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의집이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습기간은 4월1일부터 6월 21일까지이며 강좌프로그램은 60강좌 101개 반으로 컴퓨터 강좌에는 왕초보교실, 인터넷 활용반, 컴퓨터 기초 등이며 어학강좌는 중국어, 영어, 일본어, 건강강좌는 요가, 발레, 에어로빅, 밸리댄스, 째즈댄스, 댄스스포츠 등이다. 또 문예강좌로는 서양화, 동양화, 서예, 연필인물화, 소묘, 음악강좌는 오카리나, 플릇, 기타, 노래교실, 팝송교실, 취미강좌에는 한지공예, 퀼트, 사진반, 비즈공예, POP예쁜손글씨, 리본아트&선물포장, 아동강좌에는 가베수학, 레고닥타, 동화구연, 종이접기, 칼라믹스, 뮤직가튼, 맘&베이지요가, 키 크는 요가 등이다. 접수일정은 오는 3월 10일부터 31일까지이며 방문접수 및 인터넷접수가 가능하며(인터넷 접수는 24시간 가능) 강료는 1만2천원에서 2만원까지(교육재료비 별도)이다.
20일 오전 자유로 일대에 짙은 안개로 인한 추돌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고양시 일대의 극심한 교통혼잡을 빚었다. 이날 오전 6시20분쯤 고양시 자유로 파주방향 이산포IC 인근에서 승용차와 승합차 등 12대의 차량이 연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어 뒤따라오던 승용차 등 12대와 10대가 다시 추돌하는 등 30여 분간 3차례에 걸쳐 모두 34대의 차량이 추돌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있던 김모(55) 씨 등 7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백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자유로에 짙은 안개와 함께 도로가 얼어 앞에 가던 차량이 브레이크를 밟자 뒤따르던 차량들이 이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경찰은 안개가 짙게 껴 가시거리가 20m 밖에 되지 않았다는 운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날 사고로 일산IC부터 파주 방향 자유로 2㎞ 정도가 3시간 가량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어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편 기상대 관계자에 따르면 자유로 일대에는 따뜻한 기온과 높은 습도 등으로 인해 이날 오전 4시50분부터 짙은 안개로 인해 시정 거리가 1㎞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
“일산구가 제2의 획기적인 도약을 이루어 활기가 넘치는 살기좋은 도시를 실현하고 선진도시로 발전하는 역사적인 과업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새로 부임한 정구상(56) 덕양구청장의 취임 일성. 정 구청장은 “구민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자신의 각오를 말했다. 정 구청장은 항상 주민들을 위해 직원들에게 감동 행정을 강조하는 스타일, 뛰어난 기획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발 빠르게 챙기는 등 고양지역의 토박이로 마당발이다. 1973년 지방농림서기보로 고양군 신도읍에 초임 발령 이후 고양군 민방위과 교육훈련계장, 고양시 총무과 시정계장, 문화공보담당관실 공보담당관, 덕양구 총무과장, 경제산업국 국제협력과장,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 교통환경국장, 의회사무국장, 고양시 총무국장을 거쳐 2008년 현재 고양시 일산서구 구청장을 역임, 이번에 덕양구청장에 부임했다. 국무총리 표창과 근정포장을 수상한 바 있는 정 구청장은 가족으로 처 신영교 사이에 딸 진영 양을 두고 있는 다복한 가정이다.
“구정의 혁신과 구민화합을 통해 고양시의 진정한 중심으로 자리매김 되고 구민 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일산서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가겠습니다” 새로 부임한 양영숙(59·여) 고양 일산서구청장의 취임 일성. 초대여성 구청장으로 취임한 양 구청장은“고양시 발전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노력해 고양시를 최대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 구청장은 고양시 여성 공무원 중 초대 여성국장으로 승진 한 이후 역시 초대 여성구청장으로 고양시 여성공무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양 구청장은 또 항상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넘치는 온정으로 남자 직원들에게 큰 누나, 여직원들에게는 맏언니와 같은 역할을 하며 여성 특유의 꼼꼼함과 세심함으로 직원들과 민원 현장을 직접 챙겨나가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양 구청장은 지난 1971년 의정부에서 공직에 입문, 지방행정사무관 고양시 가정 복지과장, 민원봉사과장, 시민과장, 의회사무국장, 환경경제국 환경보호과 국장을 거쳐 이번에 구청장으로 부임했다. 양 구청장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가족으로 큰딸 이화선, 작은딸 유선 양을 두고 있는 다복한 가정이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주행의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도로 과속방지턱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일산동구는 오는 3월 4일까지 관내 총 480여 개소 과속방지턱에 대한 현장 확인을 통해 설치규정(길이 3.6m, 높이 10cm)보다 높고 폭이 좁아 차량에 충격을 주는 방지턱, 도색이 탈색된 방지턱 등을 일제 조사한다고 19일 밝혔다. 동구는 일제 조사 결과에 따라 일정 예산을 투입해 과속방지턱의 설치규격 정비와 도색 및 신설공사를 조속히 시행할 계획이며 “이번 정비 시 그간 민원사항으로 지적된 지역을 중점적으로 조사 및 설계, 과속방지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주행 환경이 되도록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구는 시민통행에 불편을 주고 교통흐름과 도시미관 조성을 저해하는 불법 주·정차 위반 차량에 대해 주ㆍ야간 및 주말 집중단속도 병행 실시한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 야간부터 17일까지(3일간) 웨스턴 돔, 호수로, 문화광장 주변, 라페스타, 고봉로 등 교통체중이 심한 지역에 대해 인력단속과 무인카메라 단속을 통해 514건의 불법 주ㆍ정차 차량을 단속했다며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사고 위험 및 교통의 흐
최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에 고양소방서 119구조대원들에 대한 칭찬 글이 올려 지면서 도내 소방공무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19일 소방서에 따르면 소방서119구조대는 산악인명구조교육 이수자, 스킨스쿠버 자격소지자, 특수구조장비 교육이수자 등 총 13명의 구조대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구조공작차, 장비운반차, 수난구조용 고무보트, 각종 유압장비, 수난·산악장비 일체 등 총 119종 509점의 구조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정일영 대장 등 소속 구조대원들의 신속하고도 친절한 구조활동에 대해 호평하는 내용이 도소방재난본부 게시판에 올려지면서 일선 소방관들의 용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도소방재난본부 게시판에 글을 올린 정모씨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5시경 북한산 정상에서 하산하던 중 경련으로 인한 심한 통증으로 한발짝도 걷지 못한 가운데 날은 춥고 해는 저물어가는 위급한 상황에 처해 고양소방서 119에 도움을 요청했다. 요청을 받은 고양소방서 119구조대는 이날 설인데도 불구하고 높은 정상까지 올라와 부상자를 안심시키고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해 위기를 모면했다. 정씨는 “당시 119구조대의 신속한 구조가 없었다면 결과가 어찌됐을까 생각만해도
고양경찰서는 18일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물건을 판매한다고 속여 70여명으로부터 4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권모(19) 군 등 10대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인터넷 사이트에 오토바이, 카메라 렌즈 등을 판매한다고 속여 정모(17) 군으로부터 50만원을 입금받는 등 최근까지 모두 70명으로부터 4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고양시는 학계, 사회단체, 시의원, 관련 공무원 등 12인으로 구성된 새주소 위원회를 최근 개최하고 풍동택지개발지역을 포함해 개발지역 3개 지역, 그 외 6개 지역에 대해 도로구간 및 도로명 16개를 새롭게 부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위원회 등에 따르면 새주소 찾기가 어렵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고양시 지명위원회에서 결정한 숲속마을, 하늘마을, 푸른마을 등 그 지역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마을 명을 이용해 도로명을 결정하는 등 수요자 중심 원칙을 지키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왼쪽은 홀수, 오른쪽은 짝수의 건물 번호를 부여해 새주소만 가지고도 편하게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쉽게 기억하고 알아볼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용해 반영 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소방서와 일산소방서는 각종 재난대응에 관한 절차 등을 실은 ‘2008년 고양시 긴급구조대응계획서’를 합동으로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소방서 등에 따르면 긴급구조대응계획서의 구성은 긴급구조대응 활동 및 현장지휘에 관한 규칙에 의거 기본계획, 기능별 계획, 홍수 태풍 등 재난유형별 계획, 세부대응계획으로 이뤄졌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망, 동원 인력 장비 및 도에서 개발 보급된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를 수록해 각종 재난에 효과적으로 맞춤식 대응 활동이 이뤄질 수 있게 했다. 고양 및 일산서방서 관계자는 “긴급구조대응계획에 의한 재난대응 및 각종 재난을 대비한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등으로 재난 상황 시 시민들의 생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발간된 긴급구조대응계획서는 고양시를 비롯해 관내 38개 유관기관 및 단체에 배포될 예정이다.
고양시 행신어린이도서관이 지난해 9월부터 어린이 독서통장 4천여개를 발급한 결과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호응이 좋아 올해도 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독서통장 1만여개를 추가 제작, 어린이 독서통장 이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18일 도서관에 따르면 어린이 독서통장은 도서반납이력을 확인 할 수 있는 것으로써 대출도서를 기한 내 반납시 +5점, 연체시 -3점의 포인트제를 도입, 어린이들에게 포인트 쌓는 재미와 대출기한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이중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독서통장의 발급 대상은 고양시 도서관 회원인 어린이(초등학생)로서 행신어린이도서관에서 통장을 발급 받은 후 대출도서를 반납하고 스스로 통장정리를 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통장 이용시 포인트가 쌓이듯 어린이들의 지혜도 함께 쌓여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학부모는 물론 어린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