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는 이달 한 달 동안 매주 목요일 지역내 1천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기후변화의 원인과 심각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6일 서구에 따르면 구민들의 자발적인 녹색생활 참여를 유도키 위해 폐식용유를 이용한 ‘EM빨래비누 만들기’, ‘가정내 대기전력 측정’, ‘저탄소 녹색통장 갖기 운동’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가정내 대기전력 측정’은 신청자의 집에 방문해 대기전력을 측정하고 낭비전력을 안내함으로써, 생활습관으로 인해 낭비되는 에너지를 절약, 녹색생활 정착 및 온실가스 발생저감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구는 어렵게 느껴졌던 녹색생활 실천에 대해 지역행사 및 대단위 아파트를 중심으로 온실가스의 저감 홍보를 위한 꾸준한 기후변화 체험행사를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서림초교(교장 김국진)가 ‘제8회 인천시교육감기 초등학교 체조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500여 명의 초교생들이 참가해 남자는 마루, 뜀틀, 철봉, 여자는 마루, 뜀틀, 평균대 등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특히 대회 종목의 난이도를 쉽게 해 일반 학생들이 연습을 많이 하지 않아도 참가할 수 있게 했으며, 초등학교 체육 교육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을 배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인천시체조협회 이왕준 회장은 “제40회 소년체육대회 체조종목에서 선전하는 모습을 보고, 이번 교육감기 초등학교 체조대회가 인천의 체조종목 활성화에 도화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인천 서림초의 신동학과 박두나는 남녀 최우수선수상에 선정됐다. /김상섭·박창우 기자
인천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 한국분원 BKRI (Berkeley Korea Research Institue) 설립을 위한 설립준비 사무소를 지난 3일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로렌스버클리연구소의 죠지스므트 박사, 인천대학교 안경수총장 등과 연구소 및 학교관계자 등이 이 참석했다.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버클리대학(University of Califonia at Berkeley) 위치한 에너지성 산하 국립연구소로써 에너지, 생명공학, 기초과학 분야에서 노벨상 11명을 배출한 세계적인 연구소이다. 이번에 설립될 BKRI 연구소는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와 버클리대학의 한국 연구협력기관으로 지식경제부,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대학교의 협력을 바탕으로 설립이 추진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및 기후, 바이오융합 및 약학, 기초과학의 영역에서 연구를 수행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소로 육성되도록 운영계획이 수립돼 있다. 또한 연구소의 운영 모토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획기적인 과학 활동 수행’(Doing Great Science for a Better Future)과 첨단과학기술 분야의 연구수행과 수행된 연
인천시 서구 식품제조·가공업체 업주 36명을 대상으로 HACCP 지정을 받은 타시도 우수 식품제조·가공업체 견학에 이어 ‘서구식품제조협의회’를 발족했다. 이번 견학은 용인시에 있는 대상식품(주)기흥공장 등 4개 업체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우수제품생산 동기부여 촉진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 활성화 기어코자 추진됐다. 또 견학 후 평가 및 간담회시간에 업주들은 안전식품제조 유통 기반조성을 위한 HACCP조기 지정을 유도키로 결의했다. 또한 이들은 견학을 통해 향후 HACCP을 시행하는데 큰 도움이 됐으며 업체의 관리사항 등을 보면서 자신들의 업소에 적용할 것들이 많다는 사실을 배웠고 식품의 세계화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체감하며 업체의 관리사항 등을 보면서 자신들의 업소에 적용할 것들을 벤치마킹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서구지역 식품제조·가공업체 발전을 위해 함께한 36개 업체 만장일치로 ‘서구식품제조협의회’를 발족하고, 초대 회장으로 이기문 검단식품 대표를 선출했다. 한편 서구식품제조협의회는 앞으로 안전한 식품제조를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교육과학연구원에서 개최된 제31회 인천시과학전람회에 인천 과학 인재들이 총출동해 뜨거운 열전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교육과학연구원 특별전시실에서 지난 3일 개최된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학생 및 교사 총 297명이 8개 부문에서 156작품을 출품해 그 동안의 연구결과를 평가 받았다. 지난달 30일부터 4일간 물리, 화학, 동물, 식물, 지구과학, 농림수산, 산업 및 에너지, 환경 등 8개 부문에 대한 작품설명 심사가 이워졌으며 3일에는 부문별 대면심사가 이뤄졌다. 이번 대회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과학기술 지식과 연구경험이 풍부한 대학교수 18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 작품의 창의탐구성, 이론적 타당성, 실용성 및 노력도를 심사했다. 또 심사결과 특상 26점, 우수상 52점, 장려상 77점을 선정했으며, 가장 우수한 작품 18점은 제57회 전국과학전람회에 출품해 전국 각 시·도에서 출품된 작품과 경쟁하게 된다. 이번 대회 결과는 오는 10일 발표되며, 전국대회 출품 예정 작품전시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인천교육과학연구원 특별전시장에서 학생, 교원 및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과학전람회는 국내 과학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과
<속보>인천시는 최근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내 환경오염 및 고엽제 매몰 의혹에 따른 주변 지역 9개 지점에서 토양과 지하수 시료를 채취(6월 2일 1면 보도)해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한국환경공단에 분석을 의뢰했으나 인천시민위가 공동 조사단 구성을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5일 시에 따르면 최근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내에서 PCBs 및 고엽제 등을 처리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시는 지난달 26일 국무총리실 및 환경부, 국방부 등에 미군기지(캠프마켓)토양오염에 대한 한·미간 공동조사 추진 건의 문서를 전달했다. 이에 환경부 등 정부는 다른 지역 미군기지에 대한 환경조사가 일단락된 뒤에 캠프 마켓에 대한 조사 여부 검토 입장을 보임에 따라 일단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기초조사를 진행키로 하고 정무부시장, 부평지역 국회의원, 구청장 등 시·구 관계자가 참관한 가운데 시료채취에 나섰다. 그러나 부평미군기지 맹독성 폐기물 진상조사 인천시민대책위원회(이하 인천시민위)는 참관하지 않은채 진행된 이번 시료채취는 캠프 마켓 주변 지역 9개 지점의 토양과 3개 지점의 지하수로, 독성물질인 폴리염화비페닐(PCBs), 고엽제 성분인 다이옥신 검출 여부와 각 오
인천지역 우수기업과 취업준비 대학생을 이어주는 ‘지역대학생-지역기업 희망이음 프로젝트’에 참가할 지역 기업 25개와 대학생 427명이 확정됐다. 5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된 ‘일하기 좋은 기업’은 지식경제부에서 위탁받은 조직진단전문기업(GWP코리아)이 선진국 수준의 심사기준으로 전국 16개 시·도에서 모두 325개의 기업으로 그 중 인천지역의 기업이 25개가 포함됐다. 이들 기업을 직접 탐방할 지역 대학생 참가자는 모두 427명으로 인천대 157명, 인하대 166명, 가천의과학대학교 8명, 가톨릭대학교 42명, 인하공업전문대학교 54명으로 선정된 기업과 대학생은 3일 지식경제부에서 주최하는 전국규모의 발대식에 참가했으며, 이후 여름방학을 이용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심사를 담당했던 'GWP' 담당자는 인천지역에서 신청한 기업 중에 성장잠재력과 고용안정 등에서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 특히 많아 선정에 상당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당초 계획 보다 많은 25개 기업이 최종 선정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역대학생들이 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탐방은 단순 견학이 아니라 인사담당자와의 면담, 취업한 선배와의 만남이나 실제 수행업무와 경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문병호)은 제5회 지방선거 1주년을 맞아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지난 1년간의 공과에 대해 평가하는 기자간담회에 이어 시청 앞 계단에서‘더 가까이 시민 속으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문병호 위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년 동안 과거 시정부의 무원칙한 특혜행정과 무분별한 개발정책의 폐해를 시정해 차근차근 정상화시키고 있고, 조금씩 가시적인 해결책을 찾아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약속을 지키는 정당으로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는 정책을 통하여 성공적인 지방자치를 실현하고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더 가까이 시민 속으로’ 선포식은 김기신 시의회 의장, 전원기 시의회 운영위원장 등 민주당 인천시당 소속 시의원과 구의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당위원장 인사말, 시의원, 구의원 대표 인사말, 운동화 착화식,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지방선거 1주년을 맞아, 다시 선거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겸손하고 성실한 마음으로 인천 시민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설 것”을 결의했다. 특히 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달 한 달 동안, 시의원과 구의원들이 자신의 지역구에서 선거 당시의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현장견문보고제’ 시행 2개월 만에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420건의 현장민원을 찾아 해결,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얻었다. 2일 구에 따르면 현장견문보고제는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찾아서 해결하고, 다가오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솔선 참여하는 사업이다.현장견문보고제는 서구지역이 광활하고 각종 국·시책 사업으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이 크게 불편할 것으로 판단하고 조금이라도 주민불편 사항을 해소코자 추진됐다. 아울러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로 인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코자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차원으로 시작하게 된 것. 한편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구는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현장견문보고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발전은 물론, 주민들의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되도록 될 것으로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