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 에너지절약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한 ‘전기 모으기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인천시설관리공단 노인종합문화회관(이사장 정연걸)이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13일 인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는 기업 부문에 총720개 기업이 참가해 25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절전 경영 일류 기업 부문 최우수상(지식경제부장관상)에 10개 기업, 우수상에 선정된 15개 기업 중 인천시설관리공단 노인종합문화회관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남)이 학교 재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 건물유지비와 교육환경개선비를 조기 지원한다. 13일 북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장마철 대비 노후 시설물 보수 등에 우선 집행할 수 있도록 건물유지비와 교육환경개선비를 조기 지원해 각급 학교에서는 공공요금 증가 및 비정규직 인건비 등 경직성 경비 증가로 인한 재정 어려움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원되는 건물유지비는 각급학교 건물 노후도 및 면적을 고려해 22억9천만원을 공립 초·중학교 62교에 학교별로 차등 지원하고 교육환경개선비는 학생 안전 및 재해 우려로 보수가 시급한 학교의 신청 및 평가를 통해 27교에 3억7천만원 등 총 26억6천만원을 지원한다.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위한 인건비 5억원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해 이달중 각급학교에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건물유지비 산정 세부기준을 마련해 건물의 구조와 내용연수 및 면적에 따른 학교별 지원 금액이 형평성 있게 적용되도록 했으며, 교육환경개선비는 외부재원 유치, 불용액 비율 등 평가 세부기준을 통해 학교 재정지원 형평성 제고되도록 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에 지원되는 건물유지비와 교육환경개선비로 단
아시아 총 10개국 10개 도시에서 11명의 중견공무원들이 ‘아시아 공무원 인천인 양성 연수’에 참여코자 인천시를 찾았다. 이들은 13일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14일 송영길 시장 예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인천배우기에 들어간다. 13일 시에 따르면 ‘아시아 공무원 인천인 양성 연수’는 지난 2007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아 현재까지 총 21개국 28개 도시 48명이 참가해 인천시의 대표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인천과 아시아권 주요 도시와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캄보디아 프놈펜, 인도 콜카타, 몽골 울란바토르, 베트남 하이퐁, 필리핀 마닐라, 중국 연대, 일본 기타큐슈 등 인천시 자매우호 도시 공무원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인도네시아 반다아체, 라오스 비엔티안 등 국제교류 다각화를 위해 선정된 도시의 공무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연수생들은 국제교류, 투자유치, 인사, 도시계획, 재무 분야 등 해당도시의 다양한 분야에 근무 중인 공무원들로 직급 또한 다양하며, 이러한 배경과 이력은 인천시의 여러 행정 분야를 견학하고 체험함으로써 도시별 주요 관심 분야에 대한 벤치마킹과 참가도시 간 정보 공유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인천시 소재 790여개 식품제조·가공업체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의 활성화와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품생산 및 회원 상호간의 이익과 국민보건 증진을 목적으로 13일 인천식품제조·가공협의회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창립총회에는 송영길 시장, 김기홍 시의회부의장, 황우여·문병호 등 지역 국회의원 10여명과 박우섭 남구청장, 고남석 연수구청장, 전은숙 경인식약청장, 식품제조가공업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첫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인천식품제조·가공협의회 회장으로 두부 제조업체인 서구 검단식품 이문기 회장, 수석부회장에 ㈜진미푸드 유석진, 연수구 농가김치 김치은 사장, 고문에 서구 ㈜에스알씨 오학룡 사장, 사무국장 서구 장수식품 금승섭 사장이 선출됐으며, 각 군·구 지회장과 회계이사 서구 미앤미 김동현, 사무이사 계양구 신양 최철호 사장이 선임됐다. 이 자리에서 이문기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의 안전한 제조와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회원들의 친목도모는 물론 판로개척, 원자재 공동구매, 수출에 매진하는 등 회
인천시의회 급식지원센터(이하 센터) 관련조례에 따라 오는 7월1일부터 시행하려던 센터 설치 및 운영방안에 대한 부정적 견해가 대두되면서 센터를 추진해오던 인천지역 시민단체가 발끈하고 나섰다. 그동안 센터 설치 및 운영을 추진해오던 인천학교급식시민모임(이하 급식시민모임)은 1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시민과 인천시의회가 만든 센터 관련 조례를 무시하는 인천시 집행부의 각성을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급식시민모임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인천시 친환경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는 센터 설립을 핵심으로 오는 7월1일부터 시행키로 해 지난해 인천시민 1004명의 청원인에 의해 청원돼 지난해 11월18일 공표됐다”며 “최근 인천시가 인천시의회 무상급식 특위에 제출한 센터 설치 및 운영방안은 조례 취지에 부합하지 않고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없는 잘못된 근거와 왜곡으로 2년여 논의와 시조례, 연구용역을 무시하는 내용으로 준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시에서 제출한 근거는 센터를 추진하지 않으려는 부정적인 근거 또는 과장 부실한 것으로 이는 시민과 시민의 대표인 시의원들이 만들어낸 조례의 취지와 내용을 완전 무시한 처사”라고 비난했다. 아울러 급식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오병서) 관할 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최근 개최된 제32회 인천시과학전람회대회에서 출전 학생 부문과 교사 연구논문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 13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인천시과학전람회대회는 학생들이 자연현상에서 의문을 만들고 연구과정을 설계해 탐구함으로써 의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미래 연구자로서의 소양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대회이다. 특히 이 대회는 학교 대회를 통과한 작품 중 계획서 심사를 통과한 250여개 작품이 본선에 참여해 짧게는 7개월, 길게는 1년 이상의 기간 동안 연구를 진행하며, 각 주제를 물리, 화학, 식물, 동물, 농림수산, 산업 및 에너지, 지구과학, 환경 부문으로 나눠 연구한 결과를 대학교수 및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 앞에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지난 32년간 지속된 과학경진대회로 가장 권위 있는 대회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할 학교 출전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학생 부문 특상 4개, 우수상 22개, 장려상 22개의 작품이 수상했으며, 교사 연구논문 부문은 1등급 4개, 2등급 1개, 3등급으로 8개의 작품이 수상함으로써 동부교육지원청과 학교의 명예와 위상을 높였다. 특
인천시 서구(두청장 전년성)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 동안 관내 물수건 위생처리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다중이 이용하는 식품접객업소 등에서 사용되는 물수건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하절기 식중독 발생의 사전 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점검 내용은 영업(변경) 신고사항 준수 여부, 물수건 위생처리업 시설 및 설비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가 준수해야 하는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 기타 공중위생법령 위반 여부 등이다. 특히 물수건을 수거·검사와 병행해 외관, 이물, 이취, 대장균, 일반세균수 등을 검사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하절기 음식점에서 손님들에게 서비스로 제공되는 물수건이 비위생적으로 처리가 되면 이물이 묻어있거나 심한 소독약 냄새로 손님들에게 오히려 불쾌감을 주는 사례가 있다”며 “내실 있는 위생점검을 통해 위생적인 물수건이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인천지역회(부의장 김용복)는 12일 오후 인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15기 인천지역회의를 개최했다.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날 인천지역회의는 김현욱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송영길 인천시장, 군수·구청장, 10개 군·구 자문위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제15기 출범 1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용복 인천지역부의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개회식은 송영길 인천시장의 축사와 김현욱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격려사, 의장인 이명박 대통령의 축하영상메시지 상영, 제15기 주요업무 현황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용구)는 지난 제19대 국회의원선거(4·11 총선)와 관련해 선거구민에게 금품 및 향응 제공 신고자와 금품을 받은자에게 지난 11일 포상금과 과태료를 부과했다. 12일 인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포상금은 금품 및 향응 제공을 신고한 신고자에게 총 2천700만원이 지급됐으며 과태료는 금품을 제공받은 36명에 대해 총1천990만3천원이 부과됐다. 이번 포상금 지급 사안은 제3자가 후보자를 위해 선거구민 60여명을 모아 놓고 주류·음식물 등 향응 제공 사실을 신고한 사람에게 1천490만원, 자원봉사자에 대한 대가 제공 및 선거구 내의 친목단체에 식사를 제공한 사안 등을 신고한 사람에게 각각 760만원과 46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또한 과태료 부과 사안은 후보자 A씨의 출판기념회와 관련해 식사 및 A씨의 저서 등을 제공받은 36명에 대해 책을 받은 사람에게 가액의 30배인 4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총1천990만3천원이다. 아울러 시 선관위는 오는 12월19일 실시하는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도 불법선거운동조직 설치·운영행위, 금품·향응제공행위 등 중대선거범죄를 신고한 사람에 대해 최고 5억원의 포상금을 제공할 계획이므로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훈)은 2012년 교과부 공모에 선정된 ‘남부지역연합방과후학교’의 운영을 위한 강사채용 면접을 12일 교육지원청 영상회의실에서 실시하고 지역연합방과후학교 시작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남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교육적 인프라가 부족한 영종·용유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의 부담이 없는 주말과 방학기간을 활용해 시작되는 남부지역연합방과후학교 사업은 학생들의 특기적성 신장과 주5일제 수업의 전면도입으로 인한 교육적·가정적 교육 공백을 막기 위한 목적을 갖고 추진됐다. 남부지역연합방과후학교 강사 채용 면접위원으로 김수남 남부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장, 강찬원 인천시중구청 가정교육과장, 이신근 인천삼목초등학교장, 방과후학교 담당 장학사으로 구성돼 초·중학교 학생들에 적합한 지역연합방과후학교 강사채용을 위해 심도 있는 면접을 진행했다. 한편 최종 합격자는 13일 발표할 예정이며, 합격자들은 15일 방과후학교 강사 소양교육을 걸쳐 지역연합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서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