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의 혁신과 구민화합을 통해 고양시의 진정한 중심으로 자리매김 되고 구민 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일산서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가겠습니다” 새로 부임한 양영숙(59·여) 고양 일산서구청장의 취임 일성. 초대여성 구청장으로 취임한 양 구청장은“고양시 발전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노력해 고양시를 최대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 구청장은 고양시 여성 공무원 중 초대 여성국장으로 승진 한 이후 역시 초대 여성구청장으로 고양시 여성공무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양 구청장은 또 항상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넘치는 온정으로 남자 직원들에게 큰 누나, 여직원들에게는 맏언니와 같은 역할을 하며 여성 특유의 꼼꼼함과 세심함으로 직원들과 민원 현장을 직접 챙겨나가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양 구청장은 지난 1971년 의정부에서 공직에 입문, 지방행정사무관 고양시 가정 복지과장, 민원봉사과장, 시민과장, 의회사무국장, 환경경제국 환경보호과 국장을 거쳐 이번에 구청장으로 부임했다. 양 구청장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가족으로 큰딸 이화선, 작은딸 유선 양을 두고 있는 다복한 가정이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주행의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도로 과속방지턱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일산동구는 오는 3월 4일까지 관내 총 480여 개소 과속방지턱에 대한 현장 확인을 통해 설치규정(길이 3.6m, 높이 10cm)보다 높고 폭이 좁아 차량에 충격을 주는 방지턱, 도색이 탈색된 방지턱 등을 일제 조사한다고 19일 밝혔다. 동구는 일제 조사 결과에 따라 일정 예산을 투입해 과속방지턱의 설치규격 정비와 도색 및 신설공사를 조속히 시행할 계획이며 “이번 정비 시 그간 민원사항으로 지적된 지역을 중점적으로 조사 및 설계, 과속방지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주행 환경이 되도록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구는 시민통행에 불편을 주고 교통흐름과 도시미관 조성을 저해하는 불법 주·정차 위반 차량에 대해 주ㆍ야간 및 주말 집중단속도 병행 실시한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 야간부터 17일까지(3일간) 웨스턴 돔, 호수로, 문화광장 주변, 라페스타, 고봉로 등 교통체중이 심한 지역에 대해 인력단속과 무인카메라 단속을 통해 514건의 불법 주ㆍ정차 차량을 단속했다며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사고 위험 및 교통의 흐
최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에 고양소방서 119구조대원들에 대한 칭찬 글이 올려 지면서 도내 소방공무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19일 소방서에 따르면 소방서119구조대는 산악인명구조교육 이수자, 스킨스쿠버 자격소지자, 특수구조장비 교육이수자 등 총 13명의 구조대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구조공작차, 장비운반차, 수난구조용 고무보트, 각종 유압장비, 수난·산악장비 일체 등 총 119종 509점의 구조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정일영 대장 등 소속 구조대원들의 신속하고도 친절한 구조활동에 대해 호평하는 내용이 도소방재난본부 게시판에 올려지면서 일선 소방관들의 용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도소방재난본부 게시판에 글을 올린 정모씨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5시경 북한산 정상에서 하산하던 중 경련으로 인한 심한 통증으로 한발짝도 걷지 못한 가운데 날은 춥고 해는 저물어가는 위급한 상황에 처해 고양소방서 119에 도움을 요청했다. 요청을 받은 고양소방서 119구조대는 이날 설인데도 불구하고 높은 정상까지 올라와 부상자를 안심시키고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해 위기를 모면했다. 정씨는 “당시 119구조대의 신속한 구조가 없었다면 결과가 어찌됐을까 생각만해도
고양경찰서는 18일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물건을 판매한다고 속여 70여명으로부터 4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권모(19) 군 등 10대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인터넷 사이트에 오토바이, 카메라 렌즈 등을 판매한다고 속여 정모(17) 군으로부터 50만원을 입금받는 등 최근까지 모두 70명으로부터 4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고양시는 학계, 사회단체, 시의원, 관련 공무원 등 12인으로 구성된 새주소 위원회를 최근 개최하고 풍동택지개발지역을 포함해 개발지역 3개 지역, 그 외 6개 지역에 대해 도로구간 및 도로명 16개를 새롭게 부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위원회 등에 따르면 새주소 찾기가 어렵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고양시 지명위원회에서 결정한 숲속마을, 하늘마을, 푸른마을 등 그 지역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마을 명을 이용해 도로명을 결정하는 등 수요자 중심 원칙을 지키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왼쪽은 홀수, 오른쪽은 짝수의 건물 번호를 부여해 새주소만 가지고도 편하게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쉽게 기억하고 알아볼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용해 반영 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소방서와 일산소방서는 각종 재난대응에 관한 절차 등을 실은 ‘2008년 고양시 긴급구조대응계획서’를 합동으로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소방서 등에 따르면 긴급구조대응계획서의 구성은 긴급구조대응 활동 및 현장지휘에 관한 규칙에 의거 기본계획, 기능별 계획, 홍수 태풍 등 재난유형별 계획, 세부대응계획으로 이뤄졌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망, 동원 인력 장비 및 도에서 개발 보급된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를 수록해 각종 재난에 효과적으로 맞춤식 대응 활동이 이뤄질 수 있게 했다. 고양 및 일산서방서 관계자는 “긴급구조대응계획에 의한 재난대응 및 각종 재난을 대비한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등으로 재난 상황 시 시민들의 생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발간된 긴급구조대응계획서는 고양시를 비롯해 관내 38개 유관기관 및 단체에 배포될 예정이다.
고양시 행신어린이도서관이 지난해 9월부터 어린이 독서통장 4천여개를 발급한 결과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호응이 좋아 올해도 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독서통장 1만여개를 추가 제작, 어린이 독서통장 이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18일 도서관에 따르면 어린이 독서통장은 도서반납이력을 확인 할 수 있는 것으로써 대출도서를 기한 내 반납시 +5점, 연체시 -3점의 포인트제를 도입, 어린이들에게 포인트 쌓는 재미와 대출기한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이중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독서통장의 발급 대상은 고양시 도서관 회원인 어린이(초등학생)로서 행신어린이도서관에서 통장을 발급 받은 후 대출도서를 반납하고 스스로 통장정리를 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통장 이용시 포인트가 쌓이듯 어린이들의 지혜도 함께 쌓여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학부모는 물론 어린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18일 ‘2007년 고양시 업무평가’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24개 부서(8개 동 주민센터 및 16개 담당)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 이번 업무평가는 고양시가 고객과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도내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자체개발한 ‘고양시 통합 성과관리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첫 해의 결과다. 이는 현재 자체실정에 맞는 성과관리체계를 연구 중인 타 지자체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고양시 업무평가체계는 업무추진성과(60%), 전화친절도 등 고객만족도(20%), 업무의 도전성·난이도에 따른 부서장 가점(20%)을 평가요소로 채택하고 각 평가 요소는 시에서 자체개발한 성과관리운영프로그램을 통해 자동 계산,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도모했으며 고양시가 고객만족·성과중심 조직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시는 2007년 고양시 업무평가 결과 총 9개 그룹에서 16개 담당 및 8개 동 주민센터를 우수부서로 선정, 부서표창과 함께 인사가점·포상금·국외연수 기회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열심히 일한 만큼 보상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 행정혁신과 관계자는 “이번 업무평가 결과를 계기로 공무원조직에도 업무실적에 따라
17일 오후 4시50분쯤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A모텔 객실에서 고양시청 공무원 김모(44)씨가 숨져 있는 것을 김씨의 부인 정모(40)씨와 소방대원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정씨는 “채무와 보증관계 등에 대해 고민을 털어 놓은 뒤 연락이 갑자기 두절됐다”며 “연락이 되지 않아 소방당국에 위치추적 서비스를 요청해 찾아 갔지만 이미 제초제를 먹고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가 쓰러져 있던 객실에서 제초제 등이 발견됨에 따라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은 조사 중이다.
강현석 고양시장(사진 오른쪽)은 대한주택공사와 원당뉴타운사업과 관련 업무건설,행정,기술,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협약식을 가졌다. 고양시와 대한주택공사는 지난 15일 원당뉴타운 사업분야의 행정, 기술, 재정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와 대한주택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원당 뉴타운지구를 국내 최고의 뉴타운 건설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시에 따르면 원당지구는 시의 가장 중심에 자리잡아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청사가 위치해 있어 앞으로 행정복합 뉴타운으로서의 개발이 기대되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주택공사로부터 전문인력 지원 및 뉴타운지구의 공공기반시설은 물론 자금조달계획, 우선사업시행 등 노후된 구도심의 재정비사업을 촉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서 시는 대한주택공사를 원당지구 뉴타운사업에 관한 총괄사업관리자로 지정한 바 있다. 시는 지난해 9월 원당지구가 뉴타운으로 지정된 것을 시작으로 11월 능곡지구, 12월 일산지구 등 3개 지구가 뉴타운으로 지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산, 고양, 벽제, 행신 등 구도심에 대해서도 주거환경정비를 위해 타당성조사를 완료해 오는 2010년부터는 본격적인 개발이 이루어 질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