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달 투자협약을 체결한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 내 바이오제약 생산플랜트 및 연구시설 건립에 대한 기공식을 지난 27일 갖고 1단계사업에 돌입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에서 가진 이날 기공식에는 최중경 지식경제부장관, 송영길 인천시장을 비롯 인천지역 국회의원, 삼성전자 최지성 부회장 및 삼성그룹 임원진, 시산하단체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인천시와 삼성전자는 지난 2월 25일 투자협약 합의각서 체결 이후 약 2달에 걸친 상호 노력을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의 모범사례를 만들었다. 따라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한 사업계획 확정 및 착공을 위한 공장 설계 등을 마무리 짓고 지난달 28일 인천시청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 내 바이오제약 생산플랜트 및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이날 기공식을 갖게 된 것. 이날 기공식을 가진 자본금 3천억원 규모로 설립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 5공구 내 27만4천㎡부지에 총 2조1천억을 투자해 CMO 사업(위탁 생산 사업)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신약을 연구·개발하는 R
평화를 기초로 통일한국을 이루는데 인천시가 주도적 역할을 하기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인천발전연구원은 연세대 통일연구소, 인천상공회의소와 함께 ‘통일한국과 경제수도 인천’을 주제로 25일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천안함사건, 연평도 피폭 등으로 북한발 리스크가 커지면서 남북한 관계가 최악의 상황에까지 이르면서 냉정하고 합리적인 계산에 기초하여 통일문제와 인천의 발전문제를 총체적으로 고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자인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소 이상근 연구위원은 ‘통일비용의 합리적 지출을 통한 남북한지역의 상생과 공영’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지나친 통일비용의 지출을 막는 최선의 길은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통해 북한주민들의 생산·유통활동을 쉽게 만들어주는 한편, 북한주민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산업을 일으키고 부를 축적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자인 인천발전연구원 강승호 연구위원은 ‘남북한 경제통합과 인천의 역할’이라는 주제발표에서 분단국 및 분쟁국가간 접경협력 사례검토를 토대로, 경제적 가치를 활용한 협력을 통해 통일을 위한 안보와 평화의 길을 모색하고, 인천이 서해평화와 납북통일을 위한 최적의
인천에 신용이나 담보가 없는 저소득층 창업자에게 무담보, 무보증으로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인천 사회적 은행’ 설립이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창업하고자 하는 의지와 능력은 있으나 신용이나 담보가 부족한 저소득층 창업자에게무보증, 무담보로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가칭 ‘인천 사회적 은행’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인천 사회적 은행’은 시가 지난해부터 청년일자리 창출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해온 제물포스마트타운 조성사업(JST)사업이 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창업교육이 시작됨에 따라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따라서 ‘인천 사회적 은행’은 차 상위 소외계층, 다문화 가정, 새터민 등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주도의 사단법인으로 설립 운영된다. 시는 기구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운영비 등 일부를 보조할 예정이다. 법인의 주요 역할은 JST 등 창업 교육을 통해 배출되는 다문화 가정, 청년 등 저소득, 사회 취약 계층 창업자에게 필요로 하는 자금을 지원, 이를 통해 스스로 경제적으로 기반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것으로 사회 빈부격차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시는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인천시가 고위 공직자의 청렴도를 높이기위해 ‘청렴도평가’라는 초강수를 빼들었다. 인천시가 수년간 답보상태에 놓여 있는 고위 공직자 시정 청렴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3급이상 고위공직자에 대한 청렴도 평가를 실시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최근 공정사회론, 인사청문회 등의 영향으로 국민들의 고위공직자에 대한 도덕성 기대수준이 크게 높아지고 있어 국민권익위원회의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모형에 따라 3급이상 국장급 공무원 24명을 대상으로 청렴도평가를 실시키로 한 것. 따라서 평가 기준은 직무 수행과정에서의 청렴성, 사회 지도층으로서의 솔선수범, 법규 준수여부 등 23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가는 기관 내부의 상사·동료·하위직원 뿐만 아니라 기관 외부의 업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점수를 합산해 평가하고 세금체납·음주운전 등 준법성 위반실적이 있을 경우에는 감점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위장전입, 정당하지 못한 재산형성 등 주변인이 인식하기 어려운 30개 항목에 대해서는 자가진단체크리스트를 통해 스스로 자율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평가 제도가 고위직 청렴수준에 대한 체계적 진단과 자율관리를 목적으로 도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훈)은 올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해 전문 치료사를 특수교육지원센터에 배치해 작업치료서비스를 확대·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치료지원은 언어치료, 물리치료, 작업치료, 감각운동치료 등 장애학생의 치료비용을 경감시키고자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유ㆍ초ㆍ중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치료지원이 확대 실시될 예정이다. 올해도 대상범위를 확대해 유, 초1∼6학년, 중학교1∼2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월 10만원 치료비를 지원받거나, 센터 작업치료사에게 교육 받는 것 중에서 학부모가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종합병원이나 사설 치료실에서 치료를 받는 경우 학부모는 월 10만원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작업치료를 받는 경우는 치료사가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는 순회치료와 대상자가 센터로 방문하는 내방치료 형태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평가 및 상담을 통한 학생의 개별적인 요구와 특성, 장애유형, 현재 수행수준을 고려해 작업치료계획 작성에 따라 1:1 치료를 받게 되며,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시설과 운영, 지원면에서 전국 최고의 수준을 갖추고 있다. 한편 치료서비스를 받고 있는 학부모 K(남구 용현동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자체 사업으로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올해부터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시교육청은 25일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급’의 효율적 운영을 보완키 위해 초등학교 40개 학급, 중학교 21개학급, 고등학교 14개 학급 담당자 75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가졌다. 이날 연수는 경원초 정순영 교장으로부터 학급의 효율적 운영방안에 대해 강의를 듣고,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공유와 향후 추진 계획을 협의했다. 앞으로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급 운영 중 나타나는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위해 컨설팅 지원을 받으며,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아울러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급은 교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 연수 프로그램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교수-학습 방법을 모색하는 워크숍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성과보고회를 열어 실천적 운영 위주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급’ 운영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각 학교에 사교육 대체 우수사례 발굴ㆍ보급할 예정이다. 한편 시교육청 관계자는 “시교육청이 의욕 있게 추진하고 있는 &lsq
전국 최초로 오는 9월부터 도서지역 및 격오지의 신속한 환자 수송을 위해 운영될 닥터헬기사업이 시행을 앞두고 해당 지자체 등과 갈등을 빚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닥터헬기 사업은 응급처치가 필요한 응급환자들은 30분 이내 조치를 받아야 하고 헬기로 왕복 30분 거리는 편도 50㎞가 한계이기 때문에 운항반경을 50km 내외로 제한하는 운항지침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상은 의원은 “의료사각지대와 의료취약지대 등 소외된 지역에 최소한의 의료서비스를 공급한다는 당초 취지를 복지부가 스스로 무색케하는 지침”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 주관 닥터헬기 사업은 현재 인천과 전남 도서지역에 투입될 예정이나, 운항거리를 반경 50km 로 제한할 경우 연평도와 백령도 등 서해 5도는 물론 전남권에서도 정작 육지와 연륙되지 않은 가거도 등 도서지역은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박 의원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운항거리 왕복 30분 이내의 기준점을 설정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운항안전을 이유로 반경 50km 이외 지역을 포함치 않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국가의 기본책무를 포기하는 행위”라고 강
교통 불편사항이 예견됐던 인천시 청라국제도시 지역의 버스 증차, 노선 추가 등이 ‘인천시 버스노선조정위원회’에서 심의·통과됨에 따라 다소나마 교통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인천시 버스노선조정위원회’는 지난 23일 청라국제도시의 교통 불편사항을 해소키 위해 서부공단-현대제철-배다리를 경유하던 40번 노선을 서부공단-청라동주민센터-배다리로 노선 추가, 검암역-가좌3동주민센터-제물포중을 경유하는 42번 버스의 2대 증차, 운행횟수는 기존 56회에서 71회로, 배차간격은 20분에서 15분으로 줄이기로 했다. 이에 민주당 인천 서구강화군(갑) 지역위원회 김교흥 위원장은 “이번 결정은 지난 3월 28일 교통불편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청라국제도시 입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청라국제도시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라는 점에서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고 말하고, “이번 결정을 시작으로 청라국제도시의 교통대책에 대해 더욱 세밀하고 미리 준비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오는 6월 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6월중 추가 노선 투입 및 증차를 검토해 청라국제도시 교통환경 개선을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가 오는 28일 서구청 뒷길 마실거리에서 ‘제9회 음식한마당 맛자랑 멋자랑 및 제과·제빵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회식 및 전시행사, 체험·참여, 경연대회, 연계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구민들이 하나 되는 축제와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또한 위생문화 발전 및 품격 있는 명품업소 만들기 일환인 위생문화 전시관에는 맛집·멋집 음식전시관, 제과·제빵 전시관, 식품제조·가공업체 생산제품 전시관, 추출가공식품 전시관, 세계식품(음식) 전시관, 식품위생 안전 홍보관을 운영한다. 아울러 체험·참여 행사로는 자장면 빨리먹기대회, 자장면 뽑기(수타), 엄마랑 아빠랑 행복케이크만들기, 다문화가정 행복케이크만들기, 자장면 행복나눔, Beauty Culture 체험(네일아트, 두피·손 마사지) 등이며, 경연대회로는 인천 소재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쌀케이크만들기 경연대회를 실시하게 된다. 이와 함께 연계행사로 건강체험관 운영(건강진단·체험·놀이마당), 알뜰나눔장터 운영, 기후홍보관 운영, 맛고을길 노래자랑,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및 모니터링 등 구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40억 아시아인의 축제 마당인 2014인천 아시안게임 경기장건설이 24일 문학수영장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건설단계로 접어들 전망이다. 인천시는 구·군에 골고루 배치된 아시안게임 경기장을 계양 6월 13일, 남동 6월 15일 십정6월 21일, 송림 6월 23일 서구 주경기장 6월 28일 강화 7월 25일 선학 9월 20일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는 총 49개 경기장을 확보할 계획으로 인천에 33개 경기장중 10개경기장은 개보수하고, 16개는 시에서 7개는 민간이 신설하며, 부족한 경기장은 부천, 고양, 성남 등 8개 인접도시 16개의 경기장을 확보하는 사업계획이 금주중으로 중앙정부로부터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문학수영장 기공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군수·구청장과 체육관계자를 비롯한 AG 시민서포터즈와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해 그 동안 기다렸던 2014 인천 AG 문학수영장 건설의 착공을 축하했다. 이번 착공에 들어간 문학수영장은 지하1층 지상 3층 3천6석 규모로 오는 2013년 5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며, 사업비는 368억원에 대우건설이 대표사이나 지역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