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현장견문보고제’ 시행 2개월 만에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420건의 현장민원을 찾아 해결,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얻었다. 2일 구에 따르면 현장견문보고제는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찾아서 해결하고, 다가오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솔선 참여하는 사업이다.현장견문보고제는 서구지역이 광활하고 각종 국·시책 사업으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이 크게 불편할 것으로 판단하고 조금이라도 주민불편 사항을 해소코자 추진됐다. 아울러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로 인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코자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차원으로 시작하게 된 것. 한편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구는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현장견문보고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발전은 물론, 주민들의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되도록 될 것으로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조영하)는 2일 제4기 ‘물사랑 지킴이’ 상수도 시설 견학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사랑 지킴이’ 상수도 시설 견학 행사는 상수도의 기본적인 상식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코자 마련됐다. 따라서 이번 행사는 팔당댐, 팔당취수장, 풍납취수장, 성산가압장, 남동정수사업소 물 홍보관, PET병 생산시설 견학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설 견학에 참여한 ‘물사랑지킴이’는 “그동안 물에 대한 관심은 많았으나 구체적이고 상세한 상수도 흐름체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계기가 없었으나 이번 견학을 통해 상수도 생산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지식의 폭이 넓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물사랑지킴이’에 대한 현장 견학을 확대 실시해 물 사랑 실천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기 ‘물사랑지킴이’는 40명으로 지난해 12월 위촉돼 오는 2012년말까지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9개 지점 토양·지하수 시료 채취 분석의뢰 화학물질 오염 의혹이 제기된 부천 옛 미군기지 ‘캠프 머서’ 현장조사를 앞두고 인천시도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오염 기초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인천시는 1일 독성물질 폐기 처리 의혹이 제기된 부평 미군기지(캠프 마켓) 주변 지역에 대한 환경오염 기초조사를 오는 3일 시작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3일 캠프 마켓 주변 지역 9개 지점에서 토양과 지하수 시료를 채취해 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한국환경공단에 분석을 의뢰할 예정이다. 시는 독성물질인 폴리염화비페닐(PCBs), 고엽제 성분인 다이옥신 검출 여부와 각 오염물질의 비중, 인체 역학관계 등을 조사해 주민 불안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료를 분석해 결과를 도출하는데는 최소 1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캠프 마켓 내부에 대한 환경오염 조사도 정부에 건의했지만, 아직 정부로부터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하고 있다. 앞서 부평구와 환경부가 관련 법에 따라 지난 2008년, 2009년 실시한 캠프 마켓 주변 환경기초조사에서는 토양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중금속이 검출되는 등 오염정도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었다. 시 관계자는 “환경부는 다른 지역 미군기지에 대한
인천시는 시민의 궁금증과 민원을 상담해 줄 민원콜센터 구축을 착수해 오는 11월까지 콜센터 기반시스템과 각종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하고 12월부터 본격적인 상담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통합콜센터가 구축되지 않고 전문상담원이 아닌 공무원들이 응대해 왔기 때문에 복합민원에 대해서는 신속·정확하게 답변하지 못하고 잦은 전화돌림과 통화끊김 현상이 발생했다. 또한 주말이나 야간에는 민원상담 자체가 불가능해 시민들의 불편이 적지 않았으며, 공무원들에게는 단순 반복되는 전화응대로 업무능률이 떨어지는 요인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오는 12월부터는 통합된 120전화 한통화로 일반 민원상담은 물론 길찾기, 관광지 안내 등 일상생활 중에 궁금한 점을 전문상담원으로부터 친절하고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구축하는 민원콜센터는 시민소통센터 구축 4단계 사업 중 1단계 사업으로, 시청 및 산하기관의 일반행정과 생활민원에 대한 전화, 인터넷, SNS 멀티미디어 상담과 민원만족도 조사, 시민여론 수렴 등을 중심으로 연중무휴 24시간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시는 올해 1단계 사업을 마친 후 오는 2012년에는 2단계사업으로 문화관광,
서구보건소가 지역주민들의 심리·정서·정신적 문제를 해결하고 정신건강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유도코자 권역별로 찾아가는 심리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1일 보건소에 따르면 정신보건을 위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리치료프로그램을 운영, 다양한 경험과 정보제공을 통해 개인이 경험할 수 있는 정신건강문제와 스트레스를 긍정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있다. 또한 스스로에게 유발될 수 있는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다양한 문제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 17일 제1차 ‘우울증 다스리기’란 주제로 검단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주혜주 경인여대간호학 교수가 ‘우울감 다스리는 기술체험’을 강의했으며, 18일은 이우경 용인병원정신과장의 ‘명상치료’, 19일 이유선 심리상담센터 ‘마음과뜰’ 대표가 ‘표현동작치료’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 참가자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2차 심리치료프로그램은 ‘스트레스와 분노 다스리기’란 주제로 오는 6월 28~30일 가좌1동 주민센터에서, 3차 프로그램은 ‘감정교류를 통한 의사소통’으로 8월 22~24일 경인여고 강당에서, 4차는 ‘중독,과 충동에 대한 이해, 자기통제의
인천시교육청은 1일 대회의실에서 지난달 9일 개최한 ‘2011년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2011년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에서는 교육청 산하 20개 기관 45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기관부문 최우수상은 서부교육지원청이 차지했다. 개인부문 1등은 인천교육과학연구원에 근무하는 이현민(행정8급)씨가, 2등은 신현고 임경숙(행정5급)씨, 강화교육지원청 권민아(행정9급)씨, 부광여고 최동호(기능10급)씨가 각각 수상했다. 3등에는 시교육청 교육협력관인 최광서(행정4급)씨, 서부교육지원청 송영호(행정5급)씨, 강화교육지원청 이민성 (행정8급)씨, 화도진중학교 최은숙(행정8급)씨가 차지했다. 또한 장려상에는 부평고 오태환(행정5급)씨, 부광여고 김민호(행정7급)씨, 남동초 경주현(행정9급)씨, 시교육청 정보직업교육과 박연희(행정8급)씨, 화도진도서관 박근수(사서8급)씨, 석정초 김대규(행정9급)씨 등 이상 1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소속 공무원의 정보화 능력 우수 인재 발굴과 정보화 마인드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하고 “이번 수상자들 중 10명은 오는 8월 교과부 주관
인천시 주력 수출 품목인 ‘자동차 부품’ 수출 증대를 위해 대형 시장인 북미 지역에 파견했던 ‘인천시 북미 자동차부품 시장개척단’이 활발한 활동과 큰 성과를 안고 1일 귀국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북미 자동차부품 시장개척단’은 정무부시장(신동근)을 단장으로 관내 중소 수출업체 9개사로 구성, 지난 23일부터 6월 1일까지 미국(시카고, 디트로이트), 캐나다(토론토)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단은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을 통해 시카고에서 71건, 3천34만달러, 디트로이트 64건, 6천410만6천달러, 토론토 31건, 2천323만3천달러 등 총 166건, 1억1천767만9천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으며, 이 중 4천933만1천달러 계약이 예상된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그로멧, 스프링, 방수씰, 고무오링, 자동차부품용 고무제품, 무단변속기, 조향장치, 주물제품, 키 프레임, 방진고무, 볼트, 너트 등 ‘자동차 부품’ 단일 품목을 제조하는 중소 수출기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이번 수출 상담회를 통해 견적서 제출 요청 및 기술 협력 방안을 요청 받는 등 큰 성과를 거둬 관내 중소 제조업체들의 북미 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를 통한 수출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
인천시는 ‘2010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1일 개최된 노인일자리사업 평가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목표량을 초과 달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우수 프로그램 개발, 사업관리의 충실성 및 일자리에 참여한 노인들의 만족도도 높았으며 시 및 6개 군·구에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을 설치해 운영하는 등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관심도 및 성과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돼 이뤄졌다. 특히 노인일자리 우수프로그램 평가에서는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의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이 대상,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 ‘아파트택배’가 최우수, 남구노인인력개발센터 ‘노인인력파견사업’, 남구노인복지관 ‘실버유아보조강사’, 남동구 노인복지관 ‘노인교통안전지킴이’사업이 우수 등 총 5개 사업단이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한편 시 관계자는 “올해도 46개 수행기관을 통해 270개 사업, 1만2천130자리의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시장경쟁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실버카페’ 및 ‘화분화초 재활용사업’ 등 자립형 일자리 7개 사업을 중점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 보건소는 ‘서구민 건강체험 한마당’에서 건강에 관련된 무료검진 및 다양한 체험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고 31일 밝혔다. 서구 보건소 주최로 지난 28일 지역주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청 뒤 마실거리에서 개최된 ‘서구민 건강체험 한마당’ 행사는 주민에게 무료검진 및 건강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분위기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약사회, 한의사협회, 안경사협회, 온누리병원, 나은병원, 성민병원, 검단탑병원, 은혜병원, 보은재활병원, 인천응급의료정보센터 등 관내 보건기관과 연계해 운영됐다. 또한 이날 운영된 체험관은 건강life 진단마당, 건강life 체험마당, 건강life 놀이마당 등 3개의 테마로 구성된 총 36개 부스에서 주민건강관련 ‘진단 및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아울러 진단마당에서는 각종 무료검사와 개인별 맞춤형 상담이 이뤄져 그 어느 때 보다도 알차고 다채롭게 운영됐으며, 체험마당과 놀이마당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체험해 보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운영돼 참여자의 만족도가 특히 높았다. 이와 함께 서구관내 중·고등학생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