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지역 군사시설보호업무 등 지역현안을 협의하기 위한 관·군 상설 협의체가 구성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육군 광개토부대는 12일 오후 경기북부 지역 4개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부대 회의실에서 이 지역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관·군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군 협의체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광개토부대장을 비롯한 사·여단장급 지휘관 13명과 강현석 고양시장, 파주·양주시장, 연천군수 등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협정 체결을 통해 앞으로 군사시설 보호업무, 재난예방 및 환경보전 업무, 민·관·군 민원업무 등 각종 현안들을 논의 할 것을 약속했다. 또 관·군 협의가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지역현안에 대해 수시로 만나 협의할 수 있도록 정기회의를 정례화했다. 경기북부 지역 내 전 지자체장과 군 지휘관이 함께 모여 회의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새로 구성된 ‘관·군 협의체’는 급속한 도시화 진행으로 많은 현안이 산적해 있는 경기북부 지역의 지자체장과 군 지휘관이 직접 협의체를 구성, 보다 신속히 의견을 조율해 지역주민의 편익과 복지 및 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함은 물론 군 작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9일 방영된 KBS1TV ‘우리말겨루기’ 프로그램에서 고양시 일산서구청 소속 직원 김흥기씨(환경위생과 공중위생담당)가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김씨는 우승상금 중 일부로 ‘한권으로 읽는 왕조실록세트’ 등 총 21권의 도서를 구입, 구에 기증했다. KBS1TV의 ‘우리말겨루기’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과학성을 인정받은 한글을 아름다운 말과 글로 유쾌하고 재미있게 풀어가는 퀴즈쇼로서 유익한 인기 프로그램이다. 일산서구 소속의 담당공무원으로 바쁜 일과 중에도 퇴근 후 틈틈이 시간을 쪼개 이번 퀴즈대회를 준비한 김흥기씨는 무엇보다 박사, 교사와 같은 지성인들과 퀴즈를 겨뤄 우승을 차지해 그 뜻을 더하고 있다. 김흥기씨는 “공영방송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 공무원으로서 우승을 차지한 명예가 헛되지 않도록 의미를 더하고자 상금 중 일부로 도서를 구입해 기증하게 됐다”고 겸손해 했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가 개교 이래로 처음으로 고양지역 일반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열었다. 고양교육청은 지난 10일 KAIST 입학담당 관계자를 강사로 초빙, 시 관내 중·고교 학생·교사·학부모 250명을 초청한 가운데 킨텍스에서 입학설명회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된 이날 설명회는 KAIST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및 새로운 입시제도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2009학년도 KAIST의 입학 사정은 기존의 입시제도와 다르게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와 함께 우수성 입증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우수성 입증자료는 단순히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 기준으로 삼는 내신성적 이 외에 학생들의 탐구활동과 다양한 과외활동에 대한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 선발방법은 1차 서류평가를 통해 선발인원 750명의 2배수인 1천5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1차 통과된 1천500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통해 창의성과 리더십, 독립성, 대인관계 능력을 평가할 예정이며 이어 최종 합격자는 1차 서류 성적과 면접점수 2가지를 합산하지 않고 비교 평가하는 2차원 평가를 통해 선발한 방침이다. KAIST 입학담당 관계자는 “일반고 학
한국항공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찾아서 21세기 무한 글로벌 경쟁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국가경쟁력 확보에 고급 인력양성과 그 활용의 중요성이 점점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연구개발 분야의 전문지식과 인적자원의 보고인 대학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은 대학과 산업체간의 협력체계 구축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한국항공대학교(고양시 화전동 소재)도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지난 2004년 3월1일, 산학협력단을 설립했다. 산학협력단은 교내 연구진의 연구개발과 국내외 기업들의 활동을 효율적으로 연계 산업계 수요에 부응하는 고급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 산학협력 중심의 항공우주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산학협력단의 주요 사업 ▲특성화 연구 한국항공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는 항공우주분야의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첨단 항공기술인 무인항공기에 대한 국내기술개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수 무인항공기기의 자동 편대 구현’을 위한 특성화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이 연구는 다수의 무인항공기를 자동 비행시키기 위한 연구로써 2007년 10월
10일 오전 8시쯤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 왕복 4차선 도로에서 승용차와 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김모(33)씨가 숨지고 버스 운전자 김모(51)씨와 승객 4명 등 모두 5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 김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고양시 일산2동 주민센터(동장 김정배)가 관내 어르신들의 복지 욕구 충족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200여명에게 무료로 돋보기안경을 나눠주는 행사를 가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내 대한불교조계종 보륜선원(보륜스님)이 성도들의 뜻을 모아 눈이 어두워 고생하시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드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러한 효행 소식을 접한 아이마트 안경점(대표 박래형)이 후원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는 보륜선원 10여명이 봉사활동에 나서 떡과 음료 등을 대접하는 등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아이마트 안경점에서는 어르신들이 밝고 건강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시력검사 및 상담을 무료로 실시하는 등 그동안 시력이 떨어져 불편을 겪고 있던 어른들에게 밝은 세상과 희망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를 지켜보던 한 주민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웃을 위해 좋은 일에 써 달라며 현장에서 현금 30만원을 일산2동 주민센터에 기탁, 나눔 행사와 더불어 훈훈함을 더하게 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보륜스님은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돋보기 지원을 일산의 모든 동 주민세 센터 별로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고양시 일산 동구는 2007년도 처분의무통지 대상농지에 대한 이용실태를 조사했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 농지는 2006년 9월부터 11월까지 실시된 농지이용실태조사 시 영농에 이용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농지관리위원회의 확인 및 처분대상자 청문절차를 거쳐 지난달 28일 처분의무가 통지됐다. 이에 따라 처분의무가 통지된 농지의 소유자는 1년 이내에 해당 농지를 처분해야 하고 기간 내에 처분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에는 6개월을 기한으로 해당농지의 처분명령이 내려지며 처분명령의 기한 내에도 처분이 안 될 경우 공시지가의 20%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이 부과할 방침이다. 구는 향후 처분이 이행된 농지의 소유자에 대하여는 처분의무를 철회하고 영농 중으로 확인된 농지의 소유자에 대하여는 3년간의 유예기간을 주어 유예기간동안 성실 영농 시 처분의무를 철회할 예정이다. 그러나 영농에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 농지의 소유자에게는 처분명령을 최종적으로 통보할 방침이다.
고양시가 덕양구 관내 어르신들의 여가시설 확충을 위해 신축 이전한 덕양노인종합복지관 개관식 행사를 오는 12일 개최한다. 개관식 행사에는 강현석 시장을 비롯한 각계 각층의 지역인사, 주민 등 3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다채로운 축하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덕양노인종합복지관은 성사동에 위치한 기존 복지관을 대체하기 위해 2002년 신축 이전 계획 수립 후 2004년 현상설계 공모를 통해 덕양구 화정동 846 일원 7천574㎡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399㎡로 건립,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주요 시설로는 116대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지하 1·2층 주차장을 비롯 ▲지하 1층 소강당, 경로식당, 이·미용실, 세탁실, 공동작업장, 프로그램실 ▲지상 1층 물리치료실, 자원봉사자실, 노인용품 및 매점, 시립 어린이집 ▲지상 2층 대강당, 프로그램실, 복지관 사무실, 노인지회사무실, 휴게실, ▲지상 3층 대강당, 체력단력실, 탁구장, 당구장 ▲지상 4층 서예실, 장기·바둑실, 관장실이 각각 설치됐으며 넓고 쾌적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시 관계자는 “덕양노인종합복지관은 일산호수공원에 위치한 국내 최대 이용인원의 일산노인종합
“구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 복지행정 실천과 생동감 있고 품격 있는 대한민국의 명품도시 건설에 매진하겠습니다.” 지난 2월25일 제3대 일산서구청장으로 취임한 양영숙 구청장이 취임 100일을 맞이했다. 양영숙 구청장은 취임후 ‘구민을 가족과 같이 생각하는 서비스행정’, ‘함께하는 복지행정’, ‘생동감 넘치는 늘 푸른 환경조성’, ‘4대 기초질서 확립’, ‘품격 있는 도시발전 추구’ 등을 구정의 중점시책으로 선정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다. 양 구청장은 취임 초기부터 행정내부의 혁신을 통해 직원친절 365일, 금요스페셜데이 운영, 노숙인 보호대책 추진, 어르신 이동 도우미 서비스, 소년소녀가정 무비데이, 공원관리 실명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구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매일 아침마다 전 직원이 함께하는 친절운동에 직접 참여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친절한 마음가짐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고 있다. 양 구청장은 특히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를 절약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시책으로 &lsqu
경기북부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지난 5일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2008년도 제31차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는 배철호 고양시의회의장를 비롯해 경기북부 8개 시·군의회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상반기 회비 집행보고에 이어 ‘제32차 정례회의 장소 및 일시결정 건’, ‘2008년도 경기북부권 국내연수 추진’ 등 2건에 대해 논의했다. 또 이날 회의결과에 의해 제32차 정례회의는 의정부시에서 오는 8얼 11일 개최하기로 했으며 매년 실시하는 2008년도 경기북부권 국내연수는 안성시 소재 한경대학교 바이오가스연구센터를 방문해 북부지역 축산분뇨 및 음식물 쓰레기 악취 민원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로 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협의회는 기름유출사고 여파로 침체된 태안지역 등을 방문해 지역주민을 위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