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이 오는 7일 치러지는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격려코자 지난 1일 인천만수고와 동인천고를 차례로 방문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수능시험에 인천만수고에서는 10학급 334명, 동인천고에서는 12학급 393명의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학교를 방문한 송영길 시장은 학교장과 환담한 뒤 3학년 교실로 이동, 학급전체를 순회하며 수험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그동안 연마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달라”고 격려했다. 또 송 시장은 “부담을 최대한 줄여라”, “긴장을 풀고 쉬운 문제부터 풀어라”, “어려운 문제는 별도로 챙겨서 관리 하자” 등 시험을 잘보기 위한 송가네 학습 비법을 전달했다. 이어 “나는 ‘합격의 전도사’로 불렸다”면서 “학생 모두에게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전하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인천만수고는 지난달 28일 미국 유타대와 상호 교류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말교육 프로그램 개발, 유타 대학생들의 만수고 수업 참가 등의 교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인천시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인원은 총 3만5천746명이며, 시험장은 25시험지구 56시험장,
인천시는 2014인천AG 건설사업 총사업비 조정(6차) 심의결과 국비 153억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사업비는 371억원을 절감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에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건설 지원사업 총사업비에 대해 시설비 341억원(국비 144억원)을 추가해 주도록 조정요구를 신청했다. 이에 3개월간의 단위사업별 사업비 조정협의를 거쳐 지난달 14일 기획재정부의 조정심의를 거쳐 총사업비 조정을 승인받았다. 따라서 주경기장을 제외한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총사업비가 5차 조정 시 1조889억원에서 이번 6차 조정 결과, 1조887억원으로 변경됐다. 아울러 이번 조정심의를 통해 총사업비는 2억원 감소했으나, 도로사업 등에 대한 국비 매칭비율 조정을 통해 국비 지원액이 153억원 증액됐다. 주요 증액내용은 소방설비 설치기준 강화에 따른 신설경기장 및 진입도로 사업 소방시설 추가, 장애인조직위원회 등 관련기관 요구사항을 반영, 공사물량 증가에 따른 설계변경 추가 공사비이다. 이밖에 왕산요트장 진입도로 추가 개설, 2010년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지붕 구조물의 구조보강이 필요한 문학경기장 시설보수비 등이 포함됐다. 또한 인천시는 인천아시아경기
오는 2020년 공원일몰제로 도시공원 조성에 비상이 걸리면서 전국적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시민사회, 학계에서 국가도시공원민관네트워크 구성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인천지역에서도 31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시민사회, 학계, 행정이 국가도시공원인천민관네트워크를 발족, 토론회를 갖는 등 국가공원 조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발족한 국가도시공원인천민관네트워크는 부평미군기지 등에 대한 국가도시공원 조성을 요구하는 대시민토론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가도시공원인천민관네트워크, 국가도시공원전국민관네트워크, ㈔한국조경학회가 주최했으며,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 나선 장병관 대구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는 북유럽 국가도시공원 조성과 시민참여에 대해 발표했으며, 두 번째 발표자인 권전오 인천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은 원도심활력증진을 위한 대안으로 국가도시공원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은 박상문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 상임회장이 좌장으로 회의를 진행해 열띤 토론을 이끌어 냈다. 아울러 이들은 “중앙정부가 역사성과 상징성이 있는 일정면적 이상의 공원에 대해 직접 토지를 확보하고 양질의 공원을 조성해 지방시민들의 건강과 환경에 이
인천시는 지난 7월 남구에 이어 1일부터 계양구 지역에서도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실시한 후 시 전역으로 확대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계양구 지역에서 24개 노상주차장을 대상으로 약 700여면 규모로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한 후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계양구에 거주하는 주민, 사업자, 상근자는 이용을 원할 경우 해당 구비서류를 갖춰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계양구시설관리공단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번 계양구 지역 거주자 우선주차제는 지난 7월1일 남구에서 약 70여면 규모로 시행한 데 이어 인천에서는 두 번째 시행이다. 앞으로 시는 부평구(약 110여면), 서구, 남동구, 중구 등이 거주자 우선 주차제를 시행하는 등 시 전역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거주자 우선 주차제 시행은 지역 주민과의 사전 소통·협의된 구간에 한해 대상지를 선정해 점진적이고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오는 7일 오후 7시30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베르디 탄생 200주년 기념음악회 ‘베르디를 추억하며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베르디 탄생 200주년을 맞아 그를 추억하는 첫 번째 무대로,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한 미사음악이자 그의 수많은 오페라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레퀴엠’을 연주한다. 북이탈리아의 붓세토 근처의 작은 마을 레론콜레에서 선술집을 하는 아버지 밑에 태어난 베르디는 청년시절까지 파란과 고생이 많았다. 그러나 천재적인 재능과 노력으로 이탈리아 오페라의 위업을 완성했으며, ‘리골렛토’, ‘춘희’, ‘아이다’, ‘오텔로’ 등 26곡의 오페라 대작과 명작을 남겼다. 이번 무대는 이경구 부지휘자의 지휘,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소프라노 오미선, 앨토 양송미, 테너 나승서, 베이스 최웅조 등 4인의 성악가가 참여한다. 또 스칼라 오페라 합창단과 의정부시립합창단이 출연, 웅장한 목소리로 가을밤을 수놓고 베르디의 탄생과 죽음을 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R석 1만원, S석 7천원, A석 5천원. (문의: 032-438-7772)
송영길 인천시장이 오는 5일부터 인천시가 도시균형발전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14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 주민의견 청취에 나선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5일 계양구를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6일간에 걸쳐 8개 구를 순회하며 실시된다. 시는 그동안 선도사업으로 8개 사업구역에 451억원을 투입한 데 이어 내년에도 13개 사업구역에 389억원 등 총 840억원을 원도심 지역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낙후되고 열악한 원도심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 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또 재개발 사업 등 도시정비사업에 필요한 도시정비기금도 금년에 383억원을 적립하는 등 지속적인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내년도 사업으로 선정된 대상지는 중구 송월동 동화마을, 동구 배다리, 남구 학골마을·석정마을·제물포북부역, 연수구 농원마을·청능마을, 남동구 간석자유시장 주변이다. 또 부평구 동암초교 주변, 부평고교 주변, 계양구 계양문화회관 동측, 서구 가정여중 주변 신현동 회화나무골 등 13개 지역도 포함된다. 선정된 사업은 경로당, 공부방, 놀이방 등 공동이용시설
인하대 초정밀표면공학연구센터는 31일과 1일 양일 간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더블파이브리조트에서 ‘2013추계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날로 중요성을 더해가는 에너지에 관한 기술동향을 소개하고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행사는 인하대 첨단에너지시스템 연구실 김동섭 교수의 ‘발전기술과 부품소재 개발동향’ 특강, 회원사 소개, 한국남부발전㈜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의 R&D 및 상생협력 프로그램 특강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기술세미나에는 초정밀표면공학연구센터 회원사, ㈔인천비전기업협회 회원사 및 인천광역시 남동공단 내 4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한국남부발전㈜에서는 SG300, K-10, R&D지원프로그램, 우선구매 지원 및 자금지원 등 중소기업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중점사업에 대해 자세한 특강이 이뤄지며,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서는 회원사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구매조건부 기술개발사업과 민관 공동투자기술개발사업에 대한 상세 특강이 이어진다. 한국남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 발표된 기술에 대한 내부 검토를 통해 오는 6일 인하대에서 심층미팅을 갖고 협력사 및 구체적인 상생프로그램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1일 사무국 대회의실에서 남동구 예다인어린이집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 예다인어린이집은 지난 12일 원생과 학부모 180여명이 참여한 바자회를 진행,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이날 인천 모금회에 전달했다. 특히 예다인어린이집은 올해 초부터 인천 모금회의 ‘착한어린이집캠페인’에 동참하며 매월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김은희 예다인어린이집 원장은 “작은 수익금이나마 의미있는 일에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건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랑을 가족들과 함께하는 바자회를 마련해 준 데 귀감이 된다”며 감사를 표했다.
인천시는 2014인천AG 준비사항 점검차 AG주경기장 건설현장을 방문한 국회 교육문화관광체육위 위원들에게 국비지원 상향조정과 대회지원법 개정법률안의 조속 개정을 촉구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신학용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국회의원 25명의 국회 교육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국회 국정감사의 일환으로 AG주경기장 점검에 나섰으며, 이 자리에는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송영길 인천시장, 권경상 2014인천AG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도 함께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인천시는 국회의원들에게 업무보고를 통해 경기장 건설 추진현황 등 대회 준비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AG주경기장 건설과 관련해 현재 보조지원 법률에서 정한 기존 보조율 30%보다 적은 24%만 지원하겠다는 정부의 국비지원계획에 대해 30% 지원을 건의했다. 또 사업계획 변경으로 인해 국비지원액이 증가한 부분에 대한 추가 지원과 함께 현재 계류중 인 ‘2014인천AG 등 대회지원법 개정법률안’을 조속히 개정해 줄 것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