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본부 주관으로 일본군 초급장교 10명이 11일 오후4시, 육군 9사단을 방문, 한.일 초급장교 상호 교류차원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만남이 이뤄진다. 육군 9사단에 따르면 일본군 초급장교들이 이번 방한을 통해 전투 및 기행병과 대한민국 육군 야전부대 실제를 체험하기 위해 9사단을 방문하게 됐다. 이들은 부대 방문에 앞서 오전에 도시지역 작전 훈련장을 방문, 마일즈 훈련 장비를 소개받은 뒤 소대 간 쌍방훈련을 견학한 후 사단을 방문하여 병과별로 매칭 된 한국군 초급 장교들과 함께 양국의 군 구조 및 병영생활, 교육훈련에 관하여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부대방문은 장차 동북아시아 평화안보 현장의 주축에 서게 될 한국과 일본의 장교들이 ‘초급장교의 시각’에서 직접 타국의 군 체계 및 현황을 비교하고 이해하면서 스스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해 볼 수 있는 매우 뜻 깊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한국과 일본, 상호주의 원칙을 바탕으로 하여 서로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이번 만남을 통해 양국의 우호적 안보환경을 강화하고, Win-Win 정신 실천의 기본을 튼튼히 하는 효과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
고양시 일산서구는 급변하는 국제농업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선택형 맞춤 농정사업 공모를 오는 4월18일까지 구청 주민생활지원팀에서 접수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양영숙 일산서구 청장은 “지역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선택기회로 시장 경쟁력을 통한 농업경쟁력 강화 및 선택과 집중 논리를 바탕으로 지역 정체성을 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에 선택형 맞춤 농정사업을 공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응모자격으로는 ▲생산자단체(농·축협)▲영농조합법인▲ 작목반 등이 해당되며, 분야별 사업모델로는 전국적인 명성과 품질 고급화를 제고시켜 대표적인 상품화 가능성, 환경보전 및 안전농산물 생산, 농축산물 수출확대를 통한 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등이다. 특히 지역 특성과 생산자 단체의 파급 효과가 있는 사업을 선정하여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정은 시의 선택형농정심의위원회에 상정해 ▲지도자의 유무, 농업인의 자발적 참여도와 열의▲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미래지향성▲경영과 마케팅, 지역경제의 파급성 등을 검증 심의한 후 최종 대상 단체가 확정된다. 한편 서구 관계자는 “작목반 및 영농조합법인들이 부가 가치를 창출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화훼,
고양시 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소화전 노즐과 밸브 90여개가 없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고양시 행신동 모 아파트 관리소 직원은 25층 높이 아파트 1개동에 각 층마다 4개씩 설치된 100개 소화전 가운데 90여개의 노즐과 밸브 등이 없어진 것을 발견, 10일 경찰에 신고했다. 관리소 직원은 “순찰을 돌다 1·2층을 제외한 23개 층에 설치된 소화전 노즐이 모두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화전에 노즐이 없는 상태에서 화재가 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했다. 관리소는 재발 방지를 위해 소화전 노즐을 철재가 아닌 플라스틱 부품으로 교체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지난 7일 조억동 시장을 비롯한 관내 여성단체회원 등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재단법인 고양문화재단은 10일 신임 대표이사로 전 대전문화예술의전당 관장인 조석준씨(54)를 선임했다. 조 대표는 1970년대 후반부터 예술의전당 공연기획부 차장, 무대기술부 부장, 대외협력부 부장, 교육사업팀장 등을 거치며, 공연장 전문경영인으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쌓았다는 평이다. 특히 조 대표는 2003년부터 4년간 대전 문화예술의전당 초대 관장으로 재직하면서 이 공연장을 국내 대표 공연시설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재단 측은 덧붙였다. 조 대표는 앞으로 2년간 재단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 고양문화재단은 종합공연장인 고양어울림누리와 고양 아람누리 등을 운영하기 위해 2004년 고양시가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고양시는 올해부터 저소득 노인가구의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제도를 시행, 모두 3천185가구에 대해 2월까지의 건강보험료 1천311만원을 지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가 추진하고 있는 저소득 노인 가구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가구의 증가와 실질적으로 자녀 부양을 받지 못하는 빈곤 노인층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따른 의료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기 위한 것. 지원대상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월1만원 미만의 보험료를 납입하는 노인세대를 조사하여 이중 기초생활수급자 이면서 65세 이상 개별가구에 대해 건강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 특히 보험료는 시가 직접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납부하여 수혜자들의 번거로운 신청절차를 하지 않도록 배려했으며 단 65세미만의 직계비속과 세대를 같이하는 노인분들은 제외했다. 한편 시는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 외에도 앞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추진과 시책발굴에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할 방침이다.
고양시는 최근 강현석 고양시장과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 서비스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CRM 시스템 구축 완료 보고회를 개최하고 고객만족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이란 고객관계관리를 위해 주로 민간기업에서 활용하고 있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해 구축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시민들의 개인별 서비스 이력관리가 가능하며 관련 정보를 통합관리함으로써 필요한 정보를 필요한 고객에게만 필요한 시기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즉시 민원에 대한 만족도를 측정해 피드백이 가능하게 됐다. 송이섭 행정혁신과장은 “CRM 구축은 고양시의 행정수준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시스템 안정화단계를 거쳐 4월부터 본격 서비스가 개시되면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시는 최근 실시한 보고회를 통해 행정안전부 중앙부처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양시의 서비스 혁신을 관심 있게 지켜보는 가운데 현장에서 직접 서비스 진행과정을 시연해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고양시 CRM 시스템은 단위기능별 컴포넌트로
고양시는 2008년도 제1기(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0만5천건에 45억3천569만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부과대상은 유통·소비관련 시설물중 연면적 160㎡ 이상인 건물과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 등이며 시설물분 9천건 7억213만원, 자동차분 9만6천건 38억3천356만원을 각각 부과했다. 납부기한은 오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고양시 관내 전 금융기관 및 전국 우체국, 농협을 방문, 납부 및 금융결제원에서 운영하는 인터넷(www.giro.or.kr)을 접속(방법-고지서 후면 하단에 세부안내)하여 실시간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부과대상(사용)기간은 지난 2007년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6개월간)이고 부과대상자는 부과기준일인 2007년 12월31일 현재 당해 시설물 및 자동차의 소유자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납부한 환경개선부담금은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되는 대기 및 수질환경개선사업, 저공해기술개발을 위한 환경연구개발비, 환경오염방지사업비, 환경정책연구개발비 등의 지원금으로 사용된다”고 밝히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자진납부를 당부했다.
강현석 고양시장이 지난 7일 한국언론인포럼과 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중소기업청이 후원하는 2008한국경제를 빛낸 경영인 대상 시상식에서 자치단체부문 혁신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9일 시에 따르면 강 시장은 민선 3기(2002년~2006년)에 이어 민선 4기(2006년~현재)까지 아시아 최고의 국제전시장(KINTEX)을 개장해 국가경쟁력 강화와 동북아 무역 중심지(Trade Hub)의 토대를 마련했다. 또 친환경 청정산업이면서 고부가가치 실현이 가능한 첨단 방송영상산업(Bromex Project)을 추진, 지속가능한 성장(Sustainable Development)의 기반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구해 오고 있다. 특히 고양어울림누리와 고양아람누리 등 한수이북을 대표하는 메이저급 공연시설과 11개소의 대규모 도서관 개설, 쾌적한 환경도시를 위해 전국 신도시 중 가장 넓은 녹지공간과 잘 정돈된 공원 등이 함께 어우러져 각종 언론의 여론 조사시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002년부터는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에 호텔 등 숙박시설과 테마공원, 문화예술센터 등을 갖춘 99만㎡규모의 한류 관광단지인 한류우드를 한류 관광산업의 중심으로
고양시는 구제역 발생 방지를 위해,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를 소독하는 공동방제단을 최근 결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동방제단은 고양시 축종별 4개 단체와 고양시 및 3개 구청, 고양축협에서 총 5개팀 22명으로결성되었으며 민·관·단체가 합심해 구제역 등 외래악성 질병 방지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우제류)에서 체온이 급격히 상승하고, 입, 혀, 발굽 또는 젖꼭지 등에 물집이 생기며 식욕이 저하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2000년과 2002년 발생해 4천440억원의 피해를 입힌 중요한 질병이다. 한편 구제역 방제를 위해 시는 3월부터 오는 5월31일까지의 기간을 구제역 특별 대책기간으로 설정해 상황실 운영 및 주1회 예찰활동을 펼치는 등 구제역 없는 청정지역을 위한 방역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지난 8일 오전 고양시 일산소방서 119구조대를 방문해 일선 소방관들을 격려하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 한 총리는 지난달 26일 골프연습장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일산소방서 장항안전센터 고 조동환 소방관의 자택을 방문하고 유족을 위로했다. 이에 앞서 일산소방서를 방문한 한 총리는 소방관들과의 대화에서 “소방관들이 고생하면 국민의 행복지수는 높아진다”며 “새 정부 출범 초기에 국가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확고히 정착시키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또 최근 화재예방 긴급지시 이후 일선 소방관들이 총리실 홈페이지에 격무를 호소하는 글을 올린 것과 관련, “최근 특별경계근무 100일 작전을 하고 있는데 사전예방 업무를 강화하라는 저의 말을 소방본부에서 강하게 받아들인 것 같다”며 “여러분의 고충을 왜 모르겠는가. 소방관과 가족에게 상처를 드렸다면 오해를 풀어달라”고 말했다. 한승수 총리는 “인적, 물적 예산지원을 요청했는데 정부로서는 가능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3교대 근무체계 확대와 예산 확보 등 현장중심의 소방시스템 개선과 관련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총리는 또 이날 남양주시 별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