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가 실시하고 있는 홈스테이 호스트의 외국인 응대능력 향상 및 전문성을 위한 ‘2007년 홈스테이 영어’ 2학기 수업이 호스트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으로 줄을 잇고 있다. 홈스테이 영어 수업은 고양시 일산동구에서 주최하는 홈스테이 프로그램으로, 호스트로 등록되어 있는 사람들이 외국인 게스트를 맞이할 때 조금 더 능숙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24일 황인표 구청장은 ‘홈스테이 영어수업은 전체 호스트 142명 가운데 30명이 참여하고 평균 출석율 76%로 매 수업 시 20여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으며 호스트들의 영어수업에 대한 만족도도 매우 높아 수업을 더 증편해달라는 요청이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영어수업은 매주 월ㆍ수 오전 10시부터 약 90분간 일산동구청 다목적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장기간의 유학으로 영어를 능통히 구사하는 강사 2명(일산동구 총무과 소속 공익근무요원 2명)가 실시한다. 강의는 회화, 숙어 및 유용한 표현, 미국 유명 시트콤 등의 자료와 직접 준비한 교재를 통해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영어회화를 중점 강의하고, 수업은 대부분 영어회화로 진행된다. 호스트들은 일산동구가 실시하고 있는 홈스테이는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는 지난 22일 여성봉사대 회원 80여명과 함께 관내 비인가 사회복지시설 4곳(참좋은집, 샬롬의집, 행복의집, 희망양로원)을 방문,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목욕과 청소, 이불 빨래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봉사대원들은 조를 나눠 목욕과 옷 갈아입히기, 청소 등의 봉사를 벌였고 지체장애우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벗이 돼줬다. 비인가 시설 관계자들은 매월 찾아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 김필례 회장과 여성봉사대 대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여성봉사대는 매월 정기적으로 비인가시설을 찾아 봉사에 이어 캠페인 등을 통해 고양시민들에게 솔선수범을 보이며 참봉사의 길을 실천하고 있다. 김필례(고양시의원) 회장은 “우리 여성봉사대원들은 앞으로도 자신들의 힘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으면 어디든 가서 도움을 주고 싶다”며 “다른 분들도 바르게살기운동을 바로 알고 회원들이 더 늘어나 함께 봉사에 참여, 밝은 사회를 열어 가는데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덕양구는 자유로의 노후화로 인해 자유로를 통행하는 운전자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운행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자유로 상·하행선 신평동~서울시계까지 아스콘포장공사(300a)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27일부터 31일까지는 밤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 11월 1일부터 2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덕양구 신평동에서 서울시계까지의 자유로 상·하행선 공사구간이 부분통제 된다.
고양시가 최근 노점상단속과 관련, 전국노점상연합회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황인표 일산동구청장이 각동 체육회장 및 구민들을 구정에 적극 참여시켜 민원에 대해 자발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탁월한 행정업무능력을 발휘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황인표 구청장은 구민 및 체육인들과의 자리에서 해당 동장 및 관계 공무원을 참여시켜 주민들과 유대는 물론 유기적 협조를 유도하고 있다. 황 구청장은 또 탁월한 기획력과 뛰어난 업무능력을 발휘, 말썽의 소지가 있는 민원을 구민들과 충돌 없이 사전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구청의 행정수장으로서 일선 공무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황 구청장은 구민들과 유대를 위해 각종 체육행사를 찾아 화합과 연대감 조성에 앞장서 체육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정부 업무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 평소 차분한 성격과 전형적인 모범 공무원 스타일의 황 구청장의 위기 능력은 참으로 뛰어나다. 고양시가 최근 각종 민원으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서도 일산동구청이 순탄한 것은 황 구청장의 순발력과 탁월한 행정능력이 유감없이 발휘되기 때문이라고 직원들은 말한다. 황 구청장은 최근 각 동 체육대회를 통해 4대 불법행위(불법노점상
고양시 농업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농업인대상 수상자가 가려졌다. 시는 ‘제7회 고양시 농업인 대상’ 고품질 쌀생산부문에 조동호(49·구산동)씨, 화훼부문에 고봉영농조합법인(대표 염규중(52·지영동)), 채소·과수·특작부문에 신영무(47·원당동)씨, 축산부문에 황차성(59·성석동)씨, 친환경농업부문에 최승국(48·덕이동)씨를 각각 선정했다. 고품질 쌀생산부문 조동호씨는 제초제 및 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무농약 재배로 고품질의 밀키퀸 쌀을 생산해 고양쌀의 고급화에 기여했다. 화훼부문 고봉영농조합법인(대표 염규중)은 대규모 유리온실의 안정적, 효율적 경영과 함께 관엽, 양란 등을 미국, 일본 등에 수출하여 수출 판로 개척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채소·과수·특작부문 신영무씨는 표고버섯을 재배하면서 농약을 뿌리지 않는 해충방제로 무농약 친환경인증을 획득했으며 고양시 농업인 사이버연구회 회장을 역임, 농산물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앞장섰다. 축산부문 황차성씨는 양돈 사육두수 1천700두의 전업농으로서 분만율 98%, 모돈회전율 2.2회의 높은 사양기술을 보유, 축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친환경농업부문 최승국씨는 유리온실 5천20
고양경찰서는 18일 고양시의 노점상 단속과 관련, 폭력시위를 벌인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등)로 전노련 회원 김모(47)씨 등 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문모(54)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6~17일 고양시청 앞에서 각목을 휘두르며 청사진입을 시도, 철제 정문 등을 부수고 이를 제지하던 경찰관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전국노점상연합회(이하 전노련) 고양시협의회 소속 회원의 자살로 연일 전노련으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는 고양시가 “전노련이 사실을 왜곡하고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노점상 단속을 계속 유지키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시는 17일 “전노련이 지난 12일 발생한 여성 노점상인 남편의 자살을 빌미로 시에 책임이 있다며 허위내용의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대규모 집회를 통해 시의 단속의지에 대한 무력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는 또 “자살사건의 원인이 시에서 동원한 용역깡패의 무자비한 폭력단속으로 인한 것이라는 전노련의 주장은 말도 안된다”고 전노련의 주장에 반박했다. 시에 따르면 숨진 이씨가 아닌 그의 부인이 주엽동 보행자전용도로에서 손수레 노점을 했으며 이 지역은 노점단속 중점 대상인 중앙로에서 떨어져 있어 최근 3년간 단속으로 과태료를 부과 받았거나 철거를 당한 적이 없다는 것. 시는 “폭력적인 단속으로 이를 비관해 자살했다면 자신의 주장을 주위사람들이나 유서 등을 통해 밝혔을 것이나 이같은 사실이 없었다”며 “조사가 진행 중이기는 하나 경찰에서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비관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을 뿐 사인은 밝혀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시는 또
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홀트학교(특수교육기관)와 고양시청이 주관하는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희망으로 콘서트’가 다음달 8일 오후 5시 고양시 아람누리(한메 바람피리 음악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는 장애인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심어주고 폭넓은 문화에 대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접근을 알리는 동시에, 비장애인에게는 견뎌내기에 어려운 장애를 아름다운 예술로 승화시켰다. 또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포기하지 않고 희망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계획된 행사다. 이날 콘서트는 국가대표 ‘김 용우 휠체어라틴댄스’와 홀트학교 학생들의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사진)’와 방송인 ‘박마루’, 음악가 ‘김동현’교수가 출연,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관중과 대화하는 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그동안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통합교육’을 강조해 왔고, 더불어 비장애인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적 노력을 끊임없이 해왔다”며 “지
고양시는 고양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주관으로 오는 1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노인 행복 온천 여행’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지역사회서비스 연계의 활성화를 기하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배분사업비를 연계하여 고양시 사회복지시설과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고양시지역 사회복지협의체 노인분과 소속 6개 기관이 주축으로 여가활동 및 문화체험의 기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고양시 생활시설 노인 45명을 대상으로 남이섬 및 설악 워터피아를 방문하고 산림욕 및 온천체험을 통해 행복한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드림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전국노점상총연합회(이하 전노련) 소속 회원이 최근 목숨을 끊은 것과 관련, 전노련 회원 등인 16일 고양시 덕양구 화정역 앞에서 시의 노점상 단속에 항의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본보 10월 16일자 8면> 이들은 “최근 전노련 고양지역연합회 회원인 이모(46)씨가 목숨을 끊은 것은 시의 폭력적인 노점상 단속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전노련은 “시의 단속방침이 철회되기 전까지 집회를 계속할 것”이라며 “이씨의 유가족과 협의해 장례도 미룰 계획”이라고 밝혔다. 집회에는 숨진 이씨의 부인(45)이 연단에 서서 ‘남편에게 보내는 글’을 읽다가 실신하는 일이 벌어졌으며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가 참석해 영세민 생존권 보장을 요구했다. 전노련은 이날 화정역 집회가 끝난 뒤 고양시청 앞으로 이동해 집회를 계속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3천여명의 병력을 시청에 배치하고 4개의 컨테이너박스로 시청 정문을 봉쇄했다. 시 관계자는 “숨진 이씨의 노점은 보행자 도로상에 위치해 있어 시가 중점적으로 펼치고 있는 대로변 노점상 단속과는 무관하다”면서 “실제 조사결과 노점이 시작된 2003년 이후 한번도 단속된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 소나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