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행정학과는 지난 1일 세종대 대양 AI센터에서 미국 리버사이드시의 에너지·환경 정책을 다룬 포럼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패트리샤 록 도슨 리버사이드 시장을 비롯한 리버사이드시 대표단이 방문해 세종대 관계자들과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 및 기대효과에 대해 논의했다. 포럼은 ▲간담회 ▲특별세션 ▲학생 토론 순으로 이뤄졌으며, 환경 정책 관련 교육 과정과 해외 교류 프로그램, 대학 영어 교육에 대한 담론이 오갔다. 전의찬 기후에너지융합학과 교수가 맡은 특별세션에서는 ‘탄소 중립과 녹색성장’을 주제로 환경 개선 사업의 구체적인 전략이 제시됐다. 이어진 학생 토론 순서에서는 세종대 재학생과 리버사이드시 대표단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올바른 환경 정책에 관한 토론을 펼쳤다. 도슨 시장은 “오늘 행사는 환경 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시간이었다"며 "기후 변화에 관해 활발히 연구하며 환경 개선 및 미래 세대 교육에 힘쓰고 있는 세종대 교수, 학생들에게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우리금융캐피탈이 자사 금융상품을 이용해 테슬라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백화점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금융캐피탈은 글로벌 전기차 판매 1위 업체인 테슬라 코리아와 협력해 우리금융캐피탈의 금융상품을 이용해 테슬라를 구매하는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 백화점상품권을 최대 30만 원까지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우리금융캐피탈은 전기차 고객 접점 확대와 관련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캐피탈 관계자는 “당사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상품과 이벤트와 전기차 분야에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의 통화정책방향결정회의(통방회의)가 이번 주 목요일 열린다. 경기 상황이 어두운 데다 물가상승률이 한은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만큼, 시장에서는 현재 기준금리 수준(연 3.5%)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21일 한은 등에 따르면, 한은 금통위는 오는 25일 통방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지난달 물러난 주상영, 박기영 위원 대신 박춘섭, 장용성 등 2명의 신임 금통위원이 참석한다. 시장에서는 한은이 지난 2월과 4월에 이어 이번에도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은이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고 있는 만큼, 금리를 올려 경기에 부담을 주는 모순된 선택을 내리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한은은 지난달 기대보다 미약한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와 반도체를 비롯한 IT(정보통신) 경기 부진 등을 거론하며 올해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을 예고한 바 있다. 실제로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0.3%)은 민간소비 활성화 영향으로 간신히 플러스로 전환했고, 3월 경상수지는 배당소득에 힘입어 2개월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게다가 금리 인상을 멈춘 채 물가 추
IBK기업은행이 OECD 중기장관급 회의에 참석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규제 강화에 따른 중소기업 영향, 금융기관 지속가능금융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기업은행은 조봉현 부행장(IBK경제연구소장)은 지난 15일 프랑스에서 개최된 ‘OECD 지속가능 중기금융 플랫폼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원회)에 참석했다. ‘OECD 지속가능 중기금융 플랫폼’(이하 플랫폼)은 중소기업의 녹색전환 촉진을 위해 설립됐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기업은행과 OECD, 영국 비즈니스은행, 캐나다 사업개발은행, 프랑스 공공투자은행 등이 참여했다. 운영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중소기업의 지속가능금융을 촉구하는 성명문을 다음 달 개최될 OECD 중기장관회의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또 각국의 ESG 공시규제 강화 환경이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 금융기관의 지속가능금융 추진 현황 조사 및 결과 활용방안 등을 논의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우리은행이 최근 증가하는 외화예금 수요에 맞춰 최대 연 0.3%p의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외화정기예금 상품을 선보인다. 우리은행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예금금리에 환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우리 WON 외화정기예금 특판’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미화 1000달러부터 50만 달러까지 가입 가능하며, 계약기간은 3개월·6개월·12개월 중에 선택할 수 있다. 가입금액에 대해서는 신규일 고시된 계약기간별 일반 외화정기예금 금리가 제공되고, 우대금리는 최대 연 0.3%p까지 적용된다. 우대금리 조건은 ▲신규 전일 기준 우리은행 계좌(원화 및 외화) 미보유 고객 연 0.3%p ▲신규일 직전 1년간 우리은행 원화 및 외화 예적금 상품(입출식 예금 제외) 미보유 고객 연 0.2%p ▲미화 1만 달러 이상 가입고객 연 0.1%p ▲비대면 채널 가입고객 연 0.1%p다. 비대면 채널에서 원화로 가입하면 환율 우대가 50% 적용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달러예금이 국내 원화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면서 외화예금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달러 강세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달러를 안전자산으로 선호하는 고객들이 많다”며 "이에 맞춰
경기도농업기술원(경기도농기원)이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공동으로 봄작형 상추에 대한 지역적응시험 현장평가를 개최했다. 18일 경기도농기원에 따르면, 농업기술원에 있는 시험포장에서 진행된 평가회에서는 각도 시험담당자, 종묘업체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17계통·품종에 대한 경기지역 적응성, 생육정도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2021년 기준 경기도의 상추 생산량은 18%로, 전국에서 전라북도 다음으로 가장 많다. 김석철 경기도농기원장은 “상추는 도내 엽채류 농가의 주요 소득원”이라며 “공동연구기관의 지속적인 연구와 관심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좋은 품종이 선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금융그룹이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최근 개체수가 줄어든 꿀벌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강원도 홍천에 10만 그루의 밀원수(樹)를 심는다. KB금융은 ‘세계 벌의 날(5월 20일)’을 맞아 강원도 홍천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밀원수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KB금융은 꿀벌 생태계 회복을 위한 ‘K-Be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2024년까지 강원도 홍천 등지에 10만 그루의 밀원수 묘목을 심는 ‘밀원숲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숲 조성을 위한 부지 정리를 시작으로 기반 시설 설치 및 적합 수종을 위한 테스트 조림(造林) 과정을 거쳐 올해부터는 묘목을 재배하는 식재·양묘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상 기후로 인해 전국적으로 동시에 꽃이 피고, 개화 유지 기간도 점점 짧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헛개나무, 백합나무, 쉬나무 등 다양한 묘목으로 밀원숲을 조성하고 있다는 게 KB금융 측 설명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18일 부천시 청년들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자립역량을 강화하고자 부천시와 '청년 창업 공간 및 주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LH는 부천역 인근에 위치한 신축 매입임대주택 1개 동, 8호를 일자리 지원주택으로 제공한다. 부천시는 시 산하 창업 지원기관의 사업 참여실적이 있는 무주택 저소득 청년 창업가 및 종업원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해당 주택은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주가 잦고 목돈 마련이 어려운 청년 특성을 감안해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기본 가전제품을 구비했다. 또한 LH는 매입임대주택 내 확보된 상가 3호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부천시는 창업·일자리·교육 등을 통합 지원할 수 있는 청년자립시설을 설치·운영한다. 이에 따라 춘의역(7호선)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매입임대 상가는 부천시 일드림센터 3섹터로, 중동역 인근 상가는 경기도 공동체 거점사업에 공모해 마을청년 네트워크 거점 공간으로 운영된다. 부천시 내동에 위치한 상가는 지역청년 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위한 교육 및 작업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권세연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성공적인 결실로
국내 보험사가 새 회계기준(IFRS17) 도입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이상의 실적성장률을 기록했다. 보험사들의 기초 체력은 지난해와 비슷한데 회계기준이 바뀌며 실적이 부풀려졌다는 지적이 나오자 금융당국은 뒤늦게 가이드라인 마련 작업에 들어갔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IFRS17을 처음으로 적용한 올해 1분기 주요 생명·손해보험사들의 당기순이익은 총 4조 7500억 원으로 전년 동기(3조 7100억 원) 대비 27.9% 증가했다. 생보업계 1위인 삼성생명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7068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63.4% 증가했다. 교보생명도 전년 동기 대비 83.5% 늘어난 5003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손보사들도 올해 1분기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 삼성화재는 올해 1분기 전년 동기보다 36.6% 증가한 6133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DB손보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4060억 원으로 1년 새 43.6% 증가했다. 메리츠화재 또한 같은 기간 2배 가까이(82.1%) 늘어난 4047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업계는 보험사의 실적이 크게 개선된 배경으로 올해 도입된 국제보험회계기준 IFRS17을 지목했다. 보험사의 영업 여건이나 기초 체
현대해상이 2022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영업실적이 우수한 하이플래너들을 시상했다. 현대해상은 17일 서울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정몽윤 회장과 조용일·이성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하이플래너가 참석한 가운데 ‘2022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년 동안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에게 수여되는 현대인상 대상은 대전사업부 이민숙 씨(설계사 부문)와 천안사업부 남상분 씨(대리점 부문)가 수상했다. 매해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이민숙 씨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대상을 수상했다. 남상분 씨는 2020 현대해상 연도대상에서 10회 대상 수상 기록을 세운 뒤 이번 2022 연도대상에서 11번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정 회장은 축사를 통해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뜻 깊은 결과를 이뤄낸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험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우리 현대해상의 밝은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여기 계신 하이플래너 여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