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는 인천 지역 대표 의료기관인 인하대병원과 지난 20일 ‘송도컨벤시아와 인천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인천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마케팅 및 의료 관련 MICE 행사 개최 공동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의료관광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처럼, 전략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향후 인천 의료관광 발전과 송도컨벤시아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인천은 의료관광재단 출범을 앞두고 있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인천 의료관광발전 및 MICE 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 내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향후에도 인천지역 각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인천 브랜드 전시회’ 개최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상섭·박창우 기자
신한은행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5월 초 인천지역 지점 내에 문화게시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인천지역 문화단체들은 공연장을 비롯, 공연 및 문화행사 홍보를 위해 포스터 등의 인쇄물을 제작하고도 부착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고심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문화단체들은 관리 당국이 도시 미관을 고려해 제한하는 것을 알면서도 합법적으로 홍보할 방법을 찾지 못해 이른바 ‘게릴라’식 포스터 부착이 일반화돼 왔다. 이에 인천 최대의 문화공간인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은 홍보의 문제를 합법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현재 시 제1금고인 신한은행과 문화게시판 설치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냈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인천지역 내 48개 지점에 장소 제공은 물론 문화게시판을 자비로 제작 및 설치해 공연 활성화를 위한 홍보적 기반을 마련, 적극협조에 나섰다. 게다가 이번 사업은 민간은행의 중앙 본사 마케팅 차원이 아닌 인천지역본부가 지역의 문화예술을 자발적으로 지원하는 첫 시도이다. 따라서 문화적 활성화를 도모할 뿐 만 아니라 문화게시판이 설치된 지점은 문화 예술적 이미지를 공유함으로써 민간과 문화예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제2대 사무총장으로 2002부산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사업본부장 출신 권경상(54씨를 20일 선출했다. 권 신임 사무총장은 행정고시 23기로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장과 종무실장을 역임하고 지난 2009년 퇴임, 그동안 한국체육진흥(주) 대표이사로 재직해왔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재직시절인 지난 2000년부터 1년여 동안 부산아시안게임 사업본부장으로 활동했으며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와의 협상 경험도 갖고 있다. 따라서 조직위는 인천아시안게임의 큰 목표 가운데 하나가 국내외를 포함한 최다관광객 유치인만큼 관광학 박사인 권 총장의 전문성과 풍부한 행정경험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권 총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부산아시아경기대회에 이어 인천에서도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돼 매우 기쁘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섭·박창우기자
인천시는 경기도와 함께 오는 23일 오전 파주 임진각에서 (사)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주관으로 말라리아 남북공동 방역사업 육로 지원 공동수송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남북접경지역인 인천시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말라리아 남북공동 방역사업은 지방자치단체 간 최초의 남북협력사업이라는 의의를 갖고 있다. 이는 국내 말라리아 환자의 70%가 북한발 말라리아 매개 모기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어 말라리아 위험 지역에 인접한 인천시와 경기도가 동시 참여함으로써 방역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취지이다. 따라서 본격적인 말라리아 발생 시즌이 5월말-6월초부터 임을 감안해 우선 1차로 유충구제제, 모기향 등 2종의 방역물자를 개성육로를 통해 황해남·북도와 개성지역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6월말에는 2차분 방역물자로 신속 진단키트, 살충처리모기장, 임산부용 말라리아 예방약 등 3종의 물자를 북한에 전달하고 향후 사업의 효과성 제고와 원활한 피드백을 위해 남북간의 정례적인 평가와 말라리아 전문가 공동연구도 고려하고 있다. 특히 인천시는 경기도와 협력사업 추진을 계기로 말라리아 방역사업의 효과성 제고를 위해 접경지역인 강원도의 참여를 희망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도
인천시는 침체위기에 있는 전통시장을 소비자가 다시 찾는 매력적인 전통시장으로 만들기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19일 시에 따르면 인천지역 전통시장은 그동안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유통시장의 개방, 대형할인점의 급증, 소비패턴의 변화 등으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운선 상권의 활성화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기존 개별단위 지원방식을 벗어나 전통시장을 포함한 인근상권까지 시설인프라 및 경영개선사업과 연계해 확대 지원함으로서 새로운 지역커뮤니티로서의 전통시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통시장에서 주로 취급되는 농축산물의 복잡하고 다양한 유통구조를 대폭 축소해 상인들에게는 유통마진을 극대화 시키고, 고객에게는 신선한 고품질의 안심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토록 하는 시스템을 도입 유통구조 개선사업도 추진한다. 이에 시는 올해 안심축산물 전문점 10개소, 내년에는 우수 농산물 전문점 10개소를 시범설치해 점차 확대해 나가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깨끗한 전통시장으로 이미지를 개선해 나갈 계획으로 유통비용은 최대 10∼20%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신포시장의 닭강정, 공갈빵 등과 같이 한 시장에 핵점포가 될 수 있는 상점을 적극 유치하고
인천시국제교류센터는 오는 7월과 8월, 인천시 청소년대표단과 함께 일본자매도시인 고베시와 키타큐슈시를 방문해 홈스테이와 캠프, 문화체험 등을 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19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지난해 여름 고베시와 키타큐슈시 청소년의 인천 방문에 이은 답방으로, 인천-고베 청소년교류는 오는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인천-키타큐슈청소년교류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각각 3박4일 동안 실시된다. 참가 대상은 인천거주 중·고생으로 선발인원은 고베시 8명, 키타큐슈시 14명이며, 청소년대표단은 일본 가정에서 2일간 숙박하는 홈스테이와 참가자 전원이 함께 하는 1박 2일 캠프와 일본전통문화체험, 시내견학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교류에 대한 참가신청은 오는 25일까지로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고베시와 키타큐슈시 중 한 곳을 선택해 접수 기간 내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 사항은 국제교류센터(032-451-1802, http://www.icic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운영하는 송도국제도시 팝콘시티가 매주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의 인기 있는 여가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일 공사에 따르면 팝콘시티에서는 지난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82일간 캐릭터수다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캐릭터수다전 관람과 함께 미니기차, 물보트,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 체험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도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또, 주말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버블체험, 태권도시범, 통기타 연주 등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해 인천시민들이 아이들과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나들이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팝콘시티에서는 (사)자전거사랑전국연합인천본부와 함께 자전거플라자를 운영해 초보자를 위한 자전거 무료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나들이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현재까지 약3만명이 넘는 인원이 팝콘시티를 방문했으며, 지난 8일은 국제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필리핀의 날’ 행사를 통해 인천시민과 국내거주 외국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공사
인천교육과학연구원(원장 이행자)은 시 관내 교원들이 각 기관에서 생산한 다양한 교육자료 및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인천교육e-book’을 구축, 2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인천교육 e-book’은 교육기관의 자료(발간물, 도서, 홍보물, 백서 등)를 수집해 e-book으로 변환해 제공하는 것으로 교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웹을 통해 서비스함으로서 전국 최초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서비스도 가능하게 해 교육정보 접근성 향상 및 활용성 제고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인천교육 e-book’은 교육행정, 교육정책, 교육연구, 교육자료, 교육소식과 교원만을 위한 특화된 장학자료, 연수자료로 구분해 7개의 메뉴로 서비스되며, 장학자료 및 연수자료는 인천교수학습지원센터 회원이면 누구나 활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홈페이지 구축 과정에서 지난해 이전까지 발간된 도서 및 간행물을 수집, 74종을 서비스하며, 올해부터는 분기별로 자료를 수집, 선별해 e-book화 작업을 거쳐 서비스할 예정이다. 인천교육과학 연구원 관계자는 “인천교육 e-book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면 각 기관에서 발간사업으로 보급된 도서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계기는 물론 발간물의 중복 생산
인천시는 자동차산업 육성추진 전략인 (가칭)오토케어(Auto Care) 프로젝트를 수립, 한국 GM을 중심으로 서북권을 (가칭)스마트 오토벨리로 조성, 자동차 산업의 종합적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스마트 오토벨리는 완성차업체인 한국 GM을 중심으로 남동산단 부품클러스터, 검단산단, 지방기계공단과 인하대, 인천대 및 송도TP R&D시설, 청라지역 GM연구소, IHP, 중고매매단지, 로봇랜드 등을 연결해 자동차관련 산업벨트를 조성한다. 아울러 한국GM과 부품업체간 상생협력을 위해 설계단계에서 지역부품업체 참여 및 해외전시회, 박람회 등에 공동 참가단을 구성 운영하고, 공동 기술개발을 위한 오나성차와 부품업체간 컨소시엄 구성 등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청라지역에 조성중인 Incheon High Tech Park에 자동차 부품, 신소재, IT, 로봇 등의 R&D와 제조공간을 확보하고 자동차 관련 모터 및 전지관련 기업유치와 이를 위한 산업지원센터 등을 추진해 자동차산업의 발전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송도, 북항지역에 산재한 영세한 중고자동차 수출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창동 지역을 중심으로 국