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재정위기 타결을 위해 공무원 수당 등 절감계획 전 공무원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각가지 묘안을 짜내놓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의회도 재정위기 해소에 동참키로 했다. 인천시의회는 시의 재정위기 해소를 위한 공무원 수당 등 절감계획에 의회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 예산편성지침상 정액으로 편성돼 있는 의회비 중 의정활동비 및 월정수당, 연금부담금 등 법적경비를 제외한 비목에 대해 25%절감계획을 추진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절감 주요항목은 국내여비 중 타시도의회 비교시찰 경비 30% 감액(840만원), 국외여비로 해외출장 및 우호도시 교류행사 경비 20% 감액(1천797만원), 의정운영공통경비 중 회의비 등 27.4% 감액(7천68만원)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공무원 수당 절감계획에 맞춰 의원복지포인트의 30% 절감에 적극 동참하며, 의회활동지원과 관련한 사무처 운영경비에 대해서도 시 집행부의 계획에 맞춰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을 표명했다.
인천시는 건강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4개년 계획 수립키로 하고 학술용역에 들어감으로서 건강도시 인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에서는 건강도시를 ‘시민들의 상호협조 하에 시민들이 삶의 모든 기능을 수행하고, 그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물리적ㆍ사회적 환경을 지속적으로 창조하고 개선하며, 지역자원을 확충하는 도시’라 정의 했다. 이에 인천시는 ‘WHO 건강도시 프로젝트’ 계획을 가지고, 도시의 물리적ㆍ사회적 환경을 개선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는 도시로 지방자치단체, 관련기관, 전문가들이 도시생활의 모든 측면에서 건강을 고려해 공공정책을 수립함으로서 ‘건강도시 인천’ 조성에 나선다. 따라서 ‘건강도시 인천’ 조성의 첫 번째 단계로 ‘건강도시 인천’조성 4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학술용역을 실시하며, 내용은 WHO 건강도시 연맹 가입을 위한 건강도시 프로파일 작성, 건강도시 중장기 기본계획 개발, 시 건강도시 특색(시번)사업, 군·구 중점사업 발굴, 강도시 사업 평가방안(평가지표) 개발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용역이 끝나는 오는 11월(예정)에는 ‘건강도시 인천’ 조례 제정을 하고,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시와 연계해 21일 시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송영길 시장, 나근형 교육감, 부교육감, 교육정책국장 및 인천시부시장, 교육특보, 15개 고등학교장, 진로진학지원센터 마중물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학년도 대학진학 결과 발표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2012학년도 대학진학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향상됨에 따라 시교육청과 시청이 연계해 유공자 표창 및 우수학교 학교장 치하하고, 오는 2013학년도 이후에 대한 추진 계획 협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송 시장은 “주요 명문대학 합격자들이 200명이나 증가한 것은 인천교육에 있어 중요한 의미”라며 “특히 타 지역 유출 우수 학생수가 인천유입 학생수보다 감소한 것은 찾아오는 인천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다진 것으로 적극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나근형 교육감은 2012학년도 주요대학 합격률이 전년 대비 30% 이상 크게 향상된 것에 대해 관계자들을 치하하고 “이는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철저한 분석과 각 고등학교의 체계적인 준비와 능동적인 대처가 주효한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대학진학 합격률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시청과 연계해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능동적으로 대
인천시가 심각한 재정위기상황에 따라 예상허용 범위내에서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시간외 수당, 연가보상금 등 제수당에 대해 삭감을 추진하자 인천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공무원 노조)이 발끈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공무원노조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시 재정이 어려움에 처해있어 시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모든 공무원들이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공무원의 인건비를 삭감해 재정위기를 해결하려는 행태를 즉각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공무원 노조는 “인천시가 재정의 건전성 확보키 위한 각종 방안을 강구치 않고 공무원의 임금 삭감으로 해결하려는 행태는 타 시·도 등에서 시행했다가 법적 판결로 재 지급한 사례가 있다”며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고용된 노동자이며 인천시민인 공무원의 임금을 삭감해 재정위기를 극복하려는 것은 결국 시민들에게 고통을 가중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최소한의 공개토론, 제안마당 등을 활용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하위직 공무원들의 등골을 마른수건 쥐어짜듯 짠다고 나오는 것은 분노와 피눈물밖에 없다”며 “하위직 공무원의 임금은 생계를 위한 필수 수단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인천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영구)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의 후보자 등록을 22일과 23일 이틀간에 걸쳐 관내 12개 지역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접수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후보자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우선 선거법에서 정해놓은 피선거권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후보자등록신청서류 접수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이번 선거부터 1시간이 늘어났다. 아울러 우편으로 후보자등록신청을 하는 경우에도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관할선거구선관위에 도착하도록 해야 한다. 특히 후보자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우선 선거법에서 정해놓은 피선거권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후보자등록신청서류는 ▲후보자등록신청서 ▲정당의 추천서 또는 선거권자 추천장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가족관계증명서, 사직원접수증 등) ▲후보자 본인(여성후보자도 해당) ▲후보자 본인의 18세이상인 직계비속(아들·손자·외손자)의 병역사항에 관한 신고서 ▲후보자, 그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의 재산신고서 및 최근 5년간의 소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의 납부 및 체납에 관한 신고서 등이다. 또 ▲실효된 형을 포함한 금고이상의 형의 범죄경력(공직선거법제18조제1항제3호에 규정된 죄의 경우에는 100만원이상의 벌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21일 송영길 시장의 서구방문을 맞아 구정 주요업무 및 현안사항을 보고하고 ‘소통과 화합을 위한 주민과 한마음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송영길 시장의 방문은 구정의 주요 현안사항을 파악하고 시와 구간의 지원 협조체계를 강화해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한 것이다. 특히 이날 송 시장은 전년성 서구청장으로부터 올해의 구정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앞으로 시정 업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브리핑룸과 구의회를 방문해 환담을 나눈 뒤 주민과 한마음 대화 시간을 갖고 수도권매립지 기간연장 반대,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 청라국제도시 건설,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 검단신도시 건설 등 굵직한 대단위 국·시책 사업에 대해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송 시장은 “요즘 경제위기와 부동산 침체 등 여러가지 상황이 어렵지만 45만 서구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과 지역현안사항이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년성 구청장은 “송 시장의 방문으로 서구지역에 진행 중인 국·시책사업과 주민의 관심이 집중되는 사업에 대해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유엔 아태정보통신 교육원(UN-APCICT)이 지난달 런칭한 차세대 리더인 대학(원)생의 정보통신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Primer Series on ICTD for Youth, 이하 ‘Primer Series’)이 본격적으로 인도양으로 진출한다. 21일 UN-APCICT에 따르면 21일과 22일 이틀간 스리랑카 고등교육부(MoHE: Ministry of Higher Education)와 공동으로 스리랑카 쿠쿠르강가(Kukuleganga)에서 Primer Series의 보급을 위한 교수요원 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스리랑카 교육부 장관, 차관, 15개 대학 총장 및 교수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오는 9월 스리랑카 대학교는 Primer Series를 교재로 채택할 계획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 스리랑카 교육부 S.B. Dissanayake 장관은 “차세대 지도자를 위한 정보통신 인적 역량 프로그램은 스리랑카의 미래 국가발전을 위한 투자가 될 것”이라며, UN-APCICT 교육프로그램 도입을 적극 추진할 것을 밝혔다. 따라서 UN-APCICT는 지난달부터 Primer Series를 아제르바이잔, 인도네시아, 피지에
민주통합당 인천시당은 21일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폐지와 위험·기피시설의 부담금 부과 등을 담은 4·11총선 공약을 내놨다. 시당은 지방세법을 개정, 화력발전소에 1kWh당 0.3원의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하고 위험 및 기피 시설에 대해서는 물이용 부담금과 동일차원에서 부담금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수도권매립지는 2016년에 원안대로 종료하되 종료 이전까지 폐기물 반입부담금제도를 도입, 폐기물 처리량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주민에 대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추진키로 했다. 특히 고속도로 기능을 상실한 경인고속도로의 통행료를 폐지하기 위해 19대 국회에서 유료교통법 개정도 추진키로 했다. 시당은 또 현재의 전면 철거방식 도시개발을 중단, 순환 및 정비와 보전관리형 개발형태로 전환하고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혼합형(존치+주변환경개선+임대주택) 개발방식을 도입하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경인철도(국철 1호선)가 통과하는 인천·경기·서울시와 협력해 경인철도를 지하화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당은 이날 4·11총선 공천이 확정된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공명선거와 승리를 다짐했다.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경인아라뱃길 방문시 총선 후보인 국회의원과 현장시찰을 하며, 특정후보에 대한 홍보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관권선거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김교흥 민주통합당 인천 서·강화 갑 예비후보는 21일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새누리당 이학재 후보와 지난 17일 경인아라뱃길 인천터미널에서 김포터미널까지 자전거를 함께 타고 달리며 ‘건설상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이 의원의 도움으로 사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이 후보를 홍보하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어 “이는 이학재 후보와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자전거 미팅’이라는 형식을 빌려 관권선거를 한 것”이라며 “선관위는 관권선거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엄정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지금 국토부장관이 루원시티나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폐지·일반화사업과 제3연육교 건설 등 인천시와 풀어야할 지역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한가하게 자전거나 타면서 선거에 나선 후보를 홍보할 때가 아니다”라고 지적한 뒤 “지역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자전거를 타는 이벤트를 할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과 인천시와 함께 지역현안 해결방안을 논의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이강호)는 지난 20일 경인아라뱃길 개통에 따라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관광활성화방안을 강구하고자 아라뱃길 현장을 방문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문화복지위원회는 이날 방문현장에서 경인아라뱃길 시행주체인 수자원공사와 소관부서인 관광진흥과로부터 아라뱃길 사업현황 및 관광활성화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경인아라뱃길사업은 2009년부터 지난 2월말 현재까지 터미널, 갑문, 주운수로 등 주요시설 완료 후(공정률 98%) 현재 잔여공사가 진행 중으로, 시는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 운영 및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에 시 관광진흥과는 도권 매립지 축제를 연계한 그린 관광상품을 비롯해 여객 및 유람선사 연계 해양크루즈 관광상품, 철도 관광상품 등 다양한 상품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사업현황 및 관광활성화 계획을 보고 받은 이강호 위원장은 “아라뱃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관광자원이지만, 향후 수로 주변의 인천관광명소와 연계한 다양한 상품개발을 통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아라뱃길 활성화를 위해 오는 31일 아라빛섬 정서진∼김포터미널구간에서 공무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