이하 모금회), ㈜C&M경기케이블TV(대표이사 성낙섭), 고양시지역사회복협의체(공동위원장 정무성)와 고양시민 행복 더하기(+) 사업 업무제휴 협약식을 지난 2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고양시 지역네트워크 대표방송인 ㈜C&M경기케이블TV의 협조를 받아 고양시 권역만의 모금을 할 수 있는 ARS : 060-700-0006(공동모금 전용전화)를 개설해 홍보하고 고양시민의 정성을 모은 후원금을 관내 지역에 직접 배분하는 시스템으로 이웃사랑 실천운동을 전개하는 사업이다. 앞으로 ARS 060-700-0006를 통한 모금 활동은 연중 실시하고 매년 12월, 1월에(2개월 동안)는 집중적으로 모금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모금활동을 통해 모아진 모금액 중 70%는 고양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 연간 배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지역사회복지사업에 배분(배분사업 추진 시 투명성, 객관성, 공정성, 보편성, 복지발전기여도 등을 고려하여 기획배분)하며 기타 30%는 일반 기금화해 이 모금회에서 사회복지사업에 사용된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최근 국내외 경제적 위기로 인해 시민이
고양시 종합자원봉사센터(회장 김학연)는 올 한해를 총결산하는 자원봉사대회를 지난 25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개최했다. 천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시상과 소아암 어린이 돕기 콘서트가 함께 열려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소아암 어린이 돕기 콘서트에는 초청가수, KBS개그콘서트, 경기도립오케스트라 ‘리듬앙상블’의 공연으로 자원봉사자와 소아암 가족들을 격려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이날 “묵묵히 봉사하는 자원봉사자 덕분에 고양시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으로 2009년에도 지속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우리 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계속 이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모금된 성금(현금 730여만원, 백미 100포(10㎏))은 성금 모금이 완료된 후 12월 중순에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 두 명에게 전달될 예이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관내 대화동에 위치한 장월 평천 제방 법면 부지 200m 구간에 대한 보수공사를 실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일산서구가 대화동 1966번지 일원부터 법곳동 742-7번지에 이르는 장월 평천 1km 구간을 현장 조사한 결과 약 200m에 달하는 제방 비탈면 부지가 유실돼 취해진 조치이다. 그동안 제방 법면 유실은 장월 평천을 이용하는 낚시객·인근주민·산책객·방문객들에게 크고 작은 불편을 초례해 오는 등 이용자들의 안전상 문제가 제기되었던 곳이다. 구는 이번 공사를 통해 연장 180m, 폭 1.5m 장월 평천 비탈면에는 성토를 다지고 그 위에 떼(잔디)가 붙게할 계획이다.
일산경찰서는 지난 24일 술 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는 여중생을 성폭행한 뒤 구호조치를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유기치사 및 강간치상)로 고교생 A(18)과 B(18)군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5일 오후 6시쯤 고양시 모 아파트 옥상 계단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C모양(14·중2)을 잇따라 성폭행한 혐의다. 이들은 이후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C양을 데리고 다니다 이 아파트 경비실 옆 화장실에 버려둬 숨지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은 이날 오후 3시쯤 C양의 같은 학교 친구인 D양과 인터넷 채팅을 통해 인근 노래방에서 처음 만났다. 이들은 2시간뒤 소주 6병과 맥주 1.5ℓ 1병을 산뒤 19층 아파트 옥상 계단으로 가 함께 술 마시기 게임을 하다 술에 취한 C양을 상대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D양도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술에 취해 있었으나 오후 8시30분께 화장실에서 정신을 차리고 혼자 귀가했다. 결국 C양은 지난 15일 오후 11시30분쯤 A군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고양시가 경기도 농산물 수출 탑 시상에서 경기도 내 최다 수상을 기록하며 작년에 이어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25일 시에 따르면 고양시는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실시한 제2회 경기도 농산물 수출 탑 시상식에서 수출 탑 5개, 수출표창장 1개를 수상하는 등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광의 수출 탑 수상자들은 100만불 수출탑 부문에 한국화훼협동조합 강성해 조합장과 10만물 수출탑 부문에는 청은 선인장 이재곤씨, 우리농원 정일서씨, 샤론농원 최연태씨, 선유원 김세원씨로 모두 고양시 화훼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농협, 선인장 및 분재 수출농가이며 그 외 농식품 수출표창장은 주식회사 KMC(대표 김영선)에서 수상했다. 특히 시는 지난해 개최한 제1회 경기도 농산물 수출탑에서도 100만불 탑에 고양수출선인장 작목회, 경성에프엠비(현, 주식회사 KMC), 고양양란영농조합법인, 50만불탑에 한국농원, 30불탑에 경기화훼수출영농조합법인이 수상한 바 있다. 고양시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현재 농산물 수출이 지난해 보다 20% 증가한 1천2백만 달러를 기록하여 올해 목표인 13백만불 수출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ldqu
고양시는 작년 경기도 기념물에서 국가 사적 제479호로 승격된 관내 문화재인 북한산성 행궁지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려 현 세대를 위한 역사교육의 장으로 조성하고자 종합정비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시는 일반인들에게 관심을 일으키고 행궁지 정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방안으로 지난 23일 행궁지 현지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 강현석 고양시장, 학계 관계자, 고양시민과 어린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요행사인 고유제를 통해 북한산의 면면한 기상을 널리 퍼지게 하고 수많은 호국영령들의 혼을 달래며 향후 정비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기원했다. 또 사업현황의 설명을 통해 일반인들의 이해를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설문조사 및 의견청취를 통해 정비의 올바른 방향을 잡는 기회도 가졌다. 이날 의견 청취를 통해 남한산성 행궁이나 수원화성 행궁과 같이 복원을 하자는 의견과 행궁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흔적자체를 남겨두고 북한산성 입구 등 적절한 부지에 북한산성 주변의 여러 문화재의 자료를 전시하는 ‘북한산성 자료전시관’을 건립해 교육공간으로 활용하자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한편 현장설명회에서 김문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