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범죄예방위원 고양지역협의회는 28, 29일 이틀간 고양지청 대회의실에서 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범죄예방통합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첫 날인 28일 위원들은 천종범 고양보호관찰소장으로부터 보호관찰 관련 법령 및 제도개선, 양재혁 소년담당검사 청소년보호관련 법규, 정윤기 차장검사의 특강 순으로 강의를 받았다. 이어 29일에는 김운영 보호관찰관으로 부터 판결전조사업무, 보호관찰경과통보서, 환경조사서 작성요령에 이어 박영복 한국갱생보호공단 의정부지부 보호과장의 출소자 갱생, 보호의 필요성 등의 대한 강의를 받았다. 이번 범죄예방통합 전문화교육에 참석한 위원들은 사회적으로 신망을 받는 자, 사회봉사에 대한 열의를 가진 자, 국가공무원법 제33조 각호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들로 소정의 규정 및 심사 등을 거쳐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범죄예방활동 전개, 보호관찰대상자 상담지도, 사회봉사, 수강명령 집행보조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들 위원은 전문화교육과정을 통해 범죄예방활동 관련 이론 및 실무기법 교육을 통해 보호관찰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에 대한 효율적인 방안 모색과 조직적 활동 유도, 청소년들을 각종
28일 오전 9시쯤 고양시 자유로 이산포IC 부근에서 파주방향으로 달리던 1t 트럭이 갓길에 세워져 있던 4.5t 트럭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정모(41)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4.5t 트럭 운전자 장모(44) 씨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 개발제한구역 부지 일부에 최근 산업폐기물을 비롯한 각종 생활 폐기물이 불법 매립됐다는 민원이 제기돼 처리 주체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토지주측은 현장 굴착확인 결과 지난 1989년 부지 매입 이전의 폐기물이 발견됐는데도 시가 책임을 떠넘기며 처리를 종용하고 있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28일 덕양구와 경찰, 토지주 등에 따르면 구는 지난 3월31일 김모씨가 구 홈페이지에 제기한 ‘개발제한구역에 생활폐기물이 다량 불법 매립돼 있다’는 민원에 대해 지난 2일 고양경찰서에 수사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담당공무원, 토지주 인척, 민원인 등이 입회한 가운데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40분까지 중장비 등을 동원, 현장 굴착 확인을 실시했다. 66~99㎡에 깊이 3.5~4m 정도로 민원인이 선정해준 4곳에 대해 확인 작업을 실시한 결과 2곳에서 폐비닐, 라면 봉지 등 생활 폐기물이 상당수 발견됐고 1곳은 손수레, 타이어 3개 등 생활폐기물 소량이 발견됐으며 1곳은 발견되지 않았다. 토지주는 해외 출장 관계로 이날 참석하지 못했으며 대신 친인척이 참석, 현장을 지켜봤다. 토지주측은 “불
고양교육청이 관내 저소득층 및 맞벌이가정 학생 142명을 대상으로 ‘2008 달려라 뛰뛰빵빵 주말버스학교’개교식을 지난 26일 고양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민웅기 고양교육장을 비롯, 관내 학교장 25명, 교사 20명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민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주말버스학교는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의 교육 및 보육의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고 가족을 대신해서 바른 인성교육과 다양한 체험교육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학교 밖의 또 다른 학교인 주말버스학교를 통해 희망 경기교육의 교육1번지로서 마중물 고양교육이 펼쳐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주말버스학교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이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교식에서 학생들은 주말버스학교 학생증, 가방, 모자, 조끼, 체험학습기록장 등의 선물을 받고 주말버스학교 학생이 된 것을 자부심과 함께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이날 개교식을 시작으로 해 ‘2008 달려라! 뛰뛰빵빵 주말버스학교’는 연간 9회에 걸쳐 신나는 주말체험학습을 실시하게 되며 마지막 날에는 호수 공원에서 멋진 졸업식도 가질 계획이다.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1차 ‘평화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라는
“토성 둘레에 정말 동그란 테가 있네요! 저 동그란 테가 얼음덩어리로 되어 있는 것이 맞아요!” 야간 천문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의 탄성이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고양 성신초등학교(교장 김선옥)는 ‘과학의 달’을 맞아 우주시대를 열어갈 어린이들에게 천체관측 및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밤하늘엔 별이 가득. 우리 가족엔 사랑이 가득”이란 주제로 지난 18일 4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부모님과 함께 하는 성신천문교실을 열었다. 이번 천문교실은 세가지 코너로 구성되었으며 1코너는 전문가 선생님으로부터 과학실에서 신비한 우주 이야기를 PPT 영상을 통해 수업을 실시하고 2코너는 현관에 전시되어 있는 다양한 별자리 사진을 관람했다. 또 3코너는 운동장에 나와서 천체 망원경을 통해 직접 별자리를 찾아 생김새와 특징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기도천문교사동호회 별만세(회장 고창균) 회원들이 강사로 도움을 주었으며 선생님들은 개인의 고가 장비인 천체망원경을 직접 운동장에 설치, 천문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학부모에게 일일이 별을 찾는 법, 관찰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가족과 함께 손잡고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지청장 성영훈)은 지난 25일 법의 날을 맞아 관내 낙민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열린 검찰과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검찰 모습을 보여주고 시청각 교육 및 범죄예방교육을 통해 친근한 검찰 이미지 홍보하기 위해 법질서 오감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체험행사에는 고양시 장항동 소재 낙민초등학교생 41명 및 지도교사 1명이 참가했으며 견학코스는 푸른청소년상담실→수사장비실→검사실→아동·여성조사실→구치감→대회의실(검찰홍보동영상 시청 및 검사와의 대화)등 청사내부가 소개됐다. 그러나 긴장도 잠시 뿐 수사장비실에 들어서자 진열되있던 수갑, 전기충격기 등 수사장비를 보며 흥미를 가지고 장비가 잘 보이는 좋은자리를 잡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이어 수사장비에 대한 설명이 끝나자마자 수갑을 채워달라, 전기충격기를 눌러보겠다, 방탄복을 입겠다는 아이들로 수사장비실은 아수라장이 되기도 했다. 이어 어린이들은 검사실, 구치감 등을 견학하고 8층대회의실로 이동해 소년담당검사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들은 질의응답 후 소념담당검사와 기념촬영을 했으며 소정의 기념품을 받고 학교로 돌아갔다.
일산경찰서는 25일 성인인 것처럼 속여 편의점 종업원 등으로 위장취업한 뒤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고교 중퇴생 정모(16) 양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가출한 정 양은 지난 7일 고양시의 한 편의점에 종업원으로 취업한 뒤 계산대에서 현금 100만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서울과 경기도 일대 김밥가게, PC방 등에서 같은 수법으로 12차례에 걸쳐 모두 2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정 양은 훔친 신분증을 성인인 것처럼 꾸민 뒤 위장취업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정 양을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는 한편 같이 범행을 저지른 이모(18) 군의 뒤를 쫓고 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미니홈피 사이트인 싸이월드의 방문자 추적용 해킹 프로그램을 팔아 4억여원을 챙긴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고양경찰서는 25일 싸이월드에 접속한 개인정보를 빼낼 수 있는 악성 프로그램을 개발·판매한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 등)로 이모(33)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해 11월 6일부터 최근까지 ‘cyinfo.co.kr’ 등 14개 사이트를 개설, 회원을 가입받은 뒤 싸이월드 미니홈피 방문자의 개인정보를 알 수 있는 불법 프로그램을 만들어 사이트에 접속한 40만명에게 1인당 1개월에 5천~1만5천원을 받는 등의 방법으로 4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 프로그램이 설치되면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를 방문할 경우 방문자는 볼 수 없는 게시판에 자동적으로 글이 작성되면서 홈피 주인이 방문자의 이름과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 방문 횟수, 방문 시간 등의 개인정보를 알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정보통신망법을 엄격히 적용하면 추적기 설치를 의뢰한 이용자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이번에는 의뢰자 규모가
봄의 축제, 꽃의 향연인 제14회 고양꽃전시회가 24일 오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화려하게 개막됐다. 이번 전시회는 ‘생활 속 꽃 조경’을 주제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태국 등 8개국 70개 업체가 참가해 국내외 화훼업계의 흐름과 신품종, 신기술을 선보이며 관람객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호수공원 주변 실내외 전시장에는 국화, 장미, 거베라 등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가 육종한 화훼신품종 등 500종 50만본의 꽃으로 단장, 관람객을 맞는다. 실내 전시관은 ‘파라다이스’를 컨셉트로 한 1천800㎡규모의 주제관을 비롯해 조경연출관, 우수화훼콘테스트관, 화훼장식관, 희귀난전시관, 세계압화공예전시관, 국내외업체관 등 6개 관으로 나뉘어 초화류, 관엽류, 허브류, 선인장, 오브제와 현무암으로 연출한 다육 식물류, 식충식물 등 희귀식물, 열대식물, 수생식물, 동서양란 등을 만날 수 있다. 또 주제관은 꽃과 식물 등의 오브제를 이용해 꾸민 영국식 정원과 시원한 느낌이 드는 지중해식 정원이 꾸며져 있으며 고대 바빌론의 공중 정원을 상상 속의 동물인 유니콘과 함께 드라마틱하게 표현한 ‘환타지아
“교육의 근본목적은 바른 인간을 기르는 것이며 미래를 대비한 미래지향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주된 임무입니다” 지난 3월 3일 제18대 고양시 교육장으로 취임한 민웅기 교육장은 올해 고양교육청의 교육 지표를 ‘도덕적이고 창의적인 글로벌 문화인 육성’으로 정하고 전 직원과 함께 매진하고 있다. 특히 고양교육의 비젼을 희망경기교육 1번지로서 ‘마중물 선진 고양교육’에 두고 학생들의 잠재력 발굴과 미래의 꿈을 키워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국가와 세계 인류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육성에 전 직원의 협력과 노력을 다하겠다”는 민웅기 고양교육장을 만나 고양지역 교육의 중요 현안과 앞으로 달라질 각종 교육정책 및 발전에 대해 들어본다. <편집자주>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고양교육발전 및 글로벌 교육방법이 있다면. ▲고양교육의 비전은 희망경기교육 1번지로 ‘마중물 선진 고양교육’이다. ‘마중물’이란 깊은 곳의 지하수를 끌어올리기 위해 필요한 한 바가지의 물을 말한 것으로 이처럼 ‘마중물 고양교육’은 고양시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