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장준영)는 지난 24일 오후 공사에서 인천지방조달청(청장 류재보)과 조달업무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는 앞으로 필요로 하는 물자구매, 용역 및 공사계약 관련한 조달 서비스 이용을 확대하게 됐다. 또한 조달청으로부터 조달수수료 인하, 자료 및 정보의 제공, 업무상담 및 직원 교육 등을 제공받게 돼 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 및 효율성을 더욱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공사는 원가계산 등 조달전문성과 대규모 구매력을 갖춘 조달청의 조달시스템 이용과 업무협력을 통해 인력을 절감하고 연간 100억원 이상의 원가절감과 1천만원이상의 조달수수료 절감이 예상된다. 공사 관계자는 “조달청과 지역업체의 참여기회를 최대한 확대해 기술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며 “조달예산 절감액은 매립지의 환경개선 업무를 위해 재투자돼 주변지역의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인천세계도시EXPO조직위(위원장 강동석)가 도시엑스포 범시민지원협의회를 출범, 붐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25일 조직위에 따르면 성공적인 EXPO 개최를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초기 붐 조성을 위한 ‘범시민지원협의회’ 창립 및 축하 공연을 겸한 ‘EXPO 성공 다짐대회’를 오는 27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한다. 500여명 내외의 인천지역 인사들과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범시민지원협의회의 대표는 가천문화재단 이길여 이사장, 새얼문화재단 지용택 이사장을 비롯한 11명의 지역 인사들이 위촉돼 공동으로 맡게 된다. 재단이사장인 안상수 인천시장은 “270만 시민들의 열정과 성원에 힘입어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를 유치할 수 있었던 것처럼 2009년 인천세계도시EXPO 범시민지원협의회원과 시민 모두가 힘을 합친다면 성공리에 엑스포를 개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석 위원장은 “EXPO의 성공 여부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여부에 달려 있다”고 말하고, “도시EXPO를 계기로 시민 의식을 글로벌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인천문화시민운동’을 전개할 필요가 있다며, 이러한 선도적인 역할을 범시민지원협의회가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인천시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선천성 청각장애아동의 재활치료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25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시는 청력을 완전히 잃은 청각장애아동에게만 재활치료사업을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인공달팽이관수술에서 탈피, 조기 맞춤형 재활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전액시비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인천시에 2년이상 거주한 청각장애인으로 등록된 자 중 재활치료가 필요한 13세 미만 청각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지원규모는 30명에게 1인당 100만원 이내 지원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위생적이고 영양높은 학교급식을 위해 ‘학교급식운영 지원 태스크포스’를 구성, 운영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집단 식중독 사고 예방 및 영양관리 강화, 급식 운영체계 개선 등을 위해 교육청 직원 10명과 각급 학교 영양교사 28명 등 38명으로 이같은 태스크포스를 최근 구성했다. 태스크포스는 기획팀과 표준식단제 운영팀, 공동시장 조사팀, 급식운영 설계팀 등 4개 팀으로 나눠져 표준식단 연구 및 식재료 유통시장 조사와 분석자료 제공, 식재료 납품업체에 대한 표준 평가표 작성, 급식시설.설비 기준안 작성, 조리원 배치 기준표 작성 등을 하게 된다.
김신일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24일 인천을 방문, 정부의 ‘3불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인천여고를 방문, 교사와 학생, 학부모 등 3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3불정책 등 정부의 대입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참석자들로부터 지역 교육에 대한 현안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김 장관은 인천시교육청에 들러 나근형 시교육감으로부터 인천교육청의 올해 10대 주요 업무 등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일선 교직원들이 3불 정책의 당위성을 인식하고 나아가 21세기에 맞은 창의적이면서 감성적인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시 서구는 23일 오후 건립현장에서 이학재 구청장을 비롯해 이경재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유관기관장, 서구체육회 임원 등 초청인사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국민체육센터 건립' 기공식을 가졌다. 인천 서구 검암동 496 검암1근린공원 내에 건립될 서구국민체육센터는 다목적 서민형 대중시설로서 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건강한 여가선용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는 2008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건립되는 국민체육센터는 총 사업비 107억(국비 30억, 시비 50억, 구비 27억)을 투입, 3천780평 규모의 부지에 연면적 1천620평의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된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예산부족 등의 이유로 착공에 수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구의 끈질긴 노력과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됐다"고 말하고 "서구국민체육센터가 들어서게 되면 살고 싶은 서구의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는 평일에 처리되던 각종 주민등록민원업무를 특정일을 지정, 근무시간 이후에도 처리키로 했다. 이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두 달간 매월 둘째주, 넷째주 목요일 오후 6시∼9시 한시적으로 시범실시 한 후 민원처리 효율성 및 문제점 등을 검토해 연장실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주민등록 민원예약처리제’는 민원인이 사전에 주민등록업무를 예약하고 연장근무일시에 구청 및 각 동사무소를 방문하면 주민등록업무 담당자가 이를 접수,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의 한 일선교사가 전국 교원 1만여명이 참여한 제 51회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차지해 인천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예의 주인공은 인천검단고등학교 조희자(47·사진)교사. 조 교사는 ‘꿈 실현 성공마인드’ 관련 자료를 활용, 단계별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성취하려고 노력하는 도전의식을 고취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또한 참신하고 독창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현장에 쉽게 적용할 수 있어 일반화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인천은 지난해에도 대통령상을 받은 바 있어 2년 연속 최고상을 받게 되는 쾌거를 이룬 것 뿐만 아니라 1등급 8편, 2등급 9편, 3등급 8편이 입상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현장교육연구 최우수 시·도로 선정되는 쾌거도 함께 이뤘다. 올해 제51회를 맞은 이 대회는 한국교총이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지난 1952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는 교육계 최대·최고의 교육연구대회로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전 한국교원단체 연합회 대강당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에 소재하고 있는 국내 최대 민자 발전회사인 포스코파워(대표이사 이승우)는 지난 20일 노사 공동으로 ‘Global POSCO Way(글로벌 포스코 웨이)’에 동참해 ‘전력 분야 최고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선언했다. 22일 포스코파워에 따르면 Global POSCO Way는 포스코가 지난 1일 선포한 ‘Creating Another Success Story’를 그룹의 새로운 비전으로 정하고, 그 실천을 위해 ▶고객지향 ▶도전추구 ▶실행중시▶인간존중▶윤리준수를 5대 핵심가치로 하여 새롭게 만들어 갈 포스코 고유의 일하는 방식과 기업문화를 의미한다. 이날 선언에서 포스코파워는 전 직원이 새로운 성공신화 창조에 동참할 것과, 회사는 노사간 신뢰 기반 조성과 직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며, 노동조합은 회사 발전을 위한 경영혁신 및 생산성 향상에 앞장설 것 및 협력적 노사문화를 정착하는 모범 사업장으로 나아가는데 적극 협력할 것을 결의했다. 특히 포스코파워 노동조합(위원장 송수철)은 새로운 성공신화의 창달을 위한 기업문화 혁신의 결의를 다지고 최근의 사회적 요구에 앞장서는 차원에서 2007년 임금에 대해 임금교섭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전년도 수준으로
인천시 서구는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급속한 도시화로 소음관련민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음발생 사전 예방 등 생활 소음 저감 실천에 관한 조례를 23일부터 공포·시행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구획정리사업 및 아파트신축 공사와 도시재생사업, 검단신도시, 북항 배후단지 등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해 생활소음의 규제가 필요함에 따라 생활소음 저감 실천에 관한 조례를 인천시에서는 최초로 지난 2003년 마련했다. 이 조례는 민원발생우려가 크다고 생각되는 공사장은 수시로 생활소음 측정 등을 실시하고 공사장 발생소음은 사업자가 소음 관리목표를 자율적으로 설정하고 이를 이행하도록 협약 등을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