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산시민자연공원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20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롯데는 계양산 골프장 건설을 위해 더 이상 꼼수를 부리지 말고 인천시민들에게 통크게 양보할 것”을 촉구했다. 추진위는 “그동안 롯데건설이 계양산 골프장을 포함한 개발사업 신청이 사업시행자로서의 요건이 갖춰지지 않아 반려를 거듭하자 사업자지정변경 신청해 행정심판을 청구했으나 행정심판위원회에서도 심판기일을 잠정연기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인천시는 행정심판결과가 어떻게 결정된다 해도 결전권자는 인천시장이며, 시민여론과 자연보전을 위해 반려하고 도시기본계획을 변경해 자연공원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롯데건설은 더 이상 꼼수를 부리지 말고 인천시민에게 양보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추진위는 “주민참여방식으로 계양산시민자연공원 추진을 제안, 주민, 생태전문가, 시민단체, 공무원으로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공원의 기본계획 수립, 주민참여 프로그램 마련 및 시행, 시공과정에서 생태보전방안 마련 및 공원운영 방식을 포함한 계획안을 마련 인천시와 합의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양산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상설계시판을 설치해 주민의 의견을 꾸준히 모으고 주민의 디자인 제안과
인천시교육청은 영재학급 및 영재교육원의 학생선발 방법이 관찰·추천에 의한 방법으로 전면 전환돼 시행됨에 따라 20일 인천평생학습관에서 영재교육 내실화 추진을 위한 영재교육 담당교사 회의를 개최했다. 영재교육담당교사 및 전문직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과 소질 있는 학생 다 모여라! 문을 활짝 여는 영재교육’이라는 슬로건 하에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영재교육기관 운영의 체계화 및 내실화 강화, 영재교육 담당교원의 전문성 신장, 영재교육 기회 확대 및 지원 체제 구축, 영재교육기관의 연계성 확보, 영재 판별도구와 교육프로그램의 개발·보급 등 중점 시책이 소개됐다. 시교육청은 영재교육의 관찰·추천제의 안정적인 정착 운영, 교육의 질 관리 등을 위해 담당교원 영재판별 연수 등 다양한 연수프로그램 운영하고 표준 교육과정 운영 및 다양한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ㆍ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영재교육 수직 연계체제 구축 및 교육 기부 활성화로 영재교육의 지속성 확보, 창의·인성계발 교육과정 운영 확대, 사회적 배려 대상의 재능 계발 기회 확대 등을 통해 영재교육의 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 초등학교 영재교육 전면 시행과 함께 중학생 발명영재학급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4·11총선 비례대표 출마여부에 대해 “공직후보자추천위(공천위)가 하는 것이라 제가 답할 상황이 아니다”라며 말을 아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로부터 “비례 1번을 받으면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말하고 “공천위에서 하는 것이니 그쪽 발표로써 해야 한다”고 에둘러 답변을 피했다. 당 공천위는 20일 비례대표 후보 공천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청라국제도시 건설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이 곳을 동양의 베니스로 만든다며 추진했는데 진척이 잘 안되고 있다. 정부의 약속만 믿고 3만3천세대가 분양을 받았는데 안타깝다”며 “중앙정부 차원에서 어떤 지원과 역할을 할 수 있는 지 챙겨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비서실장 역할을 했던 이학재(인천 서·강화갑)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정치 불신은 국민께 약속드린 것을 지키지 않는 데서 싹트고 그것이 굳어져 점점 악화돼왔다”며 “이 천막 사무소에 들어오니 2004년 천막당사에서 일했던 시절이 생각난다. 그때 국민께 진심이 통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서구 중앙시장을 방문했을 때에는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윤성(인천 남동갑) 의원이 1인 시위를 연상시키는 선거전을 펼쳐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4선 국회의원이자 국회 부의장까지 지낸 이 의원은 19일 새벽부터 ‘정치회오리에 홀로 맞선 뚝심, 이윤성을 지켜주십시오’ 등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다. 그는 차량통행과 출·퇴근자가 많은 4거리 교차로 구도심에서는 간석동 올리브아울렛 주변, 신도시에서는 논현 4거리 신호등 앞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이 의원이 손피켓을 들고 나홀로 선거운동을 벌이면서 그동안 시민단체와 재야정치권이 전매특허처럼 애용하던 시위 퍼포먼스처럼 비쳐져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피켓 내용도 새누리당의 공천과정에 문제가 많았음을 암시하는 글과 현안이 많은 인천에 힘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은 “아침 출근길에 만나는 많은 사람들이 선거운동 방식이 신선하다며 무소속 출마를 반기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 서·강화을의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야권연대실현을 위한 강화군민모임은 19일 서구청 기자회견실에서 민주통합당 신동근 예비후보 지지성명을 발표한 후, 범야권 공동정책 실천과제를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김종현 상임대표와 협약을 맺고 4·11총선에서 ‘국민승리를 위한 범야권 선거대책본부의 공동 구성’을 시작으로 선대본부 산하 ‘정책이행 상설기구’를 운영, 총선 정책과 공약을 제시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새로운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위대한 발걸음을 서구, 강화을에서 내딛고 있다”며 “야권 단일후보로서 ‘경제민주화’와 ‘보편적 복지’의 실현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강화와 검단의 위대한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이 2014년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의 성공개최를 위해 공식후원사로 나서 대회관련 항공권 및 수하물 등의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지난 18일 오후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 자문회의가 열리고 있는 태국 방콕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김영수 위원장, 조양호 한진그룹회장, 알사바 OCA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항공과 항공서비스분야에서 대회 최고등급인 프레스티지 파트너급 후원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울러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와 대한항공과의 후원협약이 정식으로 체결되면 인천조직위는 항공권 및 수하물 등 항공과 관련된 부분에 대한 후원을 받게 되며 대한항공은 공식후원명칭 및 마크사용, 공식후원사 그룹 표시 광고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대한항공측은 “이번 후원결정은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에서 개최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적항공사인 대한항공이 후원함으로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아시아 스포츠발전에 기여코자 하는 조 회장의 뜻으로 이뤄졌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한진그룹은 이밖에도 영종지구 왕산해수욕장 인근에 아시안게임 요트경기장으로 활용될 마리나 시설을 조성 중이며, 영종에도 참가 선수단을 수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오병서)이 20일부터 동부 관내 전체 초·중·고·특수 학교 등 각종학교 128교를 대상으로 학교 교사(校舍) 내 공기질 점검을 실시한다. 19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학교생활의 대부분을 교실 내에서 보내고 있는 성장기 학생들에게 교사 내 공기질은 학습효과와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로 청소 및 환기 상태, 학생들의 활동량, 건축자재 등으로부터 공기가 오염되므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동부교육지원청는 교사내 공기질 정기점검을 통해 미세먼지(PM10), 이산화탄소(CO₂) 등을 측정할 계획이며, 최근 3년 이내 신·증·개축학교에 대해서는 특별점검을 실시해 새학교증후군의 원인물질인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도 측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기질 점검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학교에 대해서는 자연환기 철저, 베이크아웃(Bake-out) 실시, 재측정 등을 통해 기준치 이내의 쾌적한 교실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점검당일 학교환경위생관리자를 대상으로 환경전문상담을 실시해 학교별 맞춤형 실내 공기질 관리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세계보건기구(WHO)는 실내공기가 실외공기보다 최소 10배 이상 위험할 수 있다
인천시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OCA-인천 비전 2014 프로그램’의 2012년도 사업을 위해 인천시가 127만5천달러를 집행하고 추가프로그램은 OCA와 협의해 추진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인천시는 지난 17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OCA-인천 비전 2014 프로그램’ 운영위원회에서 올해 집행분 127만달러로 확정하고 추가 프로그램에 대한 사업비는 향후 OCA와 협의해 추진키로 결정했다. 이 날 운영위원회에는 공동위원장인 셰이크 아마드 알 파하드 알사바 OCA 회장과 김진영 인천시 정무부시장이 참석했으며, 특히 김 정무부시장은 알사바 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알사바회장의 아시아 스포츠발전에 대한 공헌에 감사를 표하고 가능한 많은 사업비지원을 통해 많은 아시아 운동선수들이 인천에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각별히 요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올해 ‘비전 2014 프로그램’ 사업은 선수초청 인천 전지훈련, 한국 지도자 현지파견, 스포츠 장비지원 프로그램 등이며, 특별히 남북화해협력사업을 확대해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아시아 평화의 제전으로 만들기로 했다. 그동안 아시아 30여 개국 420여명의 운동선수들이 인천을 방문해 전지훈련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 인천영업본부(본부장 김종신)는 올 한 해 중소기업에 희망을 심어주고 기운을 북돋아 주는 따뜻한 보증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19일 신본 인천영업본부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인천과 경기 일부지역에 모두 8천860억원의 신규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이 같은 신규보증 규모는 신용보증기금 전체 신규보증 규모의 10.1%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난해 신규보증 8천720억원에 비해 1.6% 늘어난 규모다. 이에 신보 인천영업본부는 올 상반기에 신규보증의 60%인 5천316억원을 공급해 지역 경기 둔화를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 또한 인천지역 주력산업인 해외 수출과 부품산업, 기계산업이 글로벌 경기 침체로 위축됨에 따라 자동차부품 제조업과 기계 제조업 등 전략업종에 보증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이와 함께 올해 중점사업인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업후 5년이내 기업과 청년창업특례보증 등 창업기업에 대해서도 9천854억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해 1조2천584억원을 공급하는 등 모두 2조2천438억원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밖에 경제성장의 촉매역할을 할 수출기업, 녹색성장기업,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19일 대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체육교육담당 장학사 및 고등학교 체육부장 등 2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운동하는 일반학생,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을 위한 2012학년도 학교체육기본방향을 전달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2012년 인천의 학교체육은 운동하는 일반학생,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이라는 기본방향으로 학생 건강체력 증진을 통한 체·덕·지 전인교육 강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체육교육과정 운영 충실, 학생 체력증진 및 학교스포츠클럽활동 활성화, 학교운동부의 선진화, 학생 체육활동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학교체육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인천체육은 향후 2013년 전국체전 개최와 2014 아시안게임의 큰 행사를 앞둔 만큼 근간을 이루는 학교체육이 내실있게 운영하고, 꿈나무 선수 육성을 위한 노력과 함께 투명한 학교 운동부 운영 및 운동부지도자들의 처우개선 등 다각도에서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또한 주5일 수업제가 전면 실시되면서 즐거운 학교분위기 속에 학생들의 체력 향상은 물론 생활지도에도 커다란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학생들이 늘어난 여가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활동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