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상수도 체납요금이 1% 미만으로 진입해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지방상수도 체납요금 최소화 대책’이 실효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고양시상하수도사업소(소장 양재수)에 따르면 현재 2007년도 상수도체납요금은 4억9천300만원으로 지난해 상수도요금 부과액 502억7천700만원의 0.98%에 해당한다. 이는 2005년도의 수도요금 체납액 8억500만원(체납률 1.82%), 2006년도 체납액 5억9천100만원(체납률 1.25%)과 비교해도 크게 향상된 실적. 이처럼 시의 상수도 체납요금이 대폭 줄어든 것은 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지난해부터 강력하게 추진해 온 2개월 이상 체납자에 대한 1대1 방문면담 납부안내, 전화 독촉, 정수예고장 교부 등의 지속적인 체납독려와 함께 장기·고질적 체납자에 대한 정수처분 등 신속한 행정처분이 주효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인터넷 지로납부와 자동이체, 무통장 입금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의 수용가 납부편의 시책도 체납률을 낮추는데 기여한 것으로 파악된다. 시 상하수도사업소 양재수 소장은 “상수도요금 체납액 감소로 지방 공기업 재정의 건전성이 확보되고 있다”며 &l
고양시가 2010년까지 킨텍스를 잇는 자동차 및 보행자전용 도로 3개노선을 확충하기로 해 향후 이 일대 교통이 한결 원활해질 전망이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사업비 811억원을 들여 킨텍스 연결도로 2개 노선과 대화전철역을 잇는 보행자 전용도로 1개 노선을 올해 말부터 2010년말까지 만든다. 이에 따라 시는 우선 올해말까지 일산신도시 장성마을 일대의 보행자전용통로를 포함한 킨텍스-대화전철역 2㎞ 구간에 ‘킨텍스 스트리트’를 조성하기로 하고 3월 착공 예정이다. ‘킨텍스 스트리트’에는 보도블록 등 각종 시설물이 정비되고 나무가 추가로 심어지며 아치형 타워 등 각종 조형물이 설치돼 전철에서 내려 킨텍스까지 곧바로 걸어갈 수 있도록 꾸며진다. 시는 또 킨텍스-한류우드-제2자유로(산염IC·신설 중)-자유로(장항IC) 1.9㎞(왕복 4-6차로) 신설 공사를 내년말까지 끝낼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이달 중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발주하고 보상에 들어가기로 했다. 시는 특히 일산대교와 제2자유로-킨텍스 사거리를 잇는 대화로(국지도 98호선) 1.96㎞를 왕복 6차로에서 8차로로 2010년말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대화로는 일산의 주 출·퇴근로인 데다 킨텍스 입구와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관 의사와 약국 약사들에게 관련법과 민원 처리의 사항을 보다 더 잘 알려줄 민원 안내서인“의료기관 및 약국 관리가이드”를 제작했다. 21일 이근수 덕양구 보건소장에 따르면 이번 책자는 덕양구 보건소 담당자들이 지난해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을 점검하면서 관련자들이 법령을 잘 이해하지 못해 불이익 받는 사례와 민원인이 민원처리내용을 몰라서 겪게 되는 어려움 등이 발생하자 관련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했다. 주요 내용은 크게 5가지로 분류해 ‘의료법’, ‘약사법’,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 ‘특수 의료장비’로 자세한 법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다.
일산경찰서는 21일 시트콤 제작자와 출연계약을 체결한 뒤 계약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유명 여자 탤런트 A 씨의 전 매니저 B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B 씨는 2003년 10월 서울 청담동에서 평소에 알고 지내던 제작자 C 씨를 만나 탤런트 A 씨를 모바일 시트콤에 출연하도록 해주겠다며 계약금 3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B 씨는 경찰에서 “A 씨가 시트콤의 노출 수위를 문제삼아 출연을 거절했는데 계약금으로 받은 돈을 사무실 운영자금으로 써버려 돌려주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B 씨는 앞서 2001년 2월 딸을 연예인으로 키워주겠다며 D 씨로부터 1천420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B 씨는 이 같은 혐의로 수배됐다가 최근 경찰에 붙잡혔다.
고양시 공원관리사업소는 호수공원 내에 있던 기존 간이화장실을 철거하고 산림욕길이 시작하는 곳에 사업비 1억8천만원을 투입하여 새로이 공중화장실을 신축했다. 새로 신축된 화장실은 호수 및 삼림욕 길과 조화되고, 어린이 및 이용객 모두가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악어를 형상화해 만든 악어 모양의 화장실로 호수공원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태형 고양시 공원관리사업소장은 “그 동안 간이화장실을 사용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었던 호수공원 이용객에게 앞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화장실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무엇보다 악어 모양의 화장실을 보고 어린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소장은 시민들이 항상 내 집 화장실처럼 청결하게 사용하는 시민의식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고양시 경전철의 새 노선이 경제성 있는 대체노선 검토 및 민원의 충분한 반영 등을 위해 총선이 끝나는 4월 이후에나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고양시 등에 따르면 고양시 등에 따르면 경량전철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교통연구원은당초 이달 중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새로운 노선을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민원, 경제성 등을 반영한 노선을 찾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오는 4월 이후로 연기했다. 연구원은 대화지구-킨텍스-한류우드-정발산역(또는 마두역)-백마역-풍동지구-식사지구를 잇는 총연장 11.4㎞의 기존안에 대한 주민 발발에 따라 일산신도시 녹지축인 마두역-백마역 구간을 우회하는 노선을 찾고 있다. 마두·백마역을 제외하면 지하철 환승시설을 만들기 쉽지 않아 이용도와 경제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연구원은 탄현, 중산지구 등 기존안과 다른 새 노선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구원은 주민설명회 후 올 5월께 경전철 노선안과 각각의 노선이 갖는 사업·경제성을 분석한 연구 용역 결과를 시에 제출할 계획이며 시는 사업성 여부를 판단한 뒤 건교부 승인 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2011~2012년께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제성 있는 대체 노선을 찾는데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김창회)는 탤런트 옥소리(40)와 팝페라 가수 A(38) 씨를 간통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옥 씨와 A 씨는 2006년 5월 말부터 같은해 7월 초까지 3차례에 걸쳐 간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옥소리의 남편인 탤런트 박철은 지난해 10월9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 옥소리를 상대로 이혼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같은 달 22일에는 간통 혐의로 일산경찰서에 고소했다. 검찰은 박철이 옥소리와 간통했다는 혐의로 고소한 이탈리아인 G(33) 씨에 대해서는 해외로 출국, 조사가 어렵다는 이유로 ‘참고인 중지’ 처분을 내렸다.
(주)동신인터내셔널 등 고양시 관내 4개 기업체가 최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전자쇼에 진출, 모토로라, 소니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돌아왔다. 시는 우수제품을 개발한 관내기업 4개 업체가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 제41회 CES전시회에 참가, 바이어들에게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 440만달러의 상담계약 실적을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바이어들의 적극성을 감안할 때 1년 내에 실질적인 수출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ES전시회(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2008)는 미국내 전자산업 종사업체들의 모임인 CEA가 주최하며 전시 공간만 16만2천㎡으로 140여개국 2천700여 업체가 참가하고 4만5천여명의 바이어가 찾는 세계 최대·최고의 전자쇼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우리나라의 삼성, LG, 현대, 미국의 MicroSoft, Intel, Motorola, 일본의 Panasonic, Sony 등의 세계적 기업들이 참여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주)동신인터내셔널은 에너지 효율과 안전성이 뛰어난 인덕션쿠커로 가전분야 바이어들의 발을 잡았고 (주)에어비
고양시 일산동구는 2008년 적십자회 납부고지서 송달 및 동 직능단체 사전회의, 각종 홍보매체를 통한 홍보 등으로 적십자 회비모금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고 소외된 계층에게 희망을 주는 재원으로 활용하게 될 “2008년 적십자 회비”는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29일까지 41일간 집중모금해 전입자 및 미납자를 대상으로 3월15일~3월31일 2차 모금한다. 특히 올해는 금융기관뿐 아니라 지로용지를 통한 편의점납부(GS25 등 5개사 편의점), ARS를 통한 휴대폰납부(1577-8010), 인터넷납부(www.giro.go.kr, www.redcross.or.kr)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납부한 회비는 연말정산 소득공제 대상으로 포함된다. 일산동구는 각종 직능단체 회의 시 적십사 회비모금운동 안내와 홍보를 적극 요청하는 한편, 전광판, 현수막, 포스터, 안내문 등을 통해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박행원 총무과장은 “적십자회비는 전액 재해이재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경기도내 주위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금액으로 사용되는 만큼,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듯한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고양지역 택시기사들이 가벼운 접촉사고 등 교통사고가 나면 곧바로 병원에 입원한 뒤 허위로 보험금을 타내다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들은 보험사가 입원증명서만 제출하면 실태조사 없이 입원비 등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스템상의 허점을 노렸다. 16일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개인택시 운전자인 A 씨는 2006년 7월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교통사고 치료를 위해 입원했으나 실제로는 이 기간 총 6차례에 걸쳐 266ℓ의 LPG를 충전하는 등 서울∼부산을 4차례 달린 것과 같은 거리를 운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다친 곳이 없는데도 보험사에 입원증명서를 제출해 치료비를 받아챙기는 수법으로 두 차례에 걸쳐 총 250만원의 보험금을 타냈다. 경찰 관계자는 “교통사고가 나도 보험관리사들이 현장 실태조사를 나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서류에만 의존해 보험금을 지급하다 보니 허위입원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병원 측도 환자 입원비 수익을 챙기기 위해 실제로 다치지 않은 교통사고 피해자에게 입원을 권유하는 경우도 많다”고 지적했다. B 씨는 지난해 11월 고양시내 도로에서 승객을 기다리며 대기하던 중 사이드브레이크가 풀린 뒤차가 자신의 차량 범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