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까다로운 허가 절차와 처리기간의 장기화에 따른 민원인의 재산상의 불이익 등을 해소시키기 위해 개발행위 허가 절차를 대폭 개선·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 등 실효를 거두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올 1월1일부터 민원인이 거주지 읍·면에 신청서를 접수후 1부는 즉시 민원봉사과를 거쳐 도시개발과로 이송되고 다른 1부는 해당 읍·면 농지심의위원회에서 의견서를 작성해 농정과로 이송, 부서별 검토를 마친뒤 도시개발과에서 허가여부를 결정, 민원인에게 통보하는 등 절차를 간소화했다. 개선 이전에는 각종 개발행위 허가를 받기 위해 민원인이 직접 시청 민원봉사과를 방문, 신청서를 접수하고 도시개발과와 농정과, 해당 읍·면을 차례로 거쳐 다시 도시개발과의 최종검토 후 허가 여부를 결정해 민원인에게 통보하던 6단계의 처리과정을 밟아야 했다. 이같은 절차의 개선으로 최장 72일의 허가소요기간이 10~15일 정도 단축됐고 민원인도 시청을 찾는 불편이 해소, 타 지자체에도 급속히 전파될 전망이다. 한편 화성시는 최근들어 각종 개발행위가 급속히 늘어나 지난 2003년 2천29건, 2004년도 2천224건의 개발행위허가 민원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화성시의회 제39회 임시회가 오는 21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17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개회됐다. 이번 임시회는 최원택 화성시장권한대행의 시정연설, 2005년 시정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와 함께 ▲화성시 축산폐수 공공처리시설 운영·관리 조례안 ▲화성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안 ▲화성시 결핵예방법 위반과태료 부과·징수에 관한 조례안 ▲화성시 도시계획 조례 중 개정 조례안 ▲화성시 시세 감면 조례 중 개정 조례안을 심의 의결한다. 최지용 의장은 이날 본회의장에서 “지난 한해는 정치·사회적 격변과 급속한 경기 침체로 우리 모두에게 또 다른 아픔과 시련을 주었던 한해였다”고 말하고 “올해는 지방의회가 출범한지 14년이 되는 해로써 지방화 시대의 특성을 살리면서 충·효·예의 정신문화가 살아 숨쉬는 살기 좋은 화성시를 만들어 가는데 적극 노력하자”고 역설했다.
화성시는 오는 12일부터 내달 1일까지 관내 37개 교육장에서 교육희망농업인과 논 농업 직지불제 보조금지원 대상농업인, 수출작목 농업인, 농산물 소비자 등 3천500명을 대상으로 2005 새해영농설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고품질·고부가가치 농산물 안정생산을 위한 핵심기술과 농업 여건변화에 따라 WTO, FTA 등에 대응할 수 있는 국제경쟁력 강화 대책교육을 실시한다. 또 농산물 소비자반을 운영 대단위 아파트 소비자에게 화성시 농·특산물을 홍보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영농기술반, 농산물 수출반, 영농지도자반, 농산물소비자반 등 4개 과정으로 편성해 운영하며 전년도 영농상의 애로기술과 개선대책, 최신기술 및 유통정보 등을 교환하는 영농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영농지도자반과 농산물 수출반은 해당 외래전문가를 초빙 주요농정시책, 친환경농업에 대한 방향과 농산물 수출에 필요한 제반절차와 요령, 우수 농·특산물 생산기술, 수확 후 선별 저장 등 수출에 필요한 지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화성시가 관내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해 본격 나선다. 시는 올해 해외 시장개척단과 해외박람회 참가를 모두 10회 이상 준비, 중소기업의 수출 길을 열어 줄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상반기에 베트남 시장개척단을 선두로 3월 방콕 축산 박람회를 비롯 상해 의류 박람회, 4월 상해 자동차 박람회, 5월 두바이, 쿠웨이트 시장 개척단, 6월 중국 광주 섬유 박람회 등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KOTRA, 대한상공회의소 등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 참가업체들에 대한 해외 시장상황과 업체정보, 부스임대, 외국어 통역 등 수출상담 및 계약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해 줄 계획이다. 시는 이어 하반기에는 리야드, 테헤란 시장 개척단, 9월 사우디 농업 박람회, 10월 중국 심천 IT 박람회, 11월 홍콩 미용 박람회에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중동의 시장교두보를 확보키 위해 시는 지난해부터 이란의 테헤란시와 우호협력 교류추진의사를 타진하는 한편 사우디의 리야드에 두 차례에 걸쳐 6개 업체의 시장조사단을 파견해 시장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시는 올해 오일달러 수입증대로 경제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동 국가에서 시장개척단이 보
오산시 문화공보담당관으로 재직중인 권병춘 사무관(54)이 31년간의 공직생활동안 시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구랍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4년도 오산시 종무식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권병춘 사무관은 지난 1973년 화성군에서 공직에 첫발을 디딘 후 현재까지 31년간 재직하면서 본청과 사업소 등을 두루 거쳤으며 환경보호과장 재직시 수질오염방지대책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권 사무관은 당시 5급수였던 오산천의 수질을 3등급으로 유지하고 오산시립도서관장 재직시에는 도서관의 전산화추진과 시민중심의 도서관을 운영으로 한국 최우수도서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31년간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자세로 신뢰받고 존경받는 공직자상을 구현한 그는 지난 4월 개관한 문화예술회관 운영과 제1회 오산 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 대회를 성공적 개최, 오산시의 문화 컨텐츠의 부족 이미지를 일소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이번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을 안게 됐다. 권 사무관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도 오산시의 문화예술의 수준을 전국 최고의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피력하고 "이번 수상의 영광을 각종 행사에 휴일도 반납하고 묵묵히 일해준 문화공
화성시 태안읍 주민자치센터가 28일 오전 현 태안읍사무소 3층에 문을 열었다. 이날 문을 연 태안읍 주민자치센터는 강의실과 다목적실, 대회의실을 포함 220평 규모로 주민들의 취미, 서예, 공예, 영어회화 교실 등으로 사용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원택 화성시장권한대행과 김동일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 주민 400여명이 참여해 개소를 축하했다.
화성시는 최근 택지개발로 급증하고 있는 태안 지역의 입주민과 원주민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지난 27일 태안읍 구봉산 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최원택 시장권한대행을 비롯 주민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문화단체총연합회 화성시지부 주관으로 시의 단아한 역사, 아름다운 풍광과 예술 문화가 있는 융건릉, 용주사 등의 지역문화를 소개하고 새로운 이웃들과 함께 문화예술을 체험, 하나되는 자리로 마련했다.
화성시는 최근 택지개발로 급증하고 있는 태안 지역의 입주민과 원주민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지난 27일 태안읍 구봉산 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최원택 시장권한대행을 비롯 주민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문화단체총연합회 화성시지부 주관으로 시의 단아한 역사, 아름다운 풍광과 예술 문화가 있는 융건릉, 용주사 등의 지역문화를 소개하고 새로운 이웃들과 함께 문화예술을 체험, 하나되는 자리로 마련했다.
화성시의회 제36회 임시회가 18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됐다. 이날 임시회는 화성시행정기구설치조례중개정조례안 등 4개 조례안과 당성 발굴지 매입 및 성곽 복원계획 등 14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 시의회가 의결한 조례중 화성시행정기구설치조례에는, 현재 4국 2담당관 18과 1팀 1직속기관 2사업소인 시 본청의 조직을 4국 1담당관 1사업단 21과 2직속기관 2사업소 체제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부시장 직속의 보좌기관으로 지역개발사업단을 신설해 각종 개발사업 등 급속한 도시화에 대처하고 차량등록사업소를 신설해 폭주하는 차량등록관련 업무를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화성시 동탄중학교(교장 임부연)가 아름다운 학교 운동본부와 대한교과서(주)가 공동주최하고 교육인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5회 아름다운 학교를 찾습니다’ 공모전에서 교육환경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동탄중은 인근 신도시 개발 등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환경속에서 아름다운 학교 만들기를 계획, 가정처럼 편안한 학교, 자연을 배우고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 ‘나이스 동탄’이라는 아름다운 학교 동산을 꾸몄다. 동탄중은 또 매달 봉사의 날을 정해 화단 가꾸기 등 자연보호 활동과 4-H반과 해양소년단, 스카우트 등 교내 청소년 단체가 중심이 되어 주변환경과 동·식물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생태 환경을 조성,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역민과의 화합을 통해 조성한 재배실습장과 자연생태학습장, 심신단련장, 실내학습장 등은 학생과 주민들의 쉼터이자 자연학습장으로 변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