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20미추홀콜센터가 개소 2년만에 한국표준협회로부터 국제서비스품질 인증 ISO9001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120미추홀콜센터의 상담서비스 체계가 효과적인 품질경영시스템을 통해 운영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3일 시에 따르면 120미추홀콜센터는 2011년 12월부터 시민편의를 위해 365일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또 민원처리는 물론 다문화가정 등을 위한 외국어 상담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화상수화상담도 실시하고 있으며, 11월 말 현재까지 총 72만3천119건의 문의사항을 해결해줬다. 시는 지난 8월6일부터 11월21일까지 상담품질 향상과 체계화된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컨설팅을 받았다. 컨설팅을 통해 120콜센터 운영에 대한 규정 제정과 콜센터 운영 매뉴얼 작성 등 인천을 대표하는 콜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또 내년에는 인천AG 및 장애인AG 안내와 함께 상수도사업본부와 자치구의 민원업무처리를 추가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20미추홀콜센터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며 “격려의 손길을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미국 카네기홀에서 환상의 호흡으로 국내외 큰 반향을 일으킨 두 연주자의 듀오 무대에 대한 국내 음악 팬들의 기대와 바람이 마침내 이뤄졌다. 세계가 인정한 한국 클래식계의 대표 기대주,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오는 13일 오후 8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공연을 펼친다. 클래식 음악계의 대표 미녀로도 통하는 클라라 주미 강과 손열음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 사이로 재학시절 학교 연습실에서 함께 땀 흘리며 음악 우정을 쌓아온 실내악 단짝이다. 클라라 주미 강은 2010년 세계 3대 바이올린 콩쿠르인 인디애나 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와 일본 센다이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를 동시에 우승하는 저력을 보였다. 또 손열음은 2011년 차이콥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과 함께 모차르트 협주곡 최고연주상, 콩쿠르 위촉작품 최고연주상까지 휩쓸었다. 이는 한국 국적으로 피아노 부문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것이다. 두 연주자는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하고 국내외에서 세계적인 지휘자 및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다수의 실내악과 리사이틀을 통해 대중과 평단의 폭넓은 사랑과 인정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판타지 포 투 (Fa
인천시와 인천여성가족재단은 2일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인천여성가족포럼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송영길 시장과 이성만 시의회 의장, 이정희 인천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각계 각층의 인사 및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인천여성가족재단 오케스트라 앙상블과 합창단의 식전공연에 이어 주요 내빈의 축하인사로 진행됐다. 또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의 ‘과학자본주의 시대의 생명 존중과 여성성, 생태적 사유와 참여’를 주제로 한 발대 기념 포럼 강연이 이어졌다. 이자리에서 송영길 시장은 “다양한 정책을 토론하고 연구하는 공론장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여성가족 포럼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홍미영 부평구청장도 “여성가족포럼은 민간과 정부라는 구별을 넘어 서로가 협력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인천 여성과 가족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실천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인천여성가족포럼은 앞으로 여성가족정책의 다양한 범위와 정책현장을 아우르기 위해 가족·돌봄분과를 포함한 9개 분과를 구성, 각종 연대사업과 정책 제안, 지역사회 봉사 등 회원 중심의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 장애인정책의 종합적인 발전방향 정립과 정책기반 마련을 위한 로드맵이 만들어졌다. 시는 오는 2017년까지 5개년에 이르는 ‘장애인복지 중·장기 발전계획’을 처음으로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복지욕구가 날로 다양화·세밀화되는 정책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장애인 복지정책 수립의 필요성에 따라 마련됐다. 중·장기 발전계획의 핵심인 비전은 장애인들에게 평생 빈틈없는 복지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샐 틈 없는 장애인 평생복지’로 설정했다. 이를 달성키 위해 시는 정책목표를 복지유형에 따라 복지일반분야, 교육·문화·체육분야, 경제활동분야, 사회참여분야 등 4개 핵심 추진 분야로 선정했다. 아울러 분야별 정책목표로 복지일반분야는 ‘장애인 복지서비스 확대’와 ‘발달장애인 지원 강화’로, 교육·문화·체육분야는 ‘교육지원 및 문화·체육활동 강화’, 경제활동분야는 ‘고용지원 및 고용인프라 확대’로, 사회참여분야는 ‘이동편의 강화 및 사회참여 활성화’, ‘인권보호 및 인식개선 강화’ 및 ‘장애인 정보접근성 확대’로 정했다. 이와 함께 추진과제로는 장애인복지 분야 중 중요성이 큰 핵심부분과 점차 정책비중이 확대돼가는 부분을 기준으로 10대 중점
인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문학경기장 북문 입구 도로에서 ‘폭설대응 교통소통대책 훈련’을 실시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제설장비, 인력동원 등 유관기관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복구 훈련을 통해 시민 불편 해결책을 마련코자 실시된 이번 훈련은 갑작스런 폭설 시 눈길 교통사고로 인한 복합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조명우 인천시 행정부시장, 한상대 소방안전본부장, 종합건설본부, 남구청, 남부소방서, 남부경찰서, 시설관리공단, 17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또 이날 훈련은 차량 간 연쇄 추돌 장면을 연출하고 이에 따른 교통통제, 긴급구조, 복구 등 실전같은 훈련이 전개됐다. 조명우 행정부시장은 “올겨울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완벽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시가 중국 국여국제회의전람유한공사(CITS MICE)와 인천관광 활성화 및 2014인천AG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시는 2일 시장 접견실에서 중국 국여국제회의전람유한공사 이주원 총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양국 국민의 문화와 관광의 이해증진과 우의를 도모키로 했다. 특히 2014인천AG 및 인천장애인AG에 중국관광객을 대상으로 입장관광객 유치 마케팅과 홍보 등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인천을 기반으로 한 문화축제, MICE, 의료, 한류, 뷰티, 실버·청소년 교류 등을 중심으로 하는 ‘인천 관광상품’을 개발, 대형 기업인센티브 단체 중국관광객 유치 등의 내용을 포함해 향후 양국의 문화적 교류와 관광발전의 이해의 폭을 증진시키기로 합의했다. 이날 체결한 협약에 대한 세부계획 실행은 인천도시공사와 중국 국여국제회의전람유한공사간 세부협의를 통해 추진하게 된다. 한편 인천시는 최근들어 중국 청도지역의 보험회사 기업인센티브 단체관광객 3천명과 호북성 노인대학협회 실버문화 교류단체 3천명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중국 단체관광객들에
2014인천AG 조직위원회는 아시아올림픽 평의회(OCA)와의 협상을 통해 일본과 중국의 인천AG 방송권 판매금액을 각각 1천만 달러 이상으로 올리는 데 합의했다. 조직위는 지난달 27일 방콕에서 열린 OCA 후세인 사무총장과의 협의회에서 방송권 판매, 해외 성화봉송 프로그램 지원 등과 관련해 구체적인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일본(NHK)과 중국(CCTV)에서의 방송권 판매 금액이 대폭 상향될 전망이다. 특히 해당국가에서의 방송 수요 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판매금액 상향을 요청한 조직위의 요구에 대해 OCA도 적극 협력해 각각 1천만 달러 이상으로 협상이 마무리됐다. 이는 지난 광저우 대회 대비 NHK(420만 달러)는 2배 이상, CCTV(349만 달러)는 약 3배 상향된 금액이다. 해외 성화봉송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OCA가 행정적·예산적 측면에서 적극 지원키로 했다. OCA는 제1회 아시아경기대회 개최국 인도, 직전 대회 개최국 중국, 차기 대회 개최국 베트남 등을 포함시킨 해외 성화봉송 추진계획안을 높이 평가하며 재정 지원 및 성화봉송 후원사 유치 지원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조직위는 OCA와 협조해 해외 성화봉송 프로그램이 중국 CCT
2014인천AG 조직위원회와 OCA(아시아 올림픽 평의회)는 대회업무의 시작을 알리는 제17회 인천AG 선수단장 세미나(Chefs de Mission Seminar)를 개최했다. 1일 조직위에 따르면 2일까지 이틀간 인천 영종도 하얏트리젠시 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아시아 43개국 선수단장이 참가했으며 세미나 일정으로는 개막식과 폐막식이 열리는 서구 주경기장과 구월아시아드선수촌 등 대회현장 답사가 있었다. 또 등록, 입출국, 교통, 숙박, 참가국 국기·국가 확인 등 대회기능별 참가 정보가 소개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아시아 45개국 NOC 중 북한과 IOC 징계중인 인도(아시아올림픽평의회가 대행)를 제외한 43개국 80여명의 선수단장과 임원이 참가했다. 아울러 조직위는 선수단장 질의에 1대1 면담을 진행하고 등록가이드북, 스포츠 종목 가이드북, 경기프로그램, 의무·반도핑 관련 자료 등을 통해 대회 정보를 상세히 전달했다. 한편 조직위는 최고의 어학실력을 갖춘 통역요원을 각국 NOC 선수단별로 배치해 공항 입국부터 출국까지 밀착 의전을 수행했다.
오는 4일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과 세계은행그룹(WBG) 한국사무국이 인천 송도에 동시 개소하며, 인천역사에 큰 획을 긋는다. 인천시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과 세계은행그룹(WBG) 한국사무국을 지난해 10월과 올해 10월 각각 유치했다. 이날 양 기관은 인천 송도 G타워와 포스코 E&C타워에 각각 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개소식에는 우리나라의 정·재계 주요 인사는 물론 헬라 쉬흐로흐 GCF 사무총장, 김용 세계은행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크리스티나 피거레스 UNFCCC 사무총장 등을 비롯해 UN기구, 아시아개발은행(A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국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국제기구 대표 등 세계적인 정치·경제계 ‘빅샷(거물)’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시는 GCF가 출범하는 주간인 2일부터 6일까지를 ‘기후금융 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개최되는 행사는 기후금융 글로벌 포럼, 글로벌 녹색기술·금융·정책 전략포럼, 기후재원 민간투자 활성화 국제세미나, GGGI 제4차 이사회 등이다.
인천시는 지난달 2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8회인천광역시중소기업인대상’ 수상자 6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영예의 대상은 심사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유니락 유명호 대표이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우수상은 비바코리아 임재학 대표이사와 산하전공㈜ 한만협 대표이사가, 장려상은 ㈜동진티아이 이상원 대표이사, ㈜삼성디자인포장 제은호 대표이사, 한국그레이스㈜ 김경운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한편 수상자들은 특전으로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우대,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해외시장 개척단 및 해외전시 박람회 참가 선정 등 각종 사업에 우선 선정의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